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사랑 나의 곁으로 김승덕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김승덕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 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애모 김승덕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김승덕

1,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2,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 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그 겨울의 찻집 김승덕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우리사랑 @김승덕

우리 사랑 김승덕 1,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2,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 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리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지울수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우리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내사랑 내곁에 김승덕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우리사랑 김승덕

*********우리 사랑 작사 계동균 작곡 계동균 노래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사랑 어이하나요 지울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님을 위한 꽃한송이 김승덕

이 작은 꽃 한 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머리에 이 빨간 꽃 한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가슴에 한 송이 작은 빨간 꽃은 나의 사랑이오 그대만이 나의 사랑 행복이라오.

님을위한꽃한송이 김승덕

님을 위한 꽃 한송이 - 김승덕 이 작은 꽃 한 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머리에 이 빨간 꽃 한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가슴에 한 송이 작은 빨간 꽃은 나의 사랑이오 그대만이 나의 사랑 행복이라오 간주중 이 작은 꽃 한 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머리에 이 빨간 꽃 한송이

난바보였네 김승덕

지금 무슨말을해야하나 그대 떠나고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있네 이젠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그밤도 나울지않았네 오직당신만을 사랑 했는지 그거마져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닳지못한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안녕하며 돌아서던그밤도

³ªAC ≫c¶u ±×´e °cA¸·I Ao¿£

김승덕 -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흘러 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 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 가는 저녁 노을에 떠 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 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가버린 사랑 김승덕

가버린 사랑 - 김승덕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 슬픔만 내게 남아 텅 빈 내 가슴 쓸어 안고 남 몰래 흘리는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 곳에 전하고 싶은 이 내 마음 어떡해야 하나요 다시 할 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 못하는

나의 사랑 그대곁으로 Various Artists

나의 사랑 그대곁으로 작사 김승덕 작곡 김승덕 노래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마음 깊은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환상 잊으오리다 내님떠난 외로운길 서러운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그대 그리고 나 김승덕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이별노래 김승덕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나는 그대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내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 얼굴 바라볼 수 있다면 김승덕

작사,작곡:김정욱 그대 얼굴 바라볼수 있다면 아무말도 하지않겠소 갈잎에 맺혀있는 이슬처럼 빛나는 그대 두 눈물 *아무런 고통 원하지는 않아 무릎을 맞대고 앉아 바람결에 그대 목소리 그냥 느낄 수가 있으면은 그대 바라보는 것만으로 족하오 그대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지나간 날들의 슬픈 기억마저도 이내 사라져버려요 그대 얼굴 바라볼수 있다면

그대 얼굴 바라 볼 수 있다면 김승덕

그대 얼굴 바라 볼수 있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겠소 갈잎에 맺힌 이슬처럼 빛나는 그대 두 눈물 * 아무런 고통 원하지는 않아 무릎을 맞대고 앉아 바람곁에 그대 목소리 그냥 느낄 수가 있으면은 그대 바라보는 것만으로 족하오 그대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지나간 날들의 슬픈 기억마저도 이내 사라져 버려요 그대 얼굴 바라 볼 수 있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겠소

아직도 못다한 사랑 김승덕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오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간주곡~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김승덕

그대 떠난 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렷답니다.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김승덕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그대곁에잠들고싶어 김승덕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愛別(애별) 김승덕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 슬픔만은 내게 남아 텅빈 내가슴 쓸어안고 남몰래 흘린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곳에 전하고 싶은 이내 마음 *어떻게야 하나요 다시 할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못하는 사랑 가버린 사랑

애별 김승덕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 슬픔만은 내게 남아 텅빈 내가슴 쓸어안고 남몰래 흘린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곳에 전하고 싶은 이내 마음 *어떻게야 하나요 다시 할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못하는 사랑 가버린 사랑

갈무리 김승덕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정주지 않으리 김승덕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 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여심 김승덕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 아름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했지만 그런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 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되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난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리움만 쌓이네 김승덕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느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한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상처 김승덕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난 바보였네 김승덕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져 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해후 김승덕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주곡

우리사랑 - 김승덕 (MR 반주곡) Unknown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 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이 지나가면 김승덕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을 잃어버린 나 김승덕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사랑을 잃어버린나 김승덕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간주곡~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가슴 가득히

빈잔 김승덕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 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겨울바다의추억 김승덕

겨울바다의 추억 - 김승덕 아무도 없는 바다 갈매기 노래도 잠들고..

당신 김승덕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 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아베마리아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 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매일때 나를 지켜 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미련의눈물 김승덕

미련의 눈물 - 김승덕 모두가 오해라고 한 마디 말도 못하고 사랑 두고 미움 주고 당신은 가는군요 울지 않으려고 입술을 깨물어도 두 뺨에 눈물 흘리네 당신의 분신처럼 보낸 세월이 아픈 마음에 아픈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네 간주중 보내면 끝이라고 그렇게 생각해봐도 미련 속에 눈물 속에 내 마음 달래보네 맺지 못하고 남이 된 사연들이 내 잘못 뿐이였나

미련의 눈물 김승덕

모두가 오해라고 한 마디 말도 못하고 사랑 두고 미움 주고 당신은 가는군요 울지 않으려고 입술을 깨물어도 두 뺨에 눈물 흘리네 당신의 분신처럼 보낸 세월이 아픈 마음에 아픈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네 간 주 중 보내면 끝이라고 그렇게 생각해봐도 미련 속에 눈물 속에 내 마음 달래보네 맺지 못하고 남이 된 사연들이 내 잘못 뿐이였나 당신의 그림자로 행복했지만

아베마리아 (DJ처리 Remix ver.)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린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메일때 나를 지켜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Ave Maria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린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메일때 나를 지켜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사랑밖엔 난몰라 김승덕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릴래 당신없이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 날을

바람꽃 김승덕

바람은 피고 바람은 져야하는 그대 그대는 바람꽃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떨어질 듯 흔들거려도 바람이 좋아 아~ 바람을 만나 바람속에 사는 그대는 바람 바람 바람꽃 아~~ 날아라 바람타고 훨훨 날아라 바람이 가는 곳 그 어디라도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떨어질 듯 흔들거려도 바람이 좋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