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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 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하!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통기타메들리7080(고니,목화밭,,,54분) 김연숙

고니 /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갔나 속 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제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고니 (Non-Stop Remix)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고 니 김연숙

이건우/작사, 박현/작곡 << * 반복 >> *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고니 ( (Non-Stop Remix)(MR) 김연숙

19초) 가ㅡ난ㅡ한 ㅡㅡ시ㅡㅡ인의 ㅡ집에 ㅡ 내ㅡ일의 꿈ㅡㅡ을 열ㅡㅡ었던ㅡ 외ㅡ로ㅡ운 ㅡㅡ고ㅡㅡ니ㅡ 한 ㅡ마ㅡ리이 ㅡ 지금은 ㅡㅡ지금은ㅡ 어디로 갔ㅡ나ㅡㅡ 49초)속울음ㅡ을ㅡㅡ 삼ㅡㅡ키ㅡ면서 ㅡ 지친ㅡㅡ 몸을ㅡㅡ 내ㅡㅡ게 ㅡ기ㅡㅡ대고ㅡ 약ㅡ속ㅡ을ㅡㅡ 지ㅡㅡ키지ㅡ 않ㅡㅡ는 ㅡㅡ 사람들이ㅡㅡㅡ ㅡ미워졌ㅡㅡ다ㅡㅡ고ㅡㅡ 19초) 날아도ㅡㅡ 날ㅡㅡ개가 ㅡㅡ...

고니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고니 사해

고 니* 1) 가난한 시 인의 집에 내일에 꿈 을 열었던 외로운 고 니 한 마 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 나 속울음을 삼 키면서 지친몸 을 창 에 기 대고 약속을 지 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 다고 날아도 날 개가 없고 울어도 눈 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고니 민경희

고니 민경희 가난한 시 인의 집에 내일에 꿈 을 열었던 외로운 고 니 한 마 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 나 속울음을 삼 키면서 지친몸 을 창 에 기 대고 약속을 지 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 다고 날아도 날 개가 없고 울어도 눈 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에 고 니 이젠 다시 이 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고니<<< 이태원

1)))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통기타 메들리(54분 40초) 김연숙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고니 -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데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다시 이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의고니 이젠다시

첫사랑 고니

, 그대 보고 싶었죠 너무 어색 하네요 그대 웃고 있네요 예전 그모습 그대로 사랑 한다고 말 도 못하고 바보처럼 돌아 썻지만 힘들때 마다 그대 생각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 땐 너무 어려서 사랑이 뭔지 몰랏죠 긴 시간이 흐른뒤에 그때야 알 수 있었죠 ♬ 사랑 한다고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돌아 썻지만 힘들때 마다 그대 생각에 얼마나 울었는지...

미운정 고운정 고니

고니 - 미운정 고운정......Lr우★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나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나비의 꿈 고니

♬ 난 다시 술을 마신다 끊었든 담배도 더 이상은 어떤 꽃도 아름답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울고 서 있는 가로등은 고개를 떨구네 숨을 쉴수가 없어 너무 가슴이 아파와서 누구라도 붙잡고 난 울고 싶은데 눈을 떨 수 가없어 남겨진 그 흔적 때문에 또다시 난 눈을 감는다 한마리 외로운 나비는 너를 찾아 오늘도 날아 오른다 ♬ 난 주저않고 말았지 ...

바래 (With 하수빈) 고니

자꾸 날 멀리하고 자꾸 날 밀어내도 난 그 자리 그대로 잊으라고 제발 널 잊으라고 애써 날 달래본다.. 아직은 아니라고 아직 널 사랑하는 내 가슴은 그대로 지우고 지워봐도 잊으려 애써봐도 나는 그대로.. 사랑한 그 시간도 잊어가고 사랑해 그 말도 지워지고 널 모두 잊겠다던 다짐들도 널위한 거짓말 일뿐인데 미안해.. 울고 또 울어봐도 빌고 또 빌어...

날도 추운데 고니

꺼내 버려도 날 자꾸 괴롭혀 네가 네가 네가 아무리 털어내 봐도 잔 기억이 남아 날 부르고 나를 찾아와 차라리 내게 돌아와 못 떠날 거면 너의 향기 너의 손길 니가 있는데 사랑을 여기 두고서 어딜 간 거야 추워지는데... 추억을 따라 옮겨간 그 곳엔 너와 내가 웃어 꼭 어제같이 떠올라 나 뒤돌아보면 넌 웃으며 안길 것 같아 차라리 내게 돌아...

참 잘했어요 고니

아침에 눈을 뜨는 게 하루가 시작되는 게 별일 아닌 일에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나에게 그대란 사람 예쁜 선물 같아서 그댈 만난 날은 매일매일 생일 같아요 생각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한 일이 없는데 잘못한일뿐인데 괜찮나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사랑해도 될까요? 잘 했어요, 참 잘했어요. 그대를 만나, 잘한 일. 아름다운 그대를 사랑하는 일, 그대만이 좋아...

먹지도 못하고... 고니

아무말 하지마 난 안돼 안돼 안돼 아프게 널 울리면 달아 날까 바보처럼 왜 항상 내 등 뒤에 서있어 아무리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되나봐 눈물밖에 없던 사랑 그게 뭐라고 먹지도 않고 웃지도 못하고 날 붙잡고 울고만 있어 사랑을 믿지마 난 안돼 안돼 안돼 모질게 소리치면 떠나갈까 버릇처럼 왜 자꾸 미안하단 말을해 왜 아무리 애를 써도 그게 잘 안...

숨을 멈추고 고니

숨을 멈추고.. 내가 찾던 바로 그런 순간이 오면 지쳐있던 내 가슴 들뜨게 하고.. 내귓가에 들려오는 작은 숨소리 미칠 것만 같지만 숨을 멈추고!!! 눈을 크게 뜨고.. 다가 가서.. 숨을 멈추고 온몸으로 느끼면서.. 우리가 찾던 바로 이 순간에 숨을 멈추고 바라봐!! 너을 처음 보는 순간 그 자리 에서 나도 몰래 내가슴 두근 거렸고.. 내눈에 ...

멀리 있는 너의 미소 고니

1 수줍은 너의 눈 내가 가지려고 했는데 무얼 주면 너의 두눈을 가질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아무리 고민해 봐도 떠오르지 않는 밤.. 2 새하얀 너의 미소 내게 줄수 있냐 물어도 만냥 미소 지며 내눈을 바라만 보던 너 밤세워 그리워 해도 밤세워 기도해 봐도 볼 수 없는 너의 미소.. 보고 싶다 해도 볼수 없는 너의 모습이 날 더욱 힘들게...

바래 (With 하수빈) 고니

자꾸 날 멀리하고 자꾸 날 밀어내도 난 그 자리 그대로 잊으라고 제발 널 잊으라고 애써 날 달래본다 아직은 아니라고 아직 널 사랑하는 내 가슴은 그대로 지우고 지워봐도 잊으려 애써봐도 나는 그대로 사랑한 그 시간도 잊어가고 사랑해 그 말도 지워지고 널 모두 잊겠다던 다짐들도 널 위한 거짓말일 뿐인데 미안해 울고 또 울어봐도 빌고 또 빌어봐...

My Girl (Feat. 수호) 고니

Song: 항상 미안한걸 고마운걸 가슴깊이 행복한걸 Rap: I love girl~ That's right! my love wait, my baby~ It's you 너와 함께 하루를 살고 It's you 너 때문에 하루를 살아 Ye~ OK! 나는 항상 너라서 고마워 제일 먼저 미안하다는 말을할께 함께할때 나는 너에게 연락도 자주하고 매...

걸어가네 고니

?걸어가네 보이지 않네 목 마른데 볼 수가 없네 시간들은 흘러가는데 모래처럼 다시는 다신 잡을 수가 없네 모든 게 다 변해 가잖아 변해 가잖아 모든 게 다 변해 가잖아 다 변해 가잖아 배고픔도 느낄 수가 없네 스러지네 그것조차도 멀어지는 뒷모습들에 고개 숙이고 걸어가네 모든 게 다 변해 가잖아 변해 가잖아 모든 게 다 변해 가잖아 다 변해 가잖아 걸어...

너의 날개 고니

답답하다 느껴지고 머리속이 복잡할때.. 당당했던 내가슴이 흔들흔들 흔들릴때.. 언제라도 어디라도 너와같이 하고있는.. 파란빛깔 옷을입은 하늘보고 하늘보고.. 웃어봐!!! 지나갔던 아~픔 모든 일들은 가슴에 묻어 두지말고.. 너의환한 웃~음에 문을 열어 하늘에.. 날려봐!봐!봐!봐! 하늘보고...하늘보고..하늘보고 웃어봐!!! 하늘보고...하늘보고....

랄리구라스 고니

?그녀는 물고기 같은 사람이었지 영리하고 힘이 넘쳐 모두의 사랑을 받는 그녀는 붉은 꽃 같은 사람이었지 화려하고 달짝지근한 향기를 풍기는 걱정할 필요 없이 의심의 여지 없이 너무나 당연하게 그는 그녀를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꽃은 피고 향기는 지고 물고기는 강을 거슬러 오르고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랄리구라스 아름다운 그녀...

하늘 보고 고니

1 때로는 힘이 들어서 주져 앉을 때도 있었지.. 지금이 세상이 너를 외면한다 해도 일어나야해.. 원하지 않았던 길을 가야할 때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내가 꿈꿨왔던 길을 찾아야만해.. 이제 자유롭게 그토록 원하던 너을 만들기위해.. 푸른 하늘 높이 날 수 있는 파란 날갤 달아서 날아보는 거야! 2 주위엔 아무도 없어 외로울 때도 있지만.. ...

오랜만이야 고니

?오랜만이야란 그 인사가 왜 내 코끝을 찡하니 알싸한 날씨도 아닌데 왜 내 눈 앞이 핑하니 그리 별난 말도 아니고 작은 너의 습관일 뿐인데 익숙해졌다 했는데 이젠 좀 알 것 같다 싶은데 손끝은 차갑게 머리는 멍하게 하네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뭐 그래 그렇다면 그런 거지 살짝 끄덕이던 고갯짓은 멈출 줄 모르고 입술은 마르고 네가 쓴 글자들은 어지럽고 고...

쥐들의 사정 고니

?하나 둘 소리가 들려 하나 둘 소리가 들려 내가 변했다고 생각한다면 그 때 가서 다시 한 번 말할게 있잖아 우리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세상에는 사정이 참 많더군 단칸방 천장에 세 들어온 새앙쥐들처럼 있잖아 우리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세상엔 의뭉스런 물음이 참 많더군 쥐덫이 숨겨진 낡은 부엌처럼 어린 맘에 하나 둘 하나 둘 듣다 보니 머리는 새하얗게 두 ...

꽃피는 봄이 오면 고니

화려한 뒷모습에 아련하게 전해오는 건 앞 다퉈 달려온 거친 세월의 숨가쁨 해뜨기 전에 먼저 나의 하룰 시작해봐도 일찍 일어난 새 더 피곤하다는 것 뿐 오래 살아보지 않아 몰라도 착한 거 좋은 것만은 아냐 이 세상이 내 맘과 같지 않아 언제나 그게 문제야 I'm wating untill the sunset 머뭇거리다 또 하루가 가 it's not tha...

시간이 지나도... (Love Theme Song) 고니

너를 그리워 하나봐 보고싶나봐 사랑했기에 작은 미소까지도 니향기까지도 남아있기에 * 너를 사랑한만큼 내가 아픈건가봐 오 쉴새 없이 생각나는 너의 얼굴을 너무 사랑했나봐 잊을수가 없나봐 오 나를 너무 닮은 너를 사랑했기에 바보처럼~ (시간이지나고나면) 잊혀질까*(너를지울수있을까) 애써 눈물 참았어 가슴이 아팠어 널사랑해서.. 너는 나를 잊었니 ...

미운 정 고운 정 고니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나 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미운 정 고운 정 (MR) 고니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나 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머리에 꽃 단 당신 고니

머리에 꽃 단 당신 버들 물고 욕심 없이 나를 보네 나를 보네 나를 보네

Stand on line 고니

Stand Stand Stand on line 무엇이 설레니 생각하는 대로 alright 하나 둘 셋 넷 제 자릴 벗어나 상상해 어서 널 그려봐 what do you want Stand Stand Stand on line 예상을 벗어나 너의 신세계 new life 하나 둘 셋 넷 시선에 자유로워 단단해지잖아 너 느껴봐 시린 파도에 휩쓸려 상처투성일지라...

백조(고니) 박지윤

1.어젯밤 니가 날 붙잡고 갑자기 입맞춰도 되냐고 물었을땐 난 계속 기다렸던 그 말이었지만 겉으론 이렇게 말하고 말았어 안돼 어림없는 소리야 어림없는 소리라고 말하긴 했지만 안돼 아직은 절대 안돼 사실은 니가 다가와주길 바랬어 *왜 아직도 나를 몰라 난 항상 첨엔 거절하잖아 그런데 그 말 그대로 믿어버리고 정말로 돌아서면 어떡해 2.어젯밤 수줍...

이태원

고니-이태원 .

고니(2680) (MR) 금영노래방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고 니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고 니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김연숙

떨어진 꽃잎인가 너와나의 작은 추억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것은 사랑이었네. 그언제 다시만나 못다한말 전해볼까 그리움만 남기고 떠난 너는 나의 아름다운 꿈. 사~랑아 지금 너는 어디로 갔나 나그네 발길을 옮기면 내마음 속에 아픔만 주고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연숙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인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초연 김연숙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냇~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내~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찾고 싶은 내사랑 김연숙

소낙비가 내려와 마른 입술 스치면 지쳐버린 마음들을 어쩌란 말인가요 들리는가 내노래를 내님아 불러다오 뉘있어 말하랴 허공만 바라보네 어허라 어허야 세월아 가거라 이 아픔을 씻을때까지 어허라 어허야 그 세월 미워라 눈멀었던 나의 사랑아 헝클어진 내마음 누구를 탓하랴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초 연 김연숙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김연숙

ㅡ1, 너는 오늘도 예쁜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돌렷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 제발 그러지마 니가 그럴때마-다 내기분은 엉망이야 나도떠날수가 있어 너무가까이 있어 소중한줄 모르고 니모습에 나는 지쳐잇어 마지막으로 경고 하는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ㅡ2, 너는 오늘도 예쁜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돌렷...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김연숙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제발 그러지마 네가 그럴때마다 내 기분은 엉망이야 나도 떠날수가 있어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네모습에 나는 지쳐있어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