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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김연규

@행여나~아아 날 찾아 왔~하아앗다가 못보고 가~하아더라도 옛정~엉엉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허엇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흐으때는 이 사람도 떠난~하아안 후일테니까 ,,,,,,,,,,,,,2. 행~~~~~도 추억~어억에 머물지 말고 말~~~~~까.

충청도 아줌마 김연규

@와도~호(2절~오오) 그만 가~하아도 그만 방랑의 길은 ~허언데 충청~허엉엉도 아줌마~하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하앙 하나놓고~오오 마주 앉은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허어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후움(아) 엮어~어허어어나 보~호오오자 ,,,,,,,,,,,,,,,,2. 와~~~~~~~자.

처녀 뱃사공 김연규

1. @낙동~호오오옹강 강바람~하아아암이 치마폭에 스치면 군(우)인간 오라버니~히이이 소식이 오네 큰애기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은 내가 모시~이이고 @에헤야 데~에헤야~하아 노를저어~허어라 삿대~에에를저~허어어라 ,,,,,,,,,,,,,,,,,2. 낙~~~~~람에 앞가슴을 헤~에에치면 고요한 처녀가~아아슴~흐으으음 물결이이~히이이네 오라비 ...

엽전 열닷냥 김연규

1.대장군~후우운잘있거라 다시 오마~아아 고향산~하안천 과거보(며)러한양찾아 떠나가는 나~아아그네~헤~에에 내 낭군 알성(상)급제 천번만번빌고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우우던 @아하아하아~아아~아 엽전열~허얼닷냥 ,,,,,,,,,,,,,,,,2. 어젯밤~하암잠자리에 청룡꿈을~으을 꾸었더~허어어라 청~허엉노새야흥겨워라 풍악따라 소~호오리쳐라 금방~아앙...

남원애수 김연규

1.한양~아앙천~허어언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갯)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허어어언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임~이임이여 @아하아아~아~ 어느때~에에 어느 날짜~아아 함께 즐겨 웃어보~오오나 ,,,,,,,,,,,,,2. 알성(상~아앙)급~흐으읍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작을~으을)락 ...

울산 큰애기 김연규

1. @내 이름은~으은 경상도~호오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어허어어울간~아안~한삼돌이가~하아아 (경비를)편지를 보~오오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히이만 울산이라 큰 애기~이이 제일 좋데나 나~하아아도야 @삼돌이~이이가 제일좋더~허어라 ,,,,,,,,,,,,,,2. 내~~~~~기 다정하고~오오 순(직)진한 울~~~~...

선창 김연규

1. @울려고~호오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허언가 비~히이이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히일홍 그대와~아아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오호오~오오호오~오오 지금은 어디로 갔나~하아아 찬비만 내린~히인다 ,,,,,,,,,,,,,,2. 울~~~~~~가 울어 본다고 다시~히이(또)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아아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으흐으으을...

약혼녀 김연규

1.가슴속~오옥에 곱게 피~히이이는 장미빛 순정에 꿈을따~하아아는~흐은처녀 이름 @아하아~하아 나는 약혼녀 세상살이~이이 고달픈 길 비바람이 휘몰아쳐도~호오 서로 도와 한평생을 살자(는)던당신 당~하아앙신만을 따르겠어요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2. 눈동자~하아아에 아롱지~히이이는 수줍은 사연에 설~허어어얼레이는~흐...

호랑나비 김연규

1. @호랑나비~히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헤에 도대체 한 사람도~호오 즐겨 찾는~으은 이 하나없네 하루 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 참 속상해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아아 날아봐~하아 하늘~으을 높이~히이 날아봐~하아 호랑나비야~아아 날아봐~하아 @구름 위로~오오 숨어봐 ,,,,,,,,,,,,,,,,,2. 호~~~~~~~봐 ,구~~~...

전선야곡 김연규

1.가~하아아랑잎이 휘날~아알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어업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후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하아아~아하아아~아 그 목소~호오오리 그리워 ,,,,,,,,,,,,,,,2. 들~흐으으을려오~오오호는 총(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에에 고향 내~헤에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잡초 김연규

1. @아~하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허억에 이름 모를 잡초야~하아~(1절후반)아하아 한송~오옹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에엔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없는~흐은 잡초라네~에헤에에 발이라도 있으면은 임 찾아갈텐~에엔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임(님) 부를텐~에엔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업어 아무것도 가진게~에에없네 아~~~~~네~에헤에에 ,,...

그 사람 김연규

1.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흘 사랑했던 그 사람 언제나~아아 내 마음에 등불이던 그 사람~하아암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도~호오 내 가슴에~헤에 정만 주고 떠났나~아아 애끼 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 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허언 추억속의 그 사~아하아람 (윗)내~~~~람 @이 밤도~호오 못잊어서~어어 (...

순아 김연규

1.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하아 단둘이~이이살~하알자 깊은 산 바위틈~흐음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오호호 믿고 순아~하아 단둘이~이이살~하알자 낮에는 햇빛이 밤~하암에는 달빛이 조그~흐으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하아아 우리~이히이 단둘이살~아알자 @순아~하아 순아~하아아 단둘이살~하...

물새 한마리 김연규

1. @외로이~히이이 흐느끼며~허어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에에 물새 한마~아아리 짝을 지어 놀던님~이임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어허어 머나먼~허언 저하늘만 바라보고~호 울고 있나 아하아아~아하아아~하아 떠난님은 떠난 님은~으은 못오는데 ,,,,,,,,,,,,,,2. 외~~~~~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마리...

아리 아리 아라리요 김연규

1. @서~허어어산 언덕에 올라 보니 하늘~으흘 저편 구름 둥실 떠가네 기~히이이다리는 님 소식 올까 애~헤에에타는~으은 마~아아음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멀리~히이 떠난 내 님 넘던 고개(갯)길 그~흐으으 언제나 돌아 오려나 보~호오오고픈 마음 에헤야 에헤야 구름아 흘러 흘러~허어어 이내 그리는 맘~하암 전해줄텐가 저 하늘에 조각달도 내 맘...

밀양 머슴 아리랑 김연규

1. @사랑하는 그~으으대여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호오 동지섣달 꽃(본)보듯이 @날 좀 봐요 봐요 봐요 날 좀 봐주세요 정든님을 만났는데 삐~히죽 빼~헤죽 삐~히죽 빼~헤죽 말 한마디 못해 바보처럼 미소지며 @히죽 해죽 히죽 해죽 시간만 자꾸가네 @아리랑 아리랑 스~흐으리랑 스리랑 아리랑 스리랑라라랑앙~라라앙 아리스리 아라리요~호오 ...

먼 훗날 김미성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먼 훗날 윤도현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

먼 훗날 하경혜

살다보면 힘들 때도 있죠 항상 슬픈 일들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가슴 절인 아픔 속에 있어도 주를 향한 희망을 간직하고 살아가면 되죠 실패하면 지칠 때도 있죠 항상 좋은 일들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눈물나는 괴로운 일이라도 주를 향한 희망을 간직하고 살아가면 되죠 훗날 뒤돌아보면 그 슬픔의 늪에서도 항상 주님이 나를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먼 훗날 김미성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먼 훗날 윤도현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

먼 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들창가에 내리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먼 훗날 윤도현밴드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 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먼 훗날 조트리오

훗날 잊혀질 내 야윈 얼굴은 떠나는 그대 모습 너머로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마음을 열어 날 불러봐요. 훗날 잊혀질 우리의 이름을 그대의 입으로 나즈막히.

먼 훗날 윤도현밴드(YB)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였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

먼 훗날 김만수

1.가라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꺼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2.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흐르면 잊을꺼라고 그렇게 말할때 우린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사람 나에게작...

먼 훗날 조트리오

싫죠 정말 이건 내겐 너무 가혹한거죠 믿었죠 아닐거라고 말했죠 나만 몰래 장난친거라고 말했죠 그댄 그런가요 정말 그리 잔인한가요 나에겐 그대뿐인걸 알겠죠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내게 말해요 미안하단 말론 안되나요 나 아닌 선택을 돌리기엔 늦었나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고개를 들어 나를 보아요 훗날 잊혀질 내 야윈 얼굴을

먼 훗날 둘 다섯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 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먼 훗날 홍대입구

my love A song of my love ye he he 널 처음 본 순간 손끝이 떨렸어 내 눈에 들어온 거야 우리 함께 했었던 그 카페 안에서 사랑이 번졌던 거야 가끔 네 얼굴의 찡그림이나 귀찮은 잔소리조차 늘 5월의 세레나데처럼 들려 날 미치게 해 귀엽게 눈웃음치며 갖은 애교 부릴 때면 이 세상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었지

먼 훗날 방효준

너를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 밤을 지새운 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 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 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바보 같고 원망스러워 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그럴

먼 훗날 조트리오

싫죠 정말 이건 내겐 너무 가혹한거죠 믿었죠 아닐거라고 말했죠 나만 몰래 장난친거라고 말했죠 그댄 그런가요 정말 그리 잔인한가요 나에겐 그대뿐인걸 알겠죠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내게 말해요 미안하단 말론 안되나요 나 아닌 선택을 돌리기엔 늦었나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고개를 들어 나를 보아요 훗날 잊혀질 내 야윈 얼굴을

먼 훗날 노래를 찾는 사람들

나 그곳에서 보았네 완전한 평화 피로 물든 저녁놀 인간의 세상비출때 나 의로운 자 사는자 죽어간 넋이 평등을 이루었네 사랑을 이루었네 먼훗날 우리 그날에 먼훗날 우리 그날에 부할꿈 피어나는 훗날 함성비 내리는 여름 더이상 손뼉치는 다음 축복눈 내리는 겨울 먼훗날 우리 그날에 먼훗날 우리 그날에 부할꿈 피어나는 훗날 함성비 내리는 여름 더이상

먼 훗날 김대호

널 이렇게 보내줄 수 밖에 없었어 후회할지도 모른체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 위해 한번도 눈물 보인적이 없었어 내 눈물이 네게는 아픔인걸 알고 있기에 하지만 이제 네가 있는 어디에서도 너를 느낄 수 없어 난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때문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께 혼자가는 ...

먼 훗날 YB (윤도현밴드)

너를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 밤을 지샌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꺼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

먼 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들창가에 내리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먼 훗날 에이멘

훗날을 생각해봐요 그대를 위해서 펼쳐질 많은 일들을 그날엔 알수 있겠죠 당신이 걸어온 그 꿈같은 삶을 어둠 속에 있는 그대여 이젠 눈을 떠봐요 오 그대여 그분의 눈을 바라봐요 영원토록 그댈 사랑한다고 그대 아픔을 아신다고 말하고 계시잖아요 마음 깊은 곳 문을 열어요 그대 그댈 향한 주님의 그 손을 잡아요 그대여 기억해요 제발 그대를

먼 훗날 [보컬전쟁] 방효준

너를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 밤을 지새운 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 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 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바보 같고 원망스러워 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그럴

먼 훗날 이성욱

마지막 책장에 적어놓은 애틋한 우리의 기억들을 너와 나의 소중했던 사랑의 노래로 남기고 싶었었는데 차가운 커피의 향기처럼 안개에 감춰진 강물처럼 쓸쓸해진 네 미소에 이제는 더 이상 사랑을 느낄 수 없어 이별과 만남의 그 모든 것들이 미리 예정된 듯 우린 떠나려고 왔잖아 아무도 볼 수가 없는 길을 갈 때에 오 그 때의 고독은 널 그리겠지 훗날

먼 훗날 이제 친구 청곡 = 김만수

훗날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훗날 또다시 만날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흐르면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우린 울었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YB

널 이제 잊겠어 내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세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꺼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먼 훗날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먼 훗날 YB (윤도현 밴드)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 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순간 원할 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꺼야 *Repeat **Repeat

먼 훗날 윤도현 밴드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 밤을 지새운 건 아니였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 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먼 훗날 (자견님 신청곡) 윤도현밴드(YB)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였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

먼 훗날* 정동원

찬바람 슬슬 불어오면 여린 목소리로 날 부르던 너의 모습이 스쳐간다 안부를 내게 묻는 듯 훗날 오랜 훗날 우리 다시 만날 그날에 서로의 어깨를 한 번씩 툭 두드려줄까 같은 꿈 같은 곳을 함께 꿈꾸며 바라보던 추억 그리워하며 My friend (마이 프랜드) 루~~~~~~~ My friend (마이 프랜드) 내게 바라는 것도 없이

먼 훗날 정동원 (Jeong Dong Won)

찬바람 슬슬 불어오면 여린 목소리로 날 부르던 너의 모습이 스쳐간다 안부를 내게 묻는 듯 훗날 오랜 훗날 우리 다시 만날 그날에 서로의 어깨를 한 번씩 툭 두드려줄까 같은 꿈 같은 곳을 함께 꿈꾸며 바라보던 추억 그리워하며 My friend My friend 내게 바라는 것도 없이 그저 내 미소만을 원하고 세상에서 제일 친했던

먼 훗날 김수철

가지끝에 홀로서 있는 너는 빛바랜 추억으로 물들고 운명에 바람은 이세상 가득히 불어 세월따라 내몸엔 퇴색한 낙엽지네 우리는 헤어진게 아냐 먼훗날 이세상 저끝에서 만나서 다시 사랑하리 이세상 저끝에서 만나 안녕 안녕 간주중 울지마 너를 달랠수 없어 저 바람 따라 나도 흐르니깐 내 손에 닿기 어려운 머나먼 곳에 너는 있고 초라한 내모습 어둠속 헤매이네 우...

먼 훗날 아기천사

마지막 책장에 적어놓은 애틋한 우리의 기억들을 너와 나의 소중했던 사랑의 노래로 남기고 싶었었는데 차가운 커피의 향기처럼 안개에 감춰진 강물처럼 쓸쓸해진 네 미소에 이제는 더 이상 사랑을 느낄 수 없어 이별과 만남의 그 모든 것들이 미리 예정된 듯 우린 떠나려고 왔잖아 아무도 볼 수가 없는 길을 갈 때에 오 그 때의 고독은 널 그리겠지

먼 훗날 둘다섯

가랑닢한닢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어느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닢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었이 내리던밤에 그사람 나에게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며는 잊을거라고 그엏게 말할때 함게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밤에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먼 훗날 석지훈

훗날 - 석지훈 내 모든 걸 다 줘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사람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그 날처럼 고운 미소 지으며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이건만 훗날에 아름다운 그 날의 얘기를 생각하기 위해 오늘을 잊어야지 잊어야지 훗날 훗날 그대 날 안다해도 훗날 훗날 나 그대 모른다오 훗날에 아름다운 그 날의 얘기를 생각하기위해 오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