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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김세환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아름다운 사람 김세환

아름다운 사람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 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행복한 사람 김세환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너 김세환

내 검은 치마 위로 붉은 달빛 흘러 넘치고 그 어딘가 저 멀리서 가녀린 피리 소리 들려오던 밤 그대 내게 오시던 길에 이름 모를 풀꽃 하나 그 고운 향기에 취해 오 아름다운 너 오 아름다운 너 짙푸른 강물 위로 지친 새 한 마리 날아들어 얼어붙은 내 맘에도 고요한 잔물결 일고 아스라히 젖어 드는 짙은 안개 속을 헤매일 때 행여 우리

오늘은 일요일 김세환

좁다란 산 길 높은 바위 푸른 하늘 시원한 산들 바람 오늘은 일요일 높다란 들판 푸른 하늘 하얀 구름 시원한 하늬 바람 오늘은 일요일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나무들 아름다운 마음들 모두가 즐거워 행복한 얼굴 맑은 마음 멋진 기분 아름다운 노래들 오늘은 일요일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나무들 아름다운 마음들 모두가 즐거워 행복한

겨울 아이 김세환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 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토요일밤 김세환

1,긴머리에 짧은치마 아름다운 그녀를보면 무슨말을 하여야할까 오~토요일 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그대~를만~나리라~> 2,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보면 무슨말을 하여야할까 오~토요일밤에 3,아름다운 노래소리 멀리멀리 퍼져~갈때 희망에찬 내일을위해 오~

메아리 김세환

* 메아리 * 그 누가, 그 누가 잊으려 애를 쓰는 옛사랑 잊으려 애를 쓰는 옛일을 생각나게 하는가 옛사랑 옛일이 나를 울린다 * 메아리, 메아리 범범범 범범범 범범범 범범범 범범범 범범범 아~ 그 누가, 그 누가 못 잊을 아름다운 옛사랑 못 잊을 아름다운 옛일을 그리웁게 하는가 옛사랑 옛일이 나를 울린다 * (* 반

Don't Forget To Remenber 김세환

이밤도 내마음 외로워서 추억에 그밤을 새겨보내 그대의 아름다운 그모습 속에 사랑의 말들을 새겨보내 그대날 잊지 말아요 추억의 그밤을 그대를 몾잊는 내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영원히 몾잊어몾잊내 이밤도 내마음 외로워서 추억에 그밤을 새겨보내 그대의 아름다운 그모습 속에 사랑의 말들을 새겨보내 그대날 잊지 말아요 추억의 그밤을 그대를 몾잊는

잊지 못할 추억 김세환

이밤도 내마음 외로워서 추억에 그밤을 새겨보내 그대의 아름다운 그모습 속에 사랑의 말들을 새겨보내 그대날 잊지 말아요 추억의 그밤을 그대를 몾잊는 내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영원히 몾잊어몾잊내 이밤도 내마음 외로워서 추억에 그밤을 새겨보내 그대의 아름다운 그모습 속에 사랑의 말들을 새겨보내 그대날 잊지 말아요 추억의 그밤을 그대를 몾잊는

토요일밤에 김세환

토요일밤에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래소리

토요일밤에 김세환

토요일밤에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래소리

토요일 밤 김세환

긴~ 머리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토요일 밤 김세환

긴~ 머리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무뚝뚝한 사나이 김세환

무뚝뚝한 사나이 행복했던 그 시절 멀리멀리 가 버렸지만 아름다운 지나간 시절 못견디게 그립네 무뚝뚝한 날보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덥수룩한 나의 모습이 언제 봐도 행복하네요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버리고 멀리멀리 널리 떠나리 사람들은 날보고 말이 없다 얘기하지만 사랑하고 일을 하면서 나 할 일은 모두

옛 시인의 노래 김세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무뚝뚝한 사나이 김세환

무뚝뚝한 사나이 행복했던 그 시절 멀리멀리 가 버렸지만 아름다운 지나간 시절 못견디게 그립네 무뚝뚝한 날보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덥수룩한 나의 모습이 언제 봐도 행복하네요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버리고 멀리멀리 널리 떠나리 사람들은 날보고 말이 없다 얘기하지만 사랑하고 일을 하면서 나 할 일은 모두

토요일 밤에 (With 윤형주) 김세환

긴 머리에 짧은 치마 아름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 가는 믿음직한 그 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랫소리 멀리 멀리

새벽 별빛 아래로 김세환

그리운 그 사람 지금은 어디로 가셨나요 슬픈 사연 모두 다 버리고 내게로 오려나 미련만 남기고 떠나간 그 사람 보고파라 달콤하던 그 꿈을 내 다시 너에게 주리 새벽별 하나 깜빡이는 떠나간 그 사람 그리워지네 새벽별 하나 비치는데 외로운 내 마음 속에 사랑이 반짝 빛나네 그리운 그 사람 지금은 어디로 가셨나요 슬픈 사연 모두 다 버리

부럽지 않네 김세환

1.세상 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나도 역시 세상 사람 부럽지 않네 하나님의 크신 은혜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2.세상 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이 세상의 권세자들 날 부러워해 성령충만 받은것을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3.세상 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나도 역시 부귀영화 부럽지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김세환

이 밤 한 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김세환

1338 주님 뜻대로 찬미예수2000 주님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이세상 사람 날몰라 줘도 이세상 사람 날몰라줘도 이세상 사람 날몰라 줘도 뒤돌아 서지 않겠네 세상등지고 십자가 보네 세상등지고 십자가 보네 세상등지고 십자가 보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무뚝뚝한사나이(e_MR) 김세환

행복했던 그시절 멀리멀리 가버렸지만 아름다운 지나간 시절 못견디게 그립네 무뚝뚝한 날보고 사람들은 말을하지만 덥수룩한 나의 모습이 언제봐도 행복하대요 내사~랑 행복했지만 내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버리고 멀리멀리 너를 떠나리 사람들은 날보고 말이없다 얘기하지만 사랑하고 일을하면서 나할일은 모두하였네 내사~랑 행복했지만

잊지못할 추억 김세환

* 잊지 못할 追憶 * 이 밤도 내 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 밤을 새겨보네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속에 사랑의 말들을 새겨보네 그대 날 잊지 말아요 추억의 그 밤을 그대를 못 잊는 내 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영원히 못 잊어 못 잊네 (반 복) ※ 원곡: Don't Forget To Remember / Bee Ge

오솔길 김세환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저 별

오! 내 사랑 김세환

내 사랑 * 내 사랑 그대여, 어디로 갔나 내 사랑 그대는 다시 못 올 사람 * 잘 가오, 잘 가시오, 그 언제 만나려나 잘 가오, 잘 가시오, 또 다시 만나려나 내 사랑, 오 내 사랑, 다시 못 올 사람 * (* 반 복 *)

오솔길(꽃반지끼고) 김세환

오솔길(꽃반지끼고)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오솔길(꽃반지끼고) 김세환

오솔길(꽃반지끼고)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주님 뜻대로 김세환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어떠한 시련이 와도 수많은 유혹 속에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만 붙들리라 세상이 이해 못 하고 우리를 조롱하여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만

어느 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아아~ 아~아아~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토요일 밤에 김세환

긴머리에 짧은 치마 아픔다운 그녀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 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사랑이여 김세환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동행 김세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 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날은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길가에앉아서 ◆공간◆ 김세환

길가에앉아서-김세환◆공간◆ 1)가~방을둘러~멘~~~~그어~깨가아름다워~~~ 옆~모습보면~서~~~~정신~없이걷는~데~~~ 활~짝핀웃음~이~~~~내발~걸음가벼웁게~~~ 온~종일걸어~~다녀~도~~~즐~겁~기만하네~~~ 길~~~가~~에앉아~서~~~얼~굴~마주보며~~~~ 지~나~가는~~사람~들~~~우~릴~쳐다보네~~~~ 랄~~라~

잊지못할 내 사랑 김세환

이밤도 내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 밤을 새겨보네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속에 사랑의 말들을 찾아보네 그대 날 잊지말아요 추억의 그 밤을 그대를 못잊는 내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정녕코 못잊어 못잊네 On my wall lies a photograph of your girl Though I try to forget you somehow

잊지못할 내사랑 김세환

이밤도 내 마음 외로워서 추억의 그밤을 새겨보며 그대의 아름다운 그 모습속에 사랑의 말들을 찾아보네 그대 날 잊지말아요 추억의 그밤을 그대를 못잊는 내사랑 언젠가 나를 잊어도 나만은 그대를 정녕코 못잊어 못잊네 On my wall lies a photograph of you girl Though I try to forget you somehow Youre the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어느날 오후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어느날 오후♣º 天上의약속 º♣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어느날 오후♣º天上의약속º♣ 김세환

가랑잎이 휘날리던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 잊지 못할 그 어느날 오후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 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아~~ 잊지

죄짐 맡은 우리 구주 (487장) 김세환

2)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3)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죄짐맡은 우리구주 김세환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

옛날이야기 김세환

마주쳤다네 깜짝 놀란 칠복이 큰 눈을 뜨고 선녀같은 곱단이를 쳐다보는데 곱단이도 부끄러워 얼굴 붉히고 말 못하고 눈웃음만 띄웠다더라 칠복이놈 괭이자루 집어던지고 밭귀렁을 둘씩 셋씩 뛰어넘어서 곱단이의 손을 덥썩 잡고나서는 할아버지 말씀대로 와주셨구료 아 칠복이 이젠 장가갔구나 장가 못 가 한숨쉬더니 논밭갈아 부자되고 색시를 얻으니 동네 사람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수 없...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김세환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밤에 우산도 없이 거닐던 그 소녀 그 ..... 빗물에 젖어 그닐던 소녀 나-는 사랑했네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구름도 멀리 거치고 찬란한 햇살 아래 살며시 잡아본 그 작은손 이세상 저 끝까지 소녀를 사랑하리라 오 내사랑 내사랑 ...

김세환

비 우리 처음 만난 날 비가 몹시 내렸지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마냥 걸었네 흠뻑 젖은 머리에 물방울이 돋았던 그대 모습 아련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가 내리네 추억처럼 내리네 내 가슴에 내리네 눈물처럼 내리네 먹구름아 모여라 하늘까지 모여라 소낙비야 내려라 천둥아 울리렴 오늘 비...

목장길따라 김세환

목장길따라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

사랑하는 마음보다 김세환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은그순간 보다 흐묻한건 없을걸 사랑의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가는그손끝보다 짜릿한건없을걸 혼자선알수없은 야릇한기분 천만번 더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마음보다 실타는건 없을걸 밀려오는그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반주중 2절 혼자선 알수없은 야릇한 기분 억만번 더들어도 기분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옛친구 김세환

옛친구 하얀 모래위에 시냇물이 흐르고 파란 하늘 높이 흰구름이 흐르네 지난날 시냇가에 같이 놀던 친구는 냇물처럼 구름처럼 멀리 가고 없는데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옛 친구 하얀 꽃잎따라 벌나비가 날으고 파란 잔디위엔 꽃바람이 흐르네 지난날 뒷동산에 같이 놀던 친구는 어디론가 멀리 가서 소식 한번 없는데 그리워서 그리워서 잊지 못할 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