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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 가 김시찬

껍데기는 가거라.. 내 맘까지 가져가... 사랑이란 모르지만 이제는 아냐.. 나 이렇게 두눈뜨고 살아있는데.. 날 영원히 사랑한단 너의 고백도.. 이별앞에 짜맞혀진 연극이었나. 아~~ 아~~~ 껍데기는 가거라.. 내 맘까지 가져가.. 미안한 맘이 있다면.. 꽉꽉 채워 가져가.. 술 취한 나를 두고.. 냉정히 돌아서서..

껍데기는 가 MR 김시찬

김시찬 껍데기는 가거라.. 내 맘까지 가져가... 사랑이란 모르지만 이제는 아냐.. 나 이렇게 두눈뜨고 살아있는데.. 날 영원히 사랑한단 너의 고백도.. 이별앞에 짜맞혀진 연극이었나. 아~~ 아~~~ 껍데기는 가거라.. 내 맘까지 가져가.. 미안한 맘이 있다면.. 꽉꽉 채워 가져가.. 술 취한 나를 두고..

껍데기는 가 (MR) 김시찬

껍데기는 가거라.. 내 맘까지 가져가... 사랑이란 모르지만 이제는 아냐.. 나 이렇게 두눈뜨고 살아있는데.. 날 영원히 사랑한단 너의 고백도.. 이별앞에 짜맞혀진 연극이었나. 아~~ 아~~~ 껍데기는 가거라.. 내 맘까지 가져가.. 미안한 맘이 있다면.. 꽉꽉 채워 가져가.. 술 취한 나를 두고.. 냉정히 돌아서서..

대박 터져라 김시찬

대박 터져라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신령님 내소원을 들어주소 눈한번 지긋이 감고 박 타작 딱 나눕시다 내 소원 들어주오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 세상은 내 뜻대로 되질 않고 로또나 한 장 사서 팔자나 고쳐나볼까 같이 좀 삽시다 넌 나를 골라도 내 맘을 너무 잘몰라 인생이란 건 정말 몰라 끝까지 봐야지 내 비록 여기서 라면이나 먹지만 내 한평생은

껍데기는 가 김근수, 조원우 (H2ADIN)

빌어먹는 밥벌이가 어디 자랑인가 잘 생각해 너네들도 봤겠지 내 SRS 그럼 Battle Rap 가지고 걔네들 제낄 수 있냐고 묻는다면 당연지사 Started from the street 듣보잡 내가 니 존심 밟았지 그땐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5천원짜리 맨투맨과 청색 반바지 내 Fashion 감각 욕 했지만 난 채워놨지 속내 진짜들 사이 껍데기는

껍데기는 가 김근수/조원우 (H2ADIN)

밥벌이가 어디 자랑인가 잘 생각해 너네들도 봤겠지 내 SRS 그럼 Battle Rap 가지고 걔네들 제낄 수 있냐고 묻는다면 당연지사 Started from the street 듣보잡 내가 니 존심 밟았지 그땐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5천원짜리 맨투맨과 청색 반바지 내 Fashion 감각 욕 했지만 난 채워놨지 속내 진짜들 사이 껍데기는

대박터져라 김시찬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신령님 내 소원 좀 들어주소 눈 한번 지그시 감고 반타작 딱 나눕시다 내 소원 들어줘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세상은 내뜻대로 되지 않고 로또나 한 장 사서 팔자나 고쳐나 볼까 같이 좀 삽시다 넌 나를 몰라도 내 맘을 너무 잘 몰라 인생이란 건 정말 몰라 끝까지 가봐야지 내 비록 여기서 라면이나 먹지만 내 한 ...

택시 (MR) 김시찬

달빛슬픈 어두운 밤에는 흔들리는높은하이힐 그녀는오늘도 나를왜면해 무정한당신은 내사랑 냉정한그대눈빛 차가운그녀의손 한번만나를돌아봐줘요 나는당신밖에 힘들때면 나에게기대여줘요 나항상여기있어요 미안하다생각마요 내가더고마워요 또다시여정은 내리고 홀로지친발걸음 그년오늘도왜면하겠지 무정한당신의사랑

택시 김시찬

노란셔츠 분홍 립스틱지나가는 여자만 봐도어제일 처럼 나를 흔들며 문득 생각이 나네뿌연안개 자욱한 밤 택시타고 떠나간너나는 오늘도 기다려봐도 애꿋은 비만 뿌리네동대구 옆 기찻길 하늘을 보면구름만 슬피 흐르고혹시라도 니가 올까 나는 기다려수염까칠한 운전수나를 보디 어디갔냐고떠난 내사랑 나를 데려다 주오낙엽들이 떨어지면돌아온단 너의 그말애매한 말로 얼버무리...

진짜배기 크리스티나 코끼리 (Christina Elephant)

타는 태양과 뜨거운 passion 혈관을 타고 흐르는 미토콘드리아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진짜 배기 거침없이 진짜 짜 짜 짜 진짜 배기 진짜 배기 거짓없이 진짜 짜 짜 짜 진짜 배기 화상을 입을지라도 괜춘아 혓바닥 데일지라도 괜춘 괜춘아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진짜 배기 거침없이 진짜 짜 짜 짜 진짜 배기 진짜 배기 거짓없이 진짜 짜 짜 짜 진짜 배기

껍데기는 가라 소리타래

껍데기는 가라 조원주 글, 가락 사람들은 가끔 이렇게 이야기하죠 옛날엔 이렇지 않았는데라고 그때로 가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지금이 너무 힘들다는 거겠죠 사람들은 또 이렇게 이야기하죠 열심히 뛰는데 가슴은 왜 허전한지 오늘도 하루를 산다고 살아 보지만 이것은 뭔가 아니라는 거겠죠 변해야 할 것은 변하지 않고 지켜야 할 것은

껍데기는 가라 Various Artists

노래 : 유연이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만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무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 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성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 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기로운 흙가슴만

껍데기는 가라 문진오

껍데기는 가라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그곳까지 내 논 아사달 아사녀가 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절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그 모오든 그 모든 쇠붙이는 가라 이곳에선 두 가슴과

껍데기는 가라 RY U

않는 건 필요 없어 그 속은 밑바닥 수준이네 누군가를 밟아야 올라가는 빈 껍데기야 만만해 보이면 그냥 찍어 눌러버리네 만만하지 않아 알아서 기어라 진실 따윈 상관없어 상대가 중요해 텅 비어버린 빈 껍데기야 무릎을 꿇려야 시원해 그 속은 밑바닥 수준이네 누군가를 밟고서 올라가는 빈 껍데기야 아무 이유도 없어 싸우기 위해 싸우지 꼬리를 잡아 낚아채 뒤틀려 (껍데기는

껍데기는 가라 김요섭

얼핏들으면 염불은 안하고 잿밥에만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얼핏들으면 염불은 안하고 잿밥에만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얼핏들으면 염불은 안하고 잿밥에만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쭉정이와 껍데기는 내안에 가식과 허위와 함께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쭉정이와 껍데기는 내안에 가식과 허위와 함께 벗어 던져보자 내안에

무등이왓에 부는 바람 (김영화 그림책) 솔솔

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 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 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 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 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 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 껍데기는 날리고 알곡은 남기고 무등이왓 넋들이 끝없이 운다 알곡으로 술을 빚어 바친다 하니 조밭 타작 마당에 바람이 분다 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 끝없이 끝없이 넋들이 운다 껍데기는

껍데기 노라

껍데기는 난 싫어 껍데기는 난 싫어 벌거벗고 내게 와 솔직해봐 껍데기는 벗어버려 나는 백합꽃 나는 나는 장미꽃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랑의 꽃 어느 날부터 한사람을 알았지 불꽃처럼 타오르는 사랑이였지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그 사람 날 슬프게해 사랑의 진실이 없다면 가라 가라 사랑의 기쁨이 없다면 가라 가라 껍데기는 난 싫어 껍데기는 난 싫어 벌거벗고

민중의 이름 Various Artists

노래 : 햇빛세상 민주의 이름으로 역사의 이름으로 목메어 부르는 목메어 부르는 껍데기는 가라 오늘도 싸워 지키는 우리 삼천리 강산에 삼천리 강산에 껍데기는 가라 무너진 세상 다시 세우리 그날은 오리니 그날은 오리니 껍데기는 가라 영원한 사랑으로 영원한 투쟁으로 소리쳐 부르는 소리쳐부르는 껍데기는 가라 반드시 이루리 승리하리라 피맷힌

애기 어르는 노래 (Calming Baby Song) 김국찬

달강달강 세상 달강 할아버지가 마당 쓸다 동전 한 푼 주슨거를 가지고 가다가다 못 가서 서울 길로 가다가 밤을 한 말 살까 대추를 한 말 살까 밤을 한 말 사서 살강 밑에 묻었더니 머리 까만 새앙쥐가 들락날락 다 까먹고 한 톨 배끼 안 남았네 까만 솥에 삶을까 우엉 솥에 삶을까 가마솥에 삶아서 바구니로 건질까 조랭이로 건질까 바구니로 건져서 '겉 껍데기는 애비

come to my stu (Feat. 릴러말즈) (Remix)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곡에 물을 주는 중이야 근처 오면 연락해 요즘 따라 자주 널 생각해 do you miss me 싱잉랩 좀 할게 쌓인 게 많아서 you feel me 어제 기억이 흐릿해 눈 떠보니 거실등 밑에 누워있어 여긴 대체 어딘데 다시 눈 떠보니 나는 여기에 pull up in the stu always cooking good 이 동네에선 유명하지 맛집으로 그러니까 껍데기는

알캉달캉(경음악) 양희은

알캉달캉 알캉달캉 알캉달캉 알캉달캉 서울가서 밤을 사다 고안에다 감췄더니 앞니 빠진 새앙쥐가 오면가면 다 까먹고 남은 한톨 남은 것은 껍데기는 애비주고 뼈는 애미주고 알키는 아저씨 주고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알캉달캉 양희은

알캉달캉 알캉달캉 알캉달캉 알캉달캉 서울가서 밤을 사다 고안에다 감췄더니 앞니 빠진 새앙쥐가 오면가면 다 까먹고 남은 한톨 남은 것은 껍데기는 애비주고 뼈는 애미주고 알키는 아저씨 주고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알캉달캉(무반주) 양희은

알캉달캉 알캉달캉 알캉달캉 알캉달캉 서울가서 밤을 사다 고안에다 감췄더니 앞니 빠진 새앙쥐가 오면가면 다 까먹고 남은 한톨 남은 것은 껍데기는 애비주고 뼈는 애미주고 알키는 아저씨 주고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알캉달캉(올갠경음악) 양희은

알캉달캉 알캉달캉 알캉달캉 알캉달캉 서울가서 밤을 사다 고안에다 감췄더니 앞니 빠진 새앙쥐가 오면가면 다 까먹고 남은 한톨 남은 것은 껍데기는 애비주고 뼈는 애미주고 알키는 아저씨 주고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알캉달캉(기타반주) 양희은

알캉달캉 알캉달캉 알캉달캉 알캉달캉 서울가서 밤을 사다 고안에다 감췄더니 앞니 빠진 새앙쥐가 오면가면 다 까먹고 남은 한톨 남은 것은 껍데기는 애비주고 뼈는 애미주고 알키는 아저씨 주고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아 수경이는 무얼 먹을까

일탈 YADA

갑갑한 틀 속에서 이끌려온 날들 세상이 바라는 안락한 미랠 바래왔지 언젠가 내가 버린 꿈을 찾고 싶어 이젠 내가 원한 방식대로 모두 바꿔 가겠어 난 난 난 새로 태어날 거야 내 안에 꿈들이 원하는 길을 갈거야 나보다 좀 어렵다해도 마지막 순간에 후회는 없을 테니까 철없는 객기라고 손가락질해도 가족은 얼굴로 세상과 타협하진 않겠어 나약한 껍데기는

구주 (Feat. 광신도 아벡) 이단

부럽네 넌 내가 두렵니 난 너를 느끼게 할 자지 길을 잃었지만 다시 차지할래 한 자리 이게 나의 팔자지 어느새 바뀌어 잠자리 여기 와서 어디 한번 대보지 내 자질 손에 쥔건 진동을 신호로 바꾸는 장치 모두 모여 나의 이 진동을 느끼고 가지 느끼고 가지 감격해 흐느끼며 가지 구름을 맛본 이들은 이 느낌을 알지 나는 구세주네 너를 구원해줄게 껍데기는

벗어 던져 (Feat. 보니) 주석

딱 4분 동안만 Just let it flow 오늘만 놀고 달리자 오늘밤 먹고 마시자 열심히 땀 흘리고 나서 마시는 이 음악은 미친 듯 맛있다 윗도리를 벗어 던져 두꺼운 가식 벗어 던져 있는 척 혼자 다하는 된장남녀 어서 꺼져 화려한 조명이 번쩍번쩍 쓸데없는 신경은 벌써 껐어 오늘 하루 즐기고 싶다면 어설픈 자존심 벗어 던져 니 껍데기는

이교수 이교수

인생을 살기 위해선 뭐 필요할까? 몰라 난 내가 골랐던 것들 모두 망했으니까 입 닫아 난 어디까지 또 가야할까? 또 약 모아야 할까? 자랑스러운 모습 보여주고 싶었지 엄마아빠 근데 그 뒤 뭐가 남지? 얄팍한 종이 남짓?

홀로 새우는 밤 Ⅱ 전도연

꽃 한송이 향기도 없는 나의 침실에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뗀 소문만 가득하다 나의 모든 껍데기는 어디로 가고 알몸만 남아 있는 것인가 나의 모든 알몸은 어디로 가고 껍데기만 남아 있는 것인가 아름다운 추억조차도 내 가슴에 촛불만큼도 밝혀주지 못하는데 뼛골마다 외로움이 파고들어 내가 나를 눕혀놓고서도 잠들지 못하고 있다 어둠속에서 가만히 두

할만해 (Feat. Nappy J, Bliss-J, E.via, Naanda) 예요

huh ~ 난 절대 못해 두손에 마이크를 잡을때 모두가 욕해 아무데나 열폭해 아무데나 respect 넌 껍데기는 구린데 속살은 더 역해 like 아도겐 워류겐 아니면 와따따뚜겐 우릴 엿먹어 나를 욕하는 새끼들 mother fucked i'm the reason everybody in here 그럴자격 있는년인데 왜 불만을내 거지같은애 뭐시발

Vs Dread Lock

컨셔스 맛탱이 갔어 아마추어 박자 못 맞춰 미개한 씹새 걸지 못 한 인생 내 실패를 기대해 점쳐뒀지 미래 준비하고 실행 너와 다른 차이점 걸어가 OG의 발자취 신념이 남아있어 기다려왔어 약속의 장소 만날 그날이 올 때 바닥 출신의 90년대 생의 가리온 좁아지는 바지통 창피한 줄 알아 그래서 각인시켜야겠다고 난 힙합이 날 살렸으니까 말이야 이유는 그게 다야 껍데기는

나중에 알았어요,그걸 무꼬리(Mucoree)

있다는 걸(당신이 옆에 있어) 기다리고 계시단 걸(기다리고 계셔) 당신이 지켜 주시단 걸(지켜주고 계셔) 날 보고 아파 하시단 걸(아파하고 계셔) (하루에도 몇 번씩 난 세상 앞에 깨져 그 거칠고도 험난한 파도 앞에서 난 애써 버텨보려 하지만 약해서 휩쓸리고 찢겨지고 무너지고는 했어 하지만 당신을 만나 내 모든 삶은 달라 메말라 비틀어진 껍데기는

Chicken 번개소리사

닭다리를 손에 쥐고 입으로 넣어본다 맛있게 냠냠 살코기는 너를 주고 껍데기는 내가 먹을게 오늘밤은 나도 몰래 치킨이 생각나 어느 집이 제일 좋을까 바삭대는 소리에 온몸이 떨려오네 오늘 꼭 먹어보자 치킨먹자 오오 그동안 어떻게 참았나 너무나 행복해 시간이 멈춰졌으면 치킨도 맛있지만 하얀 무는 필수조건 맛있게 와삭 그래도 목마르면

Kick Flip Pia

insane you wrong it’s not a game YOU better check yourself that’s wrong way my vane let’s fly again turn to bay kick flip 360 거기 멈춰 서버렸던 너의 가슴을 두들겨 잠들어 버렸던 진짜의 너를 일으켜 거대한 공장 똑같은 인형처럼 까맣게 타버렸던 껍데기는

Kick Flip 피아

insane you wrong it’s not a game YOU better check yourself that’s wrong way my vane let’s fly again turn to bay kick flip 360 거기 멈춰 서버렸던 너의 가슴을 두들겨 잠들어 버렸던 진짜의 너를 일으켜 거대한 공장 똑같은 인형처럼 까맣게 타버렸던 껍데기는

Kick Flip 피아(Pia)

you wrong it’s not a game YOU better check yourself that’s wrong way my vane let’s fly again turn to bay kick flip 360 거기 멈춰 서버렸던 너의 가슴을 두들겨 잠들어 버렸던 진짜의 너를 일으켜 거대한 공장 똑같은 인형처럼 까맣게 타버렸던 껍데기는

I'm 9rm

조용히 지내 내 머릿속 악상을 끄적이며 지내 시간이 갈 수록 음악에 대한 이 진해지는 그리움을 가끔 꺼내 거기 기대지만 답답해 너무 막막해 가끔 창 밖의 공기가 반갑게 느껴지는 건 그때의 기분을 알기에 요즘 준비하는 중이야 나답게 그래 나답게 특이한 애, 이상한 애, 겉도는 애 잘난척에 사로잡혀 세상을 못 보는 애 이제 그 애는 이상한 서른을 넘어 어느새 껍데기는

일탈 야다

이제는 진짜 나로 거듭나봐 갑갑한 틀 속에서 이끌려온 날들 세상이 바라는 안락한 미랠 바래왔지만 언젠가 내가 버린 꿈을 찾고 싶어 이젠 내가 원한 방식대로 모두 바꿔가겠어 난 난 난 새로 태어날 거야 내안에 꿈들이 원하는 길을 갈거야 남보다 좀 어렵다해도 마지막 순간에 후회는 없을테니까 철없는 객기라고 손가락질해도 기죽은 얼굴로 세상과 타협하진 않겠어 나약한 껍데기는

일탈(MR) 야다

나로 거듭나봐 갑갑한 틀 속에서 이끌려온 날들 세상이 바라는 안락한 미랠 바래왔지만 언젠가 내가 버린 꿈을 찾고 싶어 이젠 내가 원한 방식대로 모두 바꿔가겠어 난 난 난 새로 태어날 거야 내안에 꿈들이 원하는 길을 갈거야 남보다 좀 어렵다해도 마지막 순간에 후회는 없을테니까 철없는 객기라고 손가락질해도 기죽은 얼굴로 세상과 타협하진 않겠어 나약한 껍데기는

일탈 야다

이제는 진짜 나로 거듭나봐 갑갑한 틀 속에서 이끌려온 날들 세상이 바라는 안락한 미랠 바래왔지만 언젠가 내가 버린 꿈을 찾고 싶어 이젠 내가 원한 방식대로 모두 바꿔가겠어 난 난 난 새로 태어날 거야 내안에 꿈들이 원하는 길을 갈거야 남보다 좀 어렵다해도 마지막 순간에 후회는 없을테니까 철없는 객기라고 손가락질해도 기죽은 얼굴로 세상과 타협하진 않겠어 나약한 껍데기는

04 자유 윤도현 6집

벗어버려 난 이게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음악 난 너무 좋아 춤을 출 때 튀어 오른 땀 우리의 축제 뜨겁지만 부드러운 열기 이 순간 모두가 자유로와지길 바랄께 잘들어봐 심장이 뛰는 소리 온 몸에 퍼져 나가는 흥분들 모두가 참 아름다운 모습이야 무표정한 얼굴 모두다 활짝 펴 딴 사람 쳐다보지 말고 네 자신을 한번 봐봐 쓰잘데기 없는 껍데기는

페르소나 (Prod. Hwii) 류현준

착한 아이라고 불린 껍데기는 언제 적 얘기야 그딴 건 폐기야 딱한 사람은 다 돌봐줘야 해 있을 걸 이유가 다 자기 업보야 열 두 시가 다가오면 시작될 거야 서로 옷을 벗고 진짜 속을 보여줄 거야 누가 죄인이고 사탄일지 기대가 되네 네가 진짜라고 한 네 말이 다 맞을까?

Pride (Feat. 타이거JK, 메이다니) PDIS (조PD+윤일상)

뒤편에 서 있는 게 좋을 거야 어 야, 디 야 huh, 갈대로 간다 술병에 숟가락 시작되는 난타 술상을 엎어 난 깔대로 깐다 니미 18 이놈에 개지랄 같은 자존심에, 그 담 날 꼭 후회해 제발 날 좀 피해줘 날 위해 피해 의식인지 나도 잘 이해 못하는 자존심에 난 또 눌리네 나를 공격해서 뭘 얻으려고 나는 한번 물면 절대로 않놓쳐 껍데기는

Pride (Feat. 타이거JK, 메이다니) 피디아이에스(PDIS)

내 뒤편에 서 있는 게 좋을 거야 어 야, 디 야 huh, 갈대로 간다 술병에 숟가락 시작되는 난타 술상을 엎어 난 깔대로 깐다 니미 18 이놈에 개지랄 같은 자존심에, 그 담 날 꼭 후회해 제발 날 좀 피해줘 날 위해 피해 의식인지 나도 잘 이해 못하는 자존심에 난 또 눌리네 나를 공격해서 뭘 얻으려고 나는 한번 물면 절대로 않놓쳐 껍데기는

말을 하지않는 자의 진실 점핑 플라워 (Jumping Flower)

껍데기는 벗어 버려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내가 아닌 저 세상을 위해 용길내어 말 할 수 있어 **세상을 가진 그들에겐 돈이라는 것이 있다.세상은 그걸 사랑하고 그건 모두의 입을 막기에 충분하다. 곧 모두가 그들의 노예가 되어 벙어리가 된다. 언제나 뒤에 서 있는 너 모든걸 똑바로 바라 봐 세상은 그들의 것이 아니야.

자유 윤도현밴드

벗어버려 난 이게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음악 난 너무 좋아 춤을 출 때 튀어 오른 땀 우리의 축제 뜨겁지만 부드러운 열기 이 순간 모두가 자유로와지길 바랄께 잘 들어봐 심장이 뛰는 소리 온 몸에 퍼져 나가는 흥분들 모두가 참 아름다운 모습이야 무표정한 얼굴 모두 다 활짝 펴 딴 사람 쳐다보지 말고 네 자신을 한번 봐봐 쓰잘데기 없는 껍데기는

자유 YB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음악 난 너무좋아 춤을 출 때 튀어 오른 땀 우리의 축제 뜨겁지만 부드러운 열기 이 순간 모두가 자유로와지길 바랄께 - 간 주 중 - 잘 들어봐 심장이 뛰는 소리 온 몸에 퍼져만 나가는 흥분들 모두가 참 아름다운 모습이야 무표정한 얼굴 모두 다 활짝 펴 딴 사람 쳐다보지 말고 네 자신을 한번 봐봐 쓰잘데기 없는 껍데기는

자유 YB (윤도현 밴드)

이게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음악 난 너무좋아 춤을 출 때 튀어 오른 땀 우리의 축제 뜨겁지만 부드러운 열기 이 순간 모두가 자유로와지길 바랄께 - 간 주 중 - 잘 들어봐 심장이 뛰는 소리 온 몸에 퍼져만 나가는 흥분들 모두가 참 아름다운 모습이야 무표정한 얼굴 모두 다 활짝 펴 딴 사람 쳐다보지 말고 네 자신을 한번 봐봐 쓰잘데기 없는 껍데기는

자유 윤도현 밴드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음악 난 너무 좋아 춤을 출 때 튀어오른 땀 Oh 우리의 축제 뜨겁지만 부드러운 열기 이 순간 모두가 자유로와지길 바랄게 잘 들어봐 심장이 뛰는 소리 온 몸에 퍼져 나가는 흥분들 모두가 참 아름다운 모습이야 무표정한 얼굴 모두 다 활짝 펴 딴 사람 쳐다보지 말고 네 자신을 한번 봐봐 쓰잘데기 없는 껍데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