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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속을 내 몰랐소 김영춘

1.오시마 하시기에 그 말만 믿고 가시랬지 이처럼 박절할 줄 알았더면 보낼 게냐 당신 속을 몰랐소 당신 속을 몰랐소 아~ 이 몸은 외로워요 이 몸은 외로워요 2.불 붙어 타는 마음 하소할 곳이 바이 없어 눈물로 달래는 줄 아시면서 안 오실까 당신 속을 몰랐소 당신 속을 몰랐소 아~ 이 몸은 외로워요 이 몸은 외로워요 3.잊자니

항구의 처녀설 김영춘

1.흘러온 항구에도 가락눈은 나린다 무심한 갈매기의 울음도 귀에는 망향가 지내온 주막에다 지내온 주막에다 두고 떠난 그 얼굴 복을 빌고 드는 잔 속에 아롱아롱-- 아롱아롱 떠돈다 2.맥 풀린 가슴에도 가락눈은 쌓인다 카츄사 울고 가던 얘기도 생각하니 신세 지내온 주막에다 지내온 주막에다 남기고 온 옛노래 눈을 감고 보는 고향에

홍도야울지마라-대사-★ 김영춘

김영춘-홍도야울지마라-대사-★ 1절~~~○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절~~~○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춘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미운 정 고운 정 나 미 노래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 지는데

버들닢 신세 김영춘

1.울어라 사랑아 청춘도 꿈도 잃고 나홀로 흘러흘러서 저 멀리 저 멀리 바람을 따라 도는 버들닢 신세랍니다 2.불어라 비바람아 돛대도 키도 잃고 흐르는 물결 따라서 끝없이 끝없이 흰 구름 따라 도는 조각배 신세랍니다 3.흘러라 옛 추억아 고향도 님도 잃고 뜬 세상 돌고 돌아서 한없이 한없이 꿈길을 찾어가는 나그네 신세랍니다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춘

1.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3.홍도야 울지마라 굳세게 살자 진흙에 핀 꽃에도 향기는 높다 네 마음 네 행실만 높게 가지면 즐겁게...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춘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 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춘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 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울지마라-★ 김영춘

김영춘ㅡ홍도야울지마라-★ 1절~~~○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2절~~~○ 구름에 쌓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꽃반지

트롯트 메들리 12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번지 없는 주막 백년설 노래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춘

< 홍도야 울지마라 > 사랑을 팔고사는 꽃 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달을 너는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분다

국경특급 김영춘

1.어서가자 어서가자 어서어서 어서가자 썰매야 썰매 핏결은 울고 살은 떨린다 끝 없는 눈보라 속에 오날은 이 주막에 술잔에 웃고 내일은 저 주막에 사랑에 운다 2.어서가자 어서가자 어서어서 어서가자 썰매야 썰매 추억은 얼고 꿈은 깨진다 아득한 눈보라 속에 고달픈 이 여로에 끝이 어데냐 유랑이 속절없어 방울도 운다 3.어서가자 어서가자 어서어서 어서...

청노새 극장 김영춘

1.고향길을 돌아보며 노새야 울지 마라 어덴들 못 갈쏘냐 흐르는 극장 저 언덕 넘어가면 넘어가면 우리동포 개척지 쩔렁뚜벅 쩔렁뚜벅 어서가자 노새야 2.낯선 마을 지난다고 노새야 울지 마라 저녘별 반짝인다 꽃바람 분다 떠나는 가설극장 가설극장 클라리넷 불면서 쩔렁뚜벅 쩔렁뚜벅 어서가자 노새야 3.흑룡강을 넘는다고 노새야 울지 마라 포장 친 푸른 마당...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동트는 대지 김영춘

1.밝아오는 동녘하늘 둘이 서서 바라보면 넘쳐나는 희망 속에 피가 끓는 이 가슴 흥겨운 새소리 나비는 춤추고 불어오는 바람결에 천하만물 웃음 짓네 2.그리워라 꿈속으로 멀리멀리 끝도 없이 이 산 넘고 저 산 넘어 아득하다 저 바다 비 오는 아츰에 눈 오는 저녁도 희망 속에 저 등불은 이 마음을 비쳐주네 3.어깨 서로 겨누고서 쳐다보는 푸른 하늘 황...

청춘 항로 김영춘

1.님맞이 우밀대 돛을 달고 떠나간다 순풍을 맞어라 파도를 넘자 갈매기 날아도는 항구의 하늘 아득한 저 바다는 멀기도 하다 2.가슴은 뛰놀고 흰 구름은 피어난다 순풍을 맞어라 파도를 넘자 한아름 바람안고 펄럭이는 곳 젊은이 가는 길은 멀기도 하다 3.하늘끝 닿는 곳 푸른 물결 넘나든다 순풍을 맞어라 파도를 넘자 오늘도 가물가물 멀리 뵈면서 이별의 ...

바다의 풍운아 김영춘

1.항구도 많더라만 정둘 곳은 못 되더라 이 부두 저 부두에 칠성별을 쳐다보며 젊은 피 쏟을 곳을 젊은 피 쏟을 곳을 아아 라랄랄랄 랄라라랄라 하늘 보고 물어 본다 2.목숨을 버릴라면 사나답게 버릴게다 가슴에 손을 대고 마음더러 물어보자 바다의 풍운아를 바다의 풍운아를 아아 라랄랄랄 랄라라랄라 그 무엇이 울릴쏘냐 3.한떨기 해당화에 지나던 발 멈추...

홍도야 우지 마라 김영춘

★1939년 작사:이고범 작곡:김준영 1.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우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안해(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3.홍도아 우지 마라 굳세게 살자 진흙에 핀 꽃에도 향기는...

트롯트 메들리 12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번지 없는 주막 백년설 노래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

잘 있거라 인풍루(仁風樓) 김영춘

1.만포선 천 리 길에 기적이 우니 인풍루 옛 자태에 정회 깊구나 잘막령 지는 해에 날이 저물고 자북사 우는 종에 눈물 흐르네 2.독봉의 진달래에 잔체 베풀고 독노강 흰 돛 아래 노닐던 옛 일 남산의 송림에선 두견만 울고 뗏목도 말 없으니 찾을 길 없네 3.만포선 천 리 길은 정회의 산길 돌고개 이별에서 젖은 옷자락 구현령 넘어서도 아니 마르네 인...

홍도야 울지 마라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 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 갈길을 너는 지켜라 그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紅挑)야 우지마라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울지마라 굳세게살자 진흙에 핀꽃에도 향기는높다네 마음 네행실만 높게가지면 즐겁게 웃을날이 찾아오리라

디스코 메들리 15 노래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이정표 없는 거리 노래 김상진 이리~ 가면 고향~~이~~~요 저리 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거리 헤매도는 삼거리

디스코 메들리 15 노래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이정표 없는 거리 노래 김상진 이리~ 가면 고향~~이~~~요 저리 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거리 헤매도는 삼거리

맹서 했건만 이경화

이 목숨 다 바쳐 사랑한다 누가 먼저 말했소 그토록 당신이 맹세하기에 굳게 믿어 왔는데 울려만 놓고 울려만 놓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갈 줄 나는 몰랐소 가 버릴 줄 미처 몰랐소 이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마음 변치 않으리 마음 달래며 맹세하기에 순정 바쳐 왔는데 울려만 놓고 울려만 놓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돌아설 줄 나는 몰랐소 속일 줄은 미처 몰랐소

꽃이 피고 지듯이 김란이

춘향이가 무색허여 잡었던 손길을 시르르르르 놓고 뒤로 물러나 앉으며 내색 섞어 허는 말이 몰랐소 몰랐소 도련님 속 몰랐소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행여 당신 가슴 한켠에 체온 남아

항구의 전야 김영춘,이해연

1.선창에 두고 가는 누이 동생아 떠나는 이 오빠를 섧다 말어라 사나이 가는 길엔 희망이 있다 2.닻줄을 감을 적에 맹서를 하오 오빠는 저 바다의 갈매기 친구 내일의 그 성공을 빌고 빕니다 3.항구의 첫날 밤은 이별의 밤 길 어머님 부르면서 맹서를 하오 두 손길 꽃을 잡고 다시 만나리 *1943년 작사:이가실 작곡:손목인

행복 남정희

당신은 나 하나만 사랑했었고 나도 나도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사이를 이별이 무정하게 갈라 놀 줄은 꿈에도 몰랐소 나는 몰랐소 당신을 그리면서 살아온 내가 당신만을 생각하다 떠나갑니다 변치 말자 맹세했던 우리 사이를 이별이 무정하게 갈라 놀 줄은 꿈에도 몰랐소 생각 못했소

후회 나훈아

내가먼저 사랑하던 그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것 잊고 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후회(나훈아2100) 경음악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것

춘향이 무색허여 모보경, 이상호

[중모리] 춘향이 무색허여 잡었든 손길을 시르르르르르 놓고 뒤로 물러 나앉으며 내색 섞어 허는 말이, “ 몰랐소, 몰랐소, 도련님 속 몰랐소. 도련님은 사대부댁 자제요, 춘향 나는 천인이라.

내가 먼저 울줄이야 정의송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기쁜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지며 나혼자서 울련다 2.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렴 울어서 남될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것 잊고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후회 민승아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어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 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되는 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 것 잊고 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춘향이가 무색허여(Song By 강은비) 동초제 판소리 감상회

아니리 이리 허여도 대답이 없고 저리 허여도 대답이 없고 아양을 떨어봐도 말이 없고 농을 청해봐도 묵묵부답이어늘 중머리 춘향이가 무색허여 잡었든 손길을 시르르르르르 놓고 뒤로 물러 나앉으며 내색 섞어 허는 말이 몰랐소 몰랐소 도련님 속 몰랐소 도련님은 사대부요 춘향 나는 천인이라 일시풍정 못 이기어 잠깐 좌정허였다가 부모님께 꾸중을 듣고 외인에게

후회 김완수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 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 될 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 것 잊고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후회 (Cover Ver.) 한장수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 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 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 될 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 것 잊고 잊고

후회 남일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 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 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 될 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 것 잊고 잊고 정처 없이 가련다

후회 김세실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 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 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 될 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 것 잊고 잊고 정처

후회 신웅

1.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2.

후회 광표

후회 - 광표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랑이 저 달이 가슴 치며 나 혼자 울련다. 간주중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 줄 진정 몰랐소.

후회 아찌

♣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 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줄 알면서 알면서 쓰러져서 울 줄이야 모든것 잊고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검은머리 문정숙

1.죄 없는 마음에 멍을 들이고 추억은 안개처럼 사라져 갔네 뒷골목 그늘에서 눈물 흘리며 검은 머리 쓰다듬는 여인이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주소서 2.세상 길 가시밭 길 험하다 해도 이다지 거칠 줄은 진정 몰랐소 병들은 몸과 마음 뒷골목에서 내일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주소서

홍도야 우지마라 김영준

이서구/사, 김준영/곡, 김영춘/노래 1,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분다

검은머리

1.죄없는 가슴에 정을 남기고 당신은 멀리멀리 떠나 버렸소 거칠은 세파속에 한숨 지으며 내일없는 외로움에 흐느낀다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빛을 주소서 2.세상길 가시밭길 험하다해도 이다지 험할줄은 미쳐 몰랐소 병들은 몸과 마음 뒷골목에서 검은머리 쓰다듬는 여인이라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빛을 주소서 병들은

검은 머리 이미자

검은 머리 - 이미자 죄없는 마음에 멍을 들이고 추억은 안개처럼 살아져 갔네 뒷 골목 그늘에서 눈물 흘리며 검은 머리 쓰다듬는 여인이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간주중 세상 길 가시밭 길 험하다 해도 이다지 거칠 줄은 정말 몰랐소 병들은 몸과 마음 뒷 골목에서 내일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검은 머리 신영균

검은머리 - 신영균 죄없는 마음에 멍을 들이고 추억은 안개처럼 사라져 갔네 뒷 골목 그늘에서 눈물 흘리며 검은 머리 쓰다듬는 여인이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간주중 세상 길 가시밭 길 험하다 해도 이다지 거칠 줄은 진정 몰랐소 병 들은 몸과 마음 뒷 골목에서 내일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비춰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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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소 살았소 당신 덕분에 난 살았소 살겠소 살겠소 나 당신을 위해서 살겠소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가 당신이라 감사하오 주저앉고 싶을 때 포기하고 싶을 때 변함없이 날 웃게 해준 당신 살았소 살았소 당신 덕분에 난 살았소 살겠소 살겠소 나 당신을 위해서 살겠소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가 당신이라서 몰랐소

살았소 김호중

살았소 살았소 당신 덕분에 난 살았소 살겠소 살겠소 나 당신을 위해서 살겠소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가 당신이라 감사하오 주저앉고 싶을 때 포기하고 싶을 때 변함없이 날 웃게 해준 당신 살았소 살았소 당신 덕분에 난 살았소 살겠소 살겠소 나 당신을 위해서 살겠소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가 당신이라서 몰랐소

검은 머리 유상록

죄없는 가슴에 정을 남기고 당신은 멀리멀리 떠나 버렸소 거칠은 세파속에 한숨 지으며 내일없는 외로움에 흐느낀다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빛을 주소서 <간주중> 세상길 가시밭길 험하다해도 이다지 험할줄은 미쳐 몰랐소 병들은 몸과 마음 뒷골목에서 검은머리 쓰다듬는 여인이라지만 태양이여 나에게도 빛을 주소서 병들은 몸과 마음 뒷골목에서

초두 김주리

누가 집에 다니신다 해담을 들으셨소? 약주를 과음허여 정신이 혼미헌가?” 뒤로 돌아가 겨드랑에 손을 대고 꼭꼭꼭 찔러 보아도 몸도 꼼짝 아니 허네, 춘향이가 무색허여 뒤로 물러 나앉으며, “ 몰랐소, 몰랐소, 도련님 속 몰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