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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일을 위해 김윤진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늘님께 비나이다 불쌍한 내 아버지 부디 눈을 뜨게 하시어 살아생전 눈부신 빛과 아름다운 천지만상 보게 하여 주소서 젊어서 두 눈을 잃고, 어진 아내마저 잃고 돌봐줄 일가친척 하나 없이 핏덩이 갓난아기 젓 동냥, 밥 동냥으로 험한 세상 하나 보고 견디어 오신 아버지 내 나이 이제 열다섯 난 지 이레 어미를 잃고 불쌍하고 눈먼 아버지의

엄마의 보따리 김윤진

어린 시절 오일장 열리면 밤새 다듬은 나물 보따리 희망 보따리 이고 콩나물 시루 같은 새벽 첫차를 타신 엄마 일년 같은 하루를 보낼 때쯤 어둠을 이고 타박 타박 엄마가 오신다 두세 해 터울로 황무지에 왁자 하게 쏟아 놓은 꼬물꼬물 육남매 그것들을 위해 출발할 때보다 더 무거운 보따리 이고 보름달 같은 엄마가 마당 위로 떠오르면 엄마보다 보따리 속이 미칠 듯

주문 걸어 김윤진

내 인생의 주인은 지금부터 주문 걸어 잘 될 거야 잘 될 거야 나는 나는 잘 될 거야 세상이 날 무시해도 나만은 날 믿어주자 속사람이 듣고 있잖아 긍정적인 말이든지 부정적인 말이든지 내 귀에 들리는 대로 행한다고 하셨잖아 내 인생 후퇴는 없어 자신을 믿어주자 자신을 사랑하자 심은 대로 거두는 법 긍정적인 말을 심자 지금부터 주문 걸어

사랑 김윤진

하늘보다 더 높은 주님의 사랑 내 안에 조용히 다가와 그 땅을 보라 하시네 바다보다 더 깊은 주님의 사랑 내 앞에 조용히 다가와 그 땅을 향하여 나가라 하시네 주님의 사랑 그 사랑을 전하는 것 죄 앞에 무너진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 온 세상 위로 주님의 사랑 전하네 내 삶보다 귀한 분 그 이름을 전하네 그 크신 사랑을 하늘보다

놀라운주의사랑 김윤진

온 세상 창조의 주님 매일 기뻐 노래 하네 우릴 향한 주님의 계획으로 나와 동행 하시네 모든 만물 지으시고 온 세상 다스리는 분 우릴 향한 주님의 계획하심 그 길을 따라 가리 주의 크고 놀라운 그 사랑을 내가 기뻐 노래 하리 아름답고 놀라운 그 사랑을 기뻐 춤을 추며 노래 하리 온 세상 창조의 주님 매일 기뻐 노래 하네 우릴 향한

그 친구가 찾아오면, 가을이다 김윤진

기가 막히게 안다 산마다 거리마다 불길 활활 타오르면 바스락 마른 친구의 영혼에도 불이 붙는다 태양의 사랑이 턱없이 부족한 영혼은 옷깃을 여미며 고아처럼 거리 저 거리를 방황한다 휘이잉~~~ 마른 영혼이 스카프처럼 바람에 펄럭인다 휘적휘적 요단강을 막 건너온 듯 춥고 젖은 눈으로 따뜻한 것이 손짓하는 방향을 용케 알고 찾아 온다 친구가 고향이라고

노래할수없는곳이라해도 김윤진

?주님 사랑의 손길이 나를 만들어 내 모습 이대로 사용하여 주시네 흐트러진 마음을 만지시어 이끄시는 곳 어디라도 나는 노래하리 노래할 수 없는 곳이라 해도 난 노래하리 기도할 수 없는 곳이라 해도 난 기도하리 노래할 수 없는 곳이라 해도 난 노래하리 기도할 수 없는 곳이라 해도 난 기도하리 주님 사랑의 손길이 나를 만들어 내 모습 이대로 사용하여 주시...

기쁨으로 김윤진

?주 안에서 기쁨으로 찬양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주님 내 삶 속에 성령으로 임하시네 내 모든 삶 주님 앞에 모두 드려 기쁨으로 나아가리 주님 내 삶 속에 밝은 빛 되시네 깊은 어둠 속에서 자유의 빛을 보게 하신 주 눈을 뜨게 하시고 꼭 닫힌 맘을 열어 주신 주 걸어가는 모든 삶 속에 매일 나와 동행하사 변함없는 주의 사랑으로 기뻐 노래 부르네 주 안...

어저께나 오늘이나 김윤진

어저께나 오늘이나 어느 때든지 영원토록 변함 없는 거룩한 말씀 믿고 순종 하는 이의 생명 되시며 한량 없이 아름답고 기쁜 말일세 풍랑이는 바다 위로 걸어 오시고 갈릴리의 험한 풍파 잔잔케 하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리 위하여 눈물짓고 기도하신 고난의 주님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 무궁히 한결같은 주 예수께 찬양합니다 세상 지나고 변할지라도 영원하신 주...

내 인생 대박이야 김윤진

부모복 형제복 건강복 재물복 없었다일찍이 고향 떠나 타관객지 떠돌며육신고생 마음고생 돈고생 인간고생 고생고생 개고생하며 살아왔지고독한 독고다이 나는 범띠 가시나베풀고 잘해주고 늘 배신 당했지살아온길 돌아보니 가시밭길 인생눈뜨면 눈물에 밥 말아먹은 내 인생아무리 밟아도 잡초처럼 일어났다칠전팔기 오뚜기처럼 일어났다맨땅에 헤딩하며 멋지게 일어났다날보고 돌아...

축지법 김윤진

기인 긴 겨울밤 새끼 꼬며울아부지 말씀하셨지네 조부 가음 할배는 축지법으로하룻밤에 금강산을 다녀오셨다할배를 따라간 누렁이가다음날 지쳐서 죽었지가음 할배가 으험 하면 그 소리에 울던 아이가 울음을 뚝 그쳤다뵌 적 없는 위풍당당 가음 할배뵌 적 없는 위풍당당 가음 할배그 디앤에이가 내 속에도 흐르겠지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우리 가음 할배는 축지법으로키우던 ...

이상을 현실로 김윤진

사람들은 내게 말해요. 그 꿈을 이루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라고별들은 하늘 위 높은 곳 인간의 손에 닿을 수 없는 곳에 있고나의 꿈 또한 이룰 수 없는 그곳에 있다고 나는 사람들에게 말해요내 꿈을 이루는 일은 하늘에 별 따기가 맞다고별들은 하늘 위 높은 곳에 있지만그곳에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있기에 나의 꿈은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못 이룰 건 없...

내 사랑은 욕심쟁이 김윤진

나는 당신을 향하여 이렇게 노래 부르네해가 떠도 당신, 달이 떠도 당신, 당신이 최고야 웃으며 나를 향하여 당신이 화답하네해가 져도 당신, 달이 져도 당신, 당신이 최고야 그러면서 내 사랑은 오로지 자기만 바라보래 자기는 때때로 다른 곳을 바라보면서나한테는 자기만 바라보래 아아아 아아아, 내 사랑은 욕심쟁이아아아 아아아, 내 사랑은 욕심쟁이야!나는 당...

단순하게 살자 김윤진

둥글둥글 돌아가는 지구처럼단순하게 살자 부드럽게 살자세상만사 단순한 게 제일 좋아암~그렇고 말고 그렇고 말고훠이훠이~걱정은 저 멀리 날려버려둥글둥글 지구도 하나 우리도 하나둥글둥글 돌아가는 지구처럼화내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단순하게 살자 부드럽게 살자좋다~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마잘 먹고 잘 놀고 감사하며오늘 하루 즐겁게 살자둥글둥글 돌아가는 지구처럼단순...

꽃지게 김윤진

책상물림 아버지는 농삿일이 언제나 서툴렀죠많은 힘듦에 대해 묵묵히 술 한 잔 걸치면 끝이었죠무뚝뚝한 아버지 침묵에 나는 숨이 막혔죠어딘가에 멋진 친아버지가 계실 것만 같았죠진달래 피고 새 지저귀는 봄날 오후미련곰탱이 막내딸이 아버지의 사랑을 보았지요태산 같은 나무를 힘겹게 지고 오시는 그 지게 꼭대기에발갛게 핀 진달래 오진 꽃송이 사랑에 목말라 투정만...

Winter Propose 김윤진/신이

너만을 사랑해 너만 바라볼거야 니 곁에 영원히 있을게 give my love to you rap:까만밤 너무도 고요한 밤에 하늘에 흐르는 별빛이 비춰 네게는 이제는 고백할래 내 사랑을 말해줄래 너무도 sheet한 thuogh한 고백할래요 난 나래이션: 이밤을 이밤을 지금처럼 영원히 변치않게 처음처럼 너와나 하나되어 영화처럼 살아갈

BADA(Feat. 김윤진,진우) Mellow Kid

뒤덮인 우울함이 너로 씻겨질 때 도망치고 싶은데 너에게 잠겨 숨을 때 그때 사랑을 느끼고 어리숙한 내 마음이 편안해져 거기에만 있어줘 끝없는 일렁임 속에 온전히 날 맡길게 파도가 잔잔한 어느 날에 누군가 너가 차갑다며 아무리 널 외면해도 난 널 찾아갈 거야 항상 늘 생각하며 항상 얘길 들어주던 너 오늘 내 맘을 푸르게 해준 너 이젠 무섭지 않아 언제나 널 위해

Winter Propose 김윤진, 신이

흐르는 별빛이 비춰 네게는 이제는 고백할래 내 사랑을 말해줄래 너무도 sheet한 thuogh한 고백할래요 난 흰 눈이 내리면 난네게 고백 할거야 니맘 내게 줄래 난 너의 영원한 눈사람 너만을 사랑해 너만 바라볼거야 니 곁에 영원히 있을게 give my love to you 이밤을 이밤을 지금처럼 영원히 변치않게 처음처럼 너와나 하나되어 영화처럼 살아갈

내 소리가 들리세요 ( 김윤진 ) 전향미

길게 늘어진 밤이 온 몸을 춥게 했어요 바람소리가 한숨처럼 밀려오고 지친 불빛은 꺼질듯 깜박거립니다 당신은 어느 먼 곳에 계셔 눈물 가슴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요 얼룩에 가려 찾을 수 업는 진저리를 나는 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시간과 공간에 버려진 벌레들처럼 꿈틀거리는 영혼들이 평행선 줄넘기 놀이를 합니다 그리고는 아무렇게나 찢긴 종이

모세의 기도 정성원, 김윤진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산이 생기기 전땅과 세계도 주께서조성하시기 전영원부터 영원까지주는 하나님이라사람을 티끌로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인생들은 돌아가라말씀하셨사오니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밤의 한 경점 같을 뿐이라풀은 아침에 피어 자라다가저녁에 베어 마르리라우린 주의 노에 소멸되어...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정성원, 김윤진

내가 주께 범죄 하였사오니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내가 주께 범죄 하였사오니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주가 나를 인도하사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내가 그의 공의를 보리로다나는 엎드려 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일어날 것이요어둠에 앉을지라도주께서 나의 빛이 되시리라마침내 주께서 나를...

기억의 사서함은 잠겼습니다 ( 김윤진 ) 전향미

저버린 이름으로부터 사서함을 잠갔습니다 믿었던 사람이 돌아섰을땐 그만큼 미워하고 싶었습니다 머리 속의 단어들이 헛되이 미궁 속으로 사라질때 나의 사서함은 잠겼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자신이 만든 생각 속에서만 존재하는 믿음이었다는것을 잘못 디딘 디딤돌의 차가운 냉소 아... 차라리 차라리라고 아무 것도 남지 않은 텅 빈 마음이 이상하리만치 이런 것을, ...

주님의 기도 (Feat. 김윤진) 일천번제

은밀한 중에 계시는 아버지께 기도하라은밀한 중에 보시는 주님 들으시리 이방을 본받지 말고 주 앞에 말을 아끼라 구하기 전에 모든 것 주께서 아시리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이 항상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주의 나라 임하옵시고 주의 뜻이 하늘과 땅에 이뤄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용서함 같...

모세의 기도 (Feat. 김윤진) 일천번제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라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인생들은 돌아가라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이 한 경점 같을 뿐이라 풀은 아침에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 베어 ...

그늘 아래서 (Feat. 김윤진) 일천번제

곤한 내 영혼 편히 거할 곳세상 근심 벗고 자유할 곳시원한 그늘 그 아래에서 내가 쉼을 얻네 주 아래서내가 평화하고 기쁨 넘치오니 어지럽던 지난 날 떨치고 찬양하네곤한 내 영혼 편히 거할 곳세상 근심 벗고 자유할 곳시원한 그늘 그 아래에서 내가 쉼을 얻네 주 아래서내가 사랑하고 화해 가득하니 미움 많이 있던 날 지나고 찬양하네오라 주께 찬양하며 오라지...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Feat. 김윤진) 일천번제

내가 주께 범죄 하였사오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내가 주께 범죄 하였사오니 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 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 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 주가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공의를 보리로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일어날 것이요 어둠에 앉을지라도 주께서 나의 빛이...

너를 위해 내 백성을 위해 장금복

너는 이전 일을 기억치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내가 광야에 길을 내리니 내 백성 너로 다니게 하리라 너는 이전 일을 기억치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내가 사막에 강을 내리니 내 백성 너로 마시게 하리라 너를 위해 내 백성을 위해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네가 알 수도 없는 그곳에 내 너를 위해 내 백성을 위해

나 지금 이 순간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지금 순간 주 앞에 엎드려 영원하신 하늘 주님께 기도합니다 어쩔 수 없는 죄인 하늘 향해 두 팔을 올리며 간절히 고백합니다 내게 부어진 그 사랑 잊을 길 없어 다시 한번 나를 붙드사 주의 일을 하게 하소서 이제 주 안에서 새롭게 거듭나니 이제 다시 주 안에서 살아가기 원해 내게 부어진 그 사랑 잊을 길 없어 다시 한번 나를 붙드사 주의 일을

개짖듯이 (Work) ZNSY (제네시)

개짖듯이 일을 해 work work work 짖어대 개짖듯이 일을 해 work work work work work 일을 해 첫 째도 둘 째도 나를 위해 난 아직 부양할 자식은 없으니 나를 위에 두고서 스케줄을 짜 더 좋은 삶을 살아갈 날을 위해 움직이지 높이 난다는 말을 이행 LuKydo beat 내 일터 여긴 위험하기로 명성이 높아 검붉게 내려진 접근금지령

개짖듯이 ZNSY (제네시)

개 짖듯이 일을 해 work work work 짖어 대 개 짖듯이 일을 해 work work work work work 일을 해 첫째도 둘째도 나를 위해 난 아직 부양할 자식은 없으니 나를 위에 두고서 스케줄을 짜 더 좋은 삶을 살아갈 날을 위해 움직이지 높이 난다는 말을 이행 LuKydo beat 내 일터 여긴 위험하기로 명성이 높아

나 형제를 늘 위해 Various Artists

형제를 늘 위해 진실하고 날 보는 자 늘 위해 정결코 담대하여 세상 환난 중에 용감히 늘 승리하리라 용감히 늘 승리하리라 저 원수도 내 참된 친구삼고 남 주면서 그 일을 잊으리 언약하나 늘 온유겸손하여 늘 섬기며 기쁘게 살리라 늘 섬기며 기쁘게 살리라 늘 바빠도 힘써기도하며 주와 함께 늘 교통하리라 주 가신길 그 발자취를

나 형제를 늘 위해 (국립합창단) - 523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형제를 늘 위해 진실하고 날 보는 자 늘 위해 정결코 담대하여 세상 환난 중에 용감히 늘 승리하리라 용감히 늘 승리하리라 2. 저 원수도 내 참된 친구 삼고 남 주면 서 그 일을 잊으리 연약한 늘 온유 겸손하여 늘 섬기며 기쁘게 살리라 늘 섬기며 기쁘게 살리라 3.

부르심의 상을 위해 윤홍열

내 주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이라 율법으로 난 것 아니요 오직 주를 믿음으로 난 것이라 나의 유익을 해로 여기고 자랑하지 않음은 내 힘으로 난 것 아니요 오직 주를 믿음으로 난 것이라 그리스도의 날에 복음의 날에 자랑하길 원하네 착한 일을 시작하신 오직 예수 주가 이루실 줄 확신하노라 부르심의 상을 위해 달려가리 주 바라보리 이전 일은 버리고 온전한

우린믿네 김상훈강찬조수아정승복

우린 주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하나님의 백성 밤하늘을 밝혀주는 별들처럼 어두워진 세상 밝게 비추는 찬란한 그 빛으로 부르셨네 주의 영광 위해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마음이 상한 자를 싸매어주고 눈 먼 자를 보게 하는 주님에 향기 나는 편지로 우리가 서로 사랑을 할 때 세상에 모든 열방은 주를 보리라 일어나 약속 하신 땅 끝까지 복음

우린 믿네 (We Believe) 김상훈 외 4명

우린 주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하나님의 백성 밤하늘을 밝혀주는 별들처럼 어두워진 세상 밝게 비추는 찬란한 그 빛으로 부르셨네 주의 영광 위해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마음이 상한 자를 싸매어주고 눈 먼 자를 보게 하는 주님에 향기 나는 편지로 우리가 서로 사랑을 할 때 세상에 모든 열방은 주를 보리라 일어나 약속 하신 땅 끝까지 복음

그늘 아래서 김윤진 외 4명

곤한 내 영혼 편히 거할 곳세상 근심 벗고 자유할 곳시원한 그늘 그 아래에서 내가 쉼을 얻네 주 아래서내가 평화하고 기쁨 넘치오니어지럽던 지난 날떨치고 찬양하네곤한 내 영혼 편히 거할 곳세상 근심 벗고 자유할 곳시원한 그늘 그 아래에서내가 쉼을 얻네 주 아래서내가 사랑하고 화해 가득하니미움 많이 있던 날지나고 찬양하네오라 주께 찬양하며 오라지친 영혼 ...

세상 가운데 나 김상민

1 그래 똑 같은 삶에 지쳐 여기 찾아 왔었지 네 속에 잠자는 나도 이젠 나를 믿지 않았어 다시 후회해 오늘 했던 일, 내일 또 이젠 두려워 내가 할 일을 잊었어 (후렴) 귀를 기울여 나의 세상 저편에 힘내 달려갈 오늘이 너에게 보여줄 내가 작아 보일 때 기다려 내가 서 있는 자리에 세상의 가운데 서서 너희를 바라봐 2 지금의 세상

넥타이부대 소방차

오늘도 난 또 달려간다 겁없이 앞만보고 삐뚤어진 내 넥타이도 고쳐 맬 시간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세상의 시간에 쫓겨 휑하니 지칠때면 도시에 사람들 어깨만 베고 지친 날 위해 잔을 채운다 한잔에 힘든 세상을 담고 가슴의 상처 털어버려 내안의 남은 걱정들 모두 순간만은 가슴깊이 묻어버리게 두잔에 나의 꿈들을 채워 내일을 위해 부딪혀

먼저 그의 나라와 D'SCHOOL

처음 가는 길을 걸어가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어 길을 계속 걸어 나가면 언젠가 끝이 있는 거냐고 답답한 마음과 보이지 않는 길 앞에서 나의 숙제는 계속되어 가고 도무지 해결되지 않는 내 삶 먹을 것과 내가 가질 것만 앞다투어가는 삶 길을 걸어가다가 길가에 핀 꽃을 봤어 아무도 돌보지 않고 수고도 아니하는데 너는 너무 아름다웠지 너는 너무

하늘을 바라며(우리나라) 구아름

하늘을 바라며( 우리나라) 구아름 무엇하나 아름답지 못한 우리 모습 무엇하나 깨끗하지 못한 우리의 모습 하나님의 나라 아니죠 우리 가슴속 하 늘을 잃어 버렸죠 다시 시작해야죠 우리 다시 기도 해야죠 우리 다시 일어 나야죠 작은 힘 모아 모두 할 수 있지요 그의 손이 항상 함께 있으니 다시 일어서요 하늘을 바라며 우리 해야 할 일을

The Boy 스토니 스컹크

이젠 내가 그댈 위해 노래 할께요 Skull) 나는 오늘도 받기만 하네요 그댄 밤도 날 위해 기도하네요 (그대여 이제 눈물 감춰요) 이젠 내가 그댈 위해 노래 할께요 어제까지의 투정 뿐인 어린애 그댄 언제나 내게 미소 뿐이네 나는 또 나는 또 나쁜 맘으로 (하지만 그대) 나를 또 나를 또 감싸 안네요 S-Kush) 사랑해 영원히

The boy stonyskunk

이젠 내가 그댈 위해 노래 할께요 Skull) 나는 오늘도 받기만 하네요 그댄 밤도 날 위해 기도하네요 (그대여 이제 눈물 감춰요) 이젠 내가 그댈 위해 노래 할께요 어제까지의 투정 뿐인 어린애 그댄 언제나 내게 미소 뿐이네 나는 또 나는 또 나쁜 맘으로 (하지만 그대) 나를 또 나를 또 감싸 안네요 S-Kush) 사랑해

Boy 스토니스컹크

이젠 내가 그댈 위해 노래 할께요 Skull) 나는 오늘도 받기만 하네요 그댄 밤도 날 위해 기도하네요 (그대여 이제 눈물 감춰요) 이젠 내가 그댈 위해 노래 할께요 어제까지의 투정 뿐인 어린애 그댄 언제나 내게 미소 뿐이네 나는 또 나는 또 나쁜 맘으로 (하지만 그대) 나를 또 나를 또 감싸 안네요 S-Kush) 사랑해 영원히

고통을 참음 싹난 지팡이

고통을 참음 목표를 위해 힘든 일을 참아내요 고통을 참음 목표를 위해 힘든 일을 참아내요 고통을 참음 목표를 위해 힘든 일을 참아내요 고통을 참음 목표를 위해 힘든 일을 참아내요

주여 나의 생명 이장희

1.주여 나의 생명 나의 정성 드립니다 작은 나의 생멍 나의 정성 다해 주님만을 위하여서 살기 원하오니 주여 잡아주소서 나를 잡으소서 주님만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아 불같은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아 환난이 와도 핍박이 와도 주님만 위해 살게 하소서 2.주여 나의 가진 모든 보화 드립니다 아무리 혼자서 몸부림쳐 봐도 우리들의 힘으로는 어찌할

주여 나의 생명 (316장) 트리니티 싱어즈

주여 나의 생명 나의 정성 드립니다 작은 나의 생명 나의 정성 다해 주님만을 위하여서 살기 원하오니 주여 잡아주소서 나를 잡으소서 주님만을 위하여 살게하옵소서 아 불같은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환난이 와도 핍박이 와도 주님만 위해 살게 하소서 주여 나의 가진 모든 보화 드립니다 아무리 혼자서 몸부림 쳐봐도 우리들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어

주여 나의 생명 (316장) Various Artists

주여 나의 생명 나의 정성 드립니다 작은 나의 생명 나의 정성 다해 주님만을 위하여서 살기 원하오니 주여 잡아주소서 나를 잡으소서 주님만을 위하여 살게하옵소서 아 불같은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환난이 와도 핍박이 와도 주님만 위해 살게 하소서 주여 나의 가진 모든 보화 드립니다 아무리 혼자서 몸부림 쳐봐도 우리들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어

(316장) 주여 나의 생명 CTS

주여 나의 생명 나의 정성 드립니다 작은 나의 생명 나의 정성 다해 주님만을 위하여서 살기 원하오니 주여 잡아주소서 나를 잡으소서 주님만을 위하여 살게하옵소서 아 불같은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환난이 와도 핍박이 와도 주님만 위해 살게 하소서 주여 나의 가진 모든 보화 드립니다 아무리 혼자서 몸부림 쳐봐도 우리들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어

나를 위해 살거야 (feat. 한보나) 손명남

그땐 힘든줄 몰랐어 하루 하루 버티고 버텼어 그땐 나를 도와줄 사람도 나를 위로해준 사람도 없었어 그땐 쉬지 않고 일했어 일이 끝나면 저 일을 저 일이 끝나면 일을 그땐 아픈 줄도 몰랐어 내가 지켜야 할 것이 있기에 하고 싶은건 너무 많았지 나를 위한 시간이 없었어 새가 되어 훨훨 날아 좋은 곳도 가보고 싶었어 이제라도 나를 위해 살거야 내가 행복하길

미래를 위해 오우진

너무도 어려운 세상이 나를 너무 슬퍼지게 했던 거지. 지나간 그 때를 다시 기억 하자. 다시는 힘든 일을 만들지 말자. 어떠한 두려움 멀리 보내 버리고, 다가 오는 미래, 맞이 하자. 두 손에 가슴 벅찬 희망을 품고서, 미래를 위해, 향해 가는 거야. 너무도 어려운 일 다가 온다 해도, 나에게 아무런 장애 되지 않아. 날아 가리라. 저 미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