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늘 아래서 김윤진 외 4명

곤한 내 영혼 편히 거할 곳 세상 근심 벗고 자유할 곳 시원한 그늘 그 아래에서 내가 쉼을 얻네 주 아래서 내가 평화하고 기쁨 넘치오니 어지럽던 지난 날 떨치고 찬양하네 곤한 내 영혼 편히 거할 곳 세상 근심 벗고 자유할 곳 시원한 그늘 그 아래에서 내가 쉼을 얻네 주 아래서 내가 사랑하고 화해 가득하니 미움 많이 있던 날 지나고 찬양하네 오라 주께 찬양하며

그늘 아래서 (Feat. 김윤진) 일천번제

곤한 내 영혼 편히 거할 곳 세상 근심 벗고 자유할 곳 시원한 그늘 그 아래에서 내가 쉼을 얻네 주 아래서 내가 평화하고 기쁨 넘치오니 어지럽던 지난 날 떨치고 찬양하네 곤한 내 영혼 편히 거할 곳 세상 근심 벗고 자유할 곳 시원한 그늘 그 아래에서 내가 쉼을 얻네 주 아래서 내가 사랑하고 화해 가득하니 미움 많이 있던 날 지나고 찬양하네 오라 주께

그늘 BRWN

아직도 널 그늘 아래서 아직도 널 그늘 아래서 아직도 늘 그늘 아래서 아직도 널 그늘 아래서 떠나 갔네 떠나 왔네 아직도 널 떠나 왔네 떠나 가네 떠나 갔네 떠나 보내 아직도 늘 그늘 아래서 아직도 널 그늘 아래서 아직도 널 그리워 했어 아직도 널 그렇게 됐어.

그늘 Potatoi

자꾸만 가려져 너의 앞에 서성이면 그래 나도 두려워 그래서 벗어나진 못해 때론 나도 부러워 밝게 빛나고 싶은 작은 나의 꿈 난 그렇게 너의 그늘 아래서 너의 그늘 아래 묻히고 짓밟혀 흩날려진 내 맘을 하늘 밖으로 무심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어 화려한 말들로 나를 속이려 하지만 웬만한 눈치론 알아차릴 수 없는 거짓말 같은 너의 모습 앞에 너의 그늘 아래서

놀라운주의사랑 김윤진

?온 세상 창조의 주님 매일 기뻐 노래 하네 우릴 향한 주님의 계획으로 나와 동행 하시네 모든 만물 지으시고 온 세상 다스리는 분 우릴 향한 주님의 계획하심 나 그 길을 따라 가리 주의 크고 놀라운 그 사랑을 내가 기뻐 노래 하리 아름답고 놀라운 그 사랑을 기뻐 춤을 추며 노래 하리 온 세상 창조의 주님 매일 기뻐 노래 하네 우릴 향한 주님의 계획으로...

노래할수없는곳이라해도 김윤진

?주님 사랑의 손길이 나를 만들어 내 모습 이대로 사용하여 주시네 흐트러진 마음을 만지시어 이끄시는 곳 어디라도 나는 노래하리 노래할 수 없는 곳이라 해도 난 노래하리 기도할 수 없는 곳이라 해도 난 기도하리 노래할 수 없는 곳이라 해도 난 노래하리 기도할 수 없는 곳이라 해도 난 기도하리 주님 사랑의 손길이 나를 만들어 내 모습 이대로 사용하여 주시...

기쁨으로 김윤진

?주 안에서 기쁨으로 찬양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주님 내 삶 속에 성령으로 임하시네 내 모든 삶 주님 앞에 모두 드려 기쁨으로 나아가리 주님 내 삶 속에 밝은 빛 되시네 깊은 어둠 속에서 자유의 빛을 보게 하신 주 눈을 뜨게 하시고 꼭 닫힌 맘을 열어 주신 주 걸어가는 모든 삶 속에 매일 나와 동행하사 변함없는 주의 사랑으로 기뻐 노래 부르네 주 안...

어저께나 오늘이나 김윤진

어저께나 오늘이나 어느 때든지 영원토록 변함 없는 거룩한 말씀 믿고 순종 하는 이의 생명 되시며 한량 없이 아름답고 기쁜 말일세 풍랑이는 바다 위로 걸어 오시고 갈릴리의 험한 풍파 잔잔케 하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우리 위하여 눈물짓고 기도하신 고난의 주님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 무궁히 한결같은 주 예수께 찬양합니다 세상 지나고 변할지라도 영원하신 주...

사랑 김윤진

하늘보다 더 높은 주님의 사랑 내 안에 조용히 다가와 그 땅을 보라 하시네 바다보다 더 깊은 주님의 사랑 내 앞에 조용히 다가와 그 땅을 향하여 나가라 하시네 주님의 사랑 그 사랑을 전하는 것 죄 앞에 무너진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 온 세상 위로 주님의 사랑 전하네 내 삶보다 귀한 분 그 이름을 나 전하네 그 크신 사랑을 하늘보다 더 높은 주님의 사랑...

그 친구가 찾아오면, 가을이다 김윤진

기가 막히게 안다 산마다 거리마다 불길 활활 타오르면 바스락 마른 친구의 영혼에도 불이 붙는다태양의 사랑이 턱없이 부족한 영혼은옷깃을 여미며 고아처럼 이 거리 저 거리를 방황한다휘이잉~~~ 마른 영혼이 스카프처럼 바람에 펄럭인다휘적휘적 요단강을 막 건너온 듯춥고 젖은 눈으로 따뜻한 것이 손짓하는 방향을 용케 알고 찾아 온다친구가 고향이라고 누가 가르...

내 인생 대박이야 김윤진

부모복 형제복 건강복 재물복 없었다일찍이 고향 떠나 타관객지 떠돌며육신고생 마음고생 돈고생 인간고생 고생고생 개고생하며 살아왔지고독한 독고다이 나는 범띠 가시나베풀고 잘해주고 늘 배신 당했지살아온길 돌아보니 가시밭길 인생눈뜨면 눈물에 밥 말아먹은 내 인생아무리 밟아도 잡초처럼 일어났다칠전팔기 오뚜기처럼 일어났다맨땅에 헤딩하며 멋지게 일어났다날보고 돌아...

축지법 김윤진

기인 긴 겨울밤 새끼 꼬며울아부지 말씀하셨지네 조부 가음 할배는 축지법으로하룻밤에 금강산을 다녀오셨다할배를 따라간 누렁이가다음날 지쳐서 죽었지가음 할배가 으험 하면 그 소리에 울던 아이가 울음을 뚝 그쳤다뵌 적 없는 위풍당당 가음 할배뵌 적 없는 위풍당당 가음 할배그 디앤에이가 내 속에도 흐르겠지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우리 가음 할배는 축지법으로키우던 ...

주문 걸어 김윤진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지금부터 주문 걸어잘 될 거야 잘 될 거야 나는 나는 잘 될 거야세상이 날 무시해도 나만은 날 믿어주자속사람이 듣고 있잖아 긍정적인 말이든지 부정적인 말이든지내 귀에 들리는 대로 행한다고 하셨잖아내 인생 후퇴는 없어 나 자신을 믿어주자나 자신을 사랑하자심은 대로 거두는 법 긍정적인 말을 심자지금부터 주문 걸어 잘 될 거야 잘 될 ...

단순하게 살자 김윤진

둥글둥글 돌아가는 지구처럼단순하게 살자 부드럽게 살자세상만사 단순한 게 제일 좋아암~그렇고 말고 그렇고 말고훠이훠이~걱정은 저 멀리 날려버려둥글둥글 지구도 하나 우리도 하나둥글둥글 돌아가는 지구처럼화내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단순하게 살자 부드럽게 살자좋다~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마잘 먹고 잘 놀고 감사하며오늘 하루 즐겁게 살자둥글둥글 돌아가는 지구처럼단순...

엄마의 보따리 김윤진

어린 시절 오일장 열리면밤새 다듬은 나물 보따리 희망 보따리 이고콩나물 시루 같은 새벽 첫차를 타신 엄마일년 같은 하루를 보낼 때쯤어둠을 이고 타박 타박 엄마가 오신다두세 해 터울로 황무지에 왁자 하게 쏟아 놓은꼬물꼬물 육남매그것들을 위해 출발할 때보다더 무거운 보따리 이고보름달 같은 엄마가 마당 위로 떠오르면엄마보다 보따리 속이 미칠 듯 궁금한반짝이...

내 사랑은 욕심쟁이 김윤진

나는 당신을 향하여 이렇게 노래 부르네해가 떠도 당신, 달이 떠도 당신, 당신이 최고야 웃으며 나를 향하여 당신이 화답하네해가 져도 당신, 달이 져도 당신, 당신이 최고야 그러면서 내 사랑은 오로지 자기만 바라보래 자기는 때때로 다른 곳을 바라보면서나한테는 자기만 바라보래 아아아 아아아, 내 사랑은 욕심쟁이아아아 아아아, 내 사랑은 욕심쟁이야!나는 당...

나 이 일을 위해 김윤진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늘님께 비나이다불쌍한 내 아버지 부디 눈을 뜨게 하시어살아생전 눈부신 빛과 아름다운 천지만상 보게 하여 주소서젊어서 두 눈을 잃고, 어진 아내마저 잃고돌봐줄 일가친척 하나 없이 핏덩이 갓난아기 젓 동냥, 밥 동냥으로 이 험한 세상 나 하나 보고 견디어 오신 아버지내 나이 이제 열다섯난 지 이레 어미를 잃고불쌍하고 눈먼 아버지의 젓 ...

이상을 현실로 김윤진

사람들은 내게 말해요. 그 꿈을 이루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라고별들은 하늘 위 높은 곳 인간의 손에 닿을 수 없는 곳에 있고나의 꿈 또한 이룰 수 없는 그곳에 있다고 나는 사람들에게 말해요내 꿈을 이루는 일은 하늘에 별 따기가 맞다고별들은 하늘 위 높은 곳에 있지만그곳에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있기에 나의 꿈은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못 이룰 건 없...

꽃지게 김윤진

책상물림 아버지는 농삿일이 언제나 서툴렀죠많은 힘듦에 대해 묵묵히 술 한 잔 걸치면 끝이었죠무뚝뚝한 아버지 침묵에 나는 숨이 막혔죠어딘가에 멋진 친아버지가 계실 것만 같았죠진달래 피고 새 지저귀는 봄날 오후미련곰탱이 막내딸이 아버지의 사랑을 보았지요태산 같은 나무를 힘겹게 지고 오시는 그 지게 꼭대기에발갛게 핀 진달래 오진 꽃송이 사랑에 목말라 투정만...

목련꽃 그늘 아래서 김금희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생각하노라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기다리노라 그대가 목련을 닮아 어쩌다 목련을 닮아 내가슴에 시들지 않는 목련꽃 피게 하느뇨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한마리 학이 되었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박우철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생각하노라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기다리노라 그대가 목련을 닮아 어쩌다 목련을 닮아 내 가슴에 시들지 않는 목련꽃 피게 하느뇨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한마리 학이 되었네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한마리 학이 되었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박우철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생각하노라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기다리노라 그대가 목련을 닮아 어쩌다 목련을 닮아 내 가슴에 시들지 않는 목련꽃 피게 하느뇨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한마리 학이 되었네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한마리 학이 되었네

주의 그늘 아래서 라이프로드싱어즈

폭풍과 비바람 잠잠케 하시는 평화의 하나님 늘 순종하리라내 모든 두려움 평안케 하시며 사랑의 말씀이 날 일으키시네나의 맘 연약할 때 항상 위로하시는 주님 언제나 나의 피난처가 되시네기도에 응답하시는 내 영혼 찬양해 주님 안에 주님 안에 거하리우리의 귓가에 주 음성 들리니 내 영이 곤할 때 주 품에 안기리위로와 평안의 손길이 되시는 영광의 하나님 빛을 ...

봄의 그늘 아래서 정덕기

봄의 그늘아래서 뿌리를 내리고돋아난 순마다 하늘을 우러르며 던지는 자연의 메시지는누구를 위한 울림이었을까 생명을 같이 한 나무들의숨소리는꽃을 향한 몸짓으로 오늘을 깨우고 있는 푸른 미소어둔 세상을 밝히고 있구나. 봄의 그늘아래서 뿌리를 내리고비바람 세풍에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하늘을 우러르며 피어나는이름 모를 꽃이여 생명을 같이 한 나무들의숨...

너의 그늘 김현수

하루종일 거센 바람이 불어 너무 많이 맘이 흔들려서 내가 더 이상 내가 아니게 된 그런 날엔 너의 그늘에 들어가 지친 몸을 뉘인다 별거 아닌 작은 일들이 모여 내 어깨에 짐이 무거워져 작은 바람 조차도 힘들었던 그런 날엔 너의 품속에 안겨 잠시 숨을 고른다 내 모습 이대로 쉴 수 있는 감출 것도 하나 없는 네 곁에 잠시만 머물고 일어날게 너의 그늘 아래서

CARNIVAL (Explicit Ver.) ¥$ 외 4명

Go, go, go, goHead so good, she a honor rollShe ride the dick like a carnivalI done did the impossibleGo, go, go, goHead so good, she a honor rollShe ride the dick like a carnivalI done did the imp...

새바람이 오는 그늘 김정렬

(이준 작사, 작곡) 높은 담벼락에 가린 작은 그늘 아래서 편히 기대어 앉아 우리들 노래하지 듣는 사람없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우린 노래를 하지 이렇게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아래서 음 라라라 랄랄라랄라~ 라라라 랄랄라랄라~ 키큰 빌딩 속에 가린 파란 그늘 아래서 좁은 벤취에 앉아 우리들 얘기하네 조금은 답답하지만 너그러운 맘으로 우리 얘기를 하지

목련꽃그늘아래서-★ 박우철

박우철-목련꽃그늘아래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생각하노라 목련꽃 그늘 아래서 그대를 기다리노라 그대가 목련을 닮아 어쩌다 목련을 닮아 내 가슴에 시들지 않는 목련꽃 피게 하느뇨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한마리 학이 되었네~@ *그리워 그리워서 나 그대 그리워서 목련꽃 그늘 아래서

Human, Describe 라운드헤즈

좋은 아침 서늘하고 청명한 아침 그 속에서 비밀스런 외침 울퉁불퉁한 세상이 만든 그늘 아래서 불면증에 빠진 이 거리 읽고 말하지만 문맹인 자들이 가짜 향에 취해 재채기를 하고 시원해하는 거리에서 호기심은 남의 뒷얘기나 할 때 사람들은 쉽게 변하지가 않아 민트향을 가장한 상쾌함으로 다시 또 북적이는 이 도시 호기심은 남의 뒷얘기나 할 때 사람들은 쉽게 변하지가

당신의 그늘 아래 손정환

세상 모든 길이 낯설 때, 내 손 잡아주신 그대 무거운 하루 끝에도, 미소 띤 얼굴로 맞아주신 그대의 넓은 등이 내 삶의 방패였네 아버지, 당신의 사랑에 난 감사해 당신의 그늘 아래서 나는 자랐네 폭풍 속의 피난처, 따스한 햇살 같은 당신의 사랑 속에서 꿈을 꿨네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 감사함을 노래해 보여주신 삶의 지혜 힘들 때마다 느껴지는 당신의

은행나무 아래서 감성여우

은행나무 그늘 아래 우리가 함께한 날 가슴 속 깊이 새겨진 그 웃음과 이야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너와 나의 우정 그리운 내 마음 은행나무 아래서 은행나무, 은행나무 아래서 우리는 약속했지 은행나무 아래서 은행나무, 은행나무에서 우리의 우정은 영원하다 이 길을 걸으며 다시 생각해 너와 나 손을 맞잡고 나눈 꿈들 서로의 어깨를 감싸던 그 순간들 언제나

4월의 노래(강화자) 가곡

1.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속 나무 아래서 별을

4월의 노래 Various Artists

목련 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준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 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지를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김순애 : 사월이 노래 Various Artists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사월의 노래 임수영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둔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사월의 노래 강화자

사월의 노래 목련 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 의 편질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 서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 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며의 등불 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눔룽어린 무지개 계절아~~~~ `~~~~~~~~~~~~~~~~~~~~~~~~~~~~~~~~~~~~~~~~~~~~ 목련 꽃 그늘

사월의 노래 (시인: 박목월) 유강진

♣ 사월의 노래 ♣ - 박목월 詩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느티나무 양희은

내가 어렸을적 나 살던 동네엔 커다란 느티나무 한 그루 있었지 넉넉한 너의 그늘 아래서 나는 아무 걱정 없었는데 많은세월가고 내모습 변하고 이제 서러운 도시 속에서 헤메이다.

느티나무 노래그림

내가 어렸을 적 뛰놀던 동네엔 커다란 느티나무 한 그루 있었지 넉넉한 너의 그늘 아래서 나는 많은 꿈을 꿨었는데 많은 세월 가고 내 모습 변하고 고향을 떠나 도시 속에서 헤메이다 이제야 돌아온 내 마음속엔 아직도 널 그대로인 걸 누구보다 내가 좋아했었던 친구 아무 일 없었던 듯 너는 웃고 어느 사이 나도 다시 꿈꾸는 소년이 되어 너의 그늘 아래서 잠이 드네

외로워 마세요 민승아 외 4명

1.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두~`후우우가지 @`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고댄)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어 웃어봐요 ,,,,,,,,,,,,2. 사랑이 전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에 운`명인 걸 ~~~~~요.

4월의 노래 오현명

1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없는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 -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사월의 노래 이영구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바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Winter Propose 김윤진/신이

머리위 소복소복 쌓이는 흰눈 너의 놀란 눈동자 너의 떨리는 가슴 참많이 고민했어 어떤말이 좋을까 부족한 나지만 정말로 나만을 바라봐 주겠니 넌 활짝 웃으며 고갤 끄덕이겠지 소리쳐 내게 말해줄래 날 좋아 한다고 흰 눈이 내리면 난네게 고백 할거야 니맘 내게 줄래 난 너의 영원한 눈사람 너만을 사랑해 너만 바라볼거야 니 곁에 영원히 있을게 give my ...

Winter Propose 김윤진, 신이

머리위 소복소복 쌓이는 흰눈너의 놀란 눈동자너의 떨리는 가슴참많이 고민했어어떤말이 좋을까부족한 나지만 정말로나만을 바라봐 주겠니넌 활짝 웃으며고갤 끄덕이겠지소리쳐 내게 말해줄래날 좋아 한다고흰 눈이 내리면난네게 고백 할거야니맘 내게 줄래난 너의 영원한 눈사람너만을 사랑해너만 바라볼거야니 곁에 영원히 있을게give my love to you<간주중>서로...

모세의 기도 정성원, 김윤진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산이 생기기 전땅과 세계도 주께서조성하시기 전영원부터 영원까지주는 하나님이라사람을 티끌로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인생들은 돌아가라말씀하셨사오니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밤의 한 경점 같을 뿐이라풀은 아침에 피어 자라다가저녁에 베어 마르리라우린 주의 노에 소멸되어...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정성원, 김윤진

내가 주께 범죄 하였사오니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내가 주께 범죄 하였사오니그의 진노를 당하려니와마침내 주께서 나를 위하여논쟁하시고 심판하시어주가 나를 인도하사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내가 그의 공의를 보리로다나는 엎드려 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일어날 것이요어둠에 앉을지라도주께서 나의 빛이 되시리라마침내 주께서 나를...

둘만의 기념일 ? 정용현 외 4명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이제 일주일만 지나면 우리둘의 기념일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와 만난지도 5년째 무슨 선물을 할까 무슨 옷을 입을까 내마음은 벌써부터 두근두근 나도 알아 우리둘의 기념일 이렇게 아름다운 너를 만난지도 벌써 5년째 하지만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무리할 필요있을까? no no no no 대충대충 넘어가지 말아요 기념일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no ...

4월의 노래 조상현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를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수내동 Blues 안성녀

사랑한단 말 못했었지만 온 가슴태워 사랑했어요 아직도 처음만난 그날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와요 자작나무 그늘 아래서 나눴던 수많은 밀어 당신과 함게 걷고 있으면 세상은 모두 네 것이었죠 사랑해요 처음만난 그때 그마음 그대로 당신만난 건 내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에요 당신과 함께 했던 추억 떠올리면 가슴이 뭉클 해져요 자작나무 그늘 아래서

4월의 노래 백남옥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를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