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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사랑 김용임

깜박 깜박 깜박 깜박거리는 사랑의 불빛 반짝 반짝 반짝 빛이 될 사람 당신을 사랑할래요 별도 잠든 밤에 캄캄한 밤에 사랑을 찾아오세요 달빛 사이로 살며시 내게 웃으며 다가오세요 나는 당신의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고 싶어요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 반짝 반짝 반딧불 사랑 깜박 깜박 깜박 깜박거리는 사랑의 불빛 반짝 반짝 반짝 빛이 될 사람 당신을

반딧불 사랑 김운유

김 운유 반딧불사랑 (연변 가요제) 우리~ 반디~이 불~을 따라 갔어요 거기~에~엔 우리들의 사랑 예기가~ 숨을 ~쉬~고 ~있나 해에에에 서~ 날아가~는 반디불~을~ 따라갔었지~만 그곳에~는 아무~도없데요~오오오~ 우리들의~사랑~은 결또만드는거~어~지 어~디~~에서~ 찾는건 아니~야

반딧불 사랑 정주

바람도 구름도 한숨 쉬며 넘는 고갯길 굽이굽이 돌고 돌다 지쳐 돌아가진 마오 캄캄한 밤 길을 잃고 산중을 헤메일까 봐 반딧불 되어 반딧불 되어 밤새워 날고 있어요 님이여 님이시여 지쳐 돌아가진 마오 바람도 구름도 한숨 쉬며 넘는 고갯길 굽이굽이 돌고 돌다 지쳐 돌아가진 마오 캄캄한 밤 길을 잃고 산중을 헤메일까 봐 반딧불 되어 반딧불 되어

반딧불 연가 최서라

어이해 까만 밤에 날 부르시나요 하룻밤도 못 채우고 떠나가실 님아 이 밤이 새기 전에 가면 아니 되오 하룻밤 사랑도 사랑은 사랑 내 님아 내 님아 날아가지 마 이렇게 가신다면 난 어쩌려오 이 밤이여 반딧불 같은 내 사랑 지켜 주오 어이해 까만 밤에 날 부르시나요 하룻밤도 못 채우고 떠나가실 님아 이 밤이 새기 전에 가면 아니 되오 하룻밤 사랑도 사랑은 사랑

어허라 사랑 김용임

어라 어허라 사랑이 오네 나를 나를 울리려고 사랑이 오네 허락도 없이 떠날 사랑하나가 웃으면서 오고 잇네 달콤하고 변하기 쉬운 입술 불 내 놓고 물 뿌려 본들 이건 아니야 고개를 돌리려다 그리움만 보고 말앗네 어라 어허라 눈물이 될 사랑 노가리 너댓축은 죽어 나겠네 어라 어허라 사랑이 가네 나를 나를 울려 놓고 사랑이 가네 만리장성을

춤추는 사랑 김용임

갈매기 날아드는 날아드는 부산항에 등대불따라 뱃길 따라 내 사랑도 춤을 추네 뱃고동소리 파도소리 물결위에 춤출 때 사랑도 춤을 추네 내 맘도 춤을 추네 갈매기도 춤을 춘다네 사랑은 행복이었네 사랑은 기쁨이었네 그 사랑이 너무 좋아요 갈매기 날아드는 날아드는 목포항에 등대불따라 뱃길 따라 내 사랑도 춤을 추네 뱃고동소리 파도소리 물결위에 춤출 때 사랑...

따로따로 사랑 김용임

1절 내 마음의 전-부를 뺏어간 사람 내 영혼의 전-부를 뺏어간 사람 아~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있나 처-음 부-터 못 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 따로 가-버렸네 못 맺을 사랑이었나. 2절 내 청춘의 전-부를 뺏어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어간 사람 아~ 아~ 미운

거문고 사랑 김용임

거문고 다섯 줄이 띵까 띵까 슬피 울면 가신 님은 소식 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울어 잠 못들어 기막힌 밤 이내 간장 다 녹는다 울지마라 거문고야 네가 울면 나도 운다 까만 밤을 지새우는 이 심정을 누가 아리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울어 한숨으로 지새는 밤 이내 청춘 다 늙는다 잠 못들어 기막힌 밤 이내 간...

항구의 사랑 김용임

1.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가시고기 사랑 김용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주고 당신아-픔 모르시다 새가되-어 하늘높이 사랑만 남기고가셨네 마른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사랑 >>>>>>>>>>간주중<<<<<<<<<< 아버지 사랑하...

하이난 사랑 김용임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가에서 처음

사랑 꽃 김용임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 위해서만 피어 있는 꽃이랍니다 아시나요 아시나요 당신 향한 내마음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어요 꽃본 나비 날아들듯 어서와요 나의 사랑꽃으로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 위해서만 피어 있는 꽃이랍니다 아시나요 아시나요 당신 향한 내마음을 정말로 사랑 하고 있어요

사랑 여행 김용임

험난한 가시밭길 그대와 함께라면 아무리 멀다고 해도 그 길은 분명 꽃길 진정한 사랑 진정한 행복 둘이서 만들어 가요 이렇게 많은 저 별들 중에 우린 인연이잖아 너와 나 손 마주잡고 여행길을 떠나요 천 번의 그리움이 한 번의 사랑이죠.

갈매기 사랑 김용임

갈매기 사랑 - 김용임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임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임은 언제 오겠니 간주중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서귀포 사랑 김용임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한숨인가 아득한 먼 바다에...

조약돌 사랑 김용임

조약돌 사랑 - 김용임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 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 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로맨스 사랑 김용임

로맨스 사랑 - 김용임 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유리벽 사랑 김용임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오래오래 김용임

오래 오래 사랑 주고 싶어요 오래 오래 사랑 받고 싶어요 우리네 가슴에 시들지 않는 그런 사랑 만들고 싶어요 인생이 무엇인가요?

사랑타령 김용임

별난남자 별난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믿고 아껴주고 정이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의 길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 하면서 또다른 사랑을찾아 헤메네 아~~~사랑~사랑~ 사랑~사랑~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타령~ 별난사람 별난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마음 주고받고 정이들면

천생연분 김용임

천생연분 - 김용임 천생연분 내 사랑 하늘이 맺어준 사랑 천 년 만 년 내 사랑 영원히 지켜주세요 꽃비가 내리던 날 당신을 만났어요 스치는 손길에 나는 알았죠 당신은 내 사랑이죠 사랑이 스며들죠 수줍은 내 가슴에 떨리는 내 목에 입맞추었죠 내 맘은 녹아버렸죠 사랑인가요 이런게 사랑이라면 그대와 난 이 세상에서 인연인가요 천생연분 내 사랑 하늘이

내 사랑 그대여 김용임

날 좋아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나는 못살아요 메마른 내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히 내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것들은 다 그대꺼에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사랑해 내사랑 그대여~~ 날 ...

아직도 못다한 사랑 김용임

아직도 못다한 사랑 - 김용임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있는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간주중 외로움에 지쳐있는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싫어요 돌아와요

따로 따로 사랑 김용임

따로따로 사랑 - 김용임 내 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있나 처음부터 못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맘은 맘대로 따로따로 가 버렸네 못맺을 사랑이었나 간주중 내 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미운 것도 고운 것도 아닌데

당신은 1번 김용임

당신은 1번 - 김용임 당신은 1번 언제나 1번 내 사랑 당신이에요 휴대폰 속에 내 마음 속에 1번은 당신이에요 사랑도 주고 행복도 주는 내 사랑 전부랍니다 손을 내밀면 잡을 수 있는 가까운 1번이에요 바라보면 행복한 사랑 오래 오래 그리운 내 사람아 기쁠 때도 슬퍼 울 때도 그대 내 사랑 유일한 사랑 이 사람 보고 저 사람 봐도 당신이 넘버 원이야

반딧불 자우림

★자우림 - 반딧불 ...

반딧불 동요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하늘 수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면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불우물이 환하게

반딧불 바우

어둠 속에있는 작고작은 반딧불. 희미하게 스러지는 빛이지만 우리작은 불꽃 한데모아 하나되어 이세상속에 밝은 빛되리 이세상속에 비추어 봐요.

반딧불 강수지

지나온 많은 시간들 넌 기억하니 가려진 나의 작은꿈들이 남아있을 뿐 이제는 또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않아 세상이 어딘가 외로울 땐 어두운 곳에서 살아갈 수많은 사람을 생각해 보렴 두눈에 감춰진 꿈을

반딧불 창작동요대상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며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볼 우물이 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강수지

지나온 많은 시간들 넌 기억하니 가려진 나의 작은 꿈들이 남아있을 뿐 이제는 또 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아 세상이 어딘가 외로울 땐 어두운 곳에서 살아갈 수많은 사람을 생각해 보렴 두눈에 감취진 꿈을

반딧불 자우림(Jaurim)

우리들은 젊었고 여름이었고 여름밤은 길었고 아름다웠고 끝도없이 이어지는 밤의 사이를 반짝이는 빛을 따라 거닐었었고 ** 떠다니는 별과같은 반딧불 반딧불 쏟아지면 사라지리 애처로운 반딧불 여름밤의 사랑처럼 우리들은 젊었고 여름이었고 여름밤은 길었고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기억속에 몸을 기대면 어느새 밤하늘 가득히 별이 내리고 **

반딧불 ( 테이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테이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테이(Tei)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우수한 (OOSU:HAN)

밤하늘 비추는 인위적인 불빛들은 어두운 내방을 밝혀주진 못하나 봐 겁먹은 두발은 어디도 향하지 못해 오늘도 내일도 난 결국 제자리겠지 깊은 밤이 오면 어김없이 나를 가둬 두는 생각들 낯선 밤은 길고 잠은 달아났지 사랑은 너무도 어렵구나 우 이 밤을 밝게 비춰줄 그대가 필요해 내 맘을 따듯하게 감싸줄 그대는 어딘가요 낡은 내 심장은 좀처럼 뛰지...

반딧불 톰톰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 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 조각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 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달 조각 주우러)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달 조각 주우러)

반딧불 샤론

어두운 강가에서 아무 불빛도 없이 잔잔히 흐르는 강물을 따라 나룻배에 홀로 노저어가네 두려움이 점점 밀려오는 그 때 우거진 숲 사이로 반딧불 하나가 날아와 나를 인도하네 작은 빛들이 모여 사는 온통 반짝이는 숲 사이로 약하고 보잘것 없는 불빛 하나가 나를 이끌 때 모든 두려움 사라지고 절망 가운데 새 희망의 빛이 되네 작은 불빛이지만 세상을 비추는

반딧불 엄태수

본다노을 넘어서 연녹빛을 밝히운다 나는 물을 따라서돌다가 문득 사라져 운다 별을 보고 늘 기다리는 어린소년의 전설처럼 빛나면 다가가서 속삭일래 바람타고 이제 널 놓아주며 웃네 본다 내맘을 본다 연녹빛이 들어오는 가슴 계절 따라서 바뀐다 문득 눈을 감는다 비내리면 차가워질까 돌아서가는 연인들의 사랑이 떠나가면 돌아오는 새들 처럼 다시 널 놓아주며 웃네

반딧불 동요천국

(1절 00 : 07)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00 : 23)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1절후렴 00 : 39)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간주 00 : 54) (2절 01 : 02)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반딧불 동요 꿈나무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반딧불 Various Artists

여 름밤 산 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 똥별이 흐르는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 박꽃 반디 넣으면 길밝히는 초 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히야네집 '''''''''''''''''''''''''''''''''''''''''''''''''' 심심한 히야 반가워 볼우물이 환하게 여 름밤 산 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 똥별이 흐르는

반딧불 이든

별똥별이흐르듯 밤하늘수 놓으면 까만도화지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반디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내집 심심한희야반가워볼우물이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열렸다.별똥별이흐르듯 밤하늘수 놓으면 까만도화지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반디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내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봉우물이환하게.

반딧불 동요 친구들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반딧불 주태중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반딧불 진채밴드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쪼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쪼각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쪼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쪼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반딧불 김연진(Yeonjin Kim)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달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숲으로 가자

반딧불 조정수

고요한 어느 시골에 모두가 잠든 이밤에 개구리 합창단의 노래 소리가 너무도 아름다워라 관객들 하나둘씩 불을 밝히며 객석을 모두 채우고 객석과 무대위로 날아다니며 향수라도 뿌렸는지 시골향기 아 ~ 그 향기에 부엉이도 노래 부르네 이제는 볼수가 없는 반딧불이 그리워진다

반딧불 Pagaehun (박태훈)

조금 서운했던 마음도, 상처가 됐던 그날도 이젠 추억이 돼 괜스레 웃음 짓는 걸 다시금 추워졌지만, 맘은 또 녹아내린 건 풀리지 않은 날씨에 모닥불 같아 함께 밤을 지새우며 보냈던 우리의 마음 변치 말자고 um um 이 밤을 밝히고 멀리서 봤을 때 우린 반딧불 같을 거야 맘이 슬퍼 보일 때면 꽤나 걱정이 돼 내색하지 않는 성격이 아니라,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반딧불 Mungster(멍스터)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외롭고 어두운 나에게갈곳도 목적지도 없는 나에게너희들의 마음이 반딧불이 되어길을 안내해 주었지그 빛 하나하나 내 가슴에 박혀나는 빛나는 사람이 되었어언제 흐려질지 모르는 내 작은 빛들이여아프고 힘든 길 같이 와줘 고마워My little star나를 여기로 데려오기까지넌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My little star이젠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