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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리 한려수도 김용임

삼백리 한려수도 - 김용임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 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은 배가 오는데 임 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간주중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 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갷게

삼백리 한려수도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맞은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보름밤에......

삼백리 한려수도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구비구비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구비구비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삼백리 한려수도 이미자

제목 삼백리 한려수도 작사 작곡 가수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메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 마중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삼백리 한려수도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구비구비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구비구비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삼백리 한려수도 조미미

1)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구비구비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2)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구비구비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삼백리 한려수도 백화연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배가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가슴 속에 빨갛게 빨갛게 동백 꽃 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이 빨갛게 빨갛게 동백 꽃 처럼 피어나네

삼백리 한려수도 린(LYn)

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삼백리 한려수도 린 (LYn)

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삼백리 한려수도 문희옥

1.♣---♬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맞은 섬 색시의 풋 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2. ♣---♬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삼백리 한려수도 양진수

갈매기 날으니 삼백 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 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삼백리 한려수도 이민숙

삼백리 한려수도 - 이민숙 노을 진 한산 섬에 갈매기 나르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에 꽃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간주중 달 밝은 한산 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꽃 가슴에 피는 사랑은

삼백리 한려수도 강달림

삼백리 한려수도 - 김준규 & 강달림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간주중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삼백리 한려수도 신웅

삼백리한려수도 - 신웅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면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구비 구비 바닷길엔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 가슴 속엔 빨갛게 발갛게 동백 꽂처럼 타오르네 바닷 가에 타오른 다네 간주중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면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구비 구비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삼백리 한려수도 김준규

삼백리 한려수도 1;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날의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배가오는대 님 마중 섬색씨 꽃가슴속은 빨같게 빨같게 동백처럼타오르네 바닷길에 타오른네 2; 달밝은 한산려수에 기러기 나르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구비구비 바다 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씨 꽃가슴은

삼백리 한려수도 김봉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피어난다네

삼백리 한려수도 김봉자, 이봉춘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파도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씨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다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씨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바위 틈에 피어난다네

삼백리 한려수도 김준규, 강달님

삼백리 한려수도 1;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날의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배가오는대 님 마중 섬색씨 꽃가슴속은 빨같게 빨같게 동백처럼타오르네 바닷길에 타오른네 2; 달밝은 한산려수에 기러기 나르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구비구비 바다 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씨 꽃가슴은

삼백리 한려수도 남수련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발갛게 동백꽃 처럼 타오르는데 바닷가 에 타오른다네 연주중 달밝은 한산섬 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의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 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삼백리 한려수도 안지영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 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 색시의 풋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데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피어난다네

삼백리 한려수도

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피어난다네 섬

삼백리 한려수도(메들리)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에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 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밤은 깊은데 섬색시 풋가슴에 피는 사랑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피어나네 바위틈에 피어

박달재 사연 이미자

삼백리 한려수도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배가 오는데 임마중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삼백리 한려수도 (원곡 아님) 백화연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배가오는데 님 마중 섬 색시의 풋가슴 속에 빨갛게 빨갛게 동백 꽃 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달 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 같구나 구비구비 바다길에 밤은 깊은데 섬 색시 풋 가슴에 피는 사랑이 빨갛게 빨갛게 동백 꽃 처럼 피어나네

삼백리한려수도-캬바레-★ 이미자

이미자ㅡ삼백리한려수도-캬바레-★ 1절~~~○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배가 오는데 님맞은 섬색시의 풋가슴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2절~~~○ 달밝은 한산섬에 기러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거울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가에

삼백리한려수도 문희옥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풋 가슴 속은 빨갛게 빨갛게 동백꽃처럼 타오르네 바닷가에 타오른다네 2.

아리랑 목동 문희옥

* 아리랑 牧童 / 三百里 閑麗水道 *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반 복)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사랑찾는 여수항 남수련

오동도 동백꽃이 빨갛게 탈때마다 풋내기 가시내의 가슴도 타네 밤열차는 종점이라 목이메어 울어대고 다정하게 돌산대교 걸어가는 젊은연인 묽 맑은 여수항에 마음착한 아가씨는 오늘도 기다리네 삼백리 한려수도 굽이돌아 여수항에 항구의 머슴아는 사랑을 찾네 실비오는 부둣가에 파도소리 처량한데 날개젖은 갈매기는 짝을 지어 잠들었네 물 맑은 여수항에 믿음직한

해금강으로 오세요 문희옥

활짝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주는 곳 해금강 파도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에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것같은 아름다움에 못잊어서 다시한번 오실겁니다 <간주중>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때 한번 오세요 새하얀 갈매기 손짓하는 푸른 바닷가 동백꽃 아름답게 피어나는 곳 세상사 근심걱정 날려버리고 삼백리

그리운 여수***& 강지호

영취산 진달래가 하나둘씩 피어 날 때면 동백꽃 피고 지는 옛사랑이 그립구나 충무공의 얼이 서린 진남관아 잘 있느냐 갈매기 때 넘나드는 돌산대교 바라보며 장군도의 추억이 서린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 좋네 그리운 나의 여수여 삼백리 한려수도 아름다운 여수항아 떠나갔던 그 사람도 꽃이 피면 다시 오겠지 굽이굽이 향일암에 심어놓은

해금강을 오세요 문희옥

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 주는 곳 해금강 파도 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같은 다도해의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번 오실 겁니다 간주중 혼자면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 때 한번 오세요 새하얀 갈매기 손짓하는 푸른 바닷가 동백꽃 아름답게 피어 나는 곳 세상사 근심 걱정 날려버리고 삼백리

트롯트 메들리 24 이미자

아들은 소식~도 없~~~네 도로남 김명애 노래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 인~생 삼백리

트롯트 메들리 24 이미자

아들은 소식~도 없~~~네 도로남 김명애 노래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 인~생 삼백리

한려수도 사천대교 강미선

인연깊은 사천대교 갈매기떼 정다워 그 누가 만들었나 아름다운 네 모습이 자랑스럽다 한려수도 푸른바다 푸른물결에 우리의 마음 심어준 대교 와룡산아 비토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거북선에 용맹스런 기상을 품고서 이 자리에 우뚝섰구나 전설어린 비토섬에 저녁노을 정다워 연인의 사랑까지 맺어주는 아름다운 사천대교야 충무공의 나라사랑 심어진터에 후손들힘을 모아만들어 용궁나라

섬진강 삼백리 말로

섬진강 따라 삼백리 그리움 따라 삼백리 뜨거운 마음 삼백리 내 마음속 삼백리 슬픔에 지쳐 진달래 붉게 붉은 마음 피었나 해는 또 지고 옛 사랑 맞을지 강물 위에 떠 가는데 달이 밝아 가다 끝내 못가리 외로운 길 내 마음 속 삼백리 기다림에 지쳐 진달래 홀로 침묵으로 지나 잊혀진 얼굴 강물에 띄우고 그만 돌아서려는데 달이 밝아 가다 끝내

섬진강 삼백리 말로 (Malo)

섬진강 따라 삼백리 그리움 따라 삼백리 뜨거운 마음 삼백리 내 마음속 삼백리 슬픔에 지쳐 진달래 붉게 붉은 마음 피었나 해는 또 지고 옛 사랑 맞을지 강물 위에 떠 가는데 달이 밝아 가다 끝내 못가리 외로운 길 내 마음 속 삼백리 기다림에 지쳐 진달래 홀로 침묵으로 지나 잊혀진 얼굴 강물에 띄우고 그만 돌아서려는데 달이 밝아 가다 끝내

섬진강 삼백리 말로(Malo)

섬진강 따라 삼백리 그리움 따라 삼백리 뜨거운 마음 삼백리 내 마음속 삼백리 슬픔에 지쳐 진달래 붉게 붉은 마음 피었나 해는 또 지고 옛 사랑 맞을지 강물 위에 떠 가는데 달이 밝아 가다 끝내 못가리 외로운 길 내 마음 속 삼백리 기다림에 지쳐 진달래 홀로 침묵으로 지나 잊혀진 얼굴 강물에 띄우고 그만 돌아서려는데 달이 밝아 가다

남한강 삼백리 백승태

뱃길로 삼백리 육지로 삼백리 오고가는 충주호에 사연도 많더란다 옥같이 아름다워 괴곡이라 옥순봉 삼각관계 도담삼봉 달이 밝아 월악산을 전해다오 전해다오 흘러가는 남한강아 우리 님께 말 좀 해 다오 남한강 진도를 당신은 아십니까 푸른 물에 맑은 바람 그 이름 청풍명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한수가 어데드냐 내가 자란 고향인데 내가 어이 잊을소냐 울지마라 울지마라

김용임 천년바위

1. 동녁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 서산 저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내사랑그대여 김용임

1]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그대 없이 나는 못 살아요~메마른 내 가슴 에 단비를 뿌리는~그대를 너무나 좋아해~~날 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는 못 살아요~~한 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이 세상 영원히~내 곁에만 있어주세요~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모든 일 드리겠어요.~죽는 날까지 같 이 살아요....

사랑의 밧줄 김용임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묵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새상을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 가없네 바보같이 떠난 다니 바보같이 떠난 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묵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묵어라 그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새상을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가없네 나를 두고 떠난...

열두줄 김용임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

빙빙빙 김용임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 올꺼야 당신는 내사랑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버리고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꺼야 빙빙빙 돌아 올꺼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불어 올꺼야 손가락 걸며 맹세한 나를 나를 나를 잊어버렸나 함께 웃었고 함께 울었던 그세월이 너무 정다워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사랑의 밧줄 김용임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그사람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

사랑님 김용임

몇굽이 돌고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이슬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올 한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맘 사랑에 젖네 아아아~아아아~ 안타까운 내님이여 저구름에 몸을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바람은 내맘 알까 먹물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간주중<<<<<<<<<< 몇굽이 돌고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의사 선생님 김용임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사랑하다 병이들어 외로운 가슴 달래주고 위로해 줄 약은 없나요 하루하루 괴로워서 나는 나는 못살아 잊고 사는 그런 약은 어디있나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내 병좀 고쳐주세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떠난 사람 못잊어서 멍이든 가슴 받은 상처 고칠약은 없는건가요 하루하루 지내기가 너무너...

사랑의밧줄 (DJ처리 Remix ver.)/김용임 김용임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람이 떠날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나를 두고 떠...

부초같은 인생 김용임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 년을 살리오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오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 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라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없이 살아가보자 천 년을 살리오 몇 백 년을 ...

부초같은인생 김용임

내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맘알-리-요 어차피 내가택한 길이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백년을 살다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변하는구려 아~아~아~~아~아~아~~ 부초같은 우리네인생 아~아~아~아~~우리네인생 (1절과2절 가사동일) - - - - - - - - - - - - - - -...

사랑의끈 김용임

싫어서 가는게 아니잖아 미워서 가는게 아니잖아 아침에 눈을떠 함께볼수없으니 싫어서가는거잖아 이룰수 없는 사랑의끈을 붙잡고 얼마나 힘들어 했니? 그래그래 가거라 내사랑아 또하나의 나였던 사람아 우리사랑의 끈을 놓지는 말아라 어느하늘 어느곳에 있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