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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 하나의 소원 김성호

* 하나의 所願 * 하나의 소원, 저녁 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 가지로 잠자릴 엮어 다오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 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단 하나의 소원 정재욱

길을 걷다 신발 끈이 풀리면 누군가 나를 그리 워한단 뜻이라고 장난스레 발등을 헝클곤 하던 니 모습 생각 나 그럼 혹시 지금 너도 날 그리워 한 걸까 울컥 쏟아진 눈물 속에 헛된 바램 *영원히 너의 몫으로 하늘은 나를 이 세상위 에 남겨 둘텐데 하나 나의 소원은 부디 언제든 다시 돌아와 나를 찾아가기를 삶이 다해 사라지는

단 하나의 소원 정재욱

길을 걷다 신발 끈이 풀리면 누군가 나를 그리 워한단 뜻이라고 장난스레 발등을 헝클곤 하던 니 모습 생각 나 그럼 혹시 지금 너도 날 그리워 한 걸까 울컥 쏟아진 눈물 속에 헛된 바램 *영원히 너의 몫으로 하늘은 나를 이 세상위 에 남겨 둘텐데 하나 나의 소원은 부디 언제든 다시 돌아와 나를 찾아가기를 삶이 다해 사라지는

단 하나의 소원 정재욱

길을 걷다 신발 끈이 풀리면 누군가 나를 그리워한단 뜻이라고 장난스레 발등을 헝클곤 한던 니 모습 생각나 그럼 혹시 지금 너도 날 그리워 한 걸까 울컥 쏟아진 눈물 속에 헛된 바램 * 영원히 너의 몫으로 하늘은 나를 이 세상위에 남겨 둘텐데 하나 나의 소원은 부디 언제든 다시 돌아와 나를 찾아가기를 삶이 다해 사라지는 별에게 소원을 빌면

단 하나의 소원 정재욱

길을 걷다 신발끈이 풀리면 누군가 나를 그리워 한단 뜻이라고 장난스레 발등을 헝클곤 하던 니 모습 생각나 그럼 혹시 지금 너도 날 그리워한 걸까 울컥 쏟아진 눈물속에 헛된 바램 영원히 너의 몫으로 하늘은 나를 이 세상위해 남겨둘텐데 하나 나의 소원은 부디 언제든 다시 돌아와 나를 찾아가기를 삶이 다해 사라지는 별에게

단 하나의 소원 정재욱(2집)

길을 걷다 신발 끈이 풀리면 누군가 나를 그리워한단 뜻이라고 장난스레 발등을 헝클곤 하던 니 모습 생각나 그럼 혹시 지금 너도 날 그리워 한 걸까 울컥 쏟아진 눈물 속에 헛된 바램 *영원히 너의 몫으로 하늘은 나를 이세상위에 남겨 둘텐데 하나 나의 소원은 부디 언제든 다시 돌아와 나를 찾아가기를 삶이 다해 사라지는 별에게 소원을 빌면 언제간 이루어진다고

단 하나의 소원 정재욱

길을 걷다 신발 끈이 풀리면 누군가 나를 그리워한단 뜻이라고 장난스레 발등을 헝클곤 하던 니 모습 생각나 그럼 혹시 지금 너도 날 그리워 한 걸까 울컥 쏟아진 눈물 속에 헛된 바램 영원히 너의 몫으로 하늘은 나를 이 세상위에 남겨 둘텐데 하나 나의 소원은 부디 언제든 다시 돌아와 나를 찾아 가기를 삶이 다해 사라지는 별에게 소원을

단 하나의 소원 정재욱 2집

길을 걷다 신발 끈이 풀리면 누군가 나를 그리워한단 뜻이라고 장난스레 발등을 헝클곤 하던 네 모습 생각나 그럼 혹시 지금 너도 날 그리워한 걸까 울컥 쏟아진 눈물 속에 헛된 바램 영원히 너의 몫으로 하늘은 나를 이 세상 위에 남겨둘 텐데 하나 나의 소원은 부디 언제든 다시 돌아와 나를 찾아가기를 삶이 다해 사라지는 별에게

단 하나의 소원 화이트

단하나의 소원 있다면 멋지게 노래를 불러 보는 거죠 수많은 사람 앞에 있어도 멋진 음의 세계로 이끄는 거죠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 나의 노래에 반해 버리고 이미 끝난 노래에 취한 사람들의 끝없는 박수와 함성 현실은 나를 아프게 해요 난 너무나 노래를 못하거든요 벌써 이노래 하나 가지고, 몇시간 동안 부르는지 몰라요 누가 나에게 특기를

단 하나의 소원 white

단하나의 소원 있다면 멋지게 노래를 불러 보는 거죠 수많은 사람 앞에 있어도 멋진 음의 세계로 이끄는 거죠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 나의 노래에 반해 버리고 이미 끝난 노래에 취한 사람들의 끝없는 박수와 함성 현실은 나를 아프게 해요 난 너무나 노래를 못하거든요 벌써 이노래 하나 가지고, 몇시간 동안 부르는지 몰라요 누가 나에게 특기를

단 하나의 소원 W.H.I.T.E.

단하나의 소원 있다면 멋지게 노래를 불러 보는 거죠 수많은 사람 앞에 있어도 멋진 음의 세계로 이끄는 거죠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 나의 노래에 반해 버리고 이미 끝난 노래에 취한 사람들의 끝없는 박수와 함성 현실은 나를 아프게 해요 난 너무나 노래를 못하거든요 벌써 이노래 하나 가지고, 몇시간 동안 부르는지 몰라요 누가 나에게 특기를

소원 견우 (Kyunwoo)

널 향한 길은 가도 가도 끝이 없나봐 어디만큼 왔니 얼마나 더 가니 거기 너의 곁에 닿으려면 널 향한 맘은 써도 써도 줄지도 않나봐 매일 어제보다 두배 세배 더 자꾸만 또 불어나 또 늘어나 가누기도 힘겨워 보고 싶은 사랑아 사랑아 하나의 사랑아 사랑아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다 잃어도 난 괜찮아 살아있는 오늘이

내단하나의 소원 Blue Dragons

* 하나의 所願 * 하나의 소원, 저녁 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 가지로 잠자릴 엮어 다오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 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노암 아도나이 이두용

하나의 소원? 난 오직 그것만 구하리? 하나의 소원? 난 오직 그것만 구하리? 그것은 주님과? 주님 전에 한 평생 사는 것? 그것은 주님의? 아름다움 앙망하는 것? 노암 아도나이 노암 아도나이? 노암 아도나이 노암 아도나이? 하나의 소원? 난 오직 그것만 구하리? 하나의 소원? 난 오직 그것만 구하리?

소원 에이튠

살며시 내게로 다가왔던 너와의 설레임 어지럽게 내맘 흔들어 깨우네 어느덧 내속에 닿아있던 너의 그 향기가 간지럽게 나의 맘에 스며드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내게 세상이 준 선물 그런 널 위해 이 노랠 부를게 명품가방과 값비싼 구두들을 줄 순 없지만 잊지 못 할 하나의 기억 추억 행복한 그 시간만은 네게 줄게 두눈을 감아도 더 선명하게 그려지는

회상 ♣º 꿀 단 지 º♣ 김성호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질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맘도 편하지는 않았어 그때는 너무나 어렸었기에 그녀의 소중함을 알지 못했네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 그녀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한두번 원망도 했었지만 좋은 사람이었어 후후 하지만 꼭 그렇진 않아 너무

06.단 하나의 소원 정재욱(2집)

길을 걷다 신발 끈이 풀리면 누군가 나를 그리 워한단 뜻이라고 장난스레 발등을 헝클곤 하던 니 모습 생각 나 그럼 혹시 지금 너도 날 그리워 한 걸까 울컥 쏟아진 눈물 속에 헛된 바램 *영원히 너의 몫으로 하늘은 나를 이 세상위 에 남겨 둘텐데 하나 나의 소원은 부디 언제든 다시 돌아와 나를 찾아가기를 삶이 다해 사라지는

보이지 않나요 리디아 (Lydia)

HTTP://LOVER.NE.KR 터질 듯 들려오는 그댈 향해 뛰는 심장소리 그대라고 말하네요 두 번 다시 없을 그런 사랑 보이지 않나요 세상 하나뿐인 그대 이름 새겨놓은 마음 들리지 않나요 하나의 소원 그대에게 닿을 수 있기를 베일 듯 다가오는 벗어날 수 없는 모진 우리 운명 안 된다고 말하네요 시작해선 안 될 눈먼

내 한가지 소원 강동화

이 세상에 그 무엇으로 내게 만족함을 주나 잠시 스치고 지나가는 ' 그림자와 같은 삶 오직 주님이 채워 주시는 의와 신령한 것들이 영혼의 참된 의미 또한 기쁨되나니 내가 구하는 것은 하나 주님 계신 나라 들어갈수 있는 정결함이며 영혼 온전한 빛이되어 날마다 주님을 깊이 체험하며 만나는 그것 한가지 소원 날이 갈수록 더해만

내 한가지 소원 Various Artists

이 세상의 그 무엇으로 내게 만족함을 주나 잠시 스치고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은 삶 오직 주님이 채워 주시는 의와 신령한 것들이 영혼에 참된 의미 또한 기쁨 되나니 내가 구하는 것은 하나 주님 계신 나라 들어갈 수 있는 정결함이며 내영혼 온전한 빛이 되어 날마다 주님을 깊이 체험하며 만나는 그것 한가지 소원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내 한가지 소원 채진권

이 세상에 그 무엇으로 내게 만족함을 주나 잠시 스치고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은 삶 오직 주님이 채워주시는 의와 신령한 것들이 영혼에 참된 의미 또한 기쁨 되나니 내가 구하는 것은 하나 주님 계신나라 들어갈 수 있는 정결함이며 영혼 온전한 빛이 되어 날마다 주님을 깊이 체험하며 만나는 그 것 한가지 소원 날이 갈수록 더해만가는

단 하나의 소원(63423) (MR) 금영노래방

길을 걷다 신발끈이 풀리면 누군가 나를 그리워 한단 뜻이라고 장난스레 발등을 헝클곤 하던 니 모습 생각나 그럼 혹시 지금 너도 날 그리워한 걸까 울컥 쏟아진 눈물속에 헛된 바램 영원히 너의 몫으로 하늘은 나를 이 세상위해 남겨둘텐데 하나 나의 소원은 부디 언제든 다시 돌아와 나를 찾아가기를 삶이 다해 사라지는 별에게 소원을 빌면 언젠간 이루어진다고 유난히도

내 단하나의 소원 블루드래곤

★ 블루드래곤 - 단하나의 소원..Lr우 ★ 하나의 소원 저녁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가지로 잠자릴 역어다오 베개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가는 가을바람

내 하나의 소원 오세준

팝콘 한아름에 사랑을 가득 담아 너의 손을 잡고 재밌는 영화를 보고 창이 넓은 까페 단둘이 창가에 앉아 겨울바다를 보며 사랑을 얘기하고 하루가 너무 짧아 매일 너를 보고 또 봐도 사랑 네게 다 줄 순 없어 너와 같은 거실을 쓰고 너와 같은 쇼파에 앉아 니가 깎아온 과일 먹으며 난 TV를 보고 싶어 너와 같은 음악을 듣고 너와 같이 여행을

내 하나의 소원 오세준

팝콘 한아름에 사랑을 가득 담아 너의 손을 잡고 재밌는 영활 보고 창이 넓은 까페 단둘이 창가에 앉아 겨울바달 보며 사랑을 얘기하고 하루가 너무 짧아 매일 너를 보고 또 봐도 사랑 네게 다 줄 순 없어 너와 같은 거실을 쓰고 너와 같은 쇼파에 앉아 니가 깎아온 과일 먹으며 난 티빌 보고 싶어 너와 같은 음악을 듣고 너와 같이 여행을

내 한 가지 소원 트리니티 워십 코러스

영혼의 참된 의미 또한 기쁨되나니? 내가 구하는 것은 하나? 주님 계신 나라 들어갈 수 있는 정결함이며? 영혼 온전한 빛이 되어 날 마다 주님을? 깊이 체험하며 만나는 그것 내한가지 소원?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허상 그리고 어두움? 변해만 가는 세상에서 하나의 영원함? 내가 구하는 것은 단하나?

내 한 가지 소원 옥탑방 천사들

영혼의 참된 의미 또한 기쁨되나니? 내가 구하는 것은 하나? 주님 계신 나라 들어갈 수 있는 정결함이며? 영혼 온전한 빛이 되어 날 마다 주님을? 깊이 체험하며 만나는 그것 내한가지 소원?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허상 그리고 어두움? 변해만 가는 세상에서 하나의 영원함? 내가 구하는 것은 단하나?

사랑하는 내 딸아 김성호

사랑하는 딸아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린 모두 너무 기뻐 어쩔 줄 몰랐었지 유년기를 지나 숙녀가 되어 어느새 애비 곁을 떠나가네 가까이 가까이 보는 예쁜 너의 모습 웨딩드레스도 너무나 멋있구나 사랑하는 나의 딸아 부디 행복해야 돼 아쉬운 마음을 웃음으로 감추고 사랑하는 너를 너를 보내마 사랑을 더 주려 해도 이젠 시간이 없네 잘 살아라 행복해라 사랑한다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게 당신을 탓할 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것이 없어 그런 마음에 먼저 사랑하는 말 전해온 이른 아침 햇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그 사랑 맘을 비~추네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그 사랑 언제나 ~곁에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게 당신을 탓할 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것이 없어 그런 마음에 먼저 사랑하는 말 전해온 이른 아침 햇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그 사랑 맘을 비~추네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그 사랑 언제나 ~곁에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나 당신을 탓할 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 것이 없어 그런 마음에 먼저 사랑하는 말 전해온 이른 아침 햇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오는 느낌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그 사랑 마음을 비추네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그 사랑 언제나 곁에 있네 그대는 곁을 떠나갔지만 눈물만

그사랑 그사랑 어디서 오는걸까 김성호

그대는 나에게 말이 없지만 미소도 손짓도 하지 않지만 그러나 당신을 탓할순 없네 나부터 아무것 준것이 없어 그런 내마음에 먼저 사랑하는말 전해온 이런 아침했살처럼 아주 따뜻하게 다가 오는 느낌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그 사랑 맘을 비추네 그 사랑 그 사랑 어디서 오는 걸까 그 사랑 언제나 내곁에 있네 그대는 곁을

제니 김성호

부드러운 목소리로 미안하다고 기다리다 조는 나를 가만이 깨우네 화가난척 눈을 뜨면 상큼하게 웃고있는 그대 제니 내사랑 참새들과 함께라면 어울릴텐데 지치도록 얘기하고 쥬스를 한모금 어쩌다가 대답해주면 뛸듯이 기뻐하는 그대 제니 제니 사랑 사랑 제니 제니 제니 My love 너는 비 갠 뒤에 살짝웃는 무지개 무지개 사랑

사랑도 미움도 김성호

희미한 달빛 눈 속에 비치고 새벽 종소리 들려오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 건가 어디서 나의 꿈을 찾을 건가 가슴 속 깊은 곳에 타오르던 정열도 한낮 꺼져가는 촛불인가 사랑도 미움도 없지만 마음은 알 수 없는 괴로움으로 흐느끼네 사랑도 미움도 없지만 마음은 알 수 없는 괴로움으로 흐느끼네 지나온 일들 눈물 되어 흐르고 잿빛 구름은 비를 뿌리네 무엇이

소원 김홍조

새장 속의 새처럼 혼자 울다 웃다가 꽃병 속의 꽃처럼 시들다가 피다가 나 이렇게 살았소 그댄 어찌 살았소 소원 하나 있소 님이면 들어 주소 한 번도 좋아요 천만 번도 좋아요 그대 품에 안겨서 천사같은 사랑을 해 봤으면 좋겠네 사랑 한 번 찡하게 해 봤으면 좋겠네 바람에 구름같이 구름에 달빛같이 외롭고 목마른 인생 님과 살면 좋겠네

왜 몰랐나 김성호

그때는 왜 몰랐나 바보처럼 왜 몰랐나 세월가니 알겠더라 둘도 없는 사랑이 바로 너라는 걸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순 없을 거야 지켜주지 못한 사랑이 바로 나란 걸 사랑의 마침표를 왜 내가 찍었는가 그때는 왜 몰랐나 내가 왜 몰랐던가

세월아 가지마라 김성호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속절없이 가는 세월을 그 누가 원망을 하랴 청춘을 돌려달라고 큰 소리로 외쳐보지만 속절없는 세월은 대답도 없네 세월아 너는 말이 없느냐 흔적도 없이 가져간 세월을 돌려다오 돌려다오 청춘을 돌려다오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 잡지 못하는 너 세월아 가지 말어라

회 상 김성호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음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지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 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회 상 김성호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음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지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 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바람개비 김성호

돈다 돌아 빙빙빙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쉬지 않고 변치도 않고 풍향 따라 빙빙빙 돌고도는 바람개비야 님이 떠난 이내 마음 안고 돌아라 힘이 들면 잠시 쉬었다가자 바람 불면 신나게 또 돌고 천년만년 살 것처럼 약속해 놓고 떠나간 님아 바람개비 같은 님아 거꾸로 시간을 돌려라 사랑을 돌려라 요술쟁이 바람개비 바람 바람 바람 바람개비

웃는여잔 다 이뻐 김성호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온 세상이 아름다워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왜 그런지 나는 몰라 웃는 여잔 다 이뻐 아마 나도 사랑할때가 됐나봐 언제부터 그랬는지 복잡한 거리가 좋아지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자꾸 쳐다보네 친절하게 웃음짓는 귀여운 소녀와 눈 마주치면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가슴만 두근거려 오!!!

마음을 열지 않을래 김성호

마음을 열지 않을래 마음을 열지 않을래 마음을 열지 않을래 마음을 열지 않을래 우리 마음은 닫혀 있네 그 분은 애타게 부르는데 너의 마음을 열지 않을래 마음을 열지 않을래 높고 넓은 하늘 향해서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지 않을래 그 소리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지 않을래 밝고 환한 빛을 향해서 영혼이 함께 숨쉬도록 마음을 열지 않을래 그 사랑

내 단하나의 소원 (Remake Version) Blue Dragon

하나의 소원 저녁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끝없는 바다위엔 맑디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 없어 다만 젊은 나뭇가지로 잠자릴 엮어다오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내 단하나의 소원 (Remake Ver.) 블루드래곤

하나의 소원 저녁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끝없는 바다위엔 맑디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 없어 다만 젊은 나뭇가지로 잠자릴 엮어다오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나에게 비밀이 있어 김성호

나에게는 비밀이 있어 이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것 눈에 보이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것 그는 말해주었지 시간이 되면 이곳을 떠났지 예전부터 그래왔듯이 아쉬움 많은 졸업장을 남긴채 새로운 곳을 향해 * 나에게 비밀을 보여준 사람은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그 비밀을 전하라고 말했지만 나는 하지 못했네

찬바람이 불면 김성호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에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 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와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찬 바람이 불면 김성호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그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엔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 바람이 불면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김성호의 회상 김성호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 나는 가슴 아팠어 *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 김성호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김성호 작사 : 김성호 작곡 : 김성호 그녀는 너무나 눈부신 모습을 하고 있었죠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가까이 갈 수 없었죠 나의 더러운 것이 묻을까 두렵기도 했지만 그녀에게 다가갈수록 마음은 병이 들었죠 그녀는 천사의 얼굴을 천사의 맘을 가졌죠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죠

우리는 사랑을 모르고 외로워하지 김성호

하늘은 조금씩 또 어두워 지겠지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털어놓면 기분이 나아 지겠지만 말을 끝까지 들어줄 친구가 없네. 거리에 사람들은 많지만 별로 재밌지도 않은 얘기를 지루하게 하고 싶지 않아. 방문을 걸어 닫고 다만 공상을 했지. 때로는 시를 생각하기도해. 우리는 사랑을 모르고 외로워 하지. 아주 오래전 누군가 와서 가르쳐 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