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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잡아 김영남

나 너너 정말로 좋아하고 있어 이 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나 말고 다른생각 아예 하지도 마 내가 다해줄게 품에 안겨봐 곁에서 더이상 멀어지지 마 사랑은 단 하나 나뿐이라고 날마다 그렇게 생각하면 돼 손을 잡아 맘을 잡아 사랑을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나 너너 정말로 좋아하고 있어 이 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나 말고 다른생각 아예 하지도 마

눈물잔 김영남

돌아오지 않을 사람아 눈물로 흘려보내도 술 한잔에 털어내고도 다시 눈물로 채우네 가슴에 품었던 사람을 한잔술에 또 비우고 고개숙인 남자의 가슴에 또다시 상처만 남기렵니까 난 아직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가슴에 상처만 남긴 그대를 지우지도 못한채 다시 그대를 다시한번만 나를 사랑해줘요 가슴에 품었던 사람을 한잔술에 또 비우고 고개숙인

남자의 사랑 김영남

말해줄게 사랑한다고 너없이 나는 혼자서 나는 안된다고 안아줄게 품 안에 가득 남자의 사랑 뜨거운 가슴 믿어줘요 두근두근 설레여도 바보처럼 말못해도 앵두처럼 예쁜 너의 입술에 맘 흔들리면 어쩌나

닮은 사람조차 김영남

아직도 난 기억해 너를 처음 본 순간 눈부시게 빛나던 세상을 하지만 마음 하나 만으로는 사랑조차도 너무 현실이더라 좀 더 참아내 봤고 견뎌내야 했지만 이 모든 게 넌 당연했는지 끝내 무너지는 나를 변했다고 한다면 너는 아픔 모르는 거잖아 닮은 사람조차 마주치고 싶지 않아 작은 너의 흔적까지 니가 곁에 없단 게 너 없이 혼자인 게 아무렇지 않게 될 테니 그저

카리스마 KIM 김영남

쭉쭈루쭉쭉쭉~ 밤이 깊어간다 빠빠라바빠빠~ 오늘밤 나는 너만의 남자~ 품에

카리스마 KIM (Feat. 보이스메모리, 하나루미) 김영남

쭉쭈루쭉쭉쭉~ 밤이 깊어간다 빠빠라바빠빠~ 오늘밤 나는 너만의 남자~ 품에 안겨 쉬어봐~ 아~아~ 마이크 첵 (마이크) 나오나 언제 나오나~ 술이 술이 들어간다. 춤신이 들어왔다. 왔다리갔다리 리듬에 맞춰 꿍짜작 꿍짝 밤이 많이 깊어간다. 쌈박자를 타고논다. 송대관도 아닌 니가 네박자를 논해?

이름없는 들풀로 피어 김영남

이름없는 들풀로 피어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그 어느 누구보다 먼저 그대 돌아오라 그대 떠난 자리 이름없는 풀잎 그어느 누구보다 오래 살아 있으리라 못다한 설움 한무더기 내게 남겨주오 이 아픔 딛고서 굳센 약속 여기 드리오리 그대 돌아오라 정녕 그리운 님 이름도 없는 들풀무리 이산천 푸르리라 못다한 설움 한무더기 내게 남겨주오 이 아픔 딛고...

사랑의 김치찌개 (Feat. 김영남, 정연주) 서은미

보약한첩 비타민에게 남편 맡길수있나 사랑 한스푼 정성 한스푼 내맘도 가득담았어요. 나만의 사랑 나만의 당신 그대 옆엔 내가있자나요. 힘을내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내게 하나뿐인 당신 오늘하루 든든히 차려보았답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사랑의 김치찌개 (Feat. 김영남, 정연주) 서은미 (Seo eun mi)

보약한첩 비타민에게 남편 맡길수있나 사랑 한스푼 정성 한스푼 내맘도 가득담았어요. 나만의 사랑 나만의 당신 그대 옆엔 내가있자나요. 힘을내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내게 하나뿐인 당신 오늘하루 든든히 차려보았답니다. 건강이 최고랍니다.

손을 잡아 언더독(Underdog)

용서 받지 못할 사람들 속에 지옥 같은 공간 이 현실 속에서 이젠 어두웠던 과거 속에 너의 손을 잡고 눈물 흘려 난 두렵다고 너를 포기하진 마 모두가 널 알아 나를 바라봐 많은 슬픔 속에 흘렸던 눈물 닦아줄 거야 내게 다가와 you need love 사랑이 필요하다면 괜찮아 never give up 포기하지마 손을 잡아줘

손을 잡아 언더독

용서 받지 못할 사람들 속에 지옥 같은 공간 이 현실 속에서 이젠 어두웠던 과거 속에 너의 손을 잡고 눈물 흘려 난 두렵다고 너를 포기 하진마 모두가 널 알아 나를 바라봐 많은 슬픔 속에 흘렸던 눈물 닦아줄꺼야 내게 다가와 you need love 사랑이 필요하다면 괜찮아 never give up 포기하지마 손을 잡아줘 손을 잡고 일어나

내 손을 잡아줘 (With 이상헌) Humble humming

손을 잡아 줘 어둠에 갇힌 날 앞을 볼 수 없어 날 이끌어 줘 넌 빛이 보이니 하늘이 푸르니 오늘 하루는 구름이 가득해 나에게 알려 줘 내가 가야 할 길 혼자 남겨진 나 날 이끌어 줘 너는 알고 있니 내가 가야 할 길 앞을 볼 수 없어 구름이 가득해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든지 정말로 모르겠어 이전에 나도 분명

난 바라보네 (With 김용호) 포유

난 바라보네 주님 가신 그 길을 어렵고 험하겠지만 난 그길을 가야하네 난 눈을 감네 주의 손만 붙잡고 길을 인도하신주 그 인도하심을 믿네 흔들리지 않네 겁내지도 않네 주 보여주신 곳 그곳으로 가리 손을 잡아 주소서 ( 손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 맘을 잡아 주소서) 주 원하시는 곳으로 (주 원하시는 곳으로) 삶을

난 바라보네 (Inst.) (With 김용호) 포유

난 그 길을 가야하네 난 눈을 감네 주의 손만 붙잡고 길을 인도하신 주 그 인도하심을 믿네 흔들리지 않네 겁내지도 않네 주 보여주신 곳 그 곳으로 가리 손을 잡아 주소서? 손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주 원하시는 곳으로?

난 바라보네 포유

난 바라보네 주님 가신 그 길을 어렵고 험하겠지만 난 그 길을 가야하네 난 눈을 감네 주의 손만 붙잡고 길을 인도하신 주 그 인도하심을 믿네 흔들리지 않네 겁내지도 않네 주 보여주신 곳 그 곳으로 가리 손을 잡아 주소서 손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맘을 잡아 주소서 주 원하시는 곳으로 주 원하시는 곳으로 삶을 인도 하소서

내 손을 잡아 길미

아직도 너의 마음 알 수 없기에 이렇게 다른 곳만 바라보고 아쉬워 잠 못 드는 오늘도 꿈속에 꿈이 이뤄지길 바랜 사랑 손을 잡아 흔들렸던 사랑 믿지 못한 사랑 세상이 세상이 우릴 속일지라도 가슴은 너 하나 널 향해서 언제나 니 곁에서 사랑 손을 놓지 말아줘 눈의 비친 너의 모습은

내 손을 잡아 길미(Gilme)

아직도 너의 마음 알 수 없기에 이렇게 다른 곳만 바라보고 아쉬워 잠 못 드는 오늘도 꿈속에 꿈이 이뤄지길 바랜 사랑 손을 잡아 흔들렸던 사랑 믿지 못한 사랑 세상이 세상이 우릴 속일지라도 가슴은 너 하나 널 향해서 언제나 니 곁에서 사랑 손을 놓지 말아줘 눈의 비친 너의 모습은

내 손을 잡아 아이유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아이유(IU)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IU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아이유(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아이유 (IU)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니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니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4번출구

손을 잡아! 꿈을 향해 달려도 허전한 마음 욕심만 가득하겠지 너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이 가진 따스한 마음뿐이야 인터넷 속에 넘치고 있는 지식들도 베스트셀러 작가의 지침서라도 해결할 수 없어 잠시 멈춰 길카페의 무대에서 노래부르자! 라라라~ 잠시 멈춰 가로등의 불빛아래 함께 춤추자! 라라라~ 자! 손을 잡아!

내 손을 잡아 김동준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내 손을 잡아 김동준,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내 손을 잡아 ZE:A 동준 & 소리얼(SoReal)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손을 잡아 3.

내 손을 잡아 ZE:A 동준/소리얼(SoReal)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뻗은 손을 잡아 3.

내 손을 잡아 김동준,소리얼(SoReal)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내 손을 잡아 스트레이

나에게만 보여 힘든 모습이 티 나진 않을까 애써 웃어보이는 너 하지만 눈엔 네가 다 보여 오 너 모든 게 낯설게만 느껴질 꺼야 하지만 넌 견딜 수 있을 거야 나와 함께라면 손을 잡아 행복을 줄게 손을 잡아 이대로 영원히 네 마음이 보여 순수할 줄 알았던 세상에 대한 배신감 오 너 그 모든 짐 풀어 내게 나누어줘

내 손을 잡아 (라이브바다ㅡ월계수)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명인희

손을 잡아 이 순간을 놓을 수는 없잖아 주저앉지마 아직은 끝이 아냐 나와 함께야 하늘에 닿아 운명도 비켜 갈 순 없겠지만 모든 세상이 끝나갈 때까지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웃어줘 바람이 불어오면 눈물은 쉽게 마르곤 하지 애써서 참으면 가슴만 아려온데 언제나 하늘은 이겨 낼 만큼 아프게 한다는 그말 운명은 나에게 열려있어 내가 일어설수

내 손을 잡아 김동준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내 손을 잡아 아이 유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아이유(IU)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몇일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내 손을 잡아 김동준 &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내 손을 잡아 김동준 [ZE:A] & 소리얼

낯설지 않은 바람이 옷깃을 스쳐가고 난 눈을 감은 채 서 있었지 이제야 나는 알겠어 나를 버티게 한 건 바람을 닮은 너의 그 미소 어제의 슬픔은 저 멀리 사라지고 어디로 가는지 난 알 수 없지만 손을 잡아 너와 함께라면 세상의 어떤 폭풍 속에도 나는 결코 겁내지 않아 그게 너라서 정말 다행이야 서로의 맘이 전해지도록 널 향해

내 손을 잡아 스트레이(The Stray)

나에게만 보여 힘든 모습이 티 나진 않을까 애써 웃어보이는 너 하지만 눈엔 네가 다 보여 오 너 모든 게 낯설게만 느껴질 꺼야 하지만 넌 견딜 수 있을 거야 나와 함께라면 손을 잡아 행복을 줄게 손을 잡아 이대로 영원히 네 마음이 보여 순수할 줄 알았던 세상에 대한 배신감 오 너 그 모든 짐 풀어 내게 나누어줘

내 손을 잡아 타루(Taru)

돌려도 우리 두 손잡고 한 발 걸으며 여행을 시작해 Whenever wherever whatever with u 외로움은 안녕 밤 하늘을 수놓은 별들처럼 항상 곁에 있을게 So I Whenever wherever whatever love u 두려움은 안녕 찬란히 빛나는 꿈들이 우릴 향해 있어 가끔 힘이 들 때는 네게 기대 눈을 감아볼래 힘들어 주저 앉지 않게

내 손을 잡아 윤지예

손을 잡아 1절 눈꽃보러 산에간다 까치산에 할딱고개 할딱할딱 올라간다 손을잡아 손을잡아 올라간다 손을 잡아 손을 잡아 비탈에선 나무의 말 비탈에선 나무의 말 반짝반짝 고마운말 마음까지 환한불빛 2절 너의손을 잡은사람 그얼마나 많았을까 너를위해 이제나도 부끄러운 부끄러운 손내민다 손을 잡아 손을 잡아 손을잡아 내손잡아

내 손을 잡아 두난

손을 잡아 손을 잡아 너와 함께 길을 걷게 어서 빨리 잡아 우린 어디로 가는지 아직 서로 몰라 잘몰라 하지만 손을 잡아 걸어가 너와 내가 꽃을 피울수 있게 그럴 수 있게 보름달이 아주 크게 뜬 구름한점 없는 이 도시의 밤하늘 검은 밤의 공기를 힘껏 들이 마셔 몸에 멤돌게 해 그러면 어둡고 아주 차가운 밤의 몸으로 점점 물들게 돼 마음은

내 손을 잡아 가요옴니버스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손을 잡아 어서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며칠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흘리고 있다는 건 그럼

내 손을 잡아 남궁진영

푸르른 언덕 위에 너는 작은 꽃이 되어 나에게 와주었지 푸르른 하늘 위에 너와 함께 날고 싶어 너에게 다가갔지 아직은 서툴다 해도 기다려줄게 네 곁엔 언제나 기다리는 내가 있으니까 손을 잡아 그리고 날아봐 이렇게 멋진 세상에 너와 내가 함께 있잖아 손을 잡아 그리고 뛰어봐 이렇게 가슴 뛰는 너의 하루를 온 세상이 널 위해 두 팔 벌려 기다리는

내 손을 잡아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너 하나만으로 이렇게 사랑은 느낄 수밖에 없는 건 너라서 가능했어 너를 만나기 전 모든 그 시간은 이제 아무 의미 없어 내겐 니가 전부니깐 다 내려놓고 손을 잡아 내가 늘 있을 거야 나를 믿어줄래 하루하루가 너로 인해 다 행복하게만 된 거야 내게 와 정말 고마운 너란 걸 언제나 함께해 줘 너를 만나기 전 모든 그 시간은 이제 아무 의미

내 손을 잡아 IN&CHOO (인앤추)

보라빛 하늘에 짙어진 새빨간 노을처럼 아닌 척 흘리는 그 눈빛 깊어지는 이 느낌 애매한 네 손끝이 이렇게 멈춘 건지 왜 나는 이러는지 너는 어때 정말 어때 우~ 손을 잡아 baby (그게 꼭 필요해) 우~ 그다음은 내가 baby baby 난 그냥 네 손을 바래 girl 난 그냥 그거면 되는걸 잊혀간 어제처럼 스쳐 간 바람처럼 난 그냥 그거면 되는 걸 지친

손을 잡아 (Inst.) 언더독

용서 받지 못할 사람들 속에 지옥 같은 공간 이 현실 속에서 이젠 어두웠던 과거 속에 너의 손을 잡고 눈물 흘려 난 두렵다고 너를 포기 하진마 모두가 널 알아 나를 바라봐 많은 슬픔 속에 흘렸던 눈물 닦아줄꺼야 내게 다가와 you need love 사랑이 필요하다면 괜찮아 never give up 포기하지마 손을 잡아줘 손을 잡고 일어나

손을 꼭 잡아 빌리어코스티(Bily Acoustie)

아무 말도 없는 밤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우리 라디오에서 흐르는 한 조각의 사랑 지친 밤을 위로해 그대의 목소리는 따스했던 봄날의 사랑 노래 맘 가득히 들어와 꿈을 꾸게 하네 그대 그대 꿈의 시작이 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더 커진 맘을 어쩌지 못해 그대와의 순간이 우리만의 하루가 너무 아쉬워 손을잡아

반지 슬로우잼

눈을 떠봐 너에게 주고 싶었던거야 이날을 기다려 왔어 그동안 내게 주었던 사랑이 고마워서 준비해온 맘을 이반지를 볼때마다 내가 있다는것을 잠시도 잊지않게 되길 나를 떠올려주길 반지 속에 담긴 너를 사랑하는 이 맘이 너를 지켜줄거야 맘을 받아줄 수 있겠니 지칠때도 기쁠때도 항상 그림자처럼 바로 내곁에서 귀찮게 해도

무곡 동네

까만 머릿결 아래 하얀 얼굴 그녀의 손짓에 따라 나는 춤을 추고 또 춤을 추네 거역할 수 없는 시간은 멈춰져 버리고 심장은 터질 듯한데 그녀의 향기를 따라 멈출 수 없는 걸음을 걸으며 마술처럼 하늘을 날고 있었어 손을 잡아 줘요 말하고 싶지만 입술은 열리지 않고 제발 내게로 와 줘요 아픈 마음을 모르는 듯 웃음만 음 시간은 멈춰져 버리고 심장은

내 손을 잡아줘 차수연

앞이 보이지 않아 이 길위에 멈춰서서 움직일 수가 없어 알 수 없는 답에 갇혀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우리는 왜 멈춰섰나 그대 손을 잡아 한숨의 날들은 저 뒤에 날려 그대 손을 잡아 눈물의 시간을 뒤로 하고서 내손을 잡아줘 움직일 수가 없어 알 수 없는 답에 갇혀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우리는 왜 멈춰섰나 그대 손을 잡아 한숨의 날들은 저 뒤에 날려

눈물잔 김영남 (Kim young nam)

돌아오지 않을 사람아 눈물로 흘려보내도 술 한잔에 털어내고도 다시 눈물로 채우네 가슴에 품었던 사람을 한잔술에 또 비우고 고개숙인 남자의 가슴에 또다시 상처만 남기렵니까 난 아직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가슴에 상처만 남긴 그대를 지우지도 못한채 다시 그대를 다시 한 번만 나를 사랑해줘요 가슴에 품었던 사람을 한잔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