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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뜰앞에서 (Remake) 김완선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국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했네 그대 다시 올 수 없나 보고파 불러보네 그대

나홀로 뜰앞에서 김완선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국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했네 그대 다시 올 수 없나 보고파

나홀로 뜰앞에서 김완선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생각나면 나홀로 까만 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repeat>흰 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갔네...

나 홀로 뜰앞에서 김완선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 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 밤하늘 쳐다 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 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마~시며 지난 일 생각하네

나 홀로 뜰앞에서 김완선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 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 밤하늘 쳐다 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 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마~시며 지난 일 생각하네

나홀로 뜰앞에서 Various Artists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 밤하늘 쳐다 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 내리던날 말 없이 슬픈밤 자욱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을 생각했네 그대 다시

지난이야기 (Remake) 김완선

가지말아야 했어 그날 그때 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날인가 무슨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꿈이라면 좋겠네 오늘 지금 이순간 가슴 깊이 흐르는 그대 향한 그리움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우리사랑 곱게 나누었지 어느날인가 무슨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애수 (Remake) 김완선

불빛에 흔들리는 두 사람서로의 눈길에 취했나가끔씩 부딪힌 어깨향기로운 내음침묵에도 느낄수 있었는데싸늘한 바람이 부는거리무엇을 찾아 헤매이나그 무엇도 원치않아그 대단한 사람말해봐요 사랑하고 있다고강물위로 비친 그림자 사이로얼어붙은 지난 시간들이스쳐가고한숨 섞인 미소 우울한 눈동자안타까운 마음만 허공을 맴돌고버릴 수 없는 기억을차갑게 남겨두고비틀거리는 사...

가장무도회 (Remake) 김완선

오 오 오 오 오오 오 오 오 오해가 지면 거리는 잿빛화장 하고언제나 표정없는 얼굴로사랑하지 않아도 애인 될 수 있는외로운 사람들이 축제를 하네진실은 회색빌딩 사이로 숨어 버렸나아무도 마음깊은 곳을보여주려 하지않네오 오 오 오 오이제는 사랑을 하고 싶어오 오 오 오 오슬픈 가장 무도회때론 사랑하지만 애인 될 수 없는고독한 사람들이 축제를 하네진실은 네...

모노드라마 (Remake) 김완선

나를 데려 가면 어디로 가나 알 수 없는 힘에 끌려다니다 깊은 꿈 깨어난 창가에 어둠만 내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 거울 마주보며 낯선 얼굴이 두려운 듯 나를 보네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있어 그럴까 워- 사람들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워- 누가 나를 밝은 곳으로 제발 데려가줘 만남부터 이별을 혼자서하는 사랑은 너무 어려워 대답없는 질문만 남겨두고 이...

하얀비 (Remake) 김완선

그대없는 이 세상을 난 생각 하려해 보았지만 그 어떤 생각 조차도 난 기대 할수 없었어요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대날 떠나 가버렸다면 먼 곳에서라도 그댈 찾을 수는 있었겠죠 하얗게 비가 내리면 그댈 기다리라 했죠 하지만 그대 떠난날 하얀비가 내렸죠 꽃잎같은 그 하얀비가 내리는 날엔 누굴 기다려야 해요 그댈 그리워 할때 마다 비어 버린 가슴속엔 멈추지 않...

그대는 바람처럼 (Remake) 김완선

꿈을 꾸듯바람같은 그댈 느꼇을때투명한 그대의목소리만 남아있을 뿐새벽 노을이슬털며 찾아올것 같아교회 종소리에문득 하얀 잠을 설쳤지매일밤을 그런 기다림에지쳐가길 원했었지만아침되면 서러움을 새로워지고무너져 내리는 젖은 가슴인걸바람처럼 떠나간 그대기억이하루종일 내곁을 서성거리며버릇처럼 흘러내린 눈물을닦아주며 견디라 하네새벽노을이슬털며 찾아올것 같아교회 종소리...

리듬속의 그 춤을 (Remake) 김완선

현대 음률 속에서 순간속에 보이는 너의 새로운춤에 마음을 뺐긴다오 아름다우 불빛에 신비한 너의 눈은 잃지않는 매력에 마음을 뺐긴다오 리듬을 춰줘요.리듬을 춰줘요. 멋이 넘쳐 흘러요 멈추지 말아줘요. 리듬속에 그춤을 현대 음률 속에서 순간속에 보이는 너의 새로운춤에 마음을 뺐긴다오 아름다우 불빛에 신비한 너의 눈은 잃지않는 매력에 마음을 뺐긴다...

나홀로 뜰 앞에서 김완선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생각나면 나홀로 까만 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repeat>흰 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Remake) 김완선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네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 것 사람들은 모두 춤을 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

나 홀로 뜰 앞에서 김완선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내리던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하네 그대~ 다시올순 없나

오늘 밤 김완선

-오늘밤-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들려 저하늘 둥근달이 외로워 보여요 작은별 속삭임도 부질없어요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서로가 남남인가 꿈만같던 옛날이 안개속에 사라져 이제 나홀로 되여 남아있네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들려 정다웠던 옛날이

오늘밤 김완선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 저 하늘 둥근달이 외로워 보여요 작은별 속삭임도 부질 없어요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 꿈만 같던 옛날이 안개속에 사라져 이제 나홀로 되어 남아있~네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 소리 구슬피 들려 정다웠던

오늘밤 김완선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 저 하늘 둥근달이 외로워 보여요 작은별 속삭임도 부질 없어요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 꿈만 같던 옛날이 안개속에 사라져 이제 나홀로 되어 남아있~네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 소리 구슬피 들려 정다웠던

나 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 김완선

남들은 모두 날 행복하기만 할거라고 생각 생각하지만 틀려요 나는 모두들 틀려 모두 다 틀려요 난 외로워 남들은 모두들 제짝을 만나 즐겁게 즐겁게 보이지만 왜 나만 외롭게 아무도 곁에 없고 왜 모두 날~ 모른척 하나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나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 내 손을 잡고 내 맘을 잡아 줄~ 같이 춤을 출

나 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 김완선

남들은 모두 날 행복하기만 할거라고 생각 생각하지만 틀려요 나는 모두들 틀려 모두 다 틀려요 난 외로워 남들은 모두들 제짝을 만나 즐겁게 즐겁게 보이지만 왜 나만 외롭게 아무도 곁에 없고 왜 모두 날~ 모른척 하나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나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 내 손을 잡고 내 맘을 잡아 줄~ 같이 춤을 출

나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 김완선

남들은 모두 날 행복하기만 할거라고 생각 생각하지만 틀려요 나는 모두들 틀려 모두다 틀려요 난외로워 남들은 모두들 제짝을 만나 즐겁게 즐겁게 보이지만 왜 나만 외롭게 아무도 곁에 없고 왜 모두 날 모른척 하나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나 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 내손을 잡고 내 맘을 잡아줄 같이 춤을 출 사람 어디있나 남들은 모두 날 깜찍하고 예쁘다...

리듬속에그춤을 김완선

김완선 | 8집 S & Remake 리듬속의 그 춤을 현대 음율속에서 순간속에 우리는 너의 새로운 춤에 마음을 뺏긴다오 아름다운 불빛에 신비한 너의 눈은 잃지않는 매력에 마음을 뺏긴다오 리듬을 춰줘요 리듬을 춰줘요 멋이 넘쳐 흘러요 멈추지 말아줘요 리듬속의 그 춤을 현대 음율속에서 순간속에 우리는 너의 새로운 춤에 마음을

잊혀진 사람 김완선

빨갛게 물든 잎들이 하나둘 떨어질 때면 아련히 떠오른 모습 잊혀진 사람 둘이서 겯던 오솔길 나홀로 거닐어 보면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 와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그건 너 김완선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반복) 전화를 걸려고

사랑해요 (Remake) 류찬

사랑해요 그대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마음을~ 그리움이 쌓여가는 거리를 나홀로 걷고있죠.. 이제야 느낄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아래.. 사랑해요 그대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왜 그런지 (Remake) 김상회

음 왜그런지 울렁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울렁거려요 음 왜그런지 달아올라요 나도 몰래 얼굴이 달아올라요 꽃이 피는 내 마음 보는 사람 없어도 나홀로 수줍은 그 까닭을 당신은 아세요 음 왜그런지 두근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두근거려요 음 왜그런지 울렁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울렁거려요 음 왜그런지 달아올라요 나도 몰래 얼굴이 달아올라요 꽃이 피는 내 마음 보는

나 홀로 뜰 앞에서 (김완선) 적우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내리던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하네 그대~ 다시올순 없나

나홀로 뜰 앞에서 (Feat. 김완선) 김창훈과 블랙스톤즈

그리우면 나홀로 뜰 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 밤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 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국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하네

이루어질수없는사랑 (Remake Version) 이기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그건 너 Ⅰ (Remake) 민해경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그건너(그건너) 그건너(그건너) 바로너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존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나 홀로 뜰 앞에서 (feat. Jose) (김완선) 적우(赤雨)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하네 음 그대 다시올

나 홀로 뜰 앞에서 (Feat. Jose) (김완선) 적우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내리던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하네 그대~ 다시올순 없나

나 홀로 뜰 앞에서 (feat. Jose) (김완선) 적우 (Red Rain)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내리던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하네 그대~ 다시올순 없나

나 홀로 뜰 앞에서 (김완선) (Feat. Jose) 적우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흰눈이 펑펑내리던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하네 그대~ 다시올순 없나 보고파 불러보네

나 홀로 뜰 앞에서 (feat. Jose) (김완선) 적우(赤雨)

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음~ 음~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음~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하네

Goodbye My Love (feat. Tiger JK & Bizzy) 김완선/김완선

Don`t touch me baby 자꾸 왜 이러는 거야 Don`t tell me baby 제발 나를 놓아줘 니가 준 사랑 가슴 깊이 기억할 테니 그냥 너대로 너대로 나는 나대로 나대로 가는 거야 Don`t ask me baby 너는 너 그리고 나는 나 비참한 엔딩을 눈 앞에 맞이한 가지가지 한다 결국 마지막 남보다 못한 사이로 멀어진 시간 지나간...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김완선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

S 김완선

이제 난 자신없어 이렇게 사는 건 사랑하는 꿈을 꾸고 사는 건 그야말로 꿈일 뿐인 것 같아 더이상 기횐없어 잔혹한 너에게 다시 한번 너를 받아주는 건 내 자신조차 버리는 일 같아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해도 끝까지 널 믿었어 날 똑바로 보면서 마지막까지도 넌 나를 속였어 E Ya E Ya E Ya E tell me how E Ya E Ya E Ya ...

람바다 김완선

하늘 눈부시게 푸른하늘 바라보다가 그대 구름같은 그대모습 그려보았네 떠다니다가 세상 맴돌다가 슬픈날이면 돌아와요 마주보면서 나와 춤을춰요 함께 람바다 즐거운 춤을 그대 꿈결처럼 내게 다시 속삭이는날 나는 바람같은 그대앞에 울고 말거야 떠다니다가 세상 맴돌다가 슬픈날이면 돌아와요 마주보면서 나와 춤을춰요 함께 람바다 즐거운 춤을 세월 흘러가면 그대 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완선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

리듬속에 그 춤을 김완선

리듬속에 그 춤을 - 김완선 현대 음율속에서 순간속에 보이는 너의 새로운 춤에 마음을 뺏긴다오 아름다운 불빛에 신비한 너의 눈은 잃지 않는 매력의 마음을 뺏긴다오 리듬을 춰줘요 리듬을 춰줘요 멋이 넘쳐 흘려요 멈추지 말아줘요 리듬속의 그 춤을

이젠 잊기로해요 김완선

이젠 잊기로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사람없는 성당에서 무릎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의미를 잊어요 사람없는 성당에서 무릎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그대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의미를 잊어요 술취한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일들을 잊어요 눈오던날 같이걷던 영화처럼 그 좋았던걸 잊어요 이젠잊기로 해...

오늘밤 김완선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 저하늘 둥근달이 외로워 보여요 작은별 속삭임도 부질 없어요 정다웠던 옛날이 어둠속에 묻히고 이제 우리 서로가 남남인가 꿈만같던 옛날이 안개속에 사라저 이제 나 홀로 되어 남아있네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무심한 밤새소리 구슬피 들려

탤런트 김완선

천사의 탈을 쓴 악마를 보았니 친구의 연인 인사받던 그날밤 내게서 본거야 가끔씩 둘사이 진도를 묻는척 속으론 몰래 둘사이가 깨지길 바란거야 헤어졌단 친구얘기에 네가 더슬픈 듯 울며 달랬지만 순전히 연기였을 뿐이었어 #이제 나는 알았어 가리워진 내모습 누구보다 우아한 천사인줄만 알았어 하지만 비밀인걸 다른 사람들 눈엔 영원히 난 천사로 남고 싶으니까...

기분좋은 날 김완선

토요일 오후 그렇게 망설이지 말고 춤을 춰봐요 나와 함께 오늘 하루는 피곤한 얘기 하긴싫어 춤을 춰봐요 아오 아오! #왠지 바쁜 월요일 정신없던 화요일 지루했던 수요일은 가고 황금같은 토요일이 바로 오늘 이잖아요 나와 함께 춤을 춰봐요# 토요일 오후 모두가 기다리던 시간 그냥 보낼수 없잖아요 오늘 하루는 하던일 잠시라도 잊고 춤을 춰봐요 아오 아...

보낼수 없는 사랑 김완선

다시 사랑해도 될까요 이렇게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오래전 내가 보내야한 그 사람 아직 내안에 숨쉬는데 그댈 보면 생각이 나요 그대를 보면 먼저 눈물이 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과 닮은 그대 난 사랑해도 될까요 또 한번 깨어질 행복일지도 몰라 두려운 맘 앞서지만 남겨진 내 사랑을 전부 주라고 그댈 내게 보냈다 믿고 싶어 멀어지지마요 다가올 시간 앞에서 놓치...

seventeen 김완선

4.seventeen 작곡:원상우 작사 원태연 편곡:원상우 작은 티비 속에 살면서 인형처럼 웃고 있는 너 많은 사람들의 시선과 환호 속에서 별은 반짝여야했지... 그래서 넌 항상 반짝여야했어 seventeen 자유롭고 싶어 하 늘 로 날아가고 싶어 seventeen 만들어진 인형은 싫었지만 그게 너의 길이 었어 거울 속에 너를 보면...

탤런트 김완선

천사의 탈을 쓴 악마를 보았니~ 친구의 연인 인살받던 그날 밤 내게서 본거야 가끔씩 둘 사이 진도를 묻는 척~ 속으론 몰래 둘 사이가 깨지길 바란~거야 헤어졌단 친구 얘기에 내가 더 슬픈 듯 울며 달랬지만 순전히 연기였을 뿐이었어 이제 나는 알았어 가리워진 내 모습 누구보다 우아한 천사인줄만 알았어 하지만 비밀인걸 다른 사람들 눈엔 영원히 난 천사로 ...

나만의 것 김완선

그래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 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뿐 사랑하는 일이 살아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키워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알아줘야지 내 슬픔이야 혼자만의 것일뿐 더 울어봐야 소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