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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꽃 김연자

1.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간주>> 2.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

비에 젖은 꽃 노하영

많고많은 사람중에서 하필이면 나였던가요 비켜가는 운명처럼 가슴아픈 사랑 인가요 당신과 나의 철없던 사랑 상처만 남기고 눈물나게 좋은사람 이렇게 머물다가 또 다른 남이 되어 어쩌면 이렇게도 두눈에 눈물줍니까 비에 젖은꽃 한송이 사랑한다 말해놓고서 왜이렇게 가야합니까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들리는 사랑인가요 당신과 나의 허무한 사랑 아픔만 주고

&***비에 젖은 꽃***& 노하영

많고많은 사람 중에서 하필이면 나 였던가요 비켜가는 운명처럼 가슴 아픈 사랑인가요 당신과 나의 철없던 사랑 상처만 남기고 눈물나게 좋은 사람 이렇게 머물다가 또 다른 남이 되어 어쩌면 이렇게도 두 눈에 눈물 줍니까 비에 젖은 한 송이 사랑한다 말해 놓고서 왜 이렇게 가야 합니까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들리는 사랑인가요 당신과

눈물 젖은 두만강 김연자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님은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가신 강언덕에 물새만 울고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홍콩 아가씨 김연자

별들이 소근 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 야 꿈을 꾸며 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 가시면 그리운 영 란 아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홍콩아가씨 김연자

별들이 소근 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 야 꿈을 꾸며 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 가시면 그리운 영 란 아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밀양아리랑 김연자

밀양아리랑, 황성옛터 - 김연자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 섣달 본 듯이 날 좀 보소 에헤에헤야 헤헤이 야 아라리가 났네 동지 섣달 본 듯이 날 좀 보소 영남루 명승을 찾아 가니 아랑의 애화가 전해 있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황성옛터)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젖은 꽃 길 (Vocal 장준영) 유지환

사 월만 되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추위가 다 지나간 후에 따뜻하게 내 손 잡아준 사람 그때에 넌 이제 막 꽃을 피우는 꽃들 보다 더 예쁘게 웃었는데 벚 잎이 바람에 흩날리던 그 봄 잎이 비에 부딪혀 떨어지는 이 봄 함께였던 화창한 그 날과 너무도 다른 비에 젖은 잎이 덮은 길을 혼자 걷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빨리 가고

당신이 좋아 김연자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 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시도 내 운명 하늘 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 되지 그대는 중에 당신은 벌

당신이 좋아 (Duet With 홍상기) 김연자

당신이 좋아 (duet with 홍상기) - 김연자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 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간주중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고향은 내 사랑 김연자

호동아/작사, 박시춘/작곡, 남인수/노래 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의 물든 꿈속의 날 잘있소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해당화가 피어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걸어 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주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목포는 항구다 / 꿈속의 사랑 김연자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여주로 떠나갈까 제주로 갈까 비 젖은 선창머리 돛대를 달고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이별의

홍도야 우지마라 김연자

홍도야 우지마라 - 김연자 사랑을 팔고 사는 바람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간주중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10분네로 ◆공간◆ 김연자

10분네로-김연자◆공간◆ 1)그래요믿어줄께요~~~~나만사랑한~다~면~~~ 딱한가지~만~~약속해줘~요~~ 내~가전화할~땐~~~~늦`어~도~십분~내로~~ 내`게~로~달려~와요~~꾸물대지말고~~ 핑~계대지말고~~옆길로세지도말~고~~ 여~~~~자~는~~~~이랍~니~다~~~ 혼~~~~자~두지말~아~요~~~~~~ 당~~~~신

이별의 부산정거장 / 대지의 항구 / 노랫가락 차차차 김연자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잡고 길을물어 물에빛이는 물에빛이는 항구찾아 가거라 3. 구름도 낯서른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반봇짐에(만) 꽃비가 온다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바람을 앞세우고 유자 꽃피는 유자 꽃피는 항구 찾아가거라

대지의 항구 김연자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잡고 길을물어 물에빛이는 물에빛이는 항구찾아 가거라 3. 구름도 낯서른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반봇짐에(만) 꽃비가 온다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바람을 앞세우고 유자 꽃피는 유자 꽃피는 항구 찾아가거라

가거라 삼팔선 김연자

아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아 어느때나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김연자

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 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박 깜박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눈썹에 고향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보면 구름도 바람에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아 애달픈 차이나 거리 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 거리 귀걸이에 정은 깊어 노래에 깜박 깜박 라이라이

옛노래 메들리 (꿈에 본 내 고향, 비내리는 고모령, 불효자는 웁니다, 짝사랑, 애수의 소야곡, 눈물젖은 두만강) 김연자

옛노래 메들리 - 김연자 (꿈에 본 내 고향)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비 내리는 고모령)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불효자는 웁니다)

꽃,달,술 홍진영.다이아,김연자

김연자] 술잔은 채워야 제 맛이지 한 잔만 더 따라줘요 아니야 오늘은 반 잔만 할래 내 님 어디 계신가요 [홍진영] 당신이 떠난 이 자리에서 나 홀로 또 술 한잔해 [예빈] 내 꿈속에 오늘밤도 찾아와서 [홍진영] 못다했던 얘기를 해 [솜이] 그대는 꽃이야 내 꽃이야 내 가슴속에 피는 [김연자] 그대는 달이야 내 달이야 내

꽃,달,술 홍진영&다이아&김연자

김연자] 술잔은 채워야 제 맛이지 한 잔만 더 따라줘요 아니야 오늘은 반 잔만 할래 내 님 어디 계신가요 [홍진영] 당신이 떠난 이 자리에서 나 홀로 또 술 한잔해 [예빈] 내 꿈속에 오늘밤도 찾아와서 [홍진영] 못다했던 얘기를 해 [솜이] 그대는 꽃이야 내 꽃이야 내 가슴속에 피는 [김연자] 그대는 달이야 내 달이야 내

꽃, 달, 술 홍진영, 다이아(DIA), 김연자

김연자] 술잔은 채워야 제 맛이지 한 잔만 더 따라줘요 아니야 오늘은 반 잔만 할래 내 님 어디 계신가요 [홍진영] 당신이 떠난 이 자리에서 나 홀로 또 술 한잔해 [예빈] 내 꿈속에 오늘밤도 찾아와서 [홍진영] 못다했던 얘기를 해 [솜이] 그대는 꽃이야 내 꽃이야 내 가슴속에 피는 [김연자] 그대는 달이야 내 달이야 내

꽃 점 (OST 영화 제시는 그때 스무살 이었다) 안효진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아카시아 점 치며 부푼꿈도 꿨는데 쏱아지는 빗물은 눈물 되어 흘러내리네 난 비에 젖은 꽃잎이면 좋겠어 스쳐가는 바람처럼 헤메이는 숱한 날들이 눈 감으면 지워질까 돌아서면 잊혀질까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아카시아 점 치며 음

川の流れのように(카와노나가레) 김연자

흐름처럼 끝없이 하늘이 노을로 물들뿐 <2절>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りのない この道 이끼루코또와 타비스루코또 오와리노나이 코노미찌 산다는건 여행과 같아 끝없는 이길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ぬかるんだ道でも 아이스루히또 소바니츠레떼 유메사가시나가라 아메니후라레떼 누카룬다미찌데모 사랑하는사람을 곁에 데리고 꿈을찾으며 비에

사랑 꽃 피울래 고은아

인생은 바람에 구름처럼 멀리 가지만 나는 당신 마음에 꽃이 되고 싶어요 너무나 사랑한 사람 비에 젖은 내 모습을 당신은 알고 있나요 꽃향기만 남겨놓고 날 울리며 떠난 사람 아 사랑은 사랑은 내 영원속에 잠들고 있지만 영원히 시들지 않는 사랑꽃 피울래요 사랑도 바람에 구름처럼 멀리 가지만 나는 당신 마음에 꽃이 되고 싶어요 너무나 사랑한 사람

여 인 ◆공간◆ 솔개트리오

여 인-솔개트리오◆공간◆ 1)바람~에 취해~버린~~~처~럼~~~ 가로~등위에~있었죠~~~여인~이여~내려~ 지는~~빗~물~은~~~어떻게막으~셨나요~~~ 어제~는밤거리에~홀~로선~~~ 그림~자를바라보았~죠~~~ 여인~이여~비에~젖은~~창~문을~~~ 왜~~닫으~셨나요~~~그댄~왜~~긴~긴밤을~~~ 한번도~~~창~가에서~

봉숭아 꽃 (Feat. 윤성우) 육수근

수줍게 피어있는 빗물머금 봉숭아 해마다 담장 및 자리 지키며 분홍빛 물결 무리 지어 무리 지어 피었네 몇 잎 따다 손톱에 물들이며 행복했던 어린 시절 지금도 지나칠 수 없는 유혹 초록이 물든 뜨락 비에 젖은 잎사귀 진자리 애기 호박 빗물 속에 뒹군다 앞마당 고인 물 흙탕물 첨벙첨벙 돌아올 수 없는 생의 흔적들 마음마저 마음마저 젖어오는 차가운 빗물

꽃, 달, 술 홍진영,다이아,김연자

술잔은 채워야 제 맛이지 한 잔만 더 따라줘요 아니야 오늘은 반 잔만 할래 내 님 어디 계신가요 당신이 떠난 이 자리에서 나 홀로 또 술 한잔해 내 꿈속에 오늘밤도 찾아와서 못다했던 얘기를 해 그대는 꽃이야 내 꽃이야 내 가슴속에 피는 그대는 달이야 내 달이야 내 맘에 차오르는 그대는 술이야 내 술이야 취해버릴 것만 같아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놓고...

꽃, 달, 술 홍진영, 다이아, 김연자

?술잔은 채워야 제 맛이지 한 잔만 더 따라줘요 아니야 오늘은 반 잔만 할래 내 님 어디 계신가요 당신이 떠난 이 자리에서 나 홀로 또 술 한잔해 내 꿈속에 오늘밤도 찾아와서 못다했던 얘기를 해 그대는 꽃이야 내 꽃이야 내 가슴속에 피는 그대는 달이야 내 달이야 내 맘에 차오르는 그대는 술이야 내 술이야 취해버릴 것만 같아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놓고 지...

꽃, 달, 술 김연자, 다이아, 홍진영

?술잔은 채워야 제 맛이지 한 잔만 더 따라줘요 아니야 오늘은 반 잔만 할래 내 님 어디 계신가요 당신이 떠난 이 자리에서 나 홀로 또 술 한잔해 내 꿈속에 오늘밤도 찾아와서 못다했던 얘기를 해 그대는 꽃이야 내 꽃이야 내 가슴속에 피는 그대는 달이야 내 달이야 내 맘에 차오르는 그대는 술이야 내 술이야 취해버릴 것만 같아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놓고 지...

꽃, 달, 술 홍진영 다이아 김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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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달, 술 홍진영 & 다이아 & 김연자

?술잔은 채워야 제 맛이지 한 잔만 더 따라줘요 아니야 오늘은 반 잔만 할래 내 님 어디 계신가요 당신이 떠난 이 자리에서 나 홀로 또 술 한잔해 내 꿈속에 오늘밤도 찾아와서 못다했던 얘기를 해 그대는 꽃이야 내 꽃이야 내 가슴속에 피는 그대는 달이야 내 달이야 내 맘에 차오르는 그대는 술이야 내 술이야 취해버릴 것만 같아 나에게 사랑한다 말해놓고 지...

꽃, 달, 술? 김연자, 다이아, 홍진영?

?술잔은 채워야 제 맛이지 한 잔만 더 따라줘요 아니야 오늘은 반 잔만 할래 내 님 어디 계신가요 당신이 떠난 이 자리에서 나 홀로 또 술 한잔해 내 꿈속에 오늘밤도 찾아와서 못다했던 얘기를 해 그대는 꽃이야 내 꽃이야 내 가슴속에 피는 그대는 달이야 내 달이야 내 맘에 차오르는 그대는 술이야 내 술이야 취해버릴 것만 같아 나...

비에 젖은 주막집 남백송

비에 젖은 주막집 - 남백송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 길 이천 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 만경 넓은 들에 점 찍은 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간주중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근 목침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 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주막집 박재홍

1.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1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 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 듯 돌아간 들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2.달려 가네 달려 가네 우장 없는 그 나그네 달려 가네 달려 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근 복지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주막집 유성민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 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밤 새도록 비야 오라 술잔에다 빌고 빌어 더운 가슴 만지면서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주막 박재홍

1.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일천 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벌에 점찍은 듯 돌아 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2.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 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글목침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3.웃어주네 웃어주네 그 주막집 그 아줌마 웃어주네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마음을 울려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마음을 몰라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

비에 젖은 터미널 장윤정

밤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 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아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간주중>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비에 젖은 여인 이미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젖은 여인의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 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 님이여 비둘기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가고 달이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우네~요~ 자기짝~을~ 어~디두-고~ 저리슬-피-울-까-요~ 구름가~고~ 달~이가-고~ 소슬바-람-부는~데~ 왜이렇~게~ 내~마음-은~ 비둘기-를-닮-을-까~ 지~금-은-어-느-곳에~ 그~리-운-사-람-이-여~ 아~는-가-옛~님이-여~ 비~둘-기-내-마-음-을~ 비-에-젖-은~ 내-마-음-을~ 비에젖~은~ 비...

비에 젖은 여인 이민숙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 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 님이여 비둘기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가고 달이

비에 젖은 여인 조미미

1)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2)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내 가슴속 깊이 가고 싶은 곳이...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내 가슴속 깊이 가고 싶은 곳이...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이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제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