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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사람 김응환

언제부터 그리워 했는지 그 순간은 기억을 못 해도 너무 다정한 우리 사람 멀어질까 두려워 주고 받는 한 마디 얘기도 생각에 따라 틀린데 너무 다정한 우리 사람 멀어질까 두려워 우리 사람 우리 사람 가깝지 않고 멀지도 않은 사이 언제부터 그리워 했는지 그 순간은 기억을 못 해도 너무 다정한 우리 사람 멀어질까 두려워

두 사람 옥상달빛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두 사람 산들X조선영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두 사람 성시경

지친 하루가 가도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져 그늘은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두 사람 박장현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 사람 박장현 [Bromanc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 사람 박장현 (Bromanc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 사람 젬스톤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 사람 박장현 (VROMANC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두 사람 젬스톤(GEMSTON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두 사람 김세정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두 사람 에스프레소

가슴을 찔러서 견딜수 없다고 사랑하니까 다른 사랑은 없을테니까 이렇게 그대 보낼수 없어요 우린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왜 이렇게 멀어졌는지 아파하는 그대 마음 모두 다 부족한 내탓이겠죠 하나뿐인 사랑인걸 알면서 왜 이렇게 서롤 아프게하죠 그대가 아니면 다른사랑 할 자신이 없어요 너무나 보고싶었어 다시 잡은 손을 놓지 말아요 우리

두 사람 태진아

*(후렴)누가~~~~~누가~~~~~ 우리 사람을 멀리~~~~~멀리~~~~~ 갈라 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우리 두사람 양수경

사랑의 반 은 기쁨인가요 그대를 알았기에 사랑의 반 은 슬픔인가요 이별을 알았기에 더 는 아무말 도 못 하고 이슬 맺히네 그대여 우리 사람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 내 곁을 떠나간다면 그 무슨 소용있나 그대여 우리 사람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기약도 없이 헤어진다면 어디로 가야하나 우리 사람 인생의 반 은 사랑인가요

두 사람 백송현

방정리하다 나온 너에게 받은선물 오래된 일이었지 참 지난생각이나더군 그때는 매일매일 즐거운 날이었지 하루가 정말짧게 오 나의 기쁨도 짧게 이젠 너를 너를 너를 잊어 오 너도 나를 나를 나를 잊어 우리 지난 날은 모두 모두 잊어 참 좋았던 날들이었는데 오 니가 니가 니가 떠나던날 오 너만 너만 떠난건 아니야 내 가장 오래 오래 오래

우리 두 사람 한경일

수많았던 날들 잊을 수도 없는 우리 우리 이야기들 그토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있니 가슴이 아파 눈물만 흘러나와 니가 니가 보고싶어서 함께였던 시간에 우리 우리 행복했던 공간에 이젠 이젠 한 순간의 꿈처럼 모든게 다 사라져 버린 우리 두사람 수많았던 날들 잊을 수도 없는 우리 우리 이야기들 그토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문득 떠오른 그대 배재혁

바람 부는 길 홀로 걷다가 문득 떠오르는 그대 모습은 삼키는 한잔 술에 떠오르는건 그리웁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어디서 만났던가 우리 사람 바다를 사랑했던 우리 사람 얼마나 사랑했나 우리 사람 가을을 사랑했던 우리 사람 그리운 모습으로 서러운 기억으로 그리운 모습으로 서러운 기억으로 스쳐갈 인연으로 묻어 버리기엔 어디서 만났던가 우리 사람 바다를

우리 두사람 원준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봐 우리 사람 인연인가봐 우리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걸어가는

잊지못할 사람 강하니

당신의 이름 석자 가슴에 남겨 놓고 이제는 남남으로 돌아선 우리 사람 언젠가 이 날을 예감했던 것도 아닌데 아무런 준비없이 돌아선 우리 사람 서로에게 아픔이란 이름만 남기고 가네 가슴에 잊지못할 이름으로 남긴 채 하늘도 슬퍼우는 빗 소리가 내가슴 내 가슴을 적시네 당신의 이름 석자 가슴에 남겨 놓고 이제는 남남으로 돌아선 우리

우리 두 사람 박인희

언제부터 그리워 했는지 그 순간은 기억을 못 해도 너무 다정한 우리 사람 멀어질까 두려워 주고 받는 한 마디 얘기도 생각에 따라 틀린데 너무 다정한 우리 사람 멀어질까 두려워 우리 사람 우리 사람 가깝지 않고 멀지도 않은 사이 언제부터 그리워 했는지 그 순간은 기억을 못 해도 너무 다정한 우리 사람 멀어질까 두려워

우리 두 사람 최재훈

[최재훈 - 우리 사람]..결비 잊어야 하는거 알아 첨부터 우리는 안될꺼 였는데 하지만 어디서부터 잊어야 하는지 알수가 없는걸 우리 처음 만난 술자리인지 아니면 싸운것 부턴지 지워야만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하죠 그대 다른 사람의 안부를 묻는 전화가 허전한 내맘 달래주기는 했지만 난요 그 무엇보다 따뜻한 그대 목소리

우리 두 사람 이은미/이은미

소리내서 말할 수 없고 지울래도 지울 수 없는 그대, 왜 늦으셨나요 다시 나를 찾아오는게 정말 나는 괜찮았는데 그럭저럭 웃어 왔는데 이젠 난 온통 거짓말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죽을만큼 미워했던 맘도 또 못된 욕심도 다 사랑이었다는 걸 눈부시게 사랑했다는 걸 믿을 수 있는 건 다 알고 있는 건 온 세상 속에 우리 사람

우리 두 사람 이은미

소리내서 말할 수 없고 지울래도 지울 수 없는 그대 왜 늦으셨나요 다시 나를 찾아오는게 정말 나는 괜찮았는데 그럭저럭 웃어 왔는데 이젠 난 온통 거짓말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죽을만큼 미워했던 맘도 또 못된 욕심도 다 사랑이었다는 걸 눈부시게 사랑했다는 걸 믿을 수 있는 건 다 알고 있는 건 온 세상 속에 우리 사람 눈을 감고

우리 두 사람 원준(소년공화국) & 시연(밍스)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봐 우리 사람 인연인가봐 우리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걸어가는

우리 두 사람 원준 (소년공화국) & 시연 (밍스)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봐 우리 사람 인연인가봐 우리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우리 두 사람 원준, 시연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 봐 우리 사람 인연인가 봐 우리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걸어가는

우리 두 사람 원준 & 시연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봐 우리 사람 인연인가봐 우리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우리 두 사람 원준&시연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 봐 우리 사람 인연인가 봐 우리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걸어가는

우리 두 사람* 원준,시연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봐 우리 사람 인연인가봐 우리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걸어가는 이

우리 두 사람 원준/시연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봐 우리 사람 인연인가봐 우리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걸어가는 이 길

우리 두 사람 원 준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 봐 우리 사람 인연인가 봐 우리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걸어가는

우리 두 사람* 이은미

소리내서 말할 수 없고 지울래도 지울 수 없는 그대, 왜 늦으셨나요 다시 나를 찾아오는게 정말 나는 괜찮았는데 그럭저럭 웃어 왔는데 이젠 난 온통 거짓말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죽을만큼 미워했던 맘도 또 못된 욕심도 다 사랑이었다는 걸 눈부시게 사랑했다는 걸 믿을 수 있는 건 다 알고 있는 건 온 세상 속에 우리 사람

우리 두 사람 [방송용] 이은미

소리내서 말할 수 없고 지울래도 지울 수 없는 그대, 왜 늦으셨나요 다시 나를 찾아오는게 정말 나는 괜찮았는데 그럭저럭 웃어 왔는데 이젠 난 온통 거짓말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죽을만큼 미워했던 맘도 또 못된 욕심도 다 사랑이었다는 걸 눈부시게 사랑했다는 걸 믿을 수 있는 건 다 알고 있는 건 온 세상 속에 우리 사람

우리 두 사람 원준 (ONE JUNN), 시연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 봐 우리 사람 인연인가 봐 우리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걸어가는

우리 두 사람 원준 7시연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 봐 우리 사람 인연인가 봐 우리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걸어가는

우리 두 사람 원준 (ONE JUNN), 시연 (드림캐쳐)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 봐 우리 사람 인연인가 봐 우리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걸어가는 이 길 추억이 가득 담겨

두 사람 최예나

가끔 난 하늘을 보면 괜히 눈물이 나는걸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서 헤어졌던 추억에 사랑했던 풍경속엔 너와 내가 있었는데 그 날의 사람 어디 있는지 나의 가슴은 찾을 수 없어 사랑했다는 말 하고싶어 그 땐 왜 어려웠는지 어느새 널 닮아버린 내 모습까지 그 땐 몰랐다 바보같은 나란 건 알아 바쁘게 살다 보면은 니 생각도 안 나겠지

두 사람 루나웨이브

어릴 적부터 알고 있었지 서로의 길을 가다가 다시 만나 마주친 너의 눈빛이 낯설어 그래도 내 안엔 뭔가 흔들리는 게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내 안에선 특별한 느낌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해 함께할 우리의 날들을 꿈꿔 매 순간이 달콤해 사랑스런 너와 함께 어릴 적의 우리를 떠올리며 같은 곳에서 시작한 우리

마지막 두 사람 하도

말이 끊긴 사람 입 맞춰선 안될 수백 가지 이유 속으로 걸어 들어와 숨어버렸네 작은 몸짓 표정 단어 꽃이 피고 지고 춤을 추듯 떨어져 작은 무언가 자라나려다 그만 망설였네 세상에 우리 둘만 남았다 생각해버리면 어떨까 세상에 우리 둘만 남았다 생각해 마주보는 사람 알면서도 꺼버리는 자명종처럼 세상에 우리 둘만 남았다 생각해 세상에

우리 두사람 오현란

사랑의 반은 기쁨인가요 그대를 알았기에 사랑의 반은 슬픔인가요 이별을 알았기에 더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이슬 맺히네 * 그대여 우리 사람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 내 곁을 떠나간다면 그 무슨 소용있나 그대여 우리 사람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기약도 없이 헤어진다면 어디로 가야하나 우리 사람 * 2.

시골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총각 미스타 두 민승아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두 사람 wlrtitdb 박장현 (Bromanc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 사람 (성시경) 싱어텍(SingerTech)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두 사람 (Remake) 박장현 (VROMANC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두 사람 (inst.) 젬스톤(GEMSTON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두 바퀴 임영웅

(우리 사랑 바퀴 사랑)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 그려만 봐도 좋은 당신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너무 좋은 사람 내 당신 바퀴로 달려가는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으면 당신은 앞 바퀴 나는 뒷 바퀴 바퀴로 달리는 사랑 당신 없으면 쓰러지는 내 사랑 우리 사랑 바퀴 사랑 쓰러지지 말고 달려요 바퀴로 달려요 우리 사랑 영원히

우리두사람 원준&시연

처음 만난 그 날을 기억하고 있니 수줍게 웃던 니 모습을 한없이 바라봤던 나였는데 나도 말야 너에게 자꾸 눈길이 가 혹시나 눈이 마주칠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는데 운명인가봐 우리 사람 인연인가봐 우리 사람 처음 그 느낌 설레임 가득 사랑해요 Love Love Love oh Love Love Love 손을 잡고 둘이서

나쁜 사람 서문탁

해 뜨는 내방 머리맡은 이렇게 따뜻하기만 한데 텅 빈 내 가슴은 차갑기만 해 계절이 한번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야 내 기억 속은 꼭 잡은 손에 우리 사람 그 모습 * 그래 난 잊을 순 없어 그대 떠나가도 멀리 가버려도 서로가 전부였었던 우리 그 마음은 영원토록 기억해줘 자꾸만 메일을 열어봐 지우지 못한 마지막 답장 잘 지내란 그 말

옥상달빛 두 사람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