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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김연숙

푸른파도를 가르는 흰돛단 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지는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애모 김연숙

그대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싶어라 세월의 강너머 우리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있나 한마디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 없는 사람아 그대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뒹 서면 내눈은 젖어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김연숙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하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 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아하

그대발길이 머무는 곳에 김연숙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마음 머물게하여 주오 오~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서리라 아하 내곁에있는 모든것들이 정녕 기쁨이되게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아하

그대여 (Non-Stop Remix) 김연숙

바람도 차가운 날 저녁에 그이와 단둘이서 만났네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혼자 떠나 가야해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 둘 어둠은 불빛속에 내리고 정답던 이 시간이 지나면 혼자 떠나가야해 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그대여 그대여 나를 보세요 그리고 웃어요 바람도 차가운 날 저녁에 그이와 단둘이서 만났네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Non-Stop Remix) 김연숙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 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반지 김연숙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빗겨간 인연때문에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내가 만일 김연숙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그대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행복하게 노래 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으니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김연숙

외로움으로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의 물결과 그대 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 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당 저 바다에 돌아가겠네 외로움으로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김연숙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가슴 물들인 그대~ 내이별의 가지마다 그댄 늘~ 눈물로 나부끼고~ 온전한 사랑하나 지키지못한 내가~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내가~아~ 문을 열고 마~주서는날~ 언제쯤일까 그대와내가~아~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내려 다시내게로~ 올 수는 없~~요~

당돌한 여자 김연숙

일부러 안웃는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 없는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 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당돌한가요 술 한 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 김연숙

외로움으로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가슴에 물결과 그대 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바다에 돌아가겠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외로움으로 여기

나보다 더 나를 사랑 하는 님이시여 김연숙

아~~~아~~~아~~아~~~아~~아~~ 외로움으로~~~여기섯네~ 허전한 마음~~~여기에 섯네~~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에 물결과 그대 사랑을 아직도 내 것이네~~ 아~~나보다~~더~나를~~사랑하는~~님이시여~~ 님이시여~~님이시여~~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 바다에 돌아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김연숙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물들인 그대 붉은 가지마다 그대는 눈물을 남기고 온전한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어디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가시나요 올 수 는 없나요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여기 기다림니다 어디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보고 싶어요 김연숙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 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간주)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김연숙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 물들인 그대
내 이별의 가지마다 그댄 늘 눈물로 나부끼고

온전한 사랑 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어디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다시 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사랑이 지나가면 김연숙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옛사랑 김연숙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 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잃어버린 우산 김연숙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 부터 그댄 내게 단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어라 나나 나나나나 ~~~~ 나나 ~~~~ 잊혀져간 그날에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게 우산이 되리라

바람같은 사랑 김연숙

찬바람이 불어와 내 가슴이 외로워 추억에 묻힌 그대를 생각해 너무나도 좋았던 그 사람은 떠나고 슬픔의 거리를 떠도네 조금 가까이 더 가까이 가면 갈수록 아주 저 멀리 더 저 멀리 그댄 멀어져 갔지만 그렇게 내 인생의 반을 허물어 놓고 떠난 그대 잊을 수 없어 안타까운 그님을 내 스스로 잊기엔 지금은 시간이 일러요 한때는 슬픔을 또 한번은

비나리 김연숙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거요 예기치 못했던

그대여 김연숙

바람도 차가운날 저녁에 그이와 단둘이서 만났네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해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둘 어둠은 불빛속에 내리고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혼자 떠나가야해 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그대여 그대여 나를보세요 그리고 웃어요 바람도 차가운날 저녁에 그대는 단둘이서 만났네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내사랑 울보 김연숙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젊은 태양 김연숙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질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질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난 아직 모르잖아요 김연숙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통기타 메들리(54분 40초) 김연숙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이렇게 서있네) ★그대

김연숙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해서 미안해 김연숙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좋아해서 미안해 좋아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좋아하고 있어요 그대 바라보면 황홀해 그대 바라보면 행복해 그대가 아파할때 난 그만 울어버렸어 너의 슬픔 내 슬픔이야 너의 기쁨 내 기쁨이야 간절하게 기도를 했지 내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김연숙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디스코메들리(17곡) 김연숙

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예쁜종이 접어 내 님께 이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엉청 밝은 달도 내맘을 모를거야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잃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해~놓고) 몰라~~ 몰라~~ 몰라~~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 양수경★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그대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김연숙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 버린 걸 난 지금 후회하네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 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추억의 발라드 김연숙

비가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거리의 네온 불빛 마저도 내겐 모두 눈물처럼 느껴져요 그대의 눈동자 나의 가슴속에 젖어올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지울수가 없는 그대모습 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 이대로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 이대로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김연숙

@어떤 말도 소용없고 화만내는 너를 보면 내 마음은 정말 답답해` 나만 보면 이유없이 토라져 버리고 나서 항상 그렇게 @그대 다시` 나에게 사랑한다` 말할걸 벌써 이 밤이 다 지나고 아침이 그대 이제는 그런 말 하지마 우리 언제나` 서로` 사랑하`지` 그대 이제는` 눈물 흘리지마 그대 떠나면` 나도 떠나가네 (윗)어~~~~게 ,,,,,,,2.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김연숙

1)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 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 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 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2)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 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마지막 선택 김연숙

사랑을 할 땐 눈이 멀어 모든게 다 예뻐 보여 남들이 뭐라 하는 그대 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어 나만이 그대 사랑이라 그렇게 믿어도 되나 아무도 그댈 사랑하지 못하도록 난 꼭 붙잡을래 지난 날의 사랑은 모두다 연습일 뿐이야 그댈 만나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했던 거야 내가 사는 동안에 그대 마지막 사랑 후회하진 않아 마지막으로

환 희 김연숙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어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걸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그것은 눈물이 아니야 김연숙

난 아무것도 몰랐죠 그대 그마음도 몰랐죠 이젠 그진실을 겨우 알게 되었죠 그대 떠난다 하시면 제 눈에 이슬맺혀요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눈물이 아니야 행복찾아 떠나도 그대를 위한 내아픈 기도야 슬픈미소야 그대 붙잡을수 없지만 흘러내린 아쉬움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눈물이 아니야 간주곡....

환희 김연숙

1.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어)며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젠)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히잇는 것 이(제)젠 그대 기쁨을 말해 주오 이(

마지막 선택 (MR) 김연숙

사랑을 할 땐 눈이 멀어 모든 게 다 예뻐 보여 남들이 뭐라 하는 그대 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어 나만이 그대 사랑이라 그렇게 믿어도 되나 아무도 그댈 사랑하지 못하도록 난 꼭 붙잡을래 지난날의 사랑은 모두 다 연습일 뿐이야 그댈 만나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했던 거야 내가 사는 동안에 그대 마지막 사랑 후회하진 않아 마지막으로 난 그대를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김연숙

1.이 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으흐~~음 그대 떠나 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호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앗아요 ,,,,,,,,,2.

마지막선택 김연숙

☆★☆★☆★☆★☆★☆★ 사랑을 할 땐 눈이 멀어 모든 게 다 예뻐 보여 남들이 뭐라 하는 그대 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어 나만이 그대 사랑이라 그렇게 믿어도 되나 아무도 그댈 사랑하지 못하도록 난 꼭 붙잡을래 지난날의 사랑은 모두 다 연습일 뿐이야 그댈 만나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했던거야 내가 사는 동안에 그대 마지막 사랑 후회하진

마지막선택 (MR)뽀얀미소 김연숙

36초) 사랑을 할 땐 ㅡ눈ㅡ이 멀어ㅡ 모든 게 다 ㅡ예뻐 ㅡ보여ㅡ 남들이 뭐라 ㅡ하는 그대 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ㅡ어ㅡ 나만이 그대 사ㅡ랑이라ㅡ 그렇게 믿어ㅡ도ㅡ 되ㅡ나ㅡ 아무도 그댈 ㅡ사랑하지 못하도록 난 꼭 붙잡을ㅡ래ㅡ 지난날ㅡ의 사랑은 모두 다ㅡ 연습일 뿐ㅡ이야ㅡ 그댈 만나 ㅡ더 많은 ㅡ사랑을ㅡ 주려고 했ㅡ던ㅡ거야ㅡ 내가 사는

사랑받고 싶은 여자 (MR) 김연숙

줘요ㅡ 사ㅡㅡ랑 ㅡ받ㅡ고ㅡ 싶ㅡ어요ㅡ 그대ㅡㅡ의ㅡ 따ㅡ스한 ㅡ눈ㅡ빛ㅡㅡ 내 지ㅡ친ㅡ 마ㅡ음을ㅡ ㅡ달ㅡ래ㅡ어ㅡ 주ㅡ세요ㅡ 그대ㅡㅡ여ㅡ 날 ㅡ좀ㅡ 봐요ㅡ 내 지ㅡ난 과ㅡ거와ㅡ내ㅡ 아ㅡ픈 기ㅡ억을ㅡ 다 이해할 수 있ㅡ는ㅡ 그대여ㅡ 내 미ㅡ운ㅡ 모ㅡ습도ㅡ 부ㅡ족ㅡ한 ㅡ모ㅡ습도ㅡ 다 사ㅡ랑 할 수 있ㅡ는ㅡ 그ㅡ대ㅡ여ㅡㅡㅡㅡ)))))) 그대

통키타라이브2집 B면 김연숙

★여름날의 추억 - 이정석★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웃음짓는 파도만이,(언제나 파도만이) 아직도 내가슴에 아픔이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던 사랑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내꿈과 인생 김연숙

그 사람의 그 깊은 눈속에 내 모습이 빠져들고 있지만 나는 아직 내 깊은 마음을 그대에게 다 줄 수가 없어라 오~~ 그대여 그대여 그대는 또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 그대 사랑이 깊다고 하여도 내 꿈과 인생 영원히 영원히 영원할 수가 없어라 나는 바꿀 수가 없네 내 인생의 믿음 그대 멀리 떠나간다 해도 김연숙 내꿈과 인생 Lyrics 나는

가버린 사랑 김연숙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곁거늘 무정한 사람 그대 로다 나를 두고 어딜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철없던 사랑 김연숙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이름도 모르는채 이별도 모르는채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 한 번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철없던 사랑이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거리에서 김연숙

*전 주*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찰랑찰랑 김연숙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술이되리라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하는

사랑받고 싶은 여자 김연숙

사랑받고 싶은 여자^^ 난사랑 받고 싶어요 그 사람 따뜻한 손길 내 작은 가슴을 꼭 안아 주세요 그대가 날 좀 잡아 줘요 사랑 받고 싶어요 그대의 따스한 눈빛 내 지친 마음을 달래어 주세요 그대여 날 좀 봐요 내 지난 과거와 내 아픈 기억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그대여 내 미운 모습도 부족한 모습도 다 사랑 할 수 있는 그대여 그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