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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차표 한장/어머님 전상서/불효자식/너와 나의 고향/서울아 평양아/첫정/이정표없는거리/못난 내 청춘 김용림

못난 청춘 - 김용림 < 이름 >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 사람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간주중 통곡을 했었다 울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사람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 사람을 찾으면서 이름 나는 불렀네

서울아 평양아 김용림

서울아 평양아 - 김용림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 하나 그어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어머님 전상서 김용림

어머님 전상서 - 김용림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불효 년 피눈물로 글월 씁니다 전생에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산 설고 물도 설은 타국땅 멀리에 자나 깨나 울며 사나요 간주중 어머님 어머님 철없는 어린 동생 잘 자랍니까 불효 년 목마르게 그리워 합니다 전생에 무슨 팔자 어머님 품을 떠나 아까운 청춘이 시들고 병들어 가슴

불효자식 김용림

불효자식 - 김용림 구름이 흘러가 듯 세월은 가고 사랑도 흘러 흘러 청춘은 갔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서 어머님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간주중 꽃잎이 다시 피는 봄은 오는데 한번 간 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타향에 머무는 몸 어머님 멀리 떠나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첫정 김용림

첫정 - 김용림 잊어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미련없이 잊을래요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버린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무거운 발길 돌리지 못하고 외로히 서서 망설이고 있답니다 간주중 지워야 하기에 가슴은 아파도 눈을 감고 지울래요 행복도 주고 슬픔도 주고 떠나버린 사람을 사랑하던 지난 시절 받은 첫정 때문에

서울아 평양아 이진아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오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볼 날이 오늘도 목이 메인?

서울아 평양아 박진석

서울아 평양아 - 박진석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서울아 평양아 현철

다시한번 얼굴이 보고싶구아~

서울아 평양아 8월11일출연가수//최교수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을씨구 빰빰빰빰빰 빠라바라빰 서울아 평양아 우리는 하나다 두 번 다시 헤어지지말자 날 너를 안는 순간에 우리는 하나라는 걸 알았다 서울아 평양아 서울아 평양아 날 잊이 않았구나 못

서울아 평양아 이민숙

서울아 평양아 - 이민숙 눈 감고 걸어가도 한 나절 거리가 오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오십 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지창수

서울아 평양아 - 지창수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아 평양아 김용임

서울아 평양아 - 김용임 눈 감고 걸어가도 한나절 거리가 반 세기를 보냈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반 세기를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염수연

서울아 평양아 - 염수연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아 평양아 최장봉

서울아 평양아 - 최장봉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서울아 평양아 민승아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서울아 평양아 정의송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서울아 평양아 김미진

서울아 평양아 - 김미진 눈 감고 걸어 가도 한나절 거리가 사십 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어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간주중 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 년을 우는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Various Artists

1.눈감고 걸어가도 한나절 거리가 오십 년을 극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아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 보~오자 만나 보~오오자 지금도~오오 늦지 않았다 서울아~아아아 평양~앙앙아 ,,,,,,,,,,2.

서울아 평양아 강진

1.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목이 메인 한강아

서울아 평양아 오승아

1.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오)사십년(에)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

서울아 평양아 민승아, 정의송

.눈 감고 걸어 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2.금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만나 볼 그날이 오늘도 목이 메인 한강아

차표한장 김용림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못난 내 청춘 김용림

못난 청춘 - 김용림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 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 하여라 간주중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부모님 전상서 김상준

어머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버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너와 나의 고향 김용림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려 웃으면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간 사나이를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려 알뜰이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부모님 전상서 전해리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2절. 아버님 ~

어머님 전상서 김성봉

찢어지는 아픔속에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 언제나 아픔의 고통 속에서도 나 하나만 예쁘게 자라 달라 온갖 정성 다 바쳐 키워 주신 어머니 자식 위해 야윈 몸 후회없는 한평생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신 어머니 때 늦은 지금에야 어머님께 이마음 다바칩니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이한몸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합니다 끝이 없는 사랑으로 나를

사할린 김용림

사할린 - 김용림 눈물조차 얼어 붙은 여기는 사할린 목 메어 부르는 이름 이 자식 보기 전에 눈 못감으실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일장기에 몰리며 아우성치며 죽지 못해 살아온 목숨 죽기 전에 한 번만 가봤으면 조국 고향 간주중 언제 봐도 낯설은 여기는 사할린 피 맺혀 부르는 이름 고향 땅 밟기 전엔 눈 못감는다 다짐한 게 어언

고향 가는 길 강철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타고 떠나온 지 30년 금의환향하겠다던 약속만 남겨두고 보리 팔아 콩을 팔아 차비를 쥐어주시던 그리운 나의 어머니 어느덧 세월이 지나 많은걸 갖게 됐지만 가슴의 한구석에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나ㅡ 돌아가리라!

어머님 전상서 이민숙

1) 어머님 어머님 기채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유수 같은 무정세월 야속합니다 전생에 무슨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우는 저녁에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2)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상서합니다 품안에 자식이라 어머님 곁을 떠나 세상의 거친 물결 헤치며 삽니다 어머님 용서하소서

어머님 전상서 이화자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 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복모구구 무임하성 지지로소이다 하서를 받자오니 눈물이 앞을 가려 연분홍 치마폭에 얼굴을 파묻고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하소연합니다 전생에 무슨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가슴치며 탄식하나요 어머님

어머님 전상서 이화자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 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복모구구 무임하성 지지로소이다 하서를 받자오니 눈물이 앞을 가려 연분홍 치마폭에 얼굴을 파묻고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하소연합니다 전생에 무슨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가슴치며 탄식하나요 어머님

어머님 전상서 안치환

오늘따라 창밖엔 비가 오네요 웬지 모를 그리움 밀려오고요 마음은 벌써 당신 곁으로 우물가에 빨래는 걷으셨나요? 할아버지 건강은 어떠신가요? 당신께서는 어떠신가요? 정신없이 바쁘게 산다는 이유로 자주 못 찾아뵈는 이 막내아들이 야속하지는 않으신가요 간다 간다 지키지 못한 약속에 효자노릇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음뿐이죠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

어머님 전상서 남수련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복모구구 무임하성지지 로소이다 하서를 받자오니 눈물이 앞을가려 연분홍 치마폭에 얼굴을 파묻고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 전에 피눈물로 먹을갈어 하소연 합니다 전생의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가슴치며 탄식 하나요 어머님 어머님 두손을

어머님 전상서 남진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복모구구 무임하성지지 로소이다 하서를 받자오니 눈물이 앞을가려 연분홍 치마폭에 얼굴을 파묻고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 전에 피눈물로 먹을갈어 하소연 합니다 전생의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가슴치며 탄식 하나요 어머님 어머님 두손을

어머님 전상서 Various Artists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 일향만강(氣體候 一向萬康) 하옵나이까 유수같은 무정세월이 야속합니다 전생의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상서합니다 품안에 자식이라 어머님 곁을 떠나 세상의 거친 물결 헤치며 삽니다 어머님 용서하소서

불효자식 오희라

구름이 흘러가듯 세월은 가고 사랑도 흘러 흘러 청춘이 갔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멀리 떠나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꽃잎이 다시 피는 봄은 오는데 한번 간 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부모님 전상서 태성

아버지 말씀이 틀린게 없어요 물이 흘러가는 데로 살라고 하셨죠 세월이 지나고 어른이 되도록 말씀 한번 도 잊은 적 없었지요 사는 게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복잡하고도 아리송한 요지경이라 때로는 맞는 것이 틀릴 때가 틀린 것도 맞을 때가 너무도 많아서 헷갈렸어요 주름진 미소가 생각나네요 그때마다 아버지 말씀이 눈물 닦아줬어요

불효자식 김용임

김용임-불효자식 1절~~~○ 구름이 흘러가듯 세월은가고 사랑도 흘러흘러 청춘은 갓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서 어머님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2절~~~○ 꽃잎이 다시피는 봄은오는데 한번간 내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타향에 머무는몸 어머님 멀리떠나 불효한 자식

이별의 삼등열차 남백송

너와 나와 정다웁게 가는 길이면 비가 나리는 삼등열차 창 밖에 울면서까지 떠나지나 않으리 사랑에 버림 받고 열차에 떠나가는 플렛트 홈우에 홈우에 또 비가 나린다 태산 같은 맹세는 누가 끊었나 사나이 홀로 찾아가는 철길에 구름길 같이 막연하다 고향 손땀에 젖어 있는 삼등차 차표 한장 다시는 못 올 길 못 올 길 외길이 어린다

차표 한장 송대관

차표 한장 송대관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차표 한장 송대관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차표 한장 송대관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차표 한장 송대관

차표 한장 송대관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차표 한장 영탁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차표 한장 강진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차표 한장 김향열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차표 한장 신웅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