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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추억 김연숙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그 날 김연숙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그 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날에 취한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미소를 보면서 내맘에 두손을 잡고 누구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은 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도...

그 날 김연숙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 한 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그 날 ◆공간◆ 김연숙

-김연숙◆공간◆ 1)언덕~위에~~~손~잡고~~~거닐던길~~ 목도~아스라히~~~멀어져간~~~소중했던~~ 옛생~각~을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가슴이~~~서러워아~~ 파와~한숨지며~~~그려보는~~그사람을~~ 기억~하~나요~~지금잠시~라도~~~ 달~~의미~소~를~보~~면서~~ 내너~~의두~손~잡고~~~

이사가던 날 김연숙

이사 가던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 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 가던 날 김연숙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나와 헤어지기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 나무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 버린 어린시절 어릴적 추억은 탱자 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나와 헤어지기싫어서 지나 버린 어린시절 어릴적 추억은 탱자 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날 뒷집아이

이사가던 날 (Non-Stop Remix) 김연숙

이사가던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가던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가던

이사 가던날 김연숙

이사 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 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 가던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과녁 (MR) 김연숙

그대 가슴 사랑의 과녁 내 사랑이 겨누고 있어 당겨 꽃혀서 아파해도 나는 정말 몰라요 내 전부를 다 주면서도 부족할까 걱정이되는 눈물이나서 더 눈물나는 사랑이란 아픔이예요 그런데 어쩌죠 당신이 주는 그리움 멋진 사랑이룰 수만있다면 아파도 참을수 있어 향해 쏘아주세요 내 가슴 깊은 곳으로 그대만 살 수 있도록 사랑 원하니까요 그대만 살 수 있도록

스리살짝[MR] 김연숙

스리살짝 작사 정인 작곡 임강현 노래 김연숙 내게는 너무나 멋있는 남자 내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 그대는 내 맘에 쏙 들어 가끔씩은 종일 투정해도 워우 워우 워워 내 어깨를 안아준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살짝 다가와 단 한번 윙크에 난~ 끌려버렸어 살짝궁 슬쩍궁 은근슬쩍 다가와 내

스리살짝 [예삐님 청곡] 김연숙

내게는 너무나 멋있는 남자 내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 그대는 내 맘에 쏙 들어 가끔씩은 종일 투정해도 워 우 워 우 워워 내 어깨를 안아준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 살짝 다가와 단 한번 윙크에 난 끌려버렸어 살짝궁 슬쩍궁 은근슬쩍 다가와 내 맘을 사로잡은 사 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 살짝 다가와 달콤한 키스로

가질 수 없는 너 김연숙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갈테면 가라지 김연숙

남자가 한 번쯤 고독해 할 때 따뜻한 가슴에 말이 필요하지 외로워 하는 여자 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 간다고 어젯밤 우리 만난 언약 서로에 기쁨 속에 왔는가 나 없이 몇일만 지냈어 봐 생각이 달라질 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 잊어 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눈물은 왜 갈테면

스리살짝 김연숙

스리살짝 김 연숙 내게는 너무나 멋있는 남자 내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 그대는 내 맘에 쏙들어 가끔씩은 종일 투정해도 워우 워우 워워 내 어깨를 안아준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살짝 다가와 단 한번 윙크에 난~끌려버렷어 살짝궁 슬쩍궁 은근슬쩍 다가와 내 맘을 사로잡은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살짝 다가와

헤어지는 기회 김연숙

1.벌써 며칠동안 전화 한통 없던 너(였어)여서 오늘 만난다는 반가움에 나온 자린데~헤~~에 지나버린 얘기까지 들먹여가며 헤어지잔 말을 할줄은 몰랐었어 니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내게 있어서 친구이상 무엇도 아니란걸 모를까~하아~~아 기분전환 삼아 한번 만난 실수가 니가 나를 떠날 이유가 돼 버렸어 @이젠 자신없어 니가 없인 어떤 시간도~오호오오~~예에에

눈물 김연숙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 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거야 혼자 남아 버렸어

관계 김연숙

1.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 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아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엇었나 내가 사랑했던 ~으대가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우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내 사랑 내곁에 김연숙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사랑받고 싶은 여자 김연숙

사랑받고 싶은 여자^^ 난사랑 받고 싶어요 사람 따뜻한 손길 내 작은 가슴을 꼭 안아 주세요 그대가 좀 잡아 줘요 사랑 받고 싶어요 그대의 따스한 눈빛 내 지친 마음을 달래어 주세요 그대여 좀 봐요 내 지난 과거와 내 아픈 기억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그대여 내 미운 모습도 부족한 모습도 다 사랑 할 수 있는 그대여 그대 사랑

사랑받고 싶은 여자 (MR) 김연숙

29초)) 난사ㅡㅡ랑ㅡ 받ㅡ고ㅡ 싶ㅡ어요ㅡ 사ㅡ람 ㅡ따ㅡ뜻한ㅡ 손ㅡ길ㅡ 내 작ㅡ은 가ㅡ슴을ㅡ 꼭 ㅡ안ㅡ아 주ㅡ세요ㅡ 그대가 좀 잡ㅡ아ㅡ 줘요ㅡ 사ㅡㅡ랑 ㅡ받ㅡ고ㅡ 싶ㅡ어요ㅡ 그대ㅡㅡ의ㅡ 따ㅡ스한 ㅡ눈ㅡ빛ㅡㅡ 내 지ㅡ친ㅡ 마ㅡ음을ㅡ ㅡ달ㅡ래ㅡ어ㅡ 주ㅡ세요ㅡ 그대ㅡㅡ여ㅡ ㅡ좀ㅡ 봐요ㅡ 내 지ㅡ난 과ㅡ거와ㅡ내ㅡ 아ㅡ픈 기ㅡ억을ㅡ

모래성 김연숙

1.눈을 들어 나를 보~오아요 이게마지막일텐데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건 알아요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인~히인가`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사랑하니까 서로의 끝을 본다면

한 잔의 추억 김연숙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얼굴 김연숙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으랗`게동그~으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동`~~~굴 , 동`~~~굴.

한 잔의 추억 (Non-Stop Remix) 김연숙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갈색 추억 김연숙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내사랑 내곁에 김연숙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낮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세상 하나뿐인

바람같은 사랑 김연숙

찬바람이 불어와 내 가슴이 외로워 추억에 묻힌 그대를 생각해 너무나도 좋았던 사람은 떠나고 슬픔의 거리를 떠도네 조금 가까이 더 가까이 가면 갈수록 아주 저 멀리 더 저 멀리 그댄 멀어져 갔지만 그렇게 내 인생의 반을 허물어 놓고 떠난 그대 잊을 수 없어 안타까운 그님을 내 스스로 잊기엔 지금은 시간이 일러요 나 한때는 슬픔을 또 한번은

비나리 김연숙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거요 예기치 못했던

과녁 김연숙

당신이 주는 그리움 멋진 사랑 이룰 수만 있다면 아파도 참을 수 있어 향해 쏘아주세요 내 가슴 깊은 곳으로 그대만 살수 있도록 사랑 원하니까요

사랑밖에 난 몰라 김연숙

그대 내곁에선 순간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

기다렸어요 김연숙

나뭇잎하나 떨어져울고있는 다시온단 그말에 가슴조이며 긴 밤을 지새우는 마음으로 밤 별이 다떨어진 새벽녁까지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외로워서 우는건 나뿐인가요 기다리다 가는건 나뿐인가요 유리창밖 저편은 세월은흐르는데 할말을 못하고 고개숙인그대얼굴 아직도 망설이는 얼굴 그얼굴 외로워서 우는게 나뿐인가요 기다리다 가는게 나뿐인가요

진이 김연숙

진이 너 없는 동안에 난 한번도 널 잊은 적 없고 오 진이 넌 모를꺼야 너 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 걸 한번만 더 늦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믿어주길 바래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a Mr.Lee 진이 너의

진 이 김연숙

진이 너 없는 동안에 난 한번도 널 잊은 적 없고 오 진이 넌 모를꺼야 너 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 걸 한번만 더 늦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믿어주길 바래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a Mr.Lee

이제는 김연숙

지난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꺼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통기타 메들리(54분 40초) 김연숙

예쁜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한마리는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위에도 어깨위에도 노랑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마음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캐고싶은 나물들아 한뿌리도 못캤지만 나비가좋아 나비가좋아 노랑나비 붙일래 나비야 날아라 내마음도 함께 날아라 나는야 아름다운 사랑의 나비소녀 ★이사가던날 - 산이슬★ 이사가던

트로트 메들리 김연숙

>청바지아가씨< <후렴1>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보고 윙크하네 처음 보는 보고 윙크하네 이것 참 야단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 참 야단났네 설레이는 내 맘을 그대는 알까 부풀은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후렴2> 어어 이것 참 랄랄랄 어어 이것 참 랄랄랄 어어 이것 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후렴3

그 어디쯤에서 김연숙

어디쯤에서 - 김연숙 이렇게도 어둡고 답답한 날을 무엇이 날마다 말과 뜻이 달라지게 하는가 자는가 깨었는가 꿈까지도 더듬어가는 무엇이 나를 아~ 참으로 어디쯤에서 훠리 훠리 떨친 그니 별을 만날 것인가 만날 것인가 간주중 이렇게도 어둡고 답답한 날을 무엇이 날마다 말과 뜻이 달라지게 하는가 자는가 깨었는가 꿈까지도 더듬어가는

이대로 날 보낼건가요 김연숙

이대로 나를 보낼건가요 한번더 나를 잡아 주세요. 이대로 가면 그만 인것을.. 당신은 왜 모르나요. 당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데 서로를 위한 이별이라면 아파도 그냥 보내야죠 사랑하니까 아니 미워하니까 떠난다고 말해봐요. 사랑하니까 나를 떠난다는 그말 만은 하지말아요. 잘가요 행복하게 살아요 나의 마지막사랑... 십년이 가도 백년...

뭐야 뭐야 김연숙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내버려 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두사람 세상에 흔한 것이 남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래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빠질것

愛&nbsp;&nbsp;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청바지 아가씨 김연숙

청바지에 어여쁜 아가씨가 보고 윙크하네 처음보는 보고 윙크하네 이거 참 야단났네 오오 이거 참 라랄랄라 오오 이거 참 라랄랄라 오오 이거 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 참 야단났네 오오 이거 참 라랄라라 오오 이거 참 라랄랄라 설레이는 내 맘을 그대는 알까 부푸른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청바지에

고독한 연인 김연숙

고개들어 나를 봐요 슬퍼하지 말아요 무스날을 하려는지 난 벌써 알고있어요 오늘만은 정말이지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울리지 말아요 예전처럼 한번만 더 꼭 안아주세요 *아무리 몸부림쳐도 헤어져야 하는데 어차피 떠난 사람을 붙잡을수 있나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책임질수 없다면 사랑의 슬픔도 사랑의 아픔도 모르는 사람들처럼

화려한 싱글 김연숙

결혼은 미친짓이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이 좋은 세상을 두고 서로 구속해 안달이야 (판단력 부족) 친구로 만날 수있는 그런 이혼도 정말 싫어 좋다가 싫어진다면 떠날 수 있겠지만 (인내심 부족) 아- 모두 미쳤나봐 그런가봐 왜 자꾸 머뭇거려 그냥 버릴꺼니 가질꺼니 그것만 확인하면돼 *모두 영원하자 약속하지 어이가 내 빰을 때려 그냥 내버려둬

정말 좋았네 김연숙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때가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101호111호 &nbsp; 뜨거운 감자

속에서 놀고 싶어. 하지만 사정하진 않아. 찾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어. 아니야 사정하고 싶어. 난 사실 너 말고 아무것도 없어. 101호에 가고 싶어. 속에서 놀고 싶어. 우거진 숲속길을 지나 비좁은 문으로 들어갈 거예요.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길을 맨처음 걸어가고 싶어.

무진법문 김연숙

무진법문 - 김연숙 이렇게도 어둡고 답답한 날을 무엇이 날마다 말과 뜻이 달라지게 하는가 자는가 깨었는가 꿈까지도 더듬어 가는 무엇이 나를 아~ 참으로 어디쯤에서 훠리 훠리 떨친 이별을 만날 것인가 만날 것인가 간주중 이렇게도 어둡고 답답한 날을 무엇이 날마다 말과 뜻이 달라지게 하는가 자는가 깨었는가 꿈까지도 더듬어

그 겨울의 찻집 김연숙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대여 (Non-Stop Remix) 김연숙

바람도 차가운 저녁에 그이와 단둘이서 만났네 정답던 이시간이 지나면 나 혼자 떠나 가야해 거리엔 가로등불 하나 둘 어둠은 불빛속에 내리고 정답던 이 시간이 지나면 나 혼자 떠나가야해 그대여 그대여 울지말아요 사랑은 사랑은 슬픈거래요 그대여 그대여 나를 보세요 그리고 웃어요 바람도 차가운 저녁에 그이와 단둘이서 만났네

칠갑산 김연숙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