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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김영애

세상만사 내 뜻대로 살 수 없듯이 용쓴다고 다 되던가요 굽이굽이 가시밭길 사는 거지 뭐 지나고 나면 다 똑같아 슬퍼 말아요 세상만사 좋은 일만 어디 있겠소 때로는 힘들겠지만 맵고 짜고 쓰다지만 술 한잔에 털어내고 친구야 한잔하자 (건배) 웃으면서 사는 거야 행복하게 사는 거야 나는 나는 행복한 사람 웃으면서 사는 거야 행복하게 사는

라일락 꽃 김영애

*라일락 꽃* 1.잊져버린 꿈에 계절이 너무서 러워 라일락 꽃 속 에 서있네 다시한번 보 고 싶어 애 를 태 워도 하염없이 사 라지는 무정한 계 절 라일락 꽃 피는 봄이면 둘이손 을잡고 걸었네 꽃한송 이 입에 물며 는 우린서 로 행복 했었네 2. 끝나버린 꽃에 계절이 너무아 쉬워 너 를본듯 나 는 서 있네 따사로운 햇 빛속에 눈을감 으면 잡힐듯이 ...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 꽃속에 서있네 다시한 번 보고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리 서로 행복했었네 끝나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님아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 꽃속에 서있네 다시한 번 보고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리 서로 행복했었네 끝나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님아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

라일락 꽃 김영애

1.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꽃 속에 서있네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2. 끝나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 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 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님아 라일...

라일락꽃 김영애

1 잊어버린 꿈에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꽃 속에 서~있네.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2 끝나버린 꽃에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아 금강산 김영애

뱃고동 울리면서 동해바다 헤치고 간다 원산항 배 닿거든 고동대신 소리치고 내가 울게 금강산을 못 보고는 산수를 말하지 마라 이 세상 어느 명산 너를 비하랴 아아 금강산아 갈매기 슬피 울고 뱃고동도 서러워 울고 속초항 앞 바다에 한을 싣고 유람선이 떠나간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수평선 아득한 저쪽 해금강 기암절경 보일 듯 말 듯 아아 금강산아

잘난 여자야 김영애

내가 어디가 못났니 니가 어디가 잘났니 나보다 잘난여자 생겼니 이 못난 잘난 여자 내가 싫어서 간다면 나도 너 싫다 가거라 잘먹고 잘 살아라 여자야 이 못난 잘난 여자야 사랑은 언제나 아품을 준다 하지만 그래도 너만을 사랑했었는데 가라 갈테면 가거라 겁날것 하나도 없다 가라 갈테면 가거라 이 못난 잘난 여자야~ 내가 그렇게 못났니 니가 그렇게 잘났니...

무정한 사람아 김영애

당신이란 사람은 왜그리 무정합니까 당신만을 사랑하는 내마음도 몰라주면서 가신다는말이 웬말 인가요 가신다는말이 진정입니까 사랑한다할땐 언제고 나를두고 갑니까 이무정한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진정날 사랑했나요 내가혼자 당신만을 사랑했단 그말인가요 그렇대도 나는당신뿐이야 당신만이 나의 사랑합니다 언제까지 기다립니까 보고싶은 당신을. 이 무정한 사람아 가신...

꽃밭에서 김영애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두루루루 루루루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

해변의 여인 김영애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황금의 눈 김영애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눈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눈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허무한 마음 김영애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편지 김영애

1.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2.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

청춘 고백 김영애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 내 심사 믿는다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는 모를건 이 내 마음 봉오리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찔레꽃 김영애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찍은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이게정말사랑인가봐 김영애

넘어갔나봐 넘어갔나봐 내마음이 송두리채 넘어갔나봐가슴이 두근두근 떨리는것이 당신에게 나 넘어갔나봐 오늘처음 만난 사람인데 그눈빛이 너무나 좋아 오래전에 알고지낸 사람처럼 내마음이 두근두근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이게정말 사랑인가봐당신인가봐 당신인가봐 내가찾는그사람이 당신인가봐가슴이 두근두근 떨리는것이 내가찾는 그사람 인가봐오늘처음 만난 사람인데 그눈...

함께할 사람 김영애

고운주름 사이로 웃음꽃이 피네여마음깊이 스며든 내사랑이제야 알것같아요 사랑이 무엇인지를끝까지 함께 할사람변치않는 영원한 내사랑늦게 찾아온 이사랑을 나는나는 함께할거야내인생에 마지막 사랑 끝까지 지켜줄거야고운주름 사이로 웃음꽃이 피네여마음깊이 스며든 내사랑이제야 알것같아요 사랑이 무엇인지를끝까지 함께 할사람변치않는 영원한 내사랑늦게 찾아온 이사랑을 나는...

보고싶다 내사랑 김영애

너와나의 사랑이 바람처럼 흩어져 버렸네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그길위에 나는 서있네멀어지는 당신 당신뒷모습 붙잡지도 못하네가슴깊이 담아둔채 눈물만 흘리네보고싶다 내사랑아 보고싶다 내사랑아너와나의 사랑이 바람처럼 흩어져 버렸네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그길위에 나는 서있네멀어지는 당신 당신뒷모습 붙잡지도 못하네가슴깊이 담아둔채 눈물만 흘리네보고싶다 내사랑아 보고...

추억의 첫사랑 김영애

추억의 첫사랑 눈물의 첫사랑 바람따라 가버렸네 잊을수가 없어요 지을수가 없어요 내게 남은건 눈물뿐이네 아프고 아파해도 그님은 오지않고 문풍지만 덜컹거리네 이별을 안고 살아가는 이마음을 그누가 알아주나 알다가도 모를사랑 겁쟁이 사람 당신정말 나쁜 사람이야 보고싶다 추억의 첫사랑

찬양의 향기 김영애

내 주님의 날개 안에서 찬양 향기 주께 드리며 내 입술에 모든 언어가 구름 속에 사랑 꽃 피우네 우리의 찬양은 영원한 향기라 아름다운 삶으로 찬양 향기 꽃피우리 감사하는 기도 향기가 별이 되는 삶에 조각들 주를 향한 나에 순종이 오색 선율 물들길 원하네 우리의 섬김은 영원한 향기라 아름다운 삶으로 찬양 향기 꽃피우리 우리의 섬김은 영원한 향기라 아름다운 삶으로 찬양 향기 꽃피우리

건배 건배 건배 [방송용] 진성

건배 건배 건배건배 하세 내일의 행복을 위해 컴백 컴백 잘 나갔던 날들 내 인생 아직 젊잖아 어차피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인데 별거아닌 시련쯤 툭 털고 일어나자 포기따윈 난 없어 강한 남자니까 힘들어도 웃는게 그게 진짜 남자잖아 건배 건배 건배건배 하세 내일의 행복을 위해 컴백

건배 건배 컴백 억만이

건배 (건배) 건배건배 하세 내일의 행복을 위해 컴백 (컴백) 컴백컴백 하세 내 인생 아직 젊잖아 어차피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인데 별거아닌 시련쯤 툭 털고 일어나자 포기따윈 난 없어 강한 남자니까 힘들어도 웃는게 그게 진짜 남자잖아 건배 (건배) 건배건배 하세 내일의 행복을 위해 컴백 (컴백) 컴백컴백 하세 내 인생 아직 젊잖아 가자 (가자

건배 건배 컴백 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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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건배 컴백 [방송용] 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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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건배 컴백 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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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건배 컴백 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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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건배 컴백 [방송용] 억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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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나훈아

작사,작곡: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건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건배 최유나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가는

건배 금낭화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가는

건배 나훈아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가는

건배 반주곡

#0437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세월에 저가는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또한 빈손

건배 나가부찌 츠요시

건배! 지금 그대는 인생의 커다란 커다란 무대에 서서 아득히 먼 여정(길)을 걷기 시작한 그대의 행복은 그것. 칸돌 라이터 사이의 둘을 지금 이렇게 눈을 가늘게 뜨고선 커다란 기쁨과 작은 외로움을 눈물의 언어로 부르고 싶다. 내일의 빛을 온 몸으로 쐬이고 돌아 보지 않은 채 그대로 가면 돼.

건배 노브레인

무자비한 비난이 있지만 무한대의 자유가 있으니 현실을 거부하고 진실을 만들어 나와 함께 건배를 고통스런 눈물이었지만 참 후련했던 눈물이었어 잠든 나를 일으키고 작은 나를 크게 해 나와 함께 건배를 더 눈부신 내 삶을 위하여 더 밝아올 내 삶을 위하여 나와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외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건배 바위틈에 피는 꽃처럼

건배 권윤경&채웅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건배 뱅크

건배! 건배! 나의 친구여 한 잔은 너의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언젠가 오늘 일을 잊을 때쯤 추억으로 바뀔테니. 자 건배! 건배! 나의 친구여 둘째 잔은 다시 찾아 올 사랑을 위해 부디 외로움이 길지 ㅇ게 나타나 주기를... 위하여! 2. 왜 여자들은 우리를 이해 못할까. 겉으로 표현해야 사랑인건 아닌데 왜들 모르는 지 몰라.

건배 노래방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잡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가는 세월에

건배 김혜연

무정한 세월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흘러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게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 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내도 빈손 나또한 빈손 돌고또 도는 세상탓을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나나

건배 뱅크

*오늘 무지하게 외롭다는 친구녀석과 쓰디쓴이별얘기하며 잔을 들었지 오래전 내가 헤어졌던 그자리에서 친구도 그녀와 이별했던거야 유난히 말이없는 친구녀석은 정말사랑했엇다는 얘길하면서 하얗게 담배연기만 한숨처럼 내뱉었지* 왜 오늘따라 하늘엔 눈이 내리고 겨울에 그사랑을 시작한 내친구는 그만울어버렸지 자 건배 건배 나의 친구여 한잔은

건배 류계영

운명이 나를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실려보낸 내사랑아 아침이면 다시필 내 꿈들아 아-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건배 이호준

그 누가 날 기억이라도 할까 이렇게 가면 그만인 것을 세월이나 날 기억해 줄까. 모든게 한순간 꿈만 같은데 마른잎 떨어져 나무에 배경이 되듯 나에게도 그럴수 있는 세월이 남아 있을까 돌아보면 눈속임 같은 짧은 세월들 진실이란 관념속에 무감무심한 세월 그세월조차도 날잊고 말겠지 한 번 가면 그만이란 것처럼 마른잎 떨어져 나무에 배경이 되듯 나에게도 ...

건배 노 브레인

무자비한 비난이 있지만 무한대의 자유가 있으니 현실을 거부하고 진실을 만들어 나와 함께 건배를 고통스런 눈물이었지만 참 후련했던 눈물이었어 잠든 나를 일으키고 작은 나를 크게 해 나와 함께 건배를 더 눈부신 내 삶을 위하여 더 밝아올 내 삶을 위하여 나와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외쳐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건배 바위틈에 피는 꽃처럼 태평양을

건배 이한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건배 <<간주>> 2.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건배 김수희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건배 <<간주>> 2.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건배 영탁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 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건배 하동근 & 김재혁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 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 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

건배 양지원

사는게 힘들고 괴로워질때 달빛 아래 홀로남아 술잔을 기울이며 너도 한잔 나도 한잔 마시다보니 어느새 흘러간 세월 마시고 마시고 마시는게 인생이고 취하고 취하고 취하는게 인생이지 고달픈 인생길 친구가 되어주는 술잔을 높이 들어라 사는게 힘들고 괴로워질때 달빛 아래 홀로남아 술잔을 기울이며 너도 한잔 나도 한잔 마시다보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마시고 ...

건배 민수현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