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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꽃 김영애

1 잊어버린 꿈에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꽃 속에 서~있네.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2 끝나버린 꽃에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듯 나는 서~있네.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꽃 속에 서있네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2.

라일락 꽃 김영애

*라일락 꽃* 1.잊져버린 꿈에 계절이 너무서 러워 라일락 꽃 속 에 서있네 다시한번 보 고 싶어 애 를 태 워도 하염없이 사 라지는 무정한 계 절 라일락 꽃 피는 봄이면 둘이손 을잡고 걸었네 꽃한송 이 입에 물며 는 우린서 로 행복 했었네 2. 끝나버린 꽃에 계절이 너무아 쉬워 너 를본듯 나 는 서 있네 따사로운 햇 빛속에 눈을감 으면 잡힐듯이 ...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 꽃속에 서있네 다시한 번 보고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리 서로 행복했었네 끝나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님아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 꽃속에 서있네 다시한 번 보고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리 서로 행복했었네 끝나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님아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

아 금강산 김영애

뱃고동 울리면서 동해바다 헤치고 간다 원산항 배 닿거든 고동대신 소리치고 내가 울게 금강산을 못 보고는 산수를 말하지 마라 이 세상 어느 명산 너를 비하랴 아아 금강산아 갈매기 슬피 울고 뱃고동도 서러워 울고 속초항 앞 바다에 한을 싣고 유람선이 떠나간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수평선 아득한 저쪽 해금강 기암절경 보일 듯 말 듯 아아 금강산아

잘난 여자야 김영애

내가 어디가 못났니 니가 어디가 잘났니 나보다 잘난여자 생겼니 이 못난 잘난 여자 내가 싫어서 간다면 나도 너 싫다 가거라 잘먹고 잘 살아라 여자야 이 못난 잘난 여자야 사랑은 언제나 아품을 준다 하지만 그래도 너만을 사랑했었는데 가라 갈테면 가거라 겁날것 하나도 없다 가라 갈테면 가거라 이 못난 잘난 여자야~ 내가 그렇게 못났니 니가 그렇게 잘났니...

무정한 사람아 김영애

당신이란 사람은 왜그리 무정합니까 당신만을 사랑하는 내마음도 몰라주면서 가신다는말이 웬말 인가요 가신다는말이 진정입니까 사랑한다할땐 언제고 나를두고 갑니까 이무정한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진정날 사랑했나요 내가혼자 당신만을 사랑했단 그말인가요 그렇대도 나는당신뿐이야 당신만이 나의 사랑합니다 언제까지 기다립니까 보고싶은 당신을. 이 무정한 사람아 가신...

건배 김영애

세상만사 내 뜻대로 살 수 없듯이 용쓴다고 다 되던가요 굽이굽이 가시밭길 사는 거지 뭐 지나고 나면 다 똑같아 슬퍼 말아요 세상만사 좋은 일만 어디 있겠소 때로는 힘들겠지만 맵고 짜고 쓰다지만 술 한잔에 털어내고 친구야 한잔하자 (건배) 웃으면서 사는 거야 행복하게 사는 거야 나는 나는 행복한 사람 웃으면서 사는 거야 행복하게 사는 거야 나는 나는...

꽃밭에서 김영애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두루루루 루루루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

해변의 여인 김영애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이야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황금의 눈 김영애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눈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찢어버린 황금의 눈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었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아 임자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사연

허무한 마음 김영애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편지 김영애

1.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2.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

청춘 고백 김영애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 내 심사 믿는다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는 모를건 이 내 마음 봉오리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찔레꽃 김영애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찍은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이게정말사랑인가봐 김영애

넘어갔나봐 넘어갔나봐 내마음이 송두리채 넘어갔나봐가슴이 두근두근 떨리는것이 당신에게 나 넘어갔나봐 오늘처음 만난 사람인데 그눈빛이 너무나 좋아 오래전에 알고지낸 사람처럼 내마음이 두근두근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이게정말 사랑인가봐당신인가봐 당신인가봐 내가찾는그사람이 당신인가봐가슴이 두근두근 떨리는것이 내가찾는 그사람 인가봐오늘처음 만난 사람인데 그눈...

함께할 사람 김영애

고운주름 사이로 웃음꽃이 피네여마음깊이 스며든 내사랑이제야 알것같아요 사랑이 무엇인지를끝까지 함께 할사람변치않는 영원한 내사랑늦게 찾아온 이사랑을 나는나는 함께할거야내인생에 마지막 사랑 끝까지 지켜줄거야고운주름 사이로 웃음꽃이 피네여마음깊이 스며든 내사랑이제야 알것같아요 사랑이 무엇인지를끝까지 함께 할사람변치않는 영원한 내사랑늦게 찾아온 이사랑을 나는...

보고싶다 내사랑 김영애

너와나의 사랑이 바람처럼 흩어져 버렸네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그길위에 나는 서있네멀어지는 당신 당신뒷모습 붙잡지도 못하네가슴깊이 담아둔채 눈물만 흘리네보고싶다 내사랑아 보고싶다 내사랑아너와나의 사랑이 바람처럼 흩어져 버렸네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그길위에 나는 서있네멀어지는 당신 당신뒷모습 붙잡지도 못하네가슴깊이 담아둔채 눈물만 흘리네보고싶다 내사랑아 보고...

추억의 첫사랑 김영애

추억의 첫사랑 눈물의 첫사랑 바람따라 가버렸네 잊을수가 없어요 지을수가 없어요 내게 남은건 눈물뿐이네 아프고 아파해도 그님은 오지않고 문풍지만 덜컹거리네 이별을 안고 살아가는 이마음을 그누가 알아주나 알다가도 모를사랑 겁쟁이 사람 당신정말 나쁜 사람이야 보고싶다 추억의 첫사랑

찬양의 향기 김영애

내 주님의 날개 안에서 찬양 향기 주께 드리며 내 입술에 모든 언어가 구름 속에 사랑 꽃 피우네 우리의 찬양은 영원한 향기라 아름다운 삶으로 찬양 향기 꽃피우리 감사하는 기도 향기가 별이 되는 삶에 조각들 주를 향한 나에 순종이 오색 선율 물들길 원하네 우리의 섬김은 영원한 향기라 아름다운 삶으로 찬양 향기 꽃피우리 우리의 섬김은 영원한 향기라 아름다운 삶으로 찬양 향기 꽃피우리

라일락 꽃 장윤정 [동요]

라일락꽃 - 길 을 정 - 답 게걸으면 연보라향 - 기가 솔 - 솔 -내려요 어여쁜꽃 - 들이 나를 반 겨줄 때 면 나는요 꽃처 럼 예쁜마음을 간 직 하고싶어요. 라일락꽃 - 꽃은 향기가 좋아 라일락꽃 은 꿈도 많아요 아 름 다운봄날에 온세상 을 기쁘게 해요.

오랜 시간이 지나나도록 차숙영

지난 세월은 모두 다 가도 널 영원히 사랑할 줄 알았는데 너에게 줄 수 있는 나의 모든것이 그렇게도 싫었던가요~~ 너를 떠나 보내놓고 밤이 깊을 수록 나의 허전한 마음을 갈곳을 잃어 오랜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라일락꽃 그 향기도 잊혀지겠지..

겨울비(feat. 자송) 김희우

겨울비 내리는 밤 나는 그대를 생각하네 비에 젖은 그대 눈동자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네 무엇이 잘못된 걸까 사랑한 것 밖에 없는데 서툴렀던 나의 사랑을 되돌릴 수는 없겠지 이 밤이 지나고 또 아침은 누구를 위해 오는 걸까 그대 없는 하루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겠지 라일락꽃 향기 기억하나요 차가운 겨울비 그치면 다시 만날 그 날 오겠지

그때를 잊으셨나요 양하영

그때를 잊으셨나요 - 양하영 그때를 잊으셨나요 작은 가슴이 뛰던 그 날을 라일락꽃 향기 가득 했던 그곳의 추억을 잊으셨나요 그대는 기억하나요 꿈 같은 사랑의 약속을 바람이 불면 감싸 주던 작은 사랑을 그대는 잊으셨나요 세월이 흘러가네요 추억도 야위어가네요 오늘 밤 꿈에서라도 볼 수 있다면 나는 촛불 하나 켜 놓겠어요 그대여 오 그대여 음음음

하늘 엄마 김정식

라일락꽃 향기짙은 푸른 오월에 사랑스런 하늘 엄마 보고 싶어요. 이 세상 모든 형제 하늘나라 오라고 언제나 우리위해 기원하시는 영원한 사랑이신 하늘 엄마께 안개꽃 사랑엮어 드리고 싶어요. 2.

우리들의 이야기들 윤형주

웃음짓는 커다란 두눈동자 긴머리의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에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를 했었소 밤하늘에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우리의 이야기 윤형주

웃음 짖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 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늘에 별 만큼 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 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 라도 난 안잊을 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반 복)

우리들의 이야기 Ⅱ 조영욱

웃음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를 날리던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비가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에 별 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흔들의자 (Feat. 정제호) 엉클앤키드(Uncle&Kid)

흔들의자 나 그대 위해 흔들의자 되고 싶다 나 그대 위해 흔들의자 되고 싶다 지붕엔 라일락꽃 향기를 등받이엔 엄마품에 아가 졸음을 그대가 달빛 꿈을 꿀 수 있는 흔들의자 흔들의자 뭉게구름 타는 것처럼 잔잔한 강물결 흐르듯 그대가 달빛 꿈을 꿀 수 있는 흔들의자 흔들의자 상상할 수 없어 내 영혼 속 가득 그대 아름다운 모습 상상할 수 없어

흔들의자 (Feat. 정제호) 엉클앤키드

나 그대 위해 흔들의자 되고싶다 나 그대 위해 흔들의자 되고싶다 지붕에 라일락꽃 향기를 등받이엔 엄마 품의 아가 졸음을 그대가 달빛 꿈을 꿀 수 있는 흔들의자 흔들의자 뭉게구름 타는 것처럼 잔잔한 강 물결 흐르듯 그대가 달빛 꿈을 꿀 수 있는 흔들의자 흔들의자 상상할 수 없어 내 영혼 속 가득 그대 아름다운 모습 상상할 수 없어 내 영혼 속 가득 그댈 사랑하는

쓰러진 엄마 김혜민

해병대도 못잡는 그녀를 잡는 단 한 사람, 인생끝물 쉰 아홉 최영희(김영애)! 엄마를 향한 속수무책 딸의 마지막 러브레터 과속스캔들OST의 “선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지혜의 “깐따삐야꼬쓰뿌라떼”클래식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한국의 파바로티 김민기의 “미련”외 21곡 수록!! 천방지축 딸의 엄마를 향한 사랑의 멜로디!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금보결

나 하나만 사랑해 줄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라일락꽃 그늘 아래 향기 맡으며 사랑에 취하고 싶어 벌처럼 날아와 내 가슴에 안겨요 내 모든 걸 모두 드릴게 꽃잎이 시들기 전에 내 사랑을 가져 가세요 나 하나만 사랑해 줄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라일락 꽃 피는 날에 만나잔 약속 아직도 기억 하나요 언제나 내 가슴엔 당신밖에 없어요 내 모든 걸 모두 드릴게 꽃눈이

텅빈 하루 신유상

해가 질 무렵 등뒤로 붉은 노을빛이 비출때 길게 누운 내 그림자 외로움에 비틀 거리네 떠난이에게 길고긴 사랑의 편지를 쓰고 싶어 어둠속에 나를 깨워 눈물로서 밤을 지세우네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기쁨을 뿌려놓고 새벽별처럼 슬픔을 준 그대 라일락꽃 향기 날리던 눈부신 계절속에 그대를 보내놓고 외로워 하네 언젠가는 또 다시 내게 돌아 올꺼야 난 너를 영원히

사랑이 왔네 진홍주

아 ~ 내안에 사랑이 왔네 어여쁜 나비가 꽃을 찾은 듯이 그렇게 살랑 아카시아 향기처럼 봉선화 꽃물처럼 내 안에 사랑이 들었네 이제 그대 없이는 하루도 못 살아 그대만이 나의 전부죠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행복해요 그대 여자이니까 아 ~ 내안에 사랑이 왔네 어여쁜 나비가 꽃을 찾은 듯이 그렇게 살랑 라일락꽃 향기처럼 진달래 꽃물처럼

바람속으로 이정열

바람속으로 - 정철 이름은 필요없어 이곳에선 꿈조차 의미 없을지도 몰라 그래도 이미 상처로 남은건 빚바랜 이름표 그 세글자 흰구름 라일락꽃 낭만 따윈 금시계 스포츠카 사랑 따윈 언젠간 내가 떠나 온것들 어차피 모두 날 버린것들 달려가내 야야야~ 바람아 빛나는 도시에 초라한 내가왔다 찾아가내 야야야~ 사랑아 난 이미 가야하는 길을 청했어 내

바람속으로 Various Artists

이름은 필요없어 이곳에선 꿈조차 의미없을지도 몰라 그래도 이미 상처로 남은건 빚바랜 이름표 그 세글자 흰구름 라일락꽃 낭만따위 금시계 스포츠카 사랑따위 언젠간 내가 떠나온 것들 어차피 모두 날 버린 것들 달려가내 야야야~ 바람아 빛나는 도시에 초라한 내가 왔다 찾아가내 야야야~ 사랑아 난 이미 가야하는 길을 청했어 내 길을 막지마 바람결에

바람속으로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OST) 이정렬

이름은 필요없어 이곳에선 꿈조차 의미 없을지도 몰라 그래도 이미 상처로 남은 건 빛바랜 이름표 그 세 글자 흰 구름 라일락꽃 낭만따위 금시계 스포츠카 사랑따위 언젠가 내가 떠나온 것들 어차피 모두 날 버린 것들 달려가네 야야야 바람아 빛나는 도시에 초라한 내가 왔다 찾아가네 야야야 사랑아 난 이미 가야 하는 길을 정했어

아름다워서 김대환

건강했었어 술담배도 전혀 안했었지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 과로로 인한 쇼크였대 그날 이후로 4년 흘렀지 그 사이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걷지도 못하던 딸아이 어느새 자라 유치원엘 들어갔지 병원비 대느라 그나마 있던 집 팔고 우리집사람 병실에서 빚쟁이들한테 머리채 잡히고 울고 의사가 몇번씩이나 그만 호흡기 떼자 말을 했지만 우리집 사람 그저 웃으며 고갤 저었지 라일락꽃

봄바람(78309) (MR) 금영노래방

라일락꽃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 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 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어쩐지 웃음 나 그때 우린

봄바람(89240) (MR) 금영노래방

라일락꽃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 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 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어쩐지 웃음 나 그땐 우린

Anak (Live in London) Freddie Aguilar

Anak (Live in London) by [Freddie Aguilar] Anak Freddie Aguilar 등록자 : 김영애 N`ong isilang ka sa mundong ito laking tuwa ng magulang mo at ang kamay nila ang iyong ilaw at ang Nanay at Tatay

최고(最高) (Feat. 김진표) 김진표

HOOK 1) 내가 만든 음악이 최고,내가 모은 C.D가 최고 내가 만든 Beat가 최고,나만의 Rhyme이 또 최고 내가 십는 이 껌이 최고,라일락꽃 향기도 최고 내가 보는 포르노가 최고,내가 날린 뻐꾸기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