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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여자 김용임

많은 여자 - 김용임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 첨부터 믿지 않았어 상처받은 내 가슴을 까맣게 파고드는데 태양처럼 소중하게 내 마음을 감싸준 사람 세상 모두가 변한다 해도 사랑은 한 번 뿐이죠 남몰래 눈물짓는 나는 나는 많은 여자 간주중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 첨부터 믿지 않았어 상처받은 내 가슴을 까맣게 파고드는데 태양처럼 소중하게 내

정 많은 여자 김용임

말은첨부터 믿지 않았어상처받은 내가슴은까맣게 타고드는데태양처럼 소중하게내마음을 감싸준 사람세상모두가 변한다해도사랑은 한번뿐이죠남몰래 눈물짖는나는 나는 정많은 여자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첨부터 믿지 않았어상처받은 내가슴은까맣게 타고드는데태양처럼 소중하게내마음을 감싸준 사람세상모두가 변한다해도나에겐 당신뿐이죠당신향기에 묻어사는나는 나는 정많은 여자나는 나는 정많은 여자

잃어버린 정 김용임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마는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마는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2)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

정 때문에 김용임

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 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때문에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까짓 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가슴에 못이되어

남은 정 김용임

남은 - 김용임 억울하게 빼앗긴 사랑의 아픔보다도 너에게 속은 내가 너에게 속은 내가 어리석고 분해 울었다 날이 가면 미련이야 지울 수는 있겠지만 내 가슴의 상처만은 지울 수는 없어라 간주중 내 가슴에 안겨준 사랑의 아픔보다도 너에게서 속은 것이 너에게 속은 것이 억울하고 분해 울었다 날이 가면 미련이야 잊을 수는 있겠지만 내 가슴에

그 사람이 보고싶다 김용임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김용임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정때문에 김용임

때문에 작사 박용진 작곡 박용진 노래 문희옥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저 떠나나요 아아아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아아 아아아 때문에 운다@ 몰라주네 몰라주네 그대만을

산소같은 여자 김용임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나에겐 하나뿐인 오직 한 사람 당신은 산소같은 여자

속깊은 여자 김용임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수 있나 가 가 가 가란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자 나처럼 속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처럼 속깊은 여자 나처럼 속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하고 독하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놓고 어떻게

화난 여자 김용임

사랑한다고 나를 좋아한다고 뜨겁게 맹세해 놓고몇년 됐다고 다른 여자의 꽁무닐 쫓아 다녀진짜오해야 정말 잘 못 본거야눈뜨면 거짓말이야(거짓말 거짓말이야)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요번엔 딱 걸렸어못나갈 때 바리바리 거둬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에라 몹쓸 사람아(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싫어지는 인생사가 나를 울려 버리네<간주중>...

정 하나 준 것이 김용임

하나 준 것이 - 김용임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임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 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을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주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임인지 남인지 올 건지

지울 수 없는 정 김용임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수 없는 건 2.

마음은 울어도 김용임

보내기가 싫어도 잡지 못하고 여자이기 때문에 울어야 됩니까 이 마은 깊이깊이 사모친 때문에 당신을 그리면서 살아야 합니까 ~ 간 주 중 ~ 보내기가 싫어도 말도 못하고 여자이기 때문에 울어야 됩니까 이 마음 깊이깊이 사모친 때문에 언제까지 그리면서 살아야 합니까

꽃봉우리◆공간◆ 김용임

김용임-꽃봉우리◆공간◆ 1,2)가~슴에~이가~~슴~~에~~~~ 꽃~씨를~심어~놓~~고~~~~~~ 떠난~사람~~~떠~난~사~람~~~~ 기다리다~세월~가~네~~~~~ 그~때는~좋~았~네~ 이별~을모른~체~로~~~~~ 두가~슴~불~태~웠~네~~~~~ 내~사~~랑~~`피기~도~전~에~~` 꽃봉~오리~피기~도~전~에~~

잃어버린 30년 김용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사랑의 이름표 김용임

사랑의 이름표 - 김용임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지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이 거야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를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간주중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여자의이별 김용임

떠~나 간다는 그~말이 진~ 인~가요 내마음 의 이상처~를 지우고 가~요 나혼~자는 지울 수가 없어~요 당~신만 사랑 하고 당~신만 믿었 는데 여~자의 아픈 마음 생각해 보았 나요 너무 해요 무정 해요 가슴아픈 여자의 이~별 떠~나 간다는 그~말이 진~ 인~가요 내마음 의 이상처~를 지우고 가~요 나혼~자는 지울 수가 없어

정거장 김용임

떠나가면 눈물을 짓고 돌아오면 미소를 짓는 바람처럼 스쳐 가는 수많은 얼굴 안녕이라는 인사를 하며 다시 올 날 재회를 두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먼 기적 소리 정거장 이곳은 너와 나의 인생이 있는 곳 여자 여자 여자인 내가 기다려야지 떠나가는 사람들마다 돌아오는 사람들마다 오고 가는 사람마다 수많은 사연 사랑한다는 그 말을 두고 다시

산소 같은 여자 김용임

1.사랑 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고귀한 선물 나에겐 하나뿐인 오직 한 사람 당신은 산소같은 여자 2.사랑 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없인 살수 없어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 당신만을 사랑 할래요 세상에서 그대만한 선물이 있나요 이토록

화장을 지우는 여자 김용임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화장을 지우는 여자 )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옥이 김용임

내 모든 것을 다주어도 모자란 나 가네 가네 떠나 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꺾어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 인데 사랑의 맞침표를 눈물고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내 모든 것을 다주어도 모자란 나 가네 가네 떠나 가네 옥이가 가네 이슬처럼 빗물처럼 내 영혼을

떠난 사람 김용임

여자 가슴 울리면 여자 가슴 울리면 결코 행복하지 못해요. 살점이 패이는 그런 아픔을 나 혼자 견뎌야 했어요. 밤마다 끙끙 가슴을 앓고 숫한 밤 지새야 했죠. 전생의 악연인지 당신과 내가 만나 서로 한번 웃으면서 보낸 적 있었나요. 여자 가슴 울리면 여자 가슴 울리면 결코 행복하지 못해요.

초원에살자(고향에살자) 김용임

낮-익은 고향도 낮선 타향도 모두다 너없으면 소-용없어라 물-레방아 도는곳 산새들이 우는곳 초원에 집-을짖고 단둘이 살자 너-없는 내-고향은 타-향이-드라 >>>>>>>>>>간주중<<<<<<<<<< -담긴 고향에 너와 나라면 영원히 오손도손 행-복할꺼야 풀-벌레가 우는곳 손을잡고 놀던곳 초원에 집-을짖고 둘이서

사랑님(MR)◆공간◆ 김용임

(+3키)사랑님-김용임◆공간◆ 1)몇~~굽~~이~~~돌~고~돌~~아~~~ 사랑님~을~보~~았~을~까~~~~~ 새벽~~안~개~~~이~슬~되~어~~~~ 알알~이~맻~~혔~구~나~~~~~ 한을~한을~타는~가~슴~어디에~둘~까~~~~ 그리운~맘~사랑에~젖~네~~~~ 아~아아아~~~~~아~아아아~~~~~~ 안타~까~운~내~~

고향에 살자 김용임

고향에 살자 - 김용임 낯 익은 고향도 낯 선 타향도 모두 다 너 없으면 소용 없어라 물레방아 도는 곳 산새들이 우는 곳 초원에 집을 짓고 단둘이 살자 너 없는 내 고향은 타향이더라 간주중 담긴 고향의 너와 나라면 영원히 오손도손 행복할 거야 풀벌레가 우는 곳 손을 잡고 놀던 곳 초원에 집을 짓고 둘이서 살자 자연을 노래하며 영원히 살자

정 많은 여자 이소정

1.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 첨부터 믿지 않았어 상처받은 내가슴은 까맣게 타고 드는데 태양처럼 소중하게 내마음을 감싸준 사람 세상 모두가 변한다해도 사랑은 한번뿐이죠 남몰래 눈물짓는 나는 나는 정많은 여자 2.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 첨부터 믿지 않았어 상처받은 내가슴은 까맣게 타고 드는데 태양처럼 소중하게 내마음을 감싸준 사람 세상 모두가 변한다해도

추억속으로 김용임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갈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그 시절 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따라 너무나 보고싶네 가끔씩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 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는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갈래머리

울며 헤진 부산항 김용임

작곡 남인수 노래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

아미새 김용임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흘리네

사랑이 뭐길래 김용임

사랑이 뭐길래 - 김용임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 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 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간주중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 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사랑의밧줄 ◆공간◆ 김용임

사랑의밧줄-김용임◆공간◆ *밧~줄~로~~꽁~꽁`밧~줄~로~~꽁~꽁`단~단~히 묶~어~라~~~그~사`랑~이~떠`날~`수~없~게~~~ 1)사`랑~의`밧~줄~로~~꽁~꽁`묶~어~라~~ 내~사`랑~이~떠~날`수~없~게~~~~ 당~신없~는~세상~은~~단~~하~루~도~~ 나~혼`자~서~살~수`가~없~네~~~~~ 바~보같~이떠`난~다

도로남 김용임

남이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 간 주 중 ~ 돈이라는 글짜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버린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몸을 주고 가는 장남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애시당초 김용임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 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거야 마음 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버리자 남자 모든건 여자 눈물에

사랑은무승부 김용임

사랑은무승부 작사 조영창작곡 정경천노래 김용임 웃는 얼굴 앞에 두고 외면하는 사람~아 그~ 심~ 어떠한줄 남이 먼저 알지만 사랑~은 승패 없는 무승~부란다 떠나가고~ 혼자 남아 슬피 울면~은 어느 누가~ 등 두드려 달래나 주리 다시는 외로운 밤 밤이~ 싫거~든 그 마음 흔들릴때 잡으~려무나 잡는 손길 뿌리치고 돌아서는 사람

도도한 여자 금잔디

사랑한다고 말을 해놓고 한 두 번 만나더니 빠빠이 하재요 재미가 없다고 애교가 없다고 핑계도 가지가지야 꽃다발 하나에 감동하는 맘 여린 여자를 모르시나요 돈다발 하나에 마음 주는 난 쉬운 여자가 아니랍니다 도도해 보이지만 꿈 많은 여자 도도해 보이지만 많은 여자 지나간 사랑에도 아파하는 맘 여린 여자랍니다 꽃다발 하나에 감동하는

사랑찾아 인생찾아 김용임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 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 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하나 그 사랑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 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알고 우정도 알고

사랑은무승부 ◆공간◆ 김용임

사랑은무승부-김용임◆공간◆ 1)웃~는~얼~굴~앞에~두고~~ 외면하는사~람~아~~~~그~~심~~~ 어~떠한~줄~남이먼저알~지만~~~ 사~~~랑~은~승~~패없~는~~ 무승~부~란~다~~~떠~나~가~~고~~ 혼~자남~아~~슬~피울~면~은~~~ 어~느~누~~가~~등~두드~려~~ 달래나~주리~~~~다~~~시~는~외~~로운~

한 많은 대동강 김용임

1.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 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2.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쏘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십분내로 김용임

달려와요 꾸물대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옆길로 세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한가지만 약속해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 친다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줘요 당신은 나만에 남자 나는 당신에 여자

무효 김용임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도도한 여자☆ 박윤경

없다고 핑계도 가지가지야 ----------------------------------- 꽃다발 하나에 감동하는 맘 여린 여자를 모르시나요 ----------------------------------- 돈다발 하나에 마음주는 난 쉬운 여자가 아니랍니다 ----------------------------------- 도도해 보이지만 꿈 많은

한많은 대동강 김용임

많은 대동강 - 김용임많은 대동강아 변함 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 막혀 다시 만날 그 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간주중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 편지 한 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 쏘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

사랑 많은 여자 금사랑

왜 나를 왜 나를 내버려 두나요 가슴엔 많고 사랑 많은 여자인데 당신의 한마디에 꿈이 살아 꽃처럼 피어날 텐데 왜 나를 왜 나를 이렇게 내버려 두나요 아쉬운 세월이 더 가기 전에 내 손을 잡아주어요 왜 나를 왜 나를 모르는 체 하나요 가슴엔 많고 사랑 많은 여자인데 당신의 한마디에 내 마음은 꽃처럼 피어날 텐데 왜 나를 왜 나를

10분내로 김용임

꾸물대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10분 내로 그래요 믿어줄 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 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 나도록 바람이 분다 해도 눈보라 친다 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 줘요 당신은 나만의 남자 나는 당신의 여자

10분 내로 김용임

꾸물대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10분 내로 그래요 믿어 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 가지만 약속해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 해도 눈보라 친다 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줘요 당신은 나만의 남자 나는 당신의 여자

전선야곡 김용임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기다리다 어리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도도한 여자 (Remix) 박윤경

술 한 잔 마셔보면 괜찮은 여자 사랑한다고 말을 해놓고 한두 번 만나더니 빠빠이하쟤요 재미가 없다고 애교가 없다고 핑계도 가지가지야 꽃다발 하나에 감동하는 맘 여린 여자를 모르시나요 돈다발 하나에 마음 주는 난 쉬운 여자가 아니랍니다 도도해보이지만 꿈 많은 여자 도도해보이지만 많은 여자 지나간 사랑에도 아파하는 맘 여린 여자랍니다 술 한 잔 마셔보면 괜찮은

사랑여행 김용임

험난한 가시밭길 그대와 함께라면 아무리 멀다고 해도 그 길은 분명 꽃길 진정한 사랑 진정한 행복 둘이서 만들어 가요 이렇게 많은 저 별들 중에 우린 인연이잖아 너와 나 손 마주잡고 여행길을 떠나요 천 번의 그리움이 한 번의 사랑이죠.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사랑 여행 김용임

험난한 가시밭길 그대와 함께라면 아무리 멀다고 해도 그 길은 분명 꽃길 진정한 사랑 진정한 행복 둘이서 만들어 가요 이렇게 많은 저 별들 중에 우린 인연이잖아 너와 나 손 마주잡고 여행길을 떠나요 천 번의 그리움이 한 번의 사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