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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어느 흐린 날 김윤혜

기분 좋은 어느 흐린 / Instrumental

띄워 보내 김윤혜

이 노래 한번 들어볼래 이 멜로디에 우리가 만든 사랑이 한번 더 나를 생각할때 그 멜로디에 우리가 남긴 추억이 이제 노래가 되어줘 (라라 랄랄랄라 랄라) 그렇게 많은 밤을 가져갔으니 곱게 적은 마음을 풍선에 묶어 띄워 보내 이 리듬에 맞춰 이 노래 한번 들어볼래 이 멜로디에 우리가 만든 사랑이 홍대 앞 까페에서 묻어나온 내 생각에 한번 웃어줄래 ...

친구들 인사해, 안녕! 김윤혜

친구들 인사해, 안녕! 선생님 인사해, 안녕! 우리 함께 인사해, 안녕! 랄라랄라랄라랄라라 옆친구와 인사하는 소리 선생님과 인사하는 소리 우리 함께 인사하는 소리 랄라랄라랄라랄라라 친구들 인사해, 안녕! 선생님 인사해, 안녕! 우리 함께 인사해, 안녕! 랄라랄라랄라랄라라 옆친구와 인사하는 소리 선생님과 인사하는 소리 우리 함께 인사하는 소리 랄라랄라랄라랄라라

쏙쏙, 정리해 김윤혜

이제 정리할 시간이야 반짝반짝 정리해볼까 쏙, 쏙, 쏙, 쏙, 쏙, 쏙, 제자리에 쏙! 쏙, 쏙, 쏙, 쏙, 정리해 이제 정리할 시간이야 반짝반짝 정리해볼까 쏙, 쏙, 쏙, 쏙, 쏙, 쏙, 제자리에 쏙! 쏙, 쏙, 쏙, 쏙, 정리해

그리운 이야기 (Live) 김윤혜

아지랑이 피는 봄이 오면 남쪽으로부터노란 개나리꽃 하나둘씩 피어난다마을마다 언덕마다 곱게 곱게 단장 하며산 넘어 반가운 소식 싣고 오는 개나리야따뜻한 남쪽 이야기 그곳에도 전해다오아름다운 희망 이야기 그곳에도 전해다오산들바람 부는 가을 오면 북쪽으로부터푸르던 나뭇잎들 빨갛게 물이 든다마을마다 언덕마다 울긋불긋 색칠하며강 건너 반가운 소식 싣고 오는 단...

흐린 날1 Sondia

~~~~~흐린 ~~~~~ 그대가 와주면 좋겠다 햇살 좋은 이런 날에 우 일기 예보엔 화창한 날이라 했는데 왜 내 마음은 흐린지 겨우 흘러가는 나의 하루 일과 밀려드는 외로움마저 내겐 사치인 건가요 너도 그런 있잖아 뭔가 채워지지 않는 미칠듯한 공허함 시간이 가고 누군갈 만나면 잊혀질 수 있을까 너를 너를 너를 비우고 싶다 우 우

그대 만나는 날 Marmalade Kitchen

내일 그댈 만나는 어떡해 맘에 드는 옷 단 하나도 없는데 언니 옷장에서 제일 예쁜 옷 몰래 꺼냈죠 벌써부터 난 내일을 준비하죠 참 기분 좋은 일이죠 주말엔 밀린 드라마를 보기 바빴는데 어느새 난 그댈 기대해요 참 기분 좋은 날이죠 비 오는 흐린 날에도 어디든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그대 만나는 날 마멀레이드키친

내일 그댈 만나는 어떡해 맘에 드는 옷 단 하나도 없는데 언니 옷장에서 제일 예쁜 옷 몰래 꺼냈죠 벌써부터 난 내일을 준비하죠 참 기분 좋은 일이죠 주말엔 밀린 드라마를 보기 바빴는데 어느새 난 그댈 기대해요 참 기분 좋은 날이죠 비 오는 흐린 날에도 어디든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그대 만나는 날 마멀레이드

내일 그댈 만나는 어떡해 맘에 드는 옷 단 하나도 없는데 언니 옷장에서 제일 예쁜 옷 몰래 꺼냈죠 벌써부터 난 내일을 준비하죠 참 기분 좋은 일이죠 주말엔 밀린 드라마를 보기 바빴는데 어느새 난 그댈 기대해요 참 기분 좋은 날이죠 비 오는 흐린 날에도 어디든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그대 만나는 날 마멀레이드 키친(Marmalade Kitchen)

내일 그댈 만나는 어떡해 맘에 드는 옷 단 하나도 없는데 언니 옷장에서 제일 예쁜 옷 몰래 꺼냈죠 벌써부터 난 내일을 준비하죠 참 기분 좋은 일이죠 주말엔 밀린 드라마를 보기 바빴는데 어느새 난 그댈 기대해요 참 기분 좋은 날이죠 비 오는 흐린 날에도 어디든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그대 만나는 날 마멀레이드 키친

내일 그댈 만나는 어떡해 맘에 드는 옷 단 하나도 없는데 언니 옷장에서 제일 예쁜 옷 몰래 꺼냈죠 벌써부터 난 내일을 준비하죠 참 기분 좋은 일이죠 주말엔 밀린 드라마를 보기 바빴는데 어느새 난 그댈 기대해요 참 기분 좋은 날이죠 비 오는 흐린 날에도 어디든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그대 만나는 날 마멀레이드 키친 (Marmalade Kitchen)

내일 그댈 만나는 어떡해 맘에 드는 옷 단 하나도 없는데 언니 옷장에서 제일 예쁜 옷 몰래 꺼냈죠 벌써부터 난 내일을 준비하죠 참 기분 좋은 일이죠 주말엔 밀린 드라마를 보기 바빴는데 어느새 난 그댈 기대해요 참 기분 좋은 날이죠 비 오는 흐린 날에도 어디든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오늘 그댈 만나는 설렘에 어젠 잠도 못 잤죠 그대 생각에

그대 만나는 마멀레이드키친

내일 그댈 만나는 어떡해 맘에 드는 옷 단 하나도 없는데 언니 옷장에서 제일 예쁜 옷 몰래 꺼냈죠 벌써부터 난 내일을 준비하죠 참 기분 좋은 일이죠 주말엔 밀린 드라마를 보기 바빴는데 어느새 난 그댈 기대해요 참 기분 좋은 날이죠 비 오는 흐린 날에도 어디든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그대 만나는 날픀마디 Marmalade Kitchen

내일 그댈 만나는 어떡해 맘에 드는 옷 단 하나도 없는데 언니 옷장에서 제일 예쁜 옷 몰래 꺼냈죠 벌써부터 난 내일을 준비하죠 참 기분 좋은 일이죠 주말엔 밀린 드라마를 보기 바빴는데 어느새 난 그댈 기대해요 참 기분 좋은 날이죠 비 오는 흐린 날에도 어디든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그대 만나는 날 wlrtitdb Marmalade Kitchen

내일 그댈 만나는 어떡해 맘에 드는 옷 단 하나도 없는데 언니 옷장에서 제일 예쁜 옷 몰래 꺼냈죠 벌써부터 난 내일을 준비하죠 참 기분 좋은 일이죠 주말엔 밀린 드라마를 보기 바빴는데 어느새 난 그댈 기대해요 참 기분 좋은 날이죠 비 오는 흐린 날에도 어디든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오늘 그댈 만나는 설렘에 어젠 잠도

좋은 날 나루(Naru)

혼자 길을 걷다가 알던 누군가를 만나게 될까 이상한 기분 문득 간만에 켜본 radio에선 잊고 지냈던 그 노래가 하루 하루 표정을 잃어가는 빛 바랜 마음이 너무 싫어 작은 흑백 사진 속에 멈춰진 그날을 조용히 노래하지 가슴떨린 날들이 슬프던 그 눈물이 닫혀버린 기억이 됐지만 그렇지만 단비같은 날들을 나는 기다릴거야 모든게 아름답던 좋은

좋은 날 나루

혼자 길을 걷다가 알던 누군가를 만나게 될까 이상한 기분 문득 간만에 켜본 Radio에선 잊고 지냈던 그 노래가 하루하루 표정을 잃어가는 빛바랜 마음이 너무 싫어 작은 흑백사진 속에 멈춰진 그 날을 조용히 노래하지 가슴 떨린 날들이 슬프던 그 눈물이 닫혀버린 기억이 됐지만 그렇지만 단비 같은 날들을 나는 기다릴꺼야 모든 게 아름답던

기분 좋은 상상 여행스케치

어느 천사가 너에게 와서 너의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묻는다면 어떻게 말할래 커다란 종이비행기를 접어 그녀와 함께 타고 솜사탕 같은 구름에 가득 이렇게 쓰고 싶다고 러빙유 아임 러빙유 나의 속에 고이 접어둔말 사랑해 사랑해 생각만 해도 행복해 그리고 또 지우고 아마 천번은 더 그녀와 쓸 소중한 내일을 함께 하자고 말할게

어느 멋진 날 (BAND VER.) 미스터샤인 (Mr.SHINE)

잠에서 깨자마자 왠지 평소와는 다른 그런 뒤척이는 이불 속에서도 나도 몰래 자꾸 바보같이 웃음이 새어나 창문을 활짝 열고 시원한 바람을 느껴보면 뭔가 좋은 일만 내게 찾아올 것 같은 유난히 기분 좋은 오늘 설레이는 발걸음 저 멀리 네가 보여 한걸음에 달려 널 안아줄 거야 어느 멋진 햇살 좋은 지금 내 앞에 보며 웃는 예쁜 네가 믿어지지 않을

흐린 날 (Cloudy day) Sondia

그대가 와주면 좋겠다 햇살 좋은 이런 날에 우 일기 예보엔 화창한 날이라 했는데 왜 내 마음은 흐린지 겨우 흘러가는 나의 하루 일과 밀려드는 외로움마저 내겐 사치인 건가요 너도 그런 있잖아 뭔가 채워지지 않는 미칠듯한 공허함 시간이 가고 누군갈 만나면 잊혀질 수 있을까 너를 너를 너를 비우고 싶다 우 우 우 우 서로에게 기대어 잠든

내 나이가 어때서 (기분 좋은날ost) 홍진영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Bloomy day 유지우

Bloomy day 파랗게 물들은 하늘 so bloom (So bloom) 구름위에서 숨겨둔 날갤 펼쳐 (Fly away) 알록달록 빛나는 이 세상은 모두 참 아름다워 (So beautiful) 초록 빛으로 칠해진 들판위 fly high (fly high) 손잡고 날아 네게 전할게 이기분을 Every day make bloomy bloomy day 맑은

어느 오후 하찌와 TJ

낮잠 자다 일어나 보니 방이 어두워 마시다만 냉차에 얼음은 녹아 있어 시원한 이 바람 조금 허기진 배 기지개를 펴며 하품하네 어떤 꿈을 꿨는데 아무 생각이 안나 그렇지만 왠지 웃고 있었던 건 같아 강도 본거 같고 산도 본거 같네 어쨌든 이대로 좋은 기분 이 순간 이 시간마저 잊혀질테지만 그냥 행복했던 오후 남은 것은 뭐 있나 낮잠

오늘 빨래 맑음 (Homme ㅂㅇㅇㄹㅂㅊ) Unique-Shadow

게으른 아침해는 저만치 낯 익은 오후가 새침하게 내려와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눗방울을 올라 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작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따라 소근소근

오늘 빨래 맑음 (Femme 메론씨) Unique-Shadow

게으른 아침해는 저만치 낯 익은 오후가 새침하게 내려와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눗방울을 올라 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작팔짝

오늘 빨래 맑음 (Homme ㅂㅇㅇㄹㅂㅊ) 유니크 쉐도우(Unique-Shadow)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눗방울을 올라 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작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따라 소근소근? 살랑바람이 간질간질? 옥탑방의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삐죽삐죽? 구름마저 속삭이던?

사랑하기 좋은 날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사랑하기 좋은 날 장나라 4집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사랑하기 좋은 날 장나라 4집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사랑하기 좋은 날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트위스트 박 김용임

어느 운명처럼 나는 나는 당신을 만났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너무 좋은 내 사랑 당신 당신이 힘들 때 마다 내가 추는 춤 여덟팔자 개다리춤 당신이 기분 좋을 때 내가 추는 춤 신나는 트위스트 트위스트 나는 당신의 영원한 사랑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나는 당신의 트위스트 박 사랑의 트위스트 박 그 어느 운명처럼 나는 나는 당신을 만났네

트위스트 박 이창배

어느 운명처럼 나는 나는 당신을 만났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너무 좋은 내 사랑 당신 당신이 힘들 때 마다 내가 추는 춤 여덟팔자 개다리춤 당신이 기분 좋을 때 내가 추는 춤 신나는 트위스트 트위스트 나는 당신의 영원한 사랑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나는 당신의 트위스트 박 사랑의 트위스트 박 그 어느 운명처럼 나는 나는 당신을 만났네

내 나이가 어때서 (기분 좋은 날 OST Part.1) 홍진영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어느 흐린 날의 꿈 후(吼)

나보다 행복할 줄 알았죠 버린 그대 내가 다 대신했던 아픔들 이젠 어쩌죠 애타게 내리는 비처럼 그대 눈물 내 안에 맺혀 *내게서 감히 그대 돌아오란 말은 못하게 한번쯤 속여요 그대 지금 그 사람 잘 해준다고 해요* 더 이상 찾지 말아요 눈물 밖에 줄게 난 없죠그대 옷깃 여미며 끝내 돌려보낸 내 맘을 모두 다 잊을께요어느 흐린날 잠에서

햇살 KWOL

따뜻한 햇살 시작이 좋아 새벽에 잠도 깨지 않았어 오늘은 잠도 푹자고 기분 좋은 왠지 뭔가 될것같은 예감이 yeah eh 제일 좋아하는 옷을 꺼내 날씨도 많이 좋아 보여 기분좋게 드라이브 갈까 몰라서 한동안 no way eh let's get on my car yeah still don't no ye, where head it to go yeah yeah no

어느 흐린 날의 행복 성시경

난 알죠 그저 우중충한 아침 하늘을 보며 너무나도 행복했던 이유를 난 자꾸 시계 바늘을 보면서 몇 번씩이나 그대에겐 건너가고 있죠 Alright Alright Alright 우릴 감싸는 감미로운 음악소리가 수많은 저 거리 불빛이 그대에겐 입 맞춰라 자꾸 나를 보채는 것 같아 이런 저런 핑계거리로 그댈 만나려 하는 나를 조금씩 봐 줄테니 괜찮아요

Peter 초콜릿

어쩐지 되는 일이 없는 oh oh 조금은 흐린 어느 작은 밤 oh oh 어쩐지 답답한 마음에 oh oh 잠들지 못해 뒤척이다가 oh oh 문득 올려다본 밤하늘에 작은 꼬리별이 너의 머리맡에 찾아오는 날엔 아무 걱정도 고민도 없이 살짝 내 손을 잡고 그새 별빛 가득해진 창밖을 달려 나가면 지금 함께 함께 나의 손을 잡고서 그대로 뛰어올라 이제 왠지 왠지 즐거워진

오늘 빨래 맑음 (Homme. ㅂㅇㅇㄹㅂㅊ) 유니크-쉐도우

게으른 아침 해는 벌써 저만치 낯익은 오후가 새침하게 내려와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따라

오늘 빨래 맑음 (Homme. ㅂㅇㅇㄹㅂㅊ) 유니크 쉐도우(Unique-Shadow)

게으른 아침 해는 벌써 저만치 낯익은 오후가 새침하게 내려와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따라 소근소근 살랑

오늘 빨래 맑음 (Femme 메론씨) 유니크 쉐도우(Unique-Shadow)

게으른 아침 해는 벌써 저만치 낯익은 오후가 새침하게 내려와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 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 따라

오늘 빨래 맑음 (Femme. 메론씨) 유니크 쉐도우(Unique-Shadow)

게으른 아침 해는 벌써 저만치 낯익은 오후가 새침하게 내려와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 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 따라 소근소근

오늘 빨래 맑음 (Femme. 메론씨) Unique-Shadow

게으른 아침 해는 벌써 저만치 낯익은 오후가 새침하게 내려와 눅눅해진 여름이불과 헌 운동화를 커다란 고무대야에 한 가득 어느 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눈에 담고 싶던 어느 영화 속 장면처럼 무지개 비누방울을 올라타고서 저 하늘위로 그대와 이렇게 둘이서 첨벙첨벙 살랑살랑 발가락이 간질간질 둘이 손을 마주잡고 팔짝팔짝 하늘을 날면 구름 따라 소근소근 살랑 바람이 간질간질

어야디야 최아산

어야디야 어야디야 우리 인생 즐겁게 살아갑시다 맑은 날도 흐린 날도 즐겁게 살아갑시다 누구나 걱정 없고 근심 없는 세상 있겠소 좋은 날만 생각하고 기쁜 날만 생각하고 시름없이 살다 보면 좋은 옵니다 어야디야 어야디야 우리인생 즐겁게 살아갑시다 맑은 날도 흐린 날도 즐겁게 살아갑시다 누구나 걱정 없고 근심 없는 세상 있겠소

I love you (Guitar Ver.) (Guitar 함춘호) 류지현

하늘하늘 예쁜 옷 입고 반짝이는 옅은 화장을 하고 기분 좋은 흐뭇한 맘으로 천천히 길을 다시 걸어가요 이 밤 우리를 비춰주던 별도 잠이 들어 캄캄한 밤 너를 내 품에 안고 지켜줄게 너의 곁을 환히 비출게 I love you 기분 좋은 흐뭇한 맘으로 천천히 길을 다시 걸어가요 흐린 어두운 밤하늘에 별을 하나 둘 셋 걸어줄게 너의 무서워

I love you 류지현

하늘하늘 예쁜 옷 입고 반짝이는 옅은 화장을 하고 기분 좋은 흐뭇한 맘으로 천천히 길을 다시 걸어가요 이 밤 우리를 비춰주던 별도 잠이 들어 캄캄한 밤 너를 내 품에 안고 지켜줄게 너의 곁을 환히 비출게 I love you 기분 좋은 흐뭇한 맘으로 천천히 길을 다시 걸어가요 흐린 어두운 밤하늘에 별을 하나 둘 셋 걸어줄게 너의 무서워

장마철 로맨스 302호

살짝 어두워진 길 이런 날씨가 너무 좋아 낮인 듯 밤인 듯 구분이 안되는 이 느낌 이 날씨 좋아 내가 사랑하는 그녀 오늘 약속엔 좀 늦어줘 난 이 기분 좀 더 즐겨야겠어 널 기다리며 느끼는 설레임 남들은 다 환하고 밝은 걸 좋아하지만 난 남들과 다른가 봐 그치만 널 사랑하는 맘 남들관 다르지 않아 오히려 좀더 많잖아 흐린 날씨

Rainy Day 유진(S.E.S.)

비가 내리는 날이었어 혼자 길을 걸어다녔어 아무런 목적없이 발길 닿는대로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노래 소리가 듣기좋아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좋은 나를 스치며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 혹시나 하는 설레임에 나의 인연을 기대해 지금 이 순간 누군가 내 앞에 나타나 내 우산을 함께쓰고 이 길을 거닐었으면 쇼윈도안에 눈에 띄는 노란색 구두와

Rainy day 유진

비가 내리는 날이었어 혼자 길을 걸어다녔어 아무런 목적없이 발길 닿는대로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노래 소리가 듣기좋아 아무 이유 없이 기분 좋은 나를 스치며 지나는 수많은 사람들 혹시나 하는 설레임에 나의 인연을 기대해 지금 이 순간 누군가 내 앞에 나타나 내 우산을 함께쓰고 이 길을 거닐었으면 쇼윈도안에 눈에 띄는 노란색 구두와 짧은

사랑하기 좋은 날 (영화 B형 남자친구 삽입곡)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눈부신

사랑하기 좋은 날 (영화 \'B형 남자친구\' 삽입곡) 장나라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