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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물든 절 김양희

불두화지는 봄날이 서러워 떨어진 꽃잎 모아 곱게 썼구나 구름에 물든 산속 작은 절이라고 비 그친 마당에 꽃잎 또 지네 누구일까 누구일까 그 사람 만나고 싶어 누구일까 누구일까 대웅전 앞마당을 홀로 거닐면 흰 구름이 산길 감춰 찾는 이 없고 스님 방 댓돌 위에 고무신 한 켤레 아쉬움 괴로움도 잊은 지 오래 속세의 일들이랑 아득하구나 부처님 우러른 맘 불심이

마음의 절 김양희

기도하는 곳 진리는 언제나 내 맘속에 있네 솔바람 새소리 풍경소리 청정한 맘의 고향 탐욕도 번뇌도 벗어놓고 저절로 고요하네 두 손을 모두어 합장하면 내 맘도 오직 하나 병들어 풀어진 내 육신도 저절로 고요하네 참 나를 찾아서 기도하는 곳 진리는 언제나 내 맘속에 있네 푸르른 하늘과 바람소리 청정한 맘의 고향 참 진리 찾는 곳 정겨운 마음의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김양희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연꽃 피어오르리 김양희

청아한 한줄기의 연꽃송이 피어오르니만다라화 향내음이 시방세계 두루하네그 향기 맡는 이는 마음마다 연꽃피어사바의 속진 번뇌모두 다 사라지고이르는 곳곳마다 연화장 세계로세아 연꽃이여 청아하고 아름다워라내 마음 연꽃같이 영원히 피어나리중생의 무명번뇌무시겁 내려오며한없이 쌓이어서본래 청정 잊었다네연꽃에 피어남은천진모습 일깨워서깨끗도 더러움도가까이 아니하고자신...

기도 김양희

참회의 눈물이안개꽃처럼 피어올라당신 앞에 두 손 모아합장례 올립니다오만을 다문입술 하심으로 벙그러못난 마음 소담하게예뻐지게 하소서욕심내고 분노하여웃고 울던 나날들어리석은 원망의 세월모든 이치 깨달으니모두가 내 탓이오 모든악업의 그림자라네성난 얼굴 미소로 밝아지게 하소서간절한 기도로 지은죄업 참회하오니번뇌의 스산한 저녁저만큼 저물고날이 새면 눈부시게 빛...

석불의 빈손 김양희

천년의 비바람을 마주하며온갖 풍상 받아낸 법신이여 기쁨도 슬픔도 잊은 채 묵묵한 내 님 법신이여 몰아치는 세상 풍파에도 얼굴하나 변치 않고무념무상 절대부동절대부동의 그 마음 돌 속 깊이 간직한신심이 깊은 정각을 오늘도 이루고 내일도 이룰 뿐이 옵니다뿌리와 가지가 없어 인연의 굴레도 없고 마음 둔 바 없어서 번뇌도 없어라 가진 것은 빈손 뿐 오직 내 님...

비녀 김대홍&김양희

할아버지 어 밧데리 살라면 어디로 가야해요 할아버지 잘 안들려 이리와 밧데리요 밧데리! 아~ 밧데리 네 이리와봐 조리해서 조리 틀어서 조리 가만 돼 잘 모르겠어요 요리요리해서 조리 틀어서 저리 저리 해서 저리 가만 되는데

좋은인연 김양희, 이준형

지나가다 옷깃을 스치기만 하여도 운명보다 더 깊은 인연이라 하는 데이렇게 인연되어 얼마나 고마운지 얼굴한번 더 보고 손 한번 더 잡아 봐요 아낌없이 후회없이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사는 동안에 느껴보는 행복이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 보아도 고이 간직하고픈 좋은 인연이지요우리가 원하는 건 좋은 인연 이지요 처음에는 누구나 남남인줄 알지만많은 사람 가운데 ...

불법인연 높습니다 김양희, 이준형

옷깃한번 스쳐가도 오백성의 인연인데 이생에 불법인연 하늘보다 높습니다 일천여 꽃송이가 다투어 피어나듯 삼십이상 갖춘 상호 거룩하신 부처님 전 오신 길 꽃 뿌리고 향을 사뤄 맞습니다 행복과 또 성취가 끝없이 너울지는 영원한 사랑 속에 이젠 안주 하리이다 청정한 의지 처에 귀의하신 법우시여 맑은 눈 고이 씻어 우러러 보사이다 한 떨기 맑은 연꽃 피어나고 있습니다

지혜는 자비를 낳고 김양희, 이준형

지혜는 자비를 낳고자비는 사랑을 낳네지혜는 씨앗을 심고자비는 꽃을 피우네지혜를 잃으면 자비를 잃고자비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되네지혜로운 씨앗 하나가큰 나무를 키우고자비의 노래 소리가마음을 열게 하네지혜는 자비를 낳고자비는 사랑을 낳네지혜는 씨앗을 심고자비는 꽃을 피우네우 우 우 우우 우 우 우지혜를 잃으면 자비를 잃고자비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

너와 나 김양희, 이준형

아름다운 이 세상에 너와 나 사랑으로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둘이 아닌 하나되는 세상 하늘 높이 날아가는 작은 새 날개 짓에 우리의 희망과 자유 꿈을 실어 날아보자 혼자라는 생각으로 가던 길 이제는 함께 걸어요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다함께 손을 잡아 봐요 우리라는 생각으로 너와 나 꿈을 모아 젊은 날 내일을 위해 푸른 하늘 노래...

좋은인연 (Title) 김양희, 이준형

지나가다 옷깃을 스치기만 하여도운명보다 더 깊은 인연이라 하는 데이렇게 인연되어 얼마나 고마운지 얼굴한번 더 보고 손 한번 더 잡아 봐요 아낌없이 후회없이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사는 동안에 느껴보는 행복이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 보아도 고이 간직하고픈 좋은 인연이지요우리가 원하는 건 좋은 인연 이지요처음에는 누구나 남남인줄 알지만많은 사람 가운데 이렇...

내사랑 단양팔경 김소희

남한강아 물새들아 곱게 물든 구담봉아 단양 팔경 봄이 와도 오지 않는 내 님이여 흘러가는 저 구름도 쉬어 가면 좋으련만 사랑님 기다리는 안타까운 이내 심정 바람에 실려 갔나 구름에 흘러갔나 떠난 님 간데없고 옛사랑만 그립구나 도담 삼봉 너는 알겠지 남한강아 물새들아 안개 짙은 옥순봉아 단양 팔경 봄이 와도 오지 않는 내 님이여 흘러가는 저

그날 그 밤 연님

그날 까맣게 물든 날엔 바래진 저 별에 눈이 고이고 푸념 담긴 바램이 메아리치며 돌아오지만 그날 하염없는 구름에 흐리워도 바라보고 있네요 그날 그 밤 그 달빛 아래서 마음에 그대가 뜨는 날 이 밤에 끝자락을 잡고선 그리움에 아침을 맞아요 그날 아득한 이 길 위에 머물러진 내음을 그려요 그날 그 밤 그 달빛 아래서 마음에 그대가 뜨는 날 이 밤에 끝자락을 잡고선

숨겨둔 절 왁스

난 그대의 행복을 바랬으니 괜찮아요 사랑에 빠진 그 모습 나는 또 하염없이 바라봐요 잊어보자 그만하자 다짐해도 잘 안돼요 꼭 습관처럼 또 공기처럼 그대 없이는 숨 쉴 수 없어요 애인 이란 이름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세상 모든 건 눈부신 그대 그 웃음으로 환해져요 눈부셔 눈물이 나 잊어보자 그만하자 다짐해도 잘 안돼요 꼭 습관처럼 또 공기처럼 그대...

낙원에서 이동준

지친 하루가 저물어가는 노을에 안겨 혼자 서럽던 내 마음 다독여 안아줄 때면 그리운 숨결 아늑한 빛 맑은 물소리 그 안에 나 거니는 듯해 짙은 구름에 꽃 피듯 붉게 물든 하늘이 손 닿을 듯 지긋이 내려와 속삭일 때면 하얀 옷자락 포근한 품 따스한 손길 그 안에 꼭 안긴 듯해 그리운 숨결 아늑한 빛 맑은 물소리 그 안에 나 거니는 듯해 나 그 안에 거니는 듯해

연애편지 김형룡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 밤에 새하얀 종이위에 사연을 적네 어느별 하늘아래 마음씨 고운 내 마음 당신에게 편지를 쓰네 불빛 속에선 가물거리며 그대 모습 떠오르는데 사랑한다는 단 한마디가 편지 위에 홀로 앉았네 외로움 밀려드는 창가에 앉아 하얗게 밤을 새워 사연을 적네 아직도 내 마음을 모르는 걸까 내 사랑 곱게 물든 한장의 편지 불빛 속에선 가물거리며 그대 모습

풀꽃의 노래(이해인 시) 성바오로딸 수도회

불러주지 않아도 좋아 바람이 날 데려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새롭게 태어날 수 있어 하고 싶은 모든 말들 아껴둘 때마다 씨앗으로 영그는 소리를 듣지 너무 작게 숨어있다고 불완전한 것은 아냐 내게도 고운 이름이 있음을 사람들은 모르지만 서운하지 않아 * 반복 기다리는 법으르 노래하는 법을 오래전부터 바람에게 배웠기에 기쁘게 살 뿐이야 구름에

이제는 이정옥

1 햐아 ~~~~~햐아~~~~~~~ 정초없는 길 ~ 바쁘게 걷~다가 잠시 멈추고 주위을 둘러~보니 내 사랑하는 믿음 웃으며 손짓 하네 이제는 쉬여가며 천천히 가라 하네~~~~~ 아~~하~` 세월의 긴밤 흐르고 흘려 또 이렇게 만나서 아~~하~ 소중한 경관 우리의 정담이 피우느나 붙잡을수 있을까~ 한무리 철새 허공을 가르며 붉게 물든

이제는 (Inst.) 이정옥

1 햐아 ~~~~~햐아~~~~~~~ 정초없는 길 ~ 바쁘게 걷~다가 잠시 멈추고 주위을 둘러~보니 내 사랑하는 믿음 웃으며 손짓 하네 이제는 쉬여가며 천천히 가라 하네~~~~~ 아~~하~` 세월의 긴밤 흐르고 흘려 또 이렇게 만나서 아~~하~ 소중한 경관 우리의 정담이 피우느나 붙잡을수 있을까~ 한무리 철새 허공을 가르며 붉게 물든

물든 이글루베이 (igloobay)

살아있는 모든 것은 위태로워타인 같은 나의 모습 어지러워긴 머리카락을 반듯하게 자르고깊이 숨을 쉬는 나와 닮은 넌 누구야해야 하는 말이 있는데기억나지 않는 날이 있어해야 나를 검게 태워 줘깨어나지 않게달을 찾는 이 시간은 내가 술래소리 없는 단어들로 날 부르네해야 하는 말이 있는데기억나지 않는 날이 있어해야 나를 검게 태워 줘깨어나지 않게긴 머리카락을...

파도를 넘어 안상수

어둠이 걷히면 바다로 나가 꿈을 꾸어라 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 작은 배에 올라라 저 거친 바람과 태양이 춤추는 파도를 넘어 붉게 타는 갈매기 따라 말없이 가라 얼마나 참아 왔었나 내가 아닌 그 길에 가려 하지 않았었나 노을이 물든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에 더 넓은 세상을 가라 바람이 스쳐간 이는 물결에 어둠이 오면 지나버린 날의 아픔에 미소를 진다 변해버린

바람이 전하는 노래 BMK

어떻게 말해볼까 두근두근 내 마음 나에게만 들리는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래 똑같은 오늘이야 멈춰버린 시간들 널 닮은 사람 속에 스치듯 거리를 걸어 보았어 흐르는 강물위로 붉게 물든 노을 지는 하늘 지는 해를 바라보다가 보고 싶은 네 얼굴이 떠올라 구름에 널 그려본다 이제야 알 것 같아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들의 꿈꾸던 세상을 두

바람이 전하는 노래 (Feat. 전제덕) BMK

어떻게 말해볼까 두근두근 내 마음 나에게만 들리는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래 똑같은 오늘이야 멈춰버린 시간들 널 닮은 사람 속에 스치듯 거리를 걸어보았어 흐르는 강물위로 붉게 물든 노을 지는 하늘 지는 해를 바라보다가 보고 싶은 네 얼굴이 떠올라 구름에 널 그려본다 이제야 알 것 같아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들의 꿈꾸던 세상을 두손모아

엎드려 절하세 예수전도단

엎드려 하세 엎드려 하세 엎드려 하세 구세주 났네 엎드려 하세 엎드려 하세 엎드려 하세 구세주 났네 엎드려 하세 엎드려 하세 엎드려 하세 구세주 났네 다 경배하자 주께 다 경배하자 주께 다 경배하자 주께 내 주님께 다 경배하자 주께 다 경배하자 주께 다 경배하자 주께 내 주님께 다 경배하자 주께 다 경배하자

엎드려 절하세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엎드려 하세 엎드려 하세 엎드려 하세 구세주 났네 엎드려 하세 엎드려 하세 엎드려 하세 구세주 났네 엎드려 하세 엎드려 하세 엎드려 하세 구세주 났네 다 경배하자 주께 다 경배하자 주께 다 경배하자 주께 내 주님께 다 경배하자 주께 다 경배하자 주께 다 경배하자 주께 내 주님께 다 경배하자 주께 다 경배하자 주께 다 경배하자

품절남 바버렛츠(The Barberettes)

한번 만져보고 싶어요 (I wanna touch your face) 단정하게 넘긴 그 머리 같이 사진 찍고 싶어요 그렇지만 그댄 여자가 있네 I said ooh ooh ooh ooh ooh ooh ooh Fallin\' in love I said ooh ooh ooh ooh ooh ooh ooh Dyin\' in love 품()

참 반가운 신도여 예수전도단

저 구유에 누이신 아 -기를 보 -고 엎드 -려 하세 엎드 -려 하세 엎드 -려 하세 구세주 났네 2.저 천사여 찬송을 높 -이불러어서 온광활한 천 -지를 울리게 해 주 하나님 에게 늘 영 -광 돌리 -고 엎드 -려 하세 엎드 -려 하세 엎드 -려 절하세 구 세주 났네 3.이 세상에

미 절 (MISERY)

누가 좀 나를 도와주세요 제발 한번만 날 살려주세요 이러다가 정말로 제명에 죽지 못할것 같아요 내가 어디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든지 나의 여자친구는 어떻게 알고 귀신같이 나타나 보고 싶어 그랬어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함께 있고 싶은데~ 그런적이 없잖아 착각하지좀 마 우린 그냥 사귀는 친구일 뿐이잖아 물론 친구보다 조금은 더 특별한 사인건 인~정해...

미 절 (MISERY)

누가 좀 나를 도와주세요 제발 한번만 날 살려주세요 이러다가 정말로 제명에 죽지 못할것 같아요 내가 어디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든지 나의 여자친구는 어떻게 알고 귀신같이 나타나 보고 싶어 그랬어 너~를 너무 사랑하니까 함께 있고 싶은데~ 그런적이 없잖아 착각하지좀 마 우린 그냥 사귀는 친구일 뿐이잖아 물론 친구보다 조금은 더 특별한 사인건 인~정해...

시절(詩절) 백승진

어디론가 떠날수 있다면 내안의 빛인 너의 그 모든 게 사라질까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기억이 또 나를 울려 넌 어디에긴 소나기가 그치지 않을 것만 같아서그러면 나도 몰래 이런 기분에널 그리움이라 불러어딘가로 떠나간 너 나의 맘에 내리던 비 되어 이젠 편히 놔주오버리지 못한 기억 모두 다 이제는 손으로마지막 인사를 해이 쉬운 노래가 이 쉬운 가사가...

칠 칠 절 미강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성회로 모일 것이요 모일 것이요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로여호아께 향기로운 번제를 번제를 드릴 것이며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기름을 섞어서 쓰되수송아지 한 마리마 십분의 삼이요숫 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요십분의 이...

Drive 온 (On)

흔들린 커튼 사이 들어오는 환한 빛 답답한 내방 속을 벗어나 쏟아지는 햇살의 반짝임 가득 담아 시작해 새로운 drive let's ride 뺨을 스치는 따스한 바람이 휙 하고 일렁이는 공간을 가로지르고 저 멀리서 들려 오는 파도 소리가 우릴 크게 소리지르게해 like wa 오늘은 발이끄는대로 가볼까 느껴봐 feel this way 마음껏 저 구름에 실어

고맙습니다 (For 스승의 날) (Feat. 이승훈, 레이디루나, 빛`대환) 권노해만, 리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oh captain my captain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그대 사랑의 깊이를 이제 난 깨달아요

고맙습니다 (For 스승의 날) (Feat. 이승훈, 레이디루나, 빛'대환) 권노해만, 리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oh captain my captain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그대 사랑의 깊이를 이제 난 깨달아요

고맙습니다 (For 스승의 날) (Feat. 남창우, 이승훈, 레이디루나) 권노해만, 리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oh captain my captain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그대 사랑의 깊이를 이제 난 깨달아요

고맙습니다 (For 스승의 날) BR (Feat. 이승훈, 레이디루나, 빛'대환) 권노해만, 리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oh captain my captain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그대 사랑의 깊이를 이제 난 깨달아요

고맙습니다 (For 어버이날) BR (Feat. 이승훈, 레이디루나, 빛'대환) 권노해만, 리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oh mom and dad 그동안 힘들었죠 세상과 싸우느니라 보면 많이 힘드셨죠 말만 하면 대들고 내

고맙습니다 BR (Feat. 리치, 이승훈, 레이디루나, 빛'대환) 권노해만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oh captain my captain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그대 사랑의 깊이를 이제 난 깨달아요 당신께 드리고 픈 많은말을

122장(MR)◆공간◆구122장 찬 송

(122장)참반가운성도여(구122장)◆공간◆ 1)참~반~~~가~운~성~~~도~여~ 다~~~이~리~와~~~서~베~들~~~레~헴~ 성~~안~에~가~~~봅~~시다~~~ 저~구~~~유~~에~누~~~이~신~ 아~~기~를~보~~고~엎~드~~려~~하~~~세~ 엎~드~~려~~하~~~세~ 엎~드~~려~~하~~~세~구~주~~~나~~셨네

고맙습니다 (Dear, Mam & Dad) (Khan's In Ska/칸딘스키 Ver.) 달뜨는 감정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 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My mom&dad 그동안 힘드셨죠 세상과 싸우는 날 보며 많이 힘드셨죠 말만 하면 대들고 내 세상

고맙습니다 (For 어버이날) (Feat. 이승훈, 레이디루나, 빛'대환) 권노해만, 리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oh mom and dad 그동안 힘들었죠 세상과 싸우느니라 보면 많이 힘드셨죠 말만 하면 대들고 난

고맙습니다 (For 어버이날) (Feat. 남창우, 이승훈, 레이디루나) 권노해만, 리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oh mom and dad 그동안 힘들었죠 세상과 싸우느니라 보면 많이 힘드셨죠 말만 하면 대들고 난

허수아비 서엘

하얀 안개 가득한 아침에 너의 이름을 부르다가 눈물이 흘러 밝은 햇살이 내리면 니가 올까 봐서 매일 허수아비처럼 난 서 있어 바보 같은 그런 남자가 나야 여태 널 잊지 못해 그대로인걸 안 돼 제발 끝난 거라고 말하지는 마 두 팔을 벌려 기다린 내게 파란 하늘에 물든 구름에 너의 얼굴을 그리다가 눈물이 번져 짙은 어둠이 내리면 니가 올까 봐서 매일 허수아비처럼

고맙습니다 (feat. 리치, 이승훈, 레이디루나, 빛\'대환) 권노해만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 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oh captain my captain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그대 사랑의 깊이를 이제 난

고맙습니다 (Rap Feat. 창우 By 아이스토리(I Story)) 달뜨는 감정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 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oh captain my captain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그대 사랑의 깊이를 이제 난 깨달아요

고맙습니다 (Rap Feat. 빛'대환 Ver.) 달뜨는 감정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 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oh captain my captain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그대 사랑의 깊이를 이제 난 깨달아요

고맙습니다 (Feat. 리치, 이승훈, 레이디루나, 빛'대환) 권노해만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셔서 oh captain my captain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그대 사랑의 깊이를 이제 난 깨달아요

고맙습니다 (Dear Mam & Dad) (칸딘스키 Ver.) 달뜨는 감정

lyrics & composed by 권노해만 arranged & mixed by 윤영수, 이상진 [DEXTER studio] rap made by 빛'대환, Lady LUNA[레이디 루나] sing by 권노해만, 빛'대환, Lady LUNA[레이디 루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Blue (K)

당신은 이기지 못합니다. 몇시간을 기다리게 하고도 미안하다는 한 마디면 다풀어지는 당신은 이기지 못합니다. 몇달을 벼루었던 여행을 못가도 바빠서 힘들다는 한마디면 내 어깨를 주무르는 당신은 이기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