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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바람 김연숙

그대는 사랑을 조그만 가슴속에 남겨 주고 이제는 냉정히 서로가 헤어지잔 그 말이 잊으려 할수록 난 마치 늪에 빠진 사람처럼 그대의 얼굴을 자꾸만 떠올리며 눈물짓네 그대가 떠나간 길을 따라 하염없이 걸어도 구부러진 내 어깨를 감싸 줄 사람 찾을 수 없어 사랑의 늪에 빠져버린 나의 모습을 지켜보며 잡을 그댄 어디에 있나요 사랑의 늪에 빠져버린 나를

숨어우는 바람 소리 김연숙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풀잎사랑 김연숙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빛나던 노을빛 어둠을

모나리자 김연숙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수는 없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 유일한 사람 ♡ 김연숙

1)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뜨고 지는지를 알고있는 유일한 사람 가는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주리라 내가 기뻐할 때도 내가 슬퍼할 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할 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유일한 사람 김연숙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 뜨고 지는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주리라 내가 기뻐 할때도 내가 슬퍼 할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로울때도 내가 아파할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김연숙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 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 밭길 홀로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난 바람 넌 눈물 김연숙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반복

갈색 추억 김연숙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 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장미와 우산 (Non-Stop Remix) 김연숙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아요 아 아름답지만 우 린 울었잖아요 아 아름답지만 우린 두 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해봐요 약속도 없었지만 생각을 해봐요

장미와 우산 김연숙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 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빛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아요 *아-- 아름답지만 우--린 울었잖아요 아- 아름답지만 우린 두 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생각해봐요 약속도

뒤안길 김연숙

난여기 머물러있네 우리사랑 잊을 수 없어 가버린 날을 뒤 돌아 보며 쓸쓸히 가슴적시네 그대는 무정한 사람 왜 나를 찾지 안했나 여자이기에 울어야 하는 사랑의 뒤안길에서 남모를 사연을 가슴에 적시며 난 여기 머물러있네 발걸음 옮길 수 없네 떠나려고 돌아섰지만 수없이 많은 추억 때문에 이렇게 여기 서있네 그대는 무정한 사람 왜 나를 찾지 안했나 여자이기에

알고 싶어요 김연숙

달 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난 그대 생각 하다보면 모든 게 궁금해요 간주중 하루 중에서 내 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드시나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비와 외로움 김연숙

*전 주*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 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간 주* 길가에 가로등

장미와우산 김연숙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빛 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아아 아름답지만 우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아아 아름답지만 우린 두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찰랑찰랑 김연숙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술이되리라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하는

스리살짝 ◆공간◆ 김연숙

스리살짝-김연숙◆공간◆ 1)내게는~너무나멋있는남자~~~ 내곁에~있어서난행복해~~~~내게는~ 너무나소중한사람~~~그대는~내맘에~ 쏙들어~~~가~끔~씩은~~~종일~~ 투~정해도워~~우워우워워내~어~깨를~~~ 안아~준~그~사람~~~ 살짝~쿵~슬쩍쿵~스리살짝다가와~ 단한~번~윙크에난~끌려버렷어~ 살짝~쿵~슬쩍쿵~은근슬쩍다가와

여행을 떠나요 김연숙

광야를 향해서 계곡을 향해서 먼동이 트는 이른 아침에 도시의 소음 수많은 사람 빌딩숲속을 벗어나봐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에 흐르는 물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굽이 또 굽이 깊은 산중에 시원한 바람

외로운 여자 김연숙

나 그대에게 할말들이 너무나 쌓여있는데 그대는 모른체 하고 왜 외면하려 합니까 수많은 날들을 우린 그냥 지나쳐 왔을 뿐인데 이렇게 흐르는 눈물을 난 알수 없어요 사랑이 부서지는 이유를

당돌한 여자 김연숙

일부러 안웃는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 없는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 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 한 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가인 김연숙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 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 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해후 김연숙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스리살짝[MR] 김연숙

스리살짝 작사 정인 작곡 임강현 노래 김연숙 내게는 너무나 멋있는 남자 내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 그대는 내 맘에 쏙 들어 가끔씩은 종일 투정해도 워우 워우 워워 내 어깨를 안아준 그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살짝 다가와 단 한번 윙크에 난~ 끌려버렸어 살짝궁 슬쩍궁 은근슬쩍 다가와 내

행복한 사람 김연숙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갯바위 김연숙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청바지 아가씨 김연숙

청바지에 어여쁜 아가씨가 날 보고 윙크하네 처음보는 날 보고 윙크하네 이거 참 야단났네 오오 이거 참 라랄랄라 오오 이거 참 라랄랄라 오오 이거 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 참 야단났네 오오 이거 참 라랄라라 오오 이거 참 라랄랄라 설레이는 내 맘을 그대는 알까 부푸른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에

스리살짝 [예삐님 청곡] 김연숙

내게는 너무나 멋있는 남자 내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 그대는 내 맘에 쏙 들어 가끔씩은 종일 투정해도 워 우 워 우 워워 내 어깨를 안아준 그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 살짝 다가와 단 한번 윙크에 난 끌려버렸어 살짝궁 슬쩍궁 은근슬쩍 다가와 내 맘을 사로잡은 그 사 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 살짝 다가와 달콤한 키스로

여자의 길 김연숙

허망한 거리를 헤메어 다니네 사랑의 흔적 아 떠나간 그대는 정녕 나를 잊었나 사랑을 잊어버렸나 이별이란 남이되는 서로의 몸짖인가요 ;;; 돌아서서 눈물짖는 여자의 길인가요..

내꿈과 인생 김연숙

그 사람의 그 깊은 눈속에 내 모습이 빠져들고 있지만 나는 아직 내 깊은 마음을 그대에게 다 줄 수가 없어라 오~~ 그대여 그대여 그대는 또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 그대 사랑이 깊다고 하여도 내 꿈과 인생 영원히 영원히 영원할 수가 없어라 나는 바꿀 수가 없네 내 인생의 믿음 그대 멀리 떠나간다 해도 김연숙 내꿈과 인생 Lyrics 나는

Love For Night 김연숙

이밤이 새도록 그대여 사랑해 Love for night Don\'t you know my lover Love for night Need you my lover Love for night Don\'t you know my lover Love Love Love for night 손을 잡고 사랑의 춤을 춰봐요 우릴 위한 환상의 리듬 맞춰 사랑해 바람

Love For Night (Non-Stop Remix) 김연숙

Love for night 손을 잡고 사랑의 춤을 춰봐요 우릴 위한 환상의 리듬 맞춰 사랑해 바람 그대와 나는 맴돌다 가네 오 이밤 Love for night Don\'t you know my lover Love for night Need you my lover Love for night Don\'t you know my lover Love

갯바위 (Non-Stop Remix) 김연숙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 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소녀의 기도 (Non-Stop Remix) 김연숙

바람 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 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은 떠난 사랑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 오길 나는 빌어요 이 밤 지새고 나면 이 밤 지새고

갈색추억 김연숙

희미한 갈색등불 아래 싸늘이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찰랑 찰랑 김연숙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찬 바람이 불면 김연숙

1.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에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 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

스리살짝(MR) 김연숙

내게는 너무나 멋있는 남자 내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사람 그대는 내맘에 쏙들어 가끔씩은 종일 투정하는 워우워우워어 내어깨를 안아주는 사람 살짝쿵 살짝쿵 스리살짝다가와 단한번 윙크에 난 끌려버렸어 살짝쿵 살짝쿵 은근슬적 다가와 내맘을 사로잡은 그사람 살짝쿵 살짝쿵 스리살짝다가와 달콤한 키스로 나를 갖어버렸어 살짝쿵 살짝쿵

스리살짝 김연숙

스리살짝 김 연숙 내게는 너무나 멋있는 남자 내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 그대는 내 맘에 쏙들어 가끔씩은 종일 투정해도 워우 워우 워워 내 어깨를 안아준 그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살짝 다가와 단 한번 윙크에 난~끌려버렷어 살짝궁 슬쩍궁 은근슬쩍 다가와 내 맘을 사로잡은 그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살짝 다가와

나뭇잎 사이로 (Non-Stop Remix) 김연숙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I'm Still Loving You 김연숙

@햇살같은 그대는 나의빛 바라만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해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뒤에 비친 그림자속에 흐르는 내 눈물을 @I`m still loving you 언젠가는 알게될꺼야 차마 얘기 못한 내맘을 눈물보`다 더한 내선택도 찬란한빛 태양이 잠든 후 어두워진 하늘의 저달은 아마 내 맘 알꺼야 (윗)I~~~~u 해를 따라 맴도는그대 이런 그댈 서성대는

나뭇잎 사이로 김연숙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렷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 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나무잎 사이로 김연숙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그 빛은 언제나 눈앞에

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김연숙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리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 놓고 떠나 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간 주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젊은 태양 김연숙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질 않나 모진 바람 거센 파도 가슴 속에 몰아쳐도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질 않나 왜 서로를 사랑하질 않나 왜 서로를 사랑하질 않나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김연숙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물들인 그대 붉은 가지마다 그대는 눈물을 남기고 온전한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어디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가시나요 올 수 는 없나요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림니다 어디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암연 김연숙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후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 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제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소녀의기도(MR) 김연숙

소녀의 기도 - 김연숙 바람 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 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 없이--- 걷는--- 텅빈 마음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그대여 김연숙

바람도 차가운날 저녁에 그이와 단둘이서 만났네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해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둘 어둠은 불빛속에 내리고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해 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그대여 그대여 나를보세요 그리고 웃어요 바람도 차가운날 저녁에 그대는 단둘이서 만났네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천상재회 김연숙

< 천상재회 >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 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 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뒤돌아 회상 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김연숙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