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높이 사랑 김영아

짧다고 내 다린 짧다고 하지만 너처럼 자랑스런 그 긴다리가 절대로 부럽지 않아 난 작지만 내 이해심은 네 맘을 감쌀 수 있어 드넓은 저 하늘처럼 *너 역시 알고 있지 작은 여잔 남자가슴에 포근히 안길 수가 있다는걸~ 오우 오웨이 이젠 느껴봐 내 체온이 얼마나 따뜻한지 다리가 길고 짧은건 상관없어 서로가 가진 사랑 그 길이가 중요해 너 생각해봐

사랑이구나 김영아

(옹헤야)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왔구나~ 사랑이구나 사랑이야 나에게도 사랑이 왔네 그대 사랑 받는 나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 사랑이구나 사랑이 왔구나 내 가슴이 뛰는 걸 보니 자꾸만 그리워져 그대 생각나 하루 종일 당신 생각뿐 미워도 보고싶고 좋아서 보고싶은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이구나 사랑이야 나에게도 사랑이 왔네 그대 사랑 받는 나는 정말로

그대만 사랑해요 김영아

눈 감아도 그대 볼수 있어요 내 안에 그대 있으니 오직 그대 한사람 내 생에 한사람 그대는 내겐 전부에요 흐르는 세월앞에 무뎌진내삶속에 변치않는 나의마음 그게바로 나에요 바보같은 이내마음 다른것은 몰라요 그대만사랑해요 어히여 디히여라 에헤에 에헤헤여 내 이름은 여자 그여자에요 한사람만을 바라본다고.. ...

그대만 사랑해요★ 김영아

김영아 - 그대만 사랑해요 눈 감아도 그대 볼수 있어요 내안에 그대 있으니~ 오직 그대 한사람 내 생에 한사람 그대는 내겐 전부에요~ 흐르는 세월앞에 무뎌진내삶속에 변치않~는 나의 마음~~~ 그게바로 나에요~ 바보같은 이내마음~~ 다른것은 몰라요~ 그대만 사랑해요~ 어히여~ 디히여라~ 에헤에~ 에헤헤여~ 내 이름은 여자 그여자에요

그대만 사랑해요(MR) 김영아

김영아 - 그대만 사랑해요 눈 감아도 그대 볼수 있어요 내안에 그대 있으니~ 오직 그대 한사람 내 생에 한사람 그대는 내겐 전부에요~ 흐르는 세월앞에 무뎌진내삶속에 변치않~는 나의 마음~~~ 그게바로 나에요~ 바보같은 이내마음~~ 다른것은 몰라요~ 그대만 사랑해요~ 어히여~ 디히여라~ 에헤에~ 에헤헤여~ 내 이름은 여자 그여자에요

그대만 사랑합니다 김영아

눈 감아도 그대 볼 수 있어요 내안에 그대 있으니 오직그대 한사람 내생에 한사람 그대는 내게 전부예요 흐르는 세월앞에 무뎌진 내 삶 속에 변치않는 나의 마음 그게 바로 나예요 바보같은 이 내 마음 다른것은 몰라요 그대만 사랑해요 어히어라 디히어라 에해에 에헤에야 내 이름은 여자 그 여자예요 한사람만을 바라 본다고 오직그대 한사람 내생에

그대만 사랑해요 (Inst.) 김영아

눈 감아도 그대 볼 수 있어요? 내안에 그대 있으니? 오직그대 한사람 내생에 한사람? 그대는 내게 전부예요? 흐르는 세월앞에 무뎌진? 내 삶 속에? 변치않는 나의 마음? 그게 바로 나예요? 바보같은 이 내 마음? 다른것은 몰라요? 그대만 사랑해요? 어히어라 디히어라? 에해에 에헤에야 내 이름은 여자 그 여자예요?

꽃과 같은 내인생 김영아

새벽 찬 이슬 맞으며, 하루가 시작되었네 동서남북 갈 곳 많은 유랑인생 나야 나 칙칙폭폭 기차소리 아련하게 들려오면 사람들 웃음소리 행복하게 들려온다 여기가 어디더냐, 내 있을 곳 아니더냐, 사랑도 있고 눈물도 있고, 웃음꽃이 피는 곳 꽃과 같은 내 인생은 부모님의 사랑이요 뜨거운 여러분, 사랑 덕분입니다. (나레이션) 사람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이젠 나에게 김영아

때로는 서로의 말 의심할지 모르지 하루이틀 지나서 볼 수 없다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실망하고 외면하고 미워하고 오해하게 될지도 함께 울고 웃고 또 얘기했던 우리들의 추억을 결코 잊지마 언제나 난 너의 해맑은 웃음을 기억할께 너 나의 솔직했던 마음 기억해 주겠지 눈 앞에 보이는 건 중요한게 아냐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 영원히 너만을 위해 내가

가지마 사랑아 김영아

가지 말아라 나의 님이야 내님아 떠나지마라 이리보고 저리봐도 나같은 여자 아무리봐도 눈씻고봐도 찾기 힘들꺼야 두리둥실 콧노래하며 사랑하던 그때에 나 없이는 못산다고 애원했었지 어히야 디히야 내짝이던 그대가 이제와떠나면 어쩌나 가지말아라 나의 님이야 내님아 떠나지마라 이리보고 저리봐도 나 같은 여자 아무리봐도 눈씻고봐도 찾기 힘들꺼야 얼씨구나 지...

그대만사랑해요 김영아

눈감아도 그대 볼수 있어요 내안에그대있으니~~ 오직 그대 한사람 내~ 생에 한사람 그대는 내겐 전부에요 흐르는 세월앞에 무뎌진내삶속에 변치않~~는나의마음~~ 그게바로 나에요~~ 바보같~은 이내마음~~ 다른것은 몰라요~ ~그대만~~사랑해요~ 어히여 디히여라 에헤에 에헤헤여 내 이름은 여자 그여자에요 한사람 만을 바라본다고 오직그대한사람 내~생...

미키의 전쟁 김영아

넌 넌 정말이지 둔해 촌스럽고 멍청하고 시시해 어 전화해도 안돼 지금 너무 졸려 바쁘니까 오늘은 못 만나 으라차차 자가 자가 자가 널 보는 그 순간 손톱 발톱 세우고 왜 인지 왜 인지 너만보면 그냥 그냥 괴롭히고 싶으니 어떡해 언제나 냉정한 말투와 싸늘한 눈길로 괜시리 화를 내며 오늘도 난 토라져 버리지 아직은 사랑이란 말이 수줍어 너에게 이유없는 투...

미키의 전쟁 김영아

넌 넌 정말이지 둔해 촌스럽고 멍청하고 시시해 어 전화해도 안돼 지금 너무 졸려 바쁘니까 오늘은 못 만나 으라차차 자가 자가 자가 널 보는 그 순간 손톱 발톱 세우고 왜 인지 왜 인지 너만보면 그냥 그냥 괴롭히고 싶으니 어떡해 언제나 냉정한 말투와 싸늘한 눈길로 괜시리 화를 내며 오늘도 난 토라져 버리지 아직은 사랑이란 말이 수줍어 너에게 이유없는 투...

여우 길들이기 김영아

RAP. 지금 너는 나에게 꿈쩍도 안하고 어쨌거나 나는 너를 찍어놓았는데 요리조리 날 피해도 소용없는 일이야 언젠가는 너를 잡고 말거야 여우 길들이기 여우 기들이기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비결 여우 길들이기 (무슨비결?) 여우 길들이기 여우 길들이기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비결 여우 길들이기 여우 길들이기(네가?) RAP. 요즘 너무 약올라 죽겠어 너 ...

99 일 김영아

달력에 그려논 널 만난 날들을 다 오늘 쓴 웃음에 세어 보고 있지 백일도 채우지 못하고 예견된 일인 듯 돌아섰어 마지막 인사도 건네지 못한건 나에게 이별 아닌 그저 공백기간이라고 말하던 너 때문이었어 가뿐 숨 몰아쉬며 달려가 영문 모른체 놀라던 너에게 사랑을 고백한 날 기억하니 맨처음부터 비틀거린 만남이었지만 연습하 듯 이별을 너 쉽게 말했었지 나 널...

사랑하고 말거야 김영아

RAP. 숨이 막힐 듯한 전철역 안에서 너를 보았지 내 눈에 확띄는 널 멍하니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얼굴이 빨개져 너는 웃고 있고 난 숨어 버리고만 싶었어 SONG. 넌 정말로 대단해 이렇게 내가 떨리네 나를 이만큼 바꿔놓은 넌 이만 나의 그 사람인거야 자 이제는 나에게로 너의 마음을 열어 보여 조금씩 나를 알아가면 너 또한 나에게 반해 버...

오른손의 자유 김영아

RAP. 순수했던 가슴 그 차가웠던 표정 쓸데없는 관심 그 기분 나쁜웃음 안타까운 마음 그 일그러진 얼굴 내 오른손의 자유 그 따뜻했던 커피 그 따뜻했던 가슴 그 따뜻했던 커피 그 따뜻했던 가슴 SONG. 오른손으로 그를 위해 화장하고 그 손으로 그에게 편지를 쓰고 오른손으로 그를 위해 선물 사고 그 손으로 그에게 전화를 하고 어제는 그 손으로 이별...

작은 세상을 기대하며 김영아

MENT. 생각해 보면 그땐 너도 나만큼이나 작은 애였는데 왜 난 늘 네가 커보였는지 몰라 만약 시간을 거꾸로 돌릴수만 있다면 SONG. 이 세상이 작아질 순 없을까 어릴적 내 키만큼 되돌릴 수 있다면 네 모습 찾아서 날 지키던 너에게로 돌아갈 수 있을텐데 어두운 밤 무서움을 달래준 너에게 감사하며 고맙다고 말할께 작은 손 잡아준 꿈결같은 그 순간을...

울진아리랑 김영아

금강송아 금강송아 내님은 언제 오더냐 산허리 돌아 일백리길 동해를 보며 님 부르는 눈물의 금강송아 삼십리길 지름재 넘어 대게 사오던 그날은 바둑이도 뛰어논다 길 떠났던 은어떼도 다시 돌아 오는데 내 님은 언제 오려나 금강송아 금강송아 내 님은 언제 오더냐 사랑하는 우리님과 울진에 살으리란다 금강송이 해를 넘어 송이 송이 꽃은 피고 모두가 웃는 이날에...

그 아이의 비밀일기 김영아

하루 하루 내가 커가는 늘 새로운 시간속에 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 내 앞에 펼쳐질까 RAP 모월 모일 날씨 찬란하게 맑은 해 떴는데 일어나기 무지무지 싫었어 계속해서 잠이 쏟아져 넘치고 있어 시계가 울리길래 부숴 버렸지 전화벨이 울리길래 부숴 버렸지 초인종이 올리길래 부숴 버렸지 엄마가 깨우길래 신중하게 말했어 딱 십년만 더 자고 일어날께 SONG...

기억의 나라 김영아

난 꿈을 잃었죠 어른이 된 후에 새와 나무의 말도 이젠 들리지 않죠 별하나 없는 밤 어둔 방 구석엔 슬픈 내그림자 따로 울고 있죠 하늘 나는 침대 타고 그 곳에 가고 싶어 널 다시 만날거야 이제는 두손을 모으고 하늘에 기도해 나 변한 모습에 용서를 빌죠 두 팔을 벌리고 힘껏 뛰어 오르면 날 수가 있죠 그래 용기를 내면 자유롭게 떠다니는 연습을 하고...

HAPPY SONG 김영아

We are down with onagy ools, everyday at school Teacher here Teacher there Books and books are everywhere Come on boys we need to dance We have got a good chance Lay your problems on the bloon Clap...

감사하세 주님이 하신 일 김영아

감사하세 주님이 하신 일높이세 예수의 이름감사하세 주님의 은총을높이세 예수의 권세감사하세 주님이 하신 일높이세 예수의 이름감사하세 주님의 은총을높이세 예수의 권세예수의 이름에 구원이 있다네예수의 이름에 능력이 있다네예수의 이름에 생명이 있다네예수 이름에 축복있다네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외치세 구원의 능력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높이세 주님의 권세예수의 이름...

옛 사랑 고영열, 정민성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옛 사랑 PCP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위 불빛들 커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끝없는 사랑 Moon Child

끝없는 사랑 작사 김영아 작곡 신인수 노래 문차일드 이젠 너의 모습도 볼수 없는데 니가 없는 내사랑 시간이 가도 변한게없어 너의 창백한 하얀얼굴 눈감으면 날 찾아와 날 데려가 나를 잡은 두손 놓지마 죽음조차도 내 사랑을 막을 수가 없게해 니가 있는 그곳에 나의 숨결도 이끌어줘 멈추지 않는 그리움속에

옛 사랑 임영웅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옛 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난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울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옛 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난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울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옛 사랑 (팬텀싱어 올스타전 2021) 고영열, 정민성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깊은 하나님의 뜻 (Feat. 안제우) Bride Worship

눈 뜨는 순간부터 주를 갈망하네 꿈 꾸는 순간까지 주를 갈망하네 깊은 하나님의 뜻 나 알기 원하네 성령 내게 오셔서 그 사랑 알게하네 나는 부르짖으리 주는 응답 하겠고 내가 알지 못 하는 그 사랑 알게하네 눈 뜨는 순간부터 주를 갈망하네 꿈 꾸는 순간까지 주를 갈망하네 깊은 하나님의 뜻 나 알기 원하네 성령 내게 오셔서 그 사랑 알게하네 나는

높이 더 높이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높이 높이 더 높이 예수님 십자가 보혈의 사랑 그 사랑의 날개를 달고 더 높이 날아올라 높이 높이 더 높이 예수님 십자가 보혈의 사랑 그 사랑의 날개를 달고 더 높이 날아올라봐 이 땅 위에 오셔서 날 구원하시고 놀라운 사랑 보이신 예수님 그 사랑 전하자 우리도 이제 따듯한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이제 오르자 더 높이 날아오르자 주님 손뻗어 내 손 잡을 수 있도록

옛 사랑 개코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위 불빛들 켜져가며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 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 김수철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옛사랑(이문세곡)[MR] @박강수 @

박강수 - 옛사랑(이문세곡) 00;17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고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옛 사랑 장철웅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옛 사랑 JK 김동욱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옛사랑 윤민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 ─━현규♀Music4U━─ غ Φº━ 윤민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클♀릭】 ↗…윤민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 윤민수 (바이브)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ººº 〓♀ 윤민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 』━〓현♨규〓━☎ºº━─ ♀º『 윤민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옛사랑 윤민수(바이브)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 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Mistake 최창민

Mistake - 최창민 (2집) 작사 : 김영아 작곡 : 박해원 A.사실대로 날 찾아온거야 다시 나를 찾아올 니가 아닌데-날 떠난 그날엔 자신있어 했잖아 정말 행복할 것 같던니가 B.내 앞에서 행복한 표정인척 미소 짖지만 왜 니눈엔 눈물이 고였어그냥 한번 내 소식 궁금했단 그 말이 거짖인걸알아 C.되돌아가 다시 날기억해선 안돼

퓨어러브 FIN.K.L

09.PURE LOVE 작사/김영아 작곡/박해문 편곡/박해운 MY LOVE MY LOVE MY LOVE~ MY LOVEMY LOVEMY LOVE~ 이런 사랑 다시는 없는걸 너밖에는 몰랐어 너만 보고 살아왔어 지금껏 내 모든걸 다 준건 니가 처음이야 늘 니뜻대로 따랐어 니 약속을 믿어 왔어 니 사랑 하나라면 충분한 나였어 내 어깰

내어린친구들에게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얘들아 그만 좀 떠들어라 선생님 머릿속이 댕댕 울린다 얘들아 얼굴 좀 봐주겠니 너희들과 눈 마주치고 싶구나 쉴새없이 떠들기 장난치기 딴 짓하기 자기일 아니면 무관심 하기 착한 얼굴 순진한 표정 어디간거야 이런모습 진짜아니야 우리함께 조금만 천천히 세상그리며 텅빈가슴 채우며가자 갖고 싶던 꿈과 사랑 예쁜 날개에 담아 저 하늘에 높이

옛사랑 최민수 록산밴드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두 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눈 높이 보싸 일진

괜찮은가요 말은 좀해도 수다스럽진 않죠 부담없어도 나같은 여잔 쉬운 상대는 아녜요 나름대론 노력 많이해요 그 나이에 애인도 없냐고 하지마 맘껏 나를 유혹해도 좋아 제발 좀 그래줬으면 날 욕하면 나쁜 사람이야 적당히만 즐기니까 학교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 잘해도 나 처럼은 아무도 못할걸 괜찮은가요 능력있지만 나서지도 않아요 모두다 나를 궁금...

눈 높이 보싸 일진

괜찮은가요 말은 좀해도 수다스럽진 않죠 부담없어도 나 같은 여잔 쉬운 상대는 아녜요 나름대론 노력 많이해요 그 나이에 애인도 없냐고 하지마 맘껏 나를 유혹해도 좋아 제발 좀 그래줬으면 날 욕하면 나쁜 사람이야 적당히만 즐기니까 학교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 잘해도 나 처럼은 아무도 못할걸 괜찮은가요 능력있지만 나서지도 않아요 모두다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