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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렇게 보내네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 김영근 &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김영근&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ººº 〓♀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클릭』ºΦ…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클릭』ºΦ…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클Φ릭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音樂클릭↖━─Φ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音樂클릭↖…Φ…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 ─━현규♀Music4U━─ ºº غ━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 ♀☎ ☎♂ 김영근, 이지은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 김영근 (슈퍼스타K 2016)/이지은 (슈퍼스타K 2016)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 그렇게 보내네 김영근 (슈퍼스타K 2016) & 이지은 (슈퍼스타K 2016)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김영근 (슈퍼스타K 2016),이지은 (슈퍼스타K 2016)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사랑그렇게보내네 김영근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사랑바라기**& 이지은

사는게 별건가요 행복이 따로 있나요 알콩달콩 지지고 볶고 다 그렇게 사는거지 세상살이 힘들어도 인연의 끈 놓지 말아요 당신품에 안긴여자 눈물주면 안되요 자나깨 나 당신밖에 당신 밖에 모르는 여자 나는 나는 사랑 바라기 내 사랑 사랑 바~ 라~ 기 세상살이 힘들어도 인연의 끈 놓지 말아요 당신품에 안긴여자 눈물주면 안되요 자나깨

사랑을 몰라 이지은

만날수 없잖아 느낌이 중요해 난그렇게생각해 너무단순해도 난 싫어 한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 것도 난 싫어 너는 사랑 말하지만 그건 좀 곤란해 진짜 사랑이란건 서로 느낌 이라는데 나는 사랑을아직 몰라 조금 더 기다려 진짜 사랑한다면 조금 더 참아 주겠지 한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 난 그렇게 생각해 너무 빠른 것도

어쩔 수 없네요 이지은 /이지은

이대로 난 감사해요 눈물로 함께한 사랑 너무나 힘겨워 나를 외면해도 원망은 않을께요 이해해줘요 힘들 내 맘을 모른척 해줘요 나의 연인아 지금처럼 나를 보면서 웃어줄래요 운명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이사랑 어쩔 수 없네요..

주의 그 사랑 이지은

사랑 나를 위한 그 사랑 십자가에 새기셨던 그 약속 그 사랑 영원히 변치않는 강물같이 흐르는 주의 그 사랑사랑 바꿀수 없는 그 사랑 생명까지 다 하신 주의 그 사랑사랑 영원한 주의 그 사랑 죽음도 가를 수 없는 주의 그 사랑사랑 나를 위한 그 사랑 십자가에 새기셨던 그 약속 그 사랑 영원히 변치않는 강물같이 흐르는 주의

그 사랑 얼마나 (New Ver.) 이지은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 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가리라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 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그 사랑 얼마나 (Original Ver.) 이지은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 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 하리라 다 알 수 없어도 나 알아 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 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 하리라 다 알 수 없어도 나 알아 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하는지 그 사랑

그 사랑 얼마나 이지은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 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 하리라 다 알수 없어도 나 알아 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X2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 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 하리라 다 알수

남겨진 슬픔 사랑 이지은

어두운 순간에 떨리는 몸을 기대며 가슴이 저리고 아파와~ 이제는-어떻게 해야 하나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나 외롭고 쓸쓸한 내마음 밝~`히던 그 빛을 잃어 버린채 이-제는 어떻게- 이-제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아직 식지않은 남은 찻잔속에 남겨진 슬픔 이젠 떠나가려 하는 가억속에에 남겨진 난데 남겨진 슬픔~ 남겨진 사랑

&**세월아같이가자**& 이지은

가는 세월을 아쉬워 한들 내 청춘을 잡을수 있나 인생이란 구름타고 한세월 바람타고 떠돌다 그렇게 가는거지 지난세월 돌아보니 허무한 내인생아 이래저래 세월가니 내인생도 같이가네 가는 세월을 잡을순 없네 같이가자 세월아 가자 가는 세월을 아쉬워 한들 내 청춘을 잡을수 있나 인생이란 구름타고 한세월 바람타고 떠돌다 그렇게 가는거지 지난세월

아랫담길 김영근

지쳐있었는지 몰라 내딘 발걸음이 무거워진다 그저 하루하루 살아 기대 없이 그저 살아 넌 오늘도 버텼겠지 어두운 아랫담길 돌아 집 앞 가로등 불 아래로 하얀 눈이 떨어진다 꺼져가는 너의 숨 속에 피어나는 하얀 꽃처럼 난 아름다운 널 향해 노래해 가슴 시린 바람 불어와 메말라버린 꿈이라 해도 눈 녹아내린 여린 들꽃처럼 그렇게

이사랑 (이사랑 버리자) 김영근

나를 붙들어줘 내 가슴에만 들릴 너 참지못할 이 떨림을 어디에다 넣을까 그만 거두어 이 사랑 가방속에나 넣자 끝도 없는 이 사랑은 어디라도 버리자 추억도 될 수 없어 이 사랑 전부였던 그대여 이별만이 내겐 미움만이 내겐 살 길 같아서 눈물도 될 수 없어 그저 바라보던 눈길도 외면하던 너를 돌아서는 너를 다시 또 스친다 이대로 잊자

이사랑 김영근

나를 붙들어줘 내 가슴에만 들릴 너 참지못할 이 떨림을 어디에다 넣을까 그만 거두어 이 사랑 가방속에나 넣자 끝도 없는 이 사랑은 어디라도 버리자 추억도 될 수 없어 이 사랑 전부였던 그대여 이별만이 내겐 미움만이 내겐 살 길 같아서 눈물도 될 수 없어 그저 바라보던 눈길도 외면하던 너를 돌아서는 너를 다시 또 스친다 이대로 잊자

&**복수초**& 이지은

거센바람 몰아치는 깊은 산중에 봄소식을 기다리며 홀로핀 복수초 샛노란 드레스를 갈아 입고 밤새지쳐 기다려도 내 님은 오질않네 바람 소리만 처량하게 빗살문만 두두리네 두두려 떠난님 기다리며 홀로핀 복수초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아~~~아 복수초야 외로운 복수초 내 사랑 못잊어 거센바람 몰아치는 깊은 산중에 봄소식을 기다리며 홀로핀

어쩔 수 없네요(당신의 여자 OST).mp3 이지은

이대로 난 감사해요 눈물로 함께한 사랑 너무나 힘겨워 나를 외면해도 원망은 않을께요 이해해줘요 힘들 내 맘을 모른척 해줘요 나의 연인아 지금처럼 나를 보면서 웃어줄래요 운명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이사랑 어쩔 수 없네요..

어쩔 수 없네요 [당신의 여자 OST] 이지은

이대로 난 감사해요 눈물로 함께한 사랑 너무나 힘겨워 나를 외면해도 원망은 않을께요 이해해줘요 힘들 내 맘을 모른척 해줘요 나의 연인아 지금처럼 나를 보면서 웃어줄래요 운명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이사랑 어쩔 수 없네요..

어쩔수없네요 이지은

이대로 난 감사해요 눈물로 함께한 사랑 너무나 힘겨워 나를 외면해도 원망은 않을께요 이해해줘요 힘들 내 맘을 모른척 해줘요 나의 연인아 지금처럼 나를 보면서 웃어줄래요 운명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이사랑 어쩔 수 없네요..

예수 이지은

우리 죄를 지시고 물과 피 쏟으셨네 구원의 주님 예수님 부활하셨네 죽음을 이기고 생명의 길 여셨네 승리의 주님 외치리 전하리 예수 예수 외치리 전하리 예수 예수 예수님 십자가에 우리 죄를 지시고 물과 피 쏟으셨네 구원의 주님 예수님 부활하셨네 죽음을 이기고 생명의 길 여셨네 승리의 주님 외치리 전하리 예수 예수 외치리 전하리 예수 예수 하나님의 사랑

어쩔 수 없네요 이지은

맘흔드는 그대를 함께한 날들이 자꾸 맴돌아서 점점더 힘드네요 아프죠 참 아프겠죠 그대없는 그 하루가 이사랑 싫다고 그댈 포기해도 내맘은 아니겠죠 이해해줘요 힘든 내 맘을 모른척 해줘요 나의 연인아 지금처럼 나를 보면서 웃어줄래요 운명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이사랑 어쩔 수 없네요 ♬ 이대로 난 감사해요 눈물로 함께한 사랑

어쩔 수 없네요(당신의 여자 O.S.T Part 3) 이지은

어떡해요 내 맘흔드는 그대를 함께한 날들이 자꾸 맴돌아서 점점 더 힘드네요 아프죠 참 아프겠죠 그대없는 그 하루가 이사랑 싫다고 그댈 포기해도 내맘은 아니겠죠 이해해줘요 힘들 내 맘을 모른척 해줘요 나의 연인아 지금처럼 나를 보면서 웃어 줄래요 운명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이사랑 어쩔 수 없네요 이대로 난 감사해요 눈물로 함께한 사랑

어쩔 수 없네요 (Inst.) 이지은

어쩌죠 나 어떻해요 내 맘흔드는 그대를 함께한 날들이 자꾸 맴돌아서 점점 더 힘드네요 아프죠 참 아프겠죠 그대없는 그 하루가 이사랑 싫다고 그댈 포기해도 내맘은 아니겠죠 이해해줘요 힘들 내 맘을 모른척 해줘요 나의 연인아 지금처럼 나를 보면서 웃어 줄래요 운명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이사랑 어쩔 수 없네요 이대로 난 감사해요 눈물로 함께한 사랑 너무나 힘겨워

졸업 이지은

우리 그런 말은 말아요 그냥 이대로이대로 하고픈 이야기는 많아도 마음에 간직한 채로 우리 이밤이 새고 나면 이젠 헤어져야 하지만 그 숱한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 잊지마오 (후렴) 기쁠때나 슬플때나 같이 웃고 울던 우리들의 사랑 우리 잊지말아요 아름답던 우리의 추억 따스했던 우리들 마음 이젠 다시 올 수 없어도 우리 잊지마오(우리 잊지마오)

주의 아름다운 처소 이지은

주의 아름다운 처소 간절히 따라갑니다 주 내 기쁨 내 상급 주 사랑 날 새롭게해 나는 주께 속했네 내 마음다해 찬양해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내 모든 것 다해 주만 따르리 I LOVE

그리워 여전히 김영근

우리가 머물던 그 곳에 나 혼자 텅 비어있는 너의 자릴 바라보다 너와 나눈 얘기, 너와 나눈 온기 난 아직도 네가 선명해 아닌 척 하며 아무 일도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널 떠올려 니가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서 너를 부르고 아무리 외쳐도 아무 소용없는데 눈물이 나나봐 너무 그리워지면 눈물이 나나봐 그래서 찾나봐 매일 니가 그리워 여전히 잊은 척 하며 괜찮은 척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노을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 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Singer 이지은

뒤돌아보면 걸어온 길이 내 삶에 벌써 반이나 지나 버렸어 세상 속에 하고픈 얘긴 아직 반 조차도 못 했는데 불이 켜진 무대에 서면 내 모습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도 날 바라보며 웃는 사람들 속에 때론 눈물 감추며 살았지 사랑에 들뜬 널 축하하고 이별에 아픈 널 위로했지 언젠가 나를 잊어버릴 사람들 속에 그렇게 많은 날을 보냈어 오늘도

허수아비 (Scarecrow) 김영근

너와 발을 맞춰 걸을 그런 사람이고 싶어 니가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말야 서로 나이 들어가고 행복한 기억들만 간직하며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 손 대면 부서질 것 같아서 혼자 너와의 거릴 두려 했었어 그게 이젠 안돼 더 이상은 무리야 널 사랑하지 않는 법 누가 좀 제발 가르쳐 줘 Hey 난 지금 허수아비 같아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자꾸 널 밀어내려 하고있어 Hey

행복의 나라 김영근/김영근

장막을 걷어라 나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더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해서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

사랑 그렇게 보내네 (Piano Ver.) 이문세/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Feat. 김광민)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Feat.김광민]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Piano Ver.)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feat. 김광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Feat. 김광민)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그렇게보내네(Feat.김광민) 가을ll빈님청곡-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