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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아가씨 김용임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진부령 아가씨 김용임

1. 진부령 고갯길에 산새가 슬피울면 길을 가던 나그네도 걸음을 멈추는데 구비마다 돌아가며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2. 청계수 맑은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 사연 잊을 수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삼천포 아가씨 김용임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님이시여 이제가면 오실날자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고향으로.

가평 아가씨 김용임

가평아가씨 노래 김 용 임 ♪?♬( 前 奏 曲 )♪?♬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소리 철없던 시절 물소리 따라 파란꿈을 꽃 피웠지요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 하는지 아~ 추억의 청평호수야 내 사랑 가평아가씨 ♪?♬( 間 奏 曲 )♪?♬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소리 철없던 시절 물소리 따라 파란꿈을 꽃 피...

흑산도 아가씨 김용임

흑산도 아가씨 - 김용임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 번 만 번 밀려 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간주중 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 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경상도 아가씨 박재홍

작사:손로원 작곡:이재호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경상도 아가씨 이박사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좀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도 내가살든 정든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눈물만이 흘러젖는 이북고향

경상도 아가씨 남수련

1.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2.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경상도 아가씨 박재홍

1.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2.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래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경상도 아가씨 박재홍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틜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

경상도 아가씨 박재홍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틜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

경상도 아가씨 송해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땅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경상도 아가씨 이영애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잣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곡~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 장사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곙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경상도 아가씨 고대원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잣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 주 중~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경상도 아가씨 김광남

1.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2.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래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경상도 아가씨 류기진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서러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래도 살아 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도 내가살든 정든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뼈에맺친 내고장이 이북

경상도 아가씨 현미래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잣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경상도 아가씨 장춘화

경상도 아가씨 - 장춘화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잣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경상도 아가씨 남성일

경상도 아가씨 - 남성일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경하던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고향 길이 틀 때가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잠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경상도 아가씨 남백송

*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히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경상도 아가씨 오은주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러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틜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경상도 아가씨 조아애

경상도 아가씨 - 조아애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래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라도 살아 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경상도 아가씨 남성

경상도 아가씨 - 남성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잣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경상도 아가씨 유성민

경상도 아가씨 - 유성민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라도 살아 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경상도 아가씨 Various Artists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 쉬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타관땅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뼈에 맺힌 내 고장인 이북고향

경상도 아가씨 김상희

내 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사랑 바칠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유머는 없어도 너털웃음은 점잖으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엔 약한것이 재미감 있어 단 한번 데이트를 하였답니다 -

경상도 아가씨 남인철

경상도 아가씨 - 남인철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런 동정하는 판잣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경상도 아가씨 양진수

경상도 아가씨 - 양진수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고향 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 장수 하더래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경상도 아가씨 김연자

1/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 가려나, 2/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드라도 살아 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도 내가살던 정든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눈물만이

경상도 아가씨 남강수

경상도 아가씨 - V.A 가요백년사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고향 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래도 살아 보세요 정이 들면 타관 땅도 내가 살던 정든

경상도 아가씨 허현

경상도 아가씨 - 허현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고향 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 장수 하더래도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경상도 아가씨 장태민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이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 간 주 중 ~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래도 살아 보세요 정이들면 타관땅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뼈에

경상도 아가씨 이영조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래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라도 살아 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눈물만이 흘려젖는

경상도 아가씨 김동하, 최유정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눈물없이 흘러젖는

경상도 아가씨 현당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잣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눈물만이

경상도 아가씨 남강수, 조아애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러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가려나 고향 길이 틀 때까지 국제 시장 거리에 담배 장사 하더래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타관땅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뼈에 맺힌 내

경상도 아가씨 정주희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래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2.

경상도 아가씨 신빠람 이박사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눈물만이 흘러젖는

경상도 아가씨 남창수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 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경상도 아가씨 김준규, 현미래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잣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 주 중~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눈물만이

가평 아가씨 (트로트) 김용임

가평아가씨 노래 김 용 임 ♪?♬( 前 奏 曲 )♪?♬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소리 철없던 시절 물소리 따라 파란꿈을 꽃 피웠지요 첫사랑을 심어주던 더벅머리 총각도 내 모습을 생각 하는지 아~ 추억의 청평호수야 내 사랑 가평아가씨 ♪?♬( 間 奏 曲 )♪?♬ 바람결에 들려오는 고향의 물소리 철없던 시절 물소리 따라 파란꿈을 꽃 피...

홍콩아가씨 김용임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 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 가시는 그리운 영란 꽃 아아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2.

111 - 목계나루 김용임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 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디리고 있겠어요 기디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간주중- 중앙탑 충주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둥둥 등화본청 아라리오 너무나 사랑했던 그 날 그 자리

0046 - 목계나루 김용임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 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디리고 있겠어요 기디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간주중- 중앙탑 충주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둥둥 등화본청 아라리오 너무나 사랑했던 그 날 그 자리

038-목계나루 김용임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 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디리고 있겠어요 기디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간주중- 중앙탑 충주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둥둥 등화본청 아라리오 너무나 사랑했던 그 날 그 자리

진도 아리랑 김용임

붉은 댕기 다홍치마 동백꽃 따서 머리에 꽂고 쌍고동 소리만 기다린다네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 이요 진도나 아가씨 쌩성화 났네. 일엽편주 달빛 싣고 정처없이 떠나는 배야 이제나 가며는 어느 때 오나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 이요 진도나 아가씨 몸부림 치네.

서귀포 칠십리 김용임

서귀포 칠십리 - 김용임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간주중 자갯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 어디로 갔나 저녁 달도 그리워라 저녁 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졌다

동백아가씨 김용임

동백 아가씨/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발갛게 멍이들었소 ( 간 주 중 )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하이난 사랑 김용임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가에서 처음

막간 아가씨 바니걸즈

1.울어라 깡깡이야 까강깡깡 울어라 뚫어진 포장사이로 타향의 달만 청승맞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마다 넋두리다 오늘은 충청도 내일은 경상도 막간 아가씨 2.울어라 아코죤아 품바 품바 울어라 비치는 라이트속에 몸부림치는 꾀꼬리다 손벽을 쳐라 손벽을 쳐 목소리마다 하소란다 오늘은 전라도 내일은 강원도 막간 아가씨 3.울어라 실로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