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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아 말해다오 김용임

유달산아 말해다오 - 김용임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 리길을 왔건만 임들은 어딜 갔나 다 어딜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간주중 옛 보던 노적봉도 변함 없이 잘 있고 안개 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 노래 임이여 들으시나 못 들으시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이미자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 갔나 다 어디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 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주현미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임들은 어딜갔나 다 어딜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예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임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고봉산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임들은 어딜갔나 다 어딜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예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임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이미자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 갔나 다 어디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 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조아애

1.꽃피~이는 유~우우달~알산아 꽃~오옷을~을 따던 처녀~어야 달뜨~으으는 영~엉산강에 노래~에하던~언 총~오옹옹각~아악아 그리~이이움을 못~오온잊~이잇어서 천리길을 왔~앗건~언언만 님들은~은은 어~어딜 갔나 다~하아~아 어디~이 갔나 유~우~우달~아알산~아안아 말해~에다~아아하오 말~아~알좀 해~에에다~아~아아오~오오 ,,,,,,,2. 옛보~오호던 ...

유달산아 말해다오 나훈아

1)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따는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으서 철리길을 왔것만 님들은 어디갔나 다 어디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2)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보고파서 불러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박지현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갔나 다 어디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오은주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갔나 다 어디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신영균

유달산아 말해다오 - 신영균 꽃 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 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 리 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 갔나 다 어딜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간주중 옛 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 낀 삼학도엔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보고파서 불러보는 옛 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 들으시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이민숙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갔나 다 어디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오세욱 경음악단

꽃피던 유달산아 꽃을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임들은 어디갔나 다어디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예쁘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있느냐 그리워서 보고파서 불러보는 옛노래 님이여 드러시나 못들어시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박진석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갔나 다 어디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주현미, 김준규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갔나 다 어디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있고 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들으시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유달산아 말해다오 배아현

꽃 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 달 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 리 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딜 갔나 다 어디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 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서러워서 불러보는 옛 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 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김용림

영산강아 말해다오 1.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리 길을 왔건만님들은 어디 갔나. 다 어디 갔나.유달산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2.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그리워서 보고파서 불러보는 옛 노래님이여 들으시나 못 들으시나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연안부두 김용임

어쩌다 한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 부두 떠나는 배야 바람이 불면 파도가 울고 배 떠나면 나도 운단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정든 사람 손을 흔드네 저무는 연안 부두 외로운 불빛 홀로 선 이 마음을

목포항 부르스 남수련

사랑주고 맺은 정을 마음 주고 나눈 정을 가물가물 멀어지는 저 배야 항구의 인사는 눈물뿐이냐 유달산아 물어보자 삼학도야 말해다오 사랑 떠난 이 항구를 나만이 지켜야지 아아아 눈물의 목포항 부르스 님이 떠난 부둣가에 소나기야 쏟아져라 비는 내 정이 들은 가슴에 항구의 사랑은 이별뿐이냐 유달산아 물어보자 영산강아 말해다오 사랑 떠난 이 항구를 나만이 지켜야지 아아아

황포돛대 김용임

황포돛대 - 김용임 마지막 석양빛을 깃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돛대야 간주중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어디로

유달산아 달해다오 장춘화

유달산아 달해다오 - 장춘화 꽃 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는 처녀야 달 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 리 길을 왔건만 임들은 어디 갔나 다 어디 갔나 유달산아 말 해다오 말 좀 해다오 간주중 꽃 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는 처녀야 달 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 리 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디 갔나 다

말해다오 404

말해다오 말해다오 내 이름을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해다오 내 잘못을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해다오 그 일들을 말해다오 그 일들을 말해다오 그 일들을 말해다오 내 갈 곳을 말해다오 내 갈 곳을 말해다오 내 갈 곳을 내 숨을 곳을

김용임 천년바위

1. 동녁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 서산 저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세월아 말해다오 견우와 직녀

잊어야지요 잊을겁니다 내가슴 울린사람을 말없이 냉정하게 미련없이 떠나간 야속한사람 그리움이 미움되여 지내온 세월속에 멍들은 이내가슴 사랑보다 진한것이 정이라지만 그정을 지우려면 나는 어떻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보내야지요 보낼겁니다 이가슴 울린사람을 떠나간 당신에게 미련없이 사랑도 보낼겁니다 그리움이 미움되여 지내온 세월속에 저리는 이내가슴 가거라 내...

금강산아 말해다오 백성민

가로막힌 휴전선을 바라만 보다가 오십년이 흘렀구나 부모형제 그러다가 내 청춘도 늙었구나 금강산아 말해다오 못 가본 고향 소식을 유람선에 몸을 실어 목이 메어 불러본다 아!

조국이여 말해다오 희망새

그대가 기나긴 밤 아픔에 잠 못들 때 내 편히 그 품에 잠든 적 없던가 꿈에도 있~다면 꿈에도 있~다면 조국이여 말해다오 2.

세월호야 말해다오 김민아

한 송이 국화를 던져 놓고 그 이름 불러본다 돌아온다 그 약속을 어디두고 이렇게 떠나가나 수많은 사연들을 남겨놓고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목놓아 흐느끼는 내 님 실은 세월호야 허- 허- 팽목항에 날려버린 한 많은 청춘이여 한 송이 국화를 던져 놓고 희아야 불러본다 엄마아빠 부르면서 어쩌자고 이렇게 홀로가나 못다핀 한 송이 꽃 남겨놓고 나는 나는 어찌...

지리산아 말해다오 희망새

광야를 달리던 그 기상이 여기에 있구나 비바람을 안고서 의연히 서 있네 지리산아 말해다오 구름위로 올라와 아침을 밝히듯이 조국을 밝이어다오 민족의 산으로 영원토록 기억하리라 생명보다 소중한 약속이 있기에 지리산아 말해다오 내 민족의 역사를 태양보다 눈부시게 조국을 만들어다오

무등산아 말해다오 문성재

들국화 향기 속에도 슬픔이 눈물로 젖어 있구나 산제비도 슬퍼하며 목을 놓아 울며 나르네 그 날의 참혹한 참혹한 기억조차 자꾸만 잊혀 가는데 무등산아 말해다오 내 형제야 말해다오 아픔의 그 날을 영혼들의 그 한을 달래보려고 이 노래를 불러본다 아무리 참고 싶어도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릴까 모진 세월 한평생이 피눈물로 흘러만 가네 그 날의 참혹한 참혹한

바람아 말해다오 유정

구름반강물에는별이정다웁지만 땅에는이슬내려꽃이피었는데 사랑을맹세하고원망을가슴에담는 슬픈것인가 바람아말을 해다오 나에게말을 해다오 구름반작은별이곱게속삭이지만 무너진골같다고달빛속이는데 사랑을하면서도 미워하는못다한사연은 이런것인가 바람아전해다오 내 마음전해다오

파도야 말해다오 김민국

출렁출렁 출렁이며 밀려오는 저파도에 지난여름 내가올때 사랑도 따라왔지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따라 떠난사람 파도야 말해다오 파도야 내님이 올그날를 출렁출렁 출렁이며 밀려오는 저파도에 지난여름 내가올때 사랑도 따라왔지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따라 떠난사람 파도야 말해다오 파도야 내님이 올그날를

파도야 말해다오 김창숙

출렁출렁 출렁이며 밀려오는 저파도야 지난여름 내가올때 그사람도 따라왔지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따라 떠난사람 파도야 말해다오 파도야 내님이올 그날을 ~~~간 주~~~ 출렁출렁 출렁이며 밀려오는 저파도야 지난여름 내가올때 그사람도 따라왔지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따라 떠난사람 파도야 말해다오 파도야

파도야 말해다오 홍자

파도야 말해다오 - 박홍자 출렁출렁 출렁이며 밀려오는 저파도에 지난여름 내가올때 사랑도 따라왔지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따라 떠난사람 파도야 말해다오 파도야 내님이 올그날를 간주중 출렁출렁 출렁이며 밀려오는 저파도에 지난여름 내가올때 사랑도 따라왔지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따라 떠난사람 파도야 말해다오 파도야 내님이 올그날를

영산강아 말해다오 박진석

영산강아 말해다오 - 박진석 굽이굽이 뱃길 따라 님 계신 곳 왔건마는 님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 주는구나 님 계신 곳 어디메냐 님 보낸 곳 어디메냐 말을 해 다오 말을 해 다오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간주중 굽이굽이 물길 따라 님 보려고 왔건마는 님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 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 다오

파도야 말해다오 김동관

사랑을 아는가요 그대 정말 날 믿고 따라와요 망설이지 말고 생각만 하다보면 시간만가요 사랑을 꽉 잡으세요 사랑을 믿는가요 그대 정말 날 믿고 따라와요 흔들리지 말고 생각만 하다보면 그 님은 가요 사랑을 꽉 잡으세요 내생에 딱 한번 만난 그 사람 내 마음 가슴으로 이해한 사람 진실로 당신만을 사랑하는데 이대로 보낸다면 마음 아파 올 거...

영산강아 말해다오 양희정

구비 구비 뱃길 따라 임 계신 곳 왔건마는 임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주는구나 임 계신 곳 어디 메냐 임 보낸 곳 어디 메냐 말을 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구비 구비 물길 따라 임 보려고 왔건마는 임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 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다오 대답 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방주연

구비 구비 뱃길 따라 임 계신 곳 왔건마는 임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주는구나 임 계신 곳 어디 메냐 임 보낸 곳 어디 메냐 말을 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구비 구비 물길 따라 임 보려고 왔건마는 임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 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다오 대답 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독도야 말해다오 김안수

수천만년비바람아시달리고시달려도 끈질긴우리민족근성을닮아 견뎌온우리독도하늘이알고땅이알고 역사가아는천해자원독도가 일본땅이무슨말 독도야말해다오 독도야말해다오대한만국땅이라고 대한만국땅이라고 수천만년망망대해갈메기벗삼아도 우리민족근성을닮아견뎌온우리땅독도 하늘이알고땅이알고 역사가아는천해자원독도가 일본땅이무슨말 독도야말해다오 독도야말해다오대한만국땅이라고 대한만국땅이라고

바람아 말해다오 선우영

구름반 하늘에는 별이 정다웁지만 땅에는 이슬내려 꽃이 피었는데 사랑을 맹세하고 원망은 가슴에 추억은 슬픈것 인가 바람아 말을 해다오 나에게 말을 해다오 구름 반 작은별이 곱게 속삭이지만 무너진 골 같다며 달빛 속이는데 사랑을 하면서도 미워하는 못다한 사연은 이런것인가 바람아 전해다오 내 마음 전해다오

파도야 말해다오 박홍자

출렁출렁 출렁이며 밀려오는 저파도에 지난여름 내가올때 사랑도 따라왔지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따라 떠난사람 파도야 말해다오 파도야 내님이 올그날를 2. 출렁출렁 출렁이며 밀려오는 저파도에 지난여름 내가올때 사랑도 따라왔지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따라 떠난사람 파도야 말해다오 파도야 내님이 올그날를

계룡산아 말해다오 문성재

개나리 향기 속에도 슬픔이 이슬로 젖어 있구나 산새들도 슬퍼하며 목을 놓아 울며 날으네 그 날의 다툰 다툰 얘기들이 자꾸만 떠오르는데 계룡산아 말해다오 계룡산아 말해다오 아픔의 그 날을 붉게 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추억속에 젖어든다 아무리 참고 싶어도 눈물이 이렇게 흘러내릴까 모진 세월 긴긴날을 그댈 위해 살아 왔는데 그 날의 다툰 다툰 얘기들이 자꾸만 떠오르는데

말해다오 대동강아 박필립

대동강 굽이 도는그리운 을밀대야구름으로 봉한 사연대동강아 너는 알겠지읍내에 다녀오마한나절이 반 백 년이 훌쩍 넘었네지도를 더듬으며내가 찾던 그리운 고향땅이제는 눈물 자욱 눈물 자욱얼룩져 찾을 길 없네 대동강 휘감기는그리운 모란봉아철새에게 전한 소식대동강아 너는 알겠지마음은 그대론데머리털이 하얀 서리 벌써 피었네꿈길에 드나들며내가 찾던 그리운 고향땅밤마...

내사랑그대여 김용임

1]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그대 없이 나는 못 살아요~메마른 내 가슴 에 단비를 뿌리는~그대를 너무나 좋아해~~날 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나는 못 살아요~~한 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이 세상 영원히~내 곁에만 있어주세요~나의 모든 것들은 다 그대 거예요~모든 일 드리겠어요.~죽는 날까지 같 이 살아요....

사랑의 밧줄 김용임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묵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새상을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 가없네 바보같이 떠난 다니 바보같이 떠난 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묵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묵어라 그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새상을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가없네 나를 두고 떠난...

열두줄 김용임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

빙빙빙 김용임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 올꺼야 당신는 내사랑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버리고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꺼야 빙빙빙 돌아 올꺼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불어 올꺼야 손가락 걸며 맹세한 나를 나를 나를 잊어버렸나 함께 웃었고 함께 울었던 그세월이 너무 정다워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사랑의 밧줄 김용임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그사람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

사랑님 김용임

몇굽이 돌고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이슬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올 한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맘 사랑에 젖네 아아아~아아아~ 안타까운 내님이여 저구름에 몸을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바람은 내맘 알까 먹물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간주중<<<<<<<<<< 몇굽이 돌고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의사 선생님 김용임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사랑하다 병이들어 외로운 가슴 달래주고 위로해 줄 약은 없나요 하루하루 괴로워서 나는 나는 못살아 잊고 사는 그런 약은 어디있나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내 병좀 고쳐주세요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나에게 약좀 주세요 떠난 사람 못잊어서 멍이든 가슴 받은 상처 고칠약은 없는건가요 하루하루 지내기가 너무너...

사랑의밧줄 (DJ처리 Remix ver.)/김용임 김용임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람이 떠날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나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 나를 두고 떠...

부초같은 인생 김용임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 년을 살리오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오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 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라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없이 살아가보자 천 년을 살리오 몇 백 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