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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천리 김영광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흘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냐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유정 천리 금잔디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유정 천리 최만규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 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 천리 눈이 오네?

유정 천리 Various Artists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 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굽이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유정 천리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암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오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2.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우비냐 유정천리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비가 오네.

임 찾아 왔오 유정

머나먼 천리 길을 내 님 찾아 나 여기 왔소 밤새워 먹인 설움 울다 울다 잠이 들고 긴긴 날을 애태우며 찾아온 내 사랑인데 그 사람은 간 곳 없고 찬이슬만 반기네 잠든 새야 말 좀 해다오 시름에 젖은 가슴 달래려고 나 여기 왔소 그대여 불러주오 예전처럼 내 이름을 긴긴 날을 애태우며 찾아온 내 사랑인데 그 사람은 간 곳 없고 찬이슬만 반기네 잠든 별아 말 좀

임찾아 왔오 유정

머나먼 천리 길을 내 님 찾아 나 여기 왔소 밤새워 먹인 설움 울다 울다 잠이 들고 긴긴 날을 애태우며 찾아온 내 사랑인데 그 사람은 간 곳 없고 찬이슬만 반기네 잠든 새야 말 좀 해다오 시름에 젖은 가슴 달래려고 나 여기 왔소 그대여 불러주오 예전처럼 내 이름을 긴긴 날을 애태우며 찾아온 내 사랑인데 그 사람은 간 곳 없고 찬이슬만 반기네 잠든 별아 말 좀

유정천리 홍세민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 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보따리 황혼빛이 젖어드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 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굽이냐 유정 천리 꽃이 피네 무정 천리 눈이 오네

유정천리 이승규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 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 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굽이냐 유정 천리 꽃이 피네 무정 천리 눈이 오네

유정천리 김미진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 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 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굽이냐 유정 천리 꽃이 피네 무정 천리 눈이 오네

유정 박진석

돌아갈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거면 정은 왜 줬소 사랑보다 더 무서운것이 정인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이 하나면 정은 열이요 아~~못잊어 그정 못잊어 사랑이 남기고 간 몹쓸 정 돌아갈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거면 정은 왜 줬소 미워하다도 그리운 것이 정인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

유정 나훈아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사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 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이 하나면 정은 열이요 아아아 못잊어 그 정 못잊어 사랑이 남기고 간 몹쓸 정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미웠다가도 그리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 수 있...

유정 김국환 [성인가요]

1 그대떠난 그자리에 별하나 떠오르네 가슴에 남아있는 말은 이제 쓸모 없네 그리운 그대모습 몰라 잊혀질지 몰라 별하나 뜨는날은 아읏아읏 사랑이야 2. 그대떠난 그자리에 바람이 불어오네 슬픔과 외로움이 낙옆처럼 흣날리네 다정한 그대이름 몰라 지워질지 몰라 바람이 부는날은 아읏아읏 사랑이야 음악,그이상의 즐거움,BUGS

유정 박종한,정민호(예.인)

언제나 주님의 그날이 올까 이제 내 마음 기다리지만 그때까지 주님 사랑하는 맘 변치않게 기도하리다 살아왔던 지금까지 이삶을 후회하지 않기 위하여 주님이여 당신만을 사랑하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내몸이 아파서 울어도 주님 생각하며 살리니 내영혼 당신안에 두시고 주여 저를 기억하소서 이세상을 뒤에 두고 떠날때 주와 함께 같이 가리니 그때까...

유정 김국환

유정 - 김국환 그대떠난 그자리에 별하나 떠오르네 가슴에 남아있는 말은 이제 쓸모 없네 그리운 그대모습 몰라 잊혀질지 몰라 별하나 뜨는 날은 아읏아읏 사랑이야 간주중 그대떠난 그자리에 바람이 불어오네 슬픔과 외로움이 낙옆처럼 흣날리네 다정한 그대 이름 몰라 지워질지 몰라 바람이 부는 날은 아읏아읏 사랑이야

유정 김석옥

빈 하늘 노을에 물들고 종소리 어둠에 묻힐 때 내 초라한 모습 허전한 마음에 말없이 눈물 집니다 그토록 나를 아끼던 당신의 곁을 떠나서 끝없이 방황했지만 허망한 후회뿐 당신을 떠나서 걸어온 이 길을 뒤돌아보며는 수없이도 많은 아픔의 사연이 내 가슴 울리네 바람이 조금만 불거나 빗방울 내 머릴 적실 땐 내 초라한 모습 허전한 마음에 말없이 눈물 집니다 ...

유정 박종한, 정민호

1. 언제나 주님의 그날이 올까 이제 내가 늘 기다리지만 그때까지 주님 사랑하는 맘 변치않게 기도합니다.2. 살아왔던 지금까지 이삶을 후회하지 않기 위하여 주님이여 당신만을 사랑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후렴(*)내몸이 아파서 울어도 주님 생각하며 살리니 내영혼 당신 아래 두시고 주여! 저를 기억하소서! (#)이세상을 ...

별사탕 (With 김영광) 김영광

?난 이렇게 한참을 맴돌아 이제야 내 자리를 찾았어 늘 그렇게 힘없는 널 보며 아무도 모르게 작은 미소가 그려지네 하루하루 너를 바라보다 어느새 나의 마음 속 깊이 어두워진 너의 그늘위로 따듯한 바람 느낄 수 있게 우 하 그 언제쯤 날 알아볼 수 있나 스치고 지나가는 나날들 늘 그렇게 힘없는 널 보며 오늘도 또 다시 작은 미소가 그려지네 하루하루 너를...

물레방아도는 내력 김영광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여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광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나그네 설움 김영광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 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선창 김영광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힌 배기둥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 밤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거라

갈대의 순정 김영광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미워하지 않으리 김영광

목숨 걸고 쌓아 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눈물을 감추고 김영광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아린 가슴에 넘쳐 흐른다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 젖어 쓰라린 가슴에 슬픔이 넘쳐넘쳐 내 아린 가슴에 넘쳐 흐른다

돌아가는 삼각지 김영광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 도는 이 발길 떠나 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 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 공원 김영광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떠나가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에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번지없는 주막 김영광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던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잊을수가 있을까 김영광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그 여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그 여인

두줄기 눈물 김영광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남원 애수 김영광

한양천리 떠나간들 너를어이 잊을소냐 선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였~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님이여 아~아~어느때 어느날짜 함께즐겨 웃어보나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 적시였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에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아~어느때 어느날짜 그대품에 안기려나

아내의 노래 김영광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내 갈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 장수 비옵니다

흰구름 가는 길 김영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흑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물방아도는데 김영광

돌담길 돌아서며 또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한강 김영광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옛님은 언제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만은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쉬임없이 흐른다

울고넘는 박달재 김영광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나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김영광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져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도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아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이가슴엔 피눈물이 흘렸다 또 다시 못올바엔 정마져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고향 무정 김영광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산아래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잡초에- 묻혀있네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산아래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바다--에-는 배...

꿈꾸는 백마강 김영광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더라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리

Bitter day,Better day (feat. NanNi) 김영광

Just got to say what’s on my mindSomething about me and my whole lifeI feel my breath is running out Just wanna leave it all behindI don’t feel I belong to here Just want to find my own place don’t...

쿵쿵쿵 유정

쿵쿵쿵빠라빠라바 쿵쿵쿵 빠라빠라바 쿵쿵쿵 떠나지마라쿵쿵쿵 떠나지마라 이대로 떠나지마라 너에게 갇혀버린 내마음 돌려주고 가야지 (반복) 쿵쿵쿵 떠나지마라 쿵쿵쿵 떠나지마라 너지금 떠나가면 땅치며 후회할꺼야 땅치며 후회 할꺼야 사랑을 저울에 달면 한쪽으로 기울어 지겠지 더많이 사랑한 사람이 나처럼 울게 되는거야 그래도 후회는 없어 진정으로 사랑했으니까 ...

인도의 향불 유정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

쿵쿵쿵 유정

쿵쿵쿵빠라빠라바 쿵쿵쿵 빠라빠라바 쿵쿵쿵 떠나지마라이대로 떠나지마라 너에게 갇혀버린 내마음 돌려주고 가야지 (반복) 쿵쿵쿵 떠나지마라 쿵쿵쿵 떠나지마라 너지금 떠나가면 땅치며 후회할꺼야 땅치며 후회 할꺼야 사랑을 저울에 달면 한쪽으로 기울어 지겠지 더많이 사랑한 사람이 나처럼 울게 되는거야 그래도 후회는 없어 진정으로 사랑했으니까 쿵쿵쿵 떠나지마라...

사랑아 유정

1.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오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히억속에(엔)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수 없던 사랑한 사람 하`아~아~아`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아하~하`아~아 언젠가(간)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

꽃바람 유정

1. 그대는 나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 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대로 오~호는대로 그까짓 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내맘 나도 몰~오올라요~오오호오 (윗)그대~~~~~까 ,,,,,,,,,,,,,,,,2. ...

다정 유정

여길 봐 모두가 우릴 축복하면서 찬란하게 빛나는 미래를 믿고 있어 너와 나의 특별한 페이지는 이제야 시작인 걸 눈을 뜨지 않아도 보여요 세상에 없을 한 사람 다정 내 손 꼭 잡아줄 꿈을 꾸지 않아도 느껴요 잠든 천사에게 입 맞춘 다면 그건 우리의 사랑 같은 것 가까이 있어 당연한 걸 몰랐던 거죠 너 소중해 꼭 잡고 있지 않아도 항상 변치 않는 눈빛을 ...

말로만 유정

사랑을 한다고 말로만, 헤어짐은 없을거라 말로만 다시 돌아온다고 말로만, 언제나 그랬었죠. 사랑이 진자리 슬픔을 맺고 지고나면 추억이 숨을 쉬는데 정으로 살자고 말로만, 추억으로 살자고 말로만 다시 돌아온다고 말로만, 사랑도 말로만 사랑도 말로만! 웃으며 살자고 말로만, 눈물은 없을거라 말로만 너 밖에 없다고 말로만, 언제나 그랬었죠 사랑이 진자...

구름속의 어머니 유정

몇 번을 접고 접어 무릎이 닳았소, 이고지고 허리도 굽었소 호숫가 걸어오면 오실 때 마다, 언덕 너머 오실 때 마다 비탈길을 한걸음에 달려가 치마폭에 안겼는데 꽃상여타고 구름타고 꽃잎되고 나비되어 아주 가셨소, 구름속의 우리어머니 저 멀리 구름속에 우리 어머니, 그리 바삐 서둘러 가셨소 세월 속 아련한 추억만 남아 고운 얼굴 그려 봅니다. 어머님의 ...

**!세월아 인생아!** 유정

백 년을 사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갑시다 가는세월 잡을 수 없고 오는 세월 막을 수 없네 나를 두고 너만 가거라 가시 밭길 그 세월은 얼마이더냐 꽃피고 새가 우는 그리운 내 고향 세월아 인생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한평생 사는 날까지 고달픈 인생인 것을 내리막길 오르막길에 실패 하고 성공을 해도 미련 없다 후회도 없다 속절없이 흘러가는 ...

**!삼척항 내사랑!** 유정

이사부 넋 서린 새천년 도로 갈매기 슬피 우는데 가신 님의 눈물인가 비가 내리 네 그 사람 잊을 수 없어 찾아온 선창 가엔 빈 배만 남아 이 가슴 울리는데 울리는데 아 아 아 아 아 잊어야지 애타는 이 심정을 그 누가 아랴 삼척항 내 사랑아 해 저문 죽서루 난간 위에서 지나간 옛 추억들이 오십천의 물소리에 흘러 가는데 그 사람 잊을 수 없어 찾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