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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어 김쓰담

일어나 너의 그 짜증과 애교 섞인 목소리로 잠에서 깨어 너와 같이 메뉴를 정하고 싶어 우린 알잖아 서로가 뭘 원하는지 언젠가 서로 원망도 하겠지 알잖아 그럴 땐 말이야 서로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말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아무리 멀리 있어도 같이 달은 볼 수 있어 네가 알려준 노래가 끝나기 전 날씨는 두 번 바뀌었어 언젠가 모두 떠나가겠지 그날을 위해 뭘

웃음꽃 김쓰담

눈을 뜬지 세 시간이 지나도네가 느껴지지 않으면작은 먼지들도 만들 수가 없어너의 그 미소는 내 전부야그걸 모르는 네가 가끔은 너무 미워너는 언제나 지루한 내 꿈얘기를 들어줬어그 얘기를 하는 내가 참 좋다고어두운 밤 속에 너의 웃음꽃이 피면조명 없이 밝은 밤이 되고우리가 가진 그 아픔과 상처모두 사라지네잠이 많다고 걱정을 해괜찮아 나도 오래 자 같이 자...

개소리 김쓰담

달콤한 꿈을 깨운 새소리난 그 새가 너무 미워4시간이 지난 후 미운 새소리가지금은 좋게 들려한밤중 길냥이 소리가 너무 싫어이른 아침 내리는 비도 싫어그런데 지금은 너무 좋아왜 그걸 몰랐을까하나하나 의미가 있는 건데나만 생각했어달콤한 꿈을 깨운 새소리난 그 새가 너무 미워4시간이 지난 후 미운 새소리가지금은 좋게 들려하나하나 의미가 있는건데왜 그걸 몰랐...

듣고 싶어 반달비

어느 날 펼쳐진 수첩 속에 담겨 있는 우리의 하루 처음이라 설레는 표정이 쑥스럽기만 하네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속을 울며 불며 보내도 사랑한다고 말해준 우리 지금도 사랑을 하네요 그대여 말을 해줘요 오 언제나 들을 수 있게요 그대여 말을 해줘요 그대여 달콤한 그대의 사랑의 멜로디 멀리서 걸어오는 그대 구두 소리가 인사해요 점점 커져 오는 그 소리...

듣고 싶어 진호 (펜타곤)

몇 번을 그렇게 또 고민만 하다 전화기만 만지작 거려 우리 얼마나 된 거지 이렇게 헤어지게 된 게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듣고 싶어 단 한 번만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나 그립고 그리워 또 눈물이 난다 아직도 여전히 참기만 하니 잠 못 들곤 해 네 생각에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듣고 싶어 단 한 번만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나 그립고 그리워 또 눈물이 난다 너의

듣고싶어 summitplay

듣고 싶어 듣고 싶어 음악이 내 마음을 울려 계속 듣고 싶어 듣고 싶어 멜로디가 내 맘을 울려 계속 듣고 싶어 노랫소리 가득한 이 거리 마음을 울리는 이 멜로디 빠져드는 이 순간, 모든 걸 잊고 듣고 싶어 듣고 싶어 음악이 내 마음을 울려 계속 듣고 싶어 듣고 싶어 멜로디가 내 맘을 울려 계속 듣고 싶어 걱정거리 가득한 이 머리속을 맴도는 멜로디 빠져드는

No! 투파이브 (TWOFIVE)

제발 좀 엄마 말 좀 들어라 엄마가 속이 상해서 죽겄네 그냥 아 그만 듣고 싶어 진짜 보기 싫은 널 내일도 볼 생각에 난 벌써 잠이 오질 않아 시간은 계속 가고 밤은 더 깊어가고 귓가에 시계바늘 소리뿐 너의 잔소리 끊이질 않아 목소리 조차 정말 싫증이 나네 어제도 똑 같은 말 오늘도 똑 같은 말 아 정말 듣고 싶지 않아 너의 같은 말 더 이상 듣기도 싫어

듣고 있다면 여은

사랑했던 그때처럼 너의 손을 잡고만 싶어서 난 또 바라고 있어 매일 너는 어디에 있니 혹시 듣고 있니 듣고 있다면 다시 내게로 와줘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네가 그리워서 미친 듯 불러봐도 아무 대답이 없고 나보다 너를 사랑해서 이렇게 매일 아픈가 봐 눈물 속에 살아도 이젠 달라지지 않아 어딜 가든 너만 보이고 아직 너만 찾는데 괜찮은 줄 알았는데 겨우 버티며

너에게 듣고 싶어 레이나

이른 아침 햇살속에 알수 없는 설레임으로 너와 함께나누던 꿈에서 깨어나 이런 저런 상상속에 간절하게 바램속에서 나를 믿는 너와의 세상을 꿈꾸네 우리 만난 시간이 길게만 느껴져 햇살 가득한 이런날엔 높은 하늘위로 날아서 워우~ 너에게 가고 있어 떨리는 마음으로 오늘은 널 만나면 듣고싶어 in my arm (in my arm~) 사랑한단...

너에게 듣고 싶어 Raina

이른 아침 햇살속에 알수 없는 설레임으로 너와 함께나누던 이런 저런 상상속에 간절하게 바랬었어 나를 믿는 너와의 세상을 꿈꾸길 우리 만난 시간이 길게만 느껴져 햇살 가득한 이런날엔 높은 하늘위로 날아서 워우~너에게 가고 있어 떨리는 마음으로 오늘은 널 만나면 듣고싶어 in my arm (in my arm~) 사랑한단 그말~I'm falling love...

다시 듣고 싶어 밈 (mim)

미련도 없이 삭막했던 우린 그렇게 멀어져 갔어 헤어진 뒤로 혼자 지내다 우연히 네 얘길 들었어 행복하게 지낸다는 네 소식을 듣고 잊고 지내왔던 그날의 다퉜던 모습들이 선명히 떠오르고 있어 모진 말들만 주고받던 우리의 모습이 소중했던 옛 추억마저 부정하는 것 같아 다시는 보지 말자던 너의 그 말들이 잊혀지질 않아 서로가 남긴 상처들이 커져만 가고 돌이킬 수 없는

무음 Roon Erato

스치는 바람이 왜 이리 탁한지 세상이 아름답지가 않아 무슨 소리가 들려 아니 들리지 않아 깊은 잠에 빠지던 날 깨워줘 눈물을 감추고 두 팔을 벌린 채 누가 나를 안아주길 내내 기다리다 잠이 든다 잠이 든다 무슨 소리가 들려 아니 들리지 않아 깊은 잠에 빠지던 날 깨워줘 눈물을 감추고 두 팔을 벌린 채 누가 나를 안아주길 내내 기다리다 잠이 든다 잠이 든다 듣고

젠장 (God damn) 고놈요한

언제부턴가 점점 눈이 흐려지기 시작한 것 같아 무슨 색인지 봐도 봐도 봐도 눈을 끄게 뜨고 봐도 부릅떠 눈이 시뻘겋게 충혈돼도 언제부턴가 점점 귀가 멀어지기 시작한 것 같아 무슨 소린지 듣고 듣고 듣고 귀를 열어 들어봐도 귀 기울여 귀에 이명소리 들린 데도 지금 보이는 색이 밝은 색인지 그 빛을 잃어버려 탁해졌는지 눈을 크게 뜨고 봐도 (제대로) 보고 싶어

No! Match Point

제발 좀 엄마 말 좀 들어라 엄마가 속이 상해서 죽겄네 그냥 아 그만 듣고 싶어 진짜 보기 싫은 널 내일도 볼 생각에 난 벌써 잠이 오질 않아 시간은 계속 가고 밤은 더 깊어가고 귓가에 시계바늘 소리뿐 너의 잔소리 끊이질 않아 목소리 조차 정말 실증이 나네 어제도 똑 같은 말 오늘도 똑 같은 말 아 정말 듣고 싶지 않아 너의 같은

No! 투파이브(Two Five)

제발 좀 엄마 말 좀 들어라 엄마가 속이 상해서 죽겄네 그냥 아 그만 듣고 싶어 진짜 보기 싫은 널 내일도 볼 생각에 난 벌써 잠이 오질 않아 시간은 계속 가고 밤은 더 깊어가고 귓가에 시계바늘 소리뿐 너의 잔소리 끊이질 않아 목소리 조차 정말 실증이 나네 어제도 똑 같은 말 오늘도 똑 같은 말 아 정말 듣고 싶지 않아 너의 같은 말

듣고 싶던 말 초코와 바닐라

끝이 없이 달려만 왔던 그 길이 스쳐오는 이 밤 날 잊고 앞만 있던 돌아본 적 없는 전보다 분명 나아졌는데 이율 모른 채 맘이 허전해 난 무엇을 위해 왔던 오늘이었을까 울고 있던 마음의 거울을 보았지 어쩌면 오랜 시간을 바래왔던 말 You did it great for all 난 말해주고 싶어 넌 참 잘했다고 서툴던 나

말해봐요 (Feat. Mok) 베이비 브라운

조금씩 아주 천천히 다가왔죠 조금은 냉정한 듯 그래도 따뜻한 당신의 웃는 모습이 떠오르면 나도 모르게 자꾸 바보처럼 웃고만 있네요 마음 주지말라고 머리가 시켜도 이미 마음은 벌써 다주고 없네요 그대에게 나는 어떤 존재인가요 그저 스쳐가는 인연인가요 말해봐요 나에게 듣고 싶어 그대 맘 착각은 아니겠죠 난 그대가 좋은데 말해봐요 나에게

말해봐요 (Feat. Mok) Baby Brown

조금씩 아주 천천히 다가왔죠 조금은 냉정한 듯 그래도 따뜻한 당신의 웃는 모습이 떠오르면 나도 모르게 자꾸 바보처럼 웃고만 있네요 마음 주지말라고 머리가 시켜도 이미 마음은 벌써 다주고 없네요 그대에게 나는 어떤 존재인가요 그저 스쳐가는 인연인가요 말해봐요 나에게 듣고 싶어 그대 맘 착각은 아니겠죠 난 그대가 좋은데 말해봐요 나에게 듣고

말해봐요 베이비 브라운

조금씩 아주 천천히 다가왔죠 조금은 냉정한 듯 그래도 따뜻한 당신의 웃는 모습이 떠오르면 나도 모르게 자꾸 바보처럼 웃고만 있네요 마음 주지말라고 머리가 시켜도 이미 마음은 벌써 다주고 없네요 그대에게 나는 어떤 존재인가요 그저 스쳐가는 인연인가요 말해봐요 나에게 듣고 싶어 그대 맘 착각은 아니겠죠 난 그대가 좋은데 말해봐요 나에게 듣고

말해봐요 베이비&브라운

조금씩 아주 천천히 다가왔죠 조금은 냉정한 듯 그래도 따뜻한 당신의 웃는 모습이 떠오르면 나도 모르게 자꾸 바보처럼 웃고만 있네요 마음 주지말라고 머리가 시켜도 이미 마음은 벌써 다주고 없네요 그대에게 나는 어떤 존재인가요 그저 스쳐가는 인연인가요 말해봐요 나에게 듣고 싶어 그대 맘 착각은 아니겠죠 난 그대가 좋은데 말해봐요 나에게 듣고

말해봐요 베이비브라운

조금씩 아주 천천히 다가왔죠 조금은 냉정한 듯 그래도 따뜻한 당신의 웃는 모습이 떠오르면 나도 모르게 자꾸 바보처럼 웃고만 있네요 마음 주지말라고 머리가 시켜도 이미 마음은 벌써 다주고 없네요 그대에게 나는 어떤 존재인가요 그저 스쳐가는 인연인가요 말해봐요 나에게 듣고 싶어 그대 맘 착각은 아니겠죠 난 그대가 좋은데 말해봐요 나에게 듣고

가보고 싶어 해맑은웃음을위하여

가보고 싶어 꿈이라도 좋아 금강산 너머 압록강까지 만나고 싶어 이름모를 친구 어떤 선물을 참 좋아할까 왜 우리들은 갈 수 없을까 왜 우리들은 만날순 없을까 고구려 할머니의 옛날얘기 듣고 신나는 새친구들 기차놀이 할텐데 독립군 아저씨들 말달리는소리 백두산 꼭대기에 힘찬노래 울린텐데 가보고 싶어 어깨동무 하고 백두산 너머 만주벌판까지 왜 우리들은

듣고 있니 B.I.G(비아이지)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잠시 꿈을 꾼 것 같아 여전히 거울 속 덜 깬 듯한 날 봐 모든 게 제자린데 너 없는 하루가 일주일이 몇 달이 생각보다 많이 달라 이제는 꾸미지도 않아 의미 없어 더 이상 웃지도 않아 부질 없어 잘 보일 사람도 없잖아 숨을 쉬긴 하는데 솔직히 더는 행복하지 않아 듣고

듣고 있니 비아이지 (B.I.G)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huh Yeah 잠시 꿈을 꾼 것 같아 여전히 거울 속 덜 깬 듯한 날 봐 모든 게 제자린데 너 없는 하루가 일주일이 몇 달이 생각보다 많이 달라 이제는 꾸미지도 않아 의미 없어 더 이상 웃지도 않아 부질 없어 잘 보일 사람도 없잖아 숨을 쉬긴 하는데 솔직히 더는 행복하지 않아 듣고 있니 널 향한 내 목소리

가보고 싶어 참교육

가보고 싶어 꿈이라도 좋아 금강산 너머 압록강 까지 만나고 싶어 이름모를 친구 어떤 선물을 참 좋아 할까 왜 우리들은 갈 수 없을까 왜 우리들은 만날 순 없을까 고구려 할머니의 옛날 얘기 듣고 신나는 새 친구들 기차놀이 할텐데 독립군 아저씨들 말달리는 소리 백두산 꼭대기에 힘찬 노래 울릴텐데 가보고 싶어 어깨동무 하고 백두산 너머

가보고 싶어 전교조

가보고 싶어 꿈이라도 좋아 금강산 너머 압록강 까지 만나고 싶어 이름모를 친구 어떤 선물을 참 좋아 할까 왜 우리들은 갈 수 없을까 왜 우리들은 만날 순 없을까 고구려 할머니의 옛날 얘기 듣고 신나는 새 친구들 기차놀이 할텐데 독립군 아저씨들 말달리는 소리 백두산 꼭대기에 힘찬 노래 울릴텐데 가보고 싶어 어깨동무 하고 백두산 너머

새벽에 읽는 책 Mamedeun

새벽에 읽는 책처럼 너는 나를 재워주고 있어 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처럼 나를 쥐락펴락하고 있어 하루 종일 가방 안에 넣어두고 싶어 보고 싶을 때마다 널 꺼내보고 싶어 책갈피로 너의 말을 기억하고 싶어 넘길 때 네가 내는 소리를 듣고 싶어 매일 너의 말을 듣고 매일 감동받고 싶어 가끔은 또 지루해도 다시 꺼내 보고 싶어 새벽에 읽는

하나, 둘, 셋 소울리버(Soulriver)

소리 없는 정적만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만 텅 빈 내 방안으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그날 넌 기억할까 내 이야기 한참을 듣던 그 밤 내 예쁜 목소리가 너무 달콤해서 어느새 눈감고 열까지 못 세어 잠이 들 거란 너 속삭이듯 따스히 들려오는 하나, 둘, 셋 있잖아 너를 보고 싶어 나는 계속 여기에 밤 새워 너만 듣고 싶어 졸음이

하나, 둘, 셋 소울리버

소리 없는 정적만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만 텅 빈 내 방 안으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그날 넌 기억할까 내 이야기 한참을 듣던 그 밤 내 예쁜 목소리가 너무 달콤해서 어느새 눈 감고 열까지 못 세어 잠이 들거란 너 속삭이듯 따스히 들려오는 하나 둘 셋 있잖아 너를 보고 싶어 나는 계속 여기에 밤새워 너만 듣고 싶어 졸음이 가득한 너의 목소리 너를

그 한마디 박상규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기다렸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뭇잎을 애무하듯이

그 한마디 박상규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기다렸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뭇잎을 애무하듯이

그 한 마디 박상규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 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사랑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 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별의 목소리 #2 푸른새벽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걷고 싶어 걷고 싶어 나를 가득 채워버린 움직이지 않는 내 저린 마음을 당신의 내음을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듣고 싶어 듣고 싶어 가눌 수 없는 내 저린 마음을 당신의 내음을

Propose (feat. 한웅희) 윤학석 (Zjuc)

piece 언제나 부족한 내 표현 수줍은 키스 내가 누군가에게 반지를 준다면 그건 바로 너일 거야 이 바다 위에 서약 한참을 돌아왔지만 여전히 난 너인 거야 영원히 너일 거야 Till I die 붉은 석양 항상 타오르진 않아도 이것만은 알아둬 어디서든 너를 알아볼 너만을 바라볼 사람이 바로 나란걸 그대여 내 손을 잡아줘 이렇게 간절한 내 마음을 알아줘 듣고

월화수목금토일 PD 블루

월화수목금토일 난 듣고 싶어 월화수목금토일 늘 보고 싶어 그댈 사랑해 너만 사랑해요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뒤돌아서면 보고싶고 하루라도 못보면 미칠것만 같고 널 처음 만난 그날보다 지금이 오히려 더 좋은 것만 같아 니 생각에 흐뭇한 24시간 1440분 그대 이름만 불러도 벅찬 86400초 월요일은 원래 만나는 날 화요일은 화창하게 수요일은

해봐 미소 (DreamNote)

보고 싶고 듣고 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보고 싶고 듣고 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알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 영심이 영심이 보고 싶고 듣고 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해봐 해봐 실수해도 좋아 너는 아직 어른이 아니니까 해봐 해봐 어서 해봐 허둥대고 방황하고 실수만 하다 어른이 됐어 많이 알고 싶고 많이 갖고 싶어 꿈을 찾아 영심이

해봐 (inst.) 미소 (DreamNote)

보고 싶고 듣고 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보고 싶고 듣고 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알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 영심이 영심이 보고 싶고 듣고 싶어 다니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해봐 해봐 실수해도 좋아 너는 아직 어른이 아니니까 해봐 해봐 어서 해봐 허둥대고 방황하고 실수만 하다 어른이 됐어 많이 알고 싶고 많이 갖고 싶어 꿈을 찾아 영심이

월화수목금토일 (feat. PD블루) 윤혜선

월화수목금토일 자꾸만 듣고 싶어 월화수목금토일 언제나 보고 싶어 그댈 사랑해 너만 사랑해요 내 눈엔 너만 보여 뒤돌아서면 보고싶고 하루라도 못보면 미칠것만 같고 널 처음 만난 그날보다 지금이 오히려 더 좋은 것만 같아 니 생각에 흐뭇한 24시간 1440분 그대 이름만 불러도 벅찬 86400초 월요일은 원래 만나는 날 화요일은 화창하게

듣고싶어 (E905) DIA (다이아)

baby can\'t stop 나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머릿속이 너로 가득해 oh baby can\'t stop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걸 oh 멈출 수가 없잖아 혹시 아니 넌 알고 있니 너의 주윌 맴도는 나 널 보고 있어 나조차 모르게 시작 되버린 이 사랑이 다 전해지기를 우리 사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 있나 봐 한 발

듣고싶어 DIA

baby can\'t stop 나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머릿속이 너로 가득해 oh baby can\'t stop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걸 oh 멈출 수가 없잖아 혹시 아니 넌 알고 있니 너의 주윌 맴도는 나 널 보고 있어 나조차 모르게 시작 되버린 이 사랑이 다 전해지기를 우리 사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 있나 봐 한 발

듣고싶어 다이아

baby can't stop 나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머릿속이 너로 가득해 oh baby can't stop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걸 oh 멈출 수가 없잖아 혹시 아니 넌 알고 있니 너의 주윌 맴도는 나 널 보고 있어 나조차 모르게 시작돼 버린 이 사랑이 다 전해지기를 우리 사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 있나 봐 한 발 한

소리쳐 진주

소리쳐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 듣고 싶어 X 2 눈부신 아침햇살을 너와 함께 맞이하고 싶은데 밤새도록 우리의 사랑의 얘길 속삭이고 싶은데 왜말을 못하니? 사랑한다는 말이 어렵니? 사랑해 이렇게 내게 크게 소리쳐 고백해줄래?

고요한 밤길을 걸어 하비누아주

묻지 않았어 즐거운 사람들 가운데 내 마음 소란하지만 입을 다문 채 애원하는 듯한 널 보았지 그게 벌이라 생각했어 고요한 밤길을 걸어 누구라도 보이면 난 묻고 싶어 대체 왜 대답이 없다 해도 난 듣고 싶어 우리가 대체 왜 묻지 않았어 뜨거운 태양 빛 아래 내 마음 일렁이지만 미안해하라고 니 손을 보며 난 말했지 그게 벌이라 생각했어

휴대폰을 때려줘 진희

휴대폰을 때려줘 문자를 날려줘 니목소리 듣고 싶어 한잠도 못잤어 휴대폰을 때려줘 사랑을 보내줘 너의 전화 기다리다 이젠 정말 지쳤어 잠깐만 헤어져 생각하자는 너의 그 말이 나는 두려워 영원한 이별이 될것만 같아 이렇게 애원하잖아~~ 휴대폰을 때려줘 문자를 날려줘 니 목소리 듣고 싶어 미칠것만 같아 내가 먼저 때릴께 자존심도 버렸어 내사랑

니 목소리가 듣고 싶어 김규종

집으로 가는 길에 오늘따라 밤하늘에 별이 많아 문득 길을 걷는데 너의 하루가 궁금해졌어 있잖아 사실말야 네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 나는 너의 이름을 누르고 전화기를 들고 그 노랠 듣고 있게 돼 짧은 기다림이 설레여서 너무 소중해서 이렇게 전화를 걸었어 아무 얘기나 좋아 사소해도 재미 없대도 괜찮아 조용히 눈을 감고 가만히 너를 듣고

듣고싶어 (E905) 다이아(DIA)

baby can\'t stop 나 듣고 싶어 자꾸 듣고 싶어 머릿속이 너로 가득해 oh baby can\'t stop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걸 oh 멈출 수가 없잖아 혹시 아니 넌 알고 있니 너의 주윌 맴도는 나 널 보고 있어 나조차 모르게 시작돼 버린 이 사랑이 다 전해지기를 우리 사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돼 있나 봐 한 발

월화수목금토일(Feat. PD블루) 윤혜선

Song: 윤혜선 월화수목금토일 자꾸만 듣고 싶어 월화수목금토일 언제나 보고 싶어 그댈 사랑해 너만 사랑해요 내 눈엔 너만 보여 Rap1: PD블루 뒤돌아서면 보고싶고 하루라도 못보면 미칠것만 같고 널 처음 만난 그날보다 지금이 오히려 더 좋은 것만 같아 니 생각에 흐뭇한 24시간 1440분 그대 이름만 불러도 벅찬 86400초 월요일은

공상 비비스

만지고 싶어 네 얼굴 듣고 싶어 네 목소리 느끼고 싶어 네 입술을 알고 싶어 네 모든걸 내가 있는 이 공간에 나타나줘 너를 만질 수 있게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너의 손 너의 손을 잡고 싶어 내가 있는 이 공간에 나타나줘 너를 만질 수 있게 아무리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는 목소리 네 목소리를 듣고 싶어

말하기 듣기 티어베리

눈앞에 그려진것에 대해 한번 말하기로해요 벌써 얼마나 지났는지 모를 세월에 난 입을벌려 중얼중얼 대죠 신기할정도로 느껴진 마음속의 또 다른 나 그걸 말할께요 귓속에 들려진 것에대해 한번 듣기로 해요 벌써 저만치 흘러간 내앞날에 누군가에게서 모락모락 피어나는 꽃처럼 난 저기가 아닌 여기서 가깝게 듣고 싶어 하죠 벌써 저만치 흘러간 내앞날에 누군가에게서 모락모락

어디서부터 이진아

또 생각 정리 해야 하지만 널 보러 당장 가고만 싶네 네 옆에서만 있고만 싶네 매일 밤 널 볼 수만 있다면 널 만나기엔 정말 나는 부족한 사람 결정 못 하고 생각만 많고 고집도 세지 그래도 넌 날 포기 안 했지 나에게 매일 말 걸어줬지 넌 정말 어디에서 와버린 운명일까 Everyday everyday everyday 널 매일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