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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남자 김성환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못한 내방식대로 사랑한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팔지마 너는 내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남자 다시한번 마음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너는 내남자 김성환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그 까페를 찾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너를 놓칠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 힘 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 팔지마 너는 내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 간주중 - 다시한번 마음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나

정에 약한 남자 김성환

가슴에 안기운 체 행복을 꿈 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서는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 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 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간주중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 두고 용서 못할 돌아서는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 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 것 잊으면 되지 정에

여자여자여자 김성환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맘 몰라요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 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간주중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 속에 지친

꽃을 든 남자 김성환

사랑은 아무나 하남유 궁합이라도 맞아야 하지유 전생의 인연도 이생의 연분도 서로 맴이 맞아야 살지유 못난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유 어떤 여자랑 맞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남유 짝이 맞아야 사랑을 하지유 사랑은 아무나 하남유 눈이라도 맞아야 하지유 이도령과 춘향이도 첫눈에 맞아 사랑을 한 것이유 나도 언젠가 이쁜샥시 얻어 잘 살아 볼 것이구만유 ...

날 버린 남자 김성환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99.9 김성환

붙잡아 뒤를 꼭 잡어 기회는 한 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허고 계산은 느리지만 당신 하나 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 멋지고 좋은 차 부러워 허들 마 빈수레가 요란허잖여 속이 꽉 찬 남자 구십구 점 구 사랑도 구십구 점 구 거짓없는 이 맴 하나로 당신만을 기다리잖여 간주중 따라와 날 믿고 따라와 더 이상 망설이들 마 꾸미기 싫어하고

빠이빠이야 김성환

약속을 내팽게치고 떠나가는 여자야 울줄알았지 착각하지마 너를 잡을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여자가 너뿐이더냐 너보다 착한 여자 너보다 고운 여자 만나 살면 되는걸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 빠이 빠이 빠이야 사랑의 그 맹세를 나몰라하고 돌아서는 남자야 나를 떠난건 너의 실수야 속이 편할 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남자가 너뿐이드냐 너보다 잘난 남자

외로워 마세요 김성환

웬 외로워 마세요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든 남자~.

내마음 별과 같이 김성환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갈매기 사랑 김성환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차표한장 김성환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홍도야울지마라 김성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우지 마라 김성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꽃잎사랑 김성환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려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 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려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일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려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 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홍도야 우지마라 김성환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간주중] 구~름에~~~~ 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꽃잎 사랑 김성환

꽃잎이 떨어 진다고 향기가 없어 지나요 세월이 흘러 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 이라고 꽃잎이 떨어 진다고 향기가 없어 지나요 세월이 흘러 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꽃을 든 남자 김연자,김성환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너 김성환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마음을 마음을 사로잡은 너 모든 걸 다 바쳐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김성환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 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사랑은 나비인가봐 김성환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눈물 젖은 두만강 김성환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김성환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 간 주 중 ~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망부석 김성환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 보니 처마 밑엔 빈 둥지만이 구구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 가나 저 하늘에 가물거리네 에헤야 날아라 에헤야 꿈이여 그리운 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의 구름도 둥실 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꿈마저 떠가라 두리 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님에게로 깊은 밤 잠못 이뤄 창문 열고 밖을 보니 조각달만

숙향아 김성환

숙향아 너를 못잊어 천리길을 찾아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 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사랑이 남아 있다면 숙향아 돌아와 다오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천리길을 물어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나 버렸나 불타던 그 시절을 생각한다면

꿈에 본 내고향 김성환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 간 주 중 ~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메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내 고향 김성환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고향이 차마 못 잊어

청춘을 돌려다오 김성환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 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가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의 애원이란다 지나 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 다오 김성환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 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의 애원이란다 지나 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가느냐

인생(Fast) 김성환

세상에 올 때 맘대로 온건 아니지마는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손에 없는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 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사랑의 이름표 김성환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있다면 확실하게

인생 (Fast) 김성환

세상에 올 때 맘대로 온건 아니지마는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손에 없는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 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봐야지 세상에 올 때 맘대로

사는 동안 김성환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몫 만큼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싶은 고지식한 ~인생상도 벌도 주지마오!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만큼 살으렵니다.

인생(mr-미니) 김성환

세상에 올때 맘대로 온 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손에 없는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 봐야지

배신자 김성환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청춘 순정을 뺏어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청춘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내마음 별과 같이 김연자,김성환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사랑에 푹 빠졌나봐 김성환

잔잔한 그 미소에 가심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부렀네 아무리 잊을라고 애를 애를 써 봐도 잊을 수가 없는디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잪어 사랑에 푹 빠졌나 봐 간주중 잔잔한 눈 웃음에 마음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영혼을 빼앗겨 부렀네 아무리 잊을라고 애를 애를 써 봐도 잊을

인 생 김성환

세상에 올때 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손에 없는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인 생 김성환

세상에 올때 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손에 없는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당신이 최고야 김성환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 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반쪽이란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거야 모든걸 다 줄거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조약돌 사랑 김성환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놓고 본채만채 돌아서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갈바에 잔잔한 가슴애 조약돌을 왜 던저 아~아~당신이 던저놓은 사랑의 조약돌 2,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저놓고 본채만채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갈바에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저 아~아~당신이 던저놓은 사랑의 조약돌

묻지 마세요 김성환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보고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넘어 가는 청춘 또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을 말어라 묻지마세요~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 한것도 없는데 요 놈의 숫자가

돌아와요 부산항에 김성환

1.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2.가고파 목이 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 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사랑해서 미안해 김성환

1절: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좋아해서 미안해 좋아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좋아하고 있어요 후렴:그대 바라보면 황홀해 그대 바라보면 행복해 그대가 아파할때 난 그만 울어버렸어 너의 슬픔 슬픔이야 너의 기쁨 기쁨이야 간절하게 기도를 했지 사랑 지켜 달라고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걷고 싶다 (Feat. 이재림) 김성환

봄이 찾아와 꽃들이 일어나 나를 반겨주네 안녕 푸른 하늘 아래 벚꽃이 흩날리며 나를 반겨주네 안녕 봄 향기가 코끝에 맴돌아 봄바람이 곁에 다가와서 말해 손을 잡고 너와 걸으라고 따스한 햇살도 우리를 반겨주고 있어 봄이 와 꽃들은 피고 따스한 바람에 눈이 부신 너와 봄이 와 따뜻한 햇살 설렘 속에 아름다운 너와 걷고 싶다 woo 너랑 어디로 가든 상관없어

인 생 김성환

♬ 인생-김성환 세상에 올 때 내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손에 없는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해봐야지

묻지마세요 (Inst.) 김성환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동반자 김성환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과거를 묻지마세요 김성환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흘러 어둡도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사랑아 한많고 설움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간주중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흘러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사랑아 한많고 설움많은 과거를 묻지

꽃나비 사랑 김성환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대며 외면한 당신 품에 돌아와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이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사랑 꽃나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