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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꾸는 꿈 김이레, 김예호

연둣빛 가득 상자 속에 분홍색 꽃잎 곱게 뿌려 노란 햇살 따라 반짝거리는 봄의 선물 열어보아요 설레는 마음 꼭꼭 담아 환하게 피는 웃음 안고 봄이 펼쳐놓은 꿈을 따라서 라랄라 함께 떠나요 몽글몽글 부풀어 올라 두둥실 날아가면 달콤하게 토도독톡톡 퍼져나가는 봄날의 봄이 꾸는 새싹의 봄이 꾸는 꽃들의 작은 씨앗이 점점 자라나서 아름답게 채워가는 봄이

칭찬 선물 (Feat. 김예호, 김이레)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다닥다닥(다닥다닥)붙여줘요(붙여줘요)친구에게 아낌없이많이많이(많이많이) 붙여줘요(붙여줘요)언제나 좋은칭찬 스티커반짝반짝 밝혀줘요 친구 마음환하게환하게 밝혀줘요봐도봐도 예쁜 칭찬별을또롱또롱 가득가득 띄워줘요웃음꽃 활짝 참 좋은 칭찬스티커 착착 붙여줘요웃음 주고(웃음 주고) 행복 주는(행복 주는) 칭찬선물행복별 반짝 빛나는 칭찬별 도장 꾹꾹 찍어줘요웃음 ...

꿈의 상상나라 김이레

여기는 꿈의 나라) 푸른 하늘 드높이 예쁜 꿈을 채워서 나만의 노래로 이야기 해요 솔솔 바람 불어와 고운 꿈을 담아서 상상의 날개를 달고 오르는 거야 리듬에 맞춰 노래해요 희망이 커지는 상상의 나라로 꿈을 향해 마음껏 상상해봐 오오오 숨겨둔 날개 크게 그려봐 작은 설레임 가득한 상상나라 다 펼쳐 보는거야 신나게 꿈을 꾸는 거야 오오오 무지개 문을 활짝 열어봐

반짝 반짝 꿈별 김이레

하늘을 수놓는 별처럼 빛나는 너와 나의 우리 마음 속 꿈상자 활짝 열어 놓고 소중한 꿈들을 모아보자. 하나둘씩 키워가자. 날마다 한 걸음 두 걸음 꿈을 향해 나아가면 밤하늘 수놓는 별처럼 우리 꿈도 피어날 거야. 마음 가득 꿈별들이 반짝일 거야.

봄은 겨울이 꾸는 꿈 노튼

나도 온세상을 푸르게 했으면 좋겠다 작은 새싹들이 날 기다렸으면 좋겠다 긴 잠을 자고있던 생명들이 날 보고 모두 깨어났으면 좋겠다 모든 이들이 웅크리지 않고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다 사람들 기억속에 나는 따뜻했으면 좋겠다 화사했으면 좋겠다 그렇게해서 나도 봄이 었으면 좋겠다

동해바다 아리랑 김예호, 이지민

알록달록 물고기때 춤추고 끼륵 끼륵 갈매기떼 노래해 거센 파도 몰아치는 저멀리 울릉도와 독도섬이 보이네 해가뜨는 동해바다(해가 뜨는 동해바다) 아름다운 동해바다(아름다운 동해바다) 철썩 철썩 파도 소리 장단 맞추어 바다노래 불러보세 아리랑 아리랑 바다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바다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동해바다 아리랑

봄... 겨울이 남긴 꿈 원펀치

봄이 오거든 따스한 바람 불거든 쓸쓸해 하지는 마 운이 없게도 네 차례가 되었을 뿐 누군가가 겪어온 그 봄 그 시간 너를 지나갈 뿐이야 땀이 흐르고 짙은 녹색 깊어질 즈음 우린 잊혀져 봄의 햇볕 그 바람들로 이미 우린 다 충분한 걸 사랑이 없는 계절 겨울이 남긴 봄이 오거든 따스한 바람 불거든 봄의 햇볕 그 바람들로 이미 우린 다 충분한 걸 사랑이 없는

예술가와 작품 김라솜, 김이레

나는 엄마 사랑 담긴 예쁜 노래죠세상에 행복 가득 전하는 예쁜 멜로디 될거예요나는 아빠 사랑 담긴 멋진 그림이죠세상을 아름답게 빛내는 멋진 작품이 될거예요조금 부족할 때 있지만 조금 느릴 때도 있지만난 엄마 아빠 사랑 속에 환한 빛을 더하며하루하루 자라가요언젠가 세상의 멜로디 되어 노래하고언젠가 세상의 작품이 되어 빛나겠지만단 하나만 꼭 기억해 주세요...

봄... 겨울이 남긴 꿈 One Punch

봄이 오거든 따스한 바람 불거든 쓸쓸해 하지는 마 운이 없게도 네 차례가 되었을 뿐 누군가가 겪어온 그 봄 그 시간 너를 지나갈 뿐이야 땀이 흐르고 짙은 녹색 깊어질 즈음 우린 잊혀져 봄의 햇볕 그 바람들로 이미 우린 다 충분한 걸 사랑이 없는 계절 겨울이 남긴 지금 우린 참 좋은 시절 다시 오지 못할 한 번의 계절 꽃바람

봄... 겨울이 남긴 꿈 원펀치(Onepunch)

봄이 오거든 따스한 바람 불거든 쓸쓸해 하지는 마 운이 없게도 네 차례가 되었을 뿐 누군가가 겪어온 그 봄 그 시간 너를 지나갈 뿐이야 땀이 흐르고 짙은 녹색 깊어질 즈음 우린 잊혀져 봄의 햇볕 그 바람들로 이미 우린 다 충분한 걸 사랑이 없는 계절 겨울이 남긴 지금 우린 참 좋은 시절 다시 오지 못할 한 번의 계절 꽃바람

봄겨울이남긴꿈 원펀치

봄이 오거든 따스한 바람 불거든 쓸쓸해 하지는 마 운이 없게도 네 차례가 되었을 뿐 누군가가 겪어온 그 봄 그 시간 너를 지나갈 뿐이야 땀이 흐르고 짙은 녹색 깊어질 즈음 우린 잊혀져 봄의 햇볕 그 바람들로 이미 우린 다 충분한 걸 사랑이 없는 계절 겨울이 남긴 지금 우린 참 좋은 시절 다시 오지 못할 한 번의 계절 꽃바람

나는 꽃이야 (Feat. 김이레) 고수진

눈길을 주지 않아도 아무도 돌보는 이 없어도나는 꽃이야 나는 꽃이야우수수 피어나는 어여쁜 꽃빨갛고 노랗고 하얀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는 들판에 서면내가 꽃인지 꽃이 나인지머리위로 빙빙 나는 벌 두 마리눈길을 주지 않아도 아무도 돌보는 이 없어도나는 꽃이야 나는 꽃이야우수수 피어나는 어여쁜 꽃눈길을 주지 않아도 아무도 돌보는 이 없어도나는 꽃이야 나는 ...

김규도

옅은 빛 사이로 조금씩 다가온 너를 보면서 이 밤의 끝을 어찌 아름답게 물들일까요 우리 아름답게 때론 조심스레 그간 받은 나쁜 기억들은 잠시 비우고 나를 따라와요 그대 홀로 꾸는 꿈속에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창문에 아침이 드리워오면 저마다의 꿈에서 깨어나지 아직은 어두운 밤 몸을 돌려 바라본 너의 눈동자 그간 받은 나쁜 기억들은 잠시 비우고 나를 따라와요

검은색 꿈 호아준

아무리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 부숴 버리자 아무리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 흘려 버리자 보고 플 때 꾸는 꿈은, 파란색 그리 울 때 꾸는 꿈은, 노란색 내가 매일 꾸는 꿈은, 빨간색 네가 없는 나의 꿈속에는 온통 검은색인 거야 아무리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 찢어 버리자 아무리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 태워 버리자 보고 플

M.U.Z

진실보단 진심 기억해 소중한 건 내 안에 있는 것 내 맘 끝 꿈틀거리는 그것이 진짜 내가 꾸는 진실보단 진심 기억해 소중한 건 내 안에 있는 것 내 맘 끝 꿈틀거리는 그것이 진짜 내가 꾸는 사실 좀 그리워 어릴 적 객기 째깍 째깍 시간은 흘러가 제각기 다른 인생인데 왜 성적을 매기지 모두 하나같이 도토리 키 재기 지네들이 뭔데 지껄이지

Molyj (몰리제이)

문득 그런 생각했어 꿈을 꾸지 않는 것 그건 날아가지 않는 새와 같단 걸 숨을 쉬는 모든 하루 살아 있는 모든 날 그건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란 걸 두근두근 가슴이 뛰고 아직 뭔가가 꿈틀댈 때 오래전 깊이 묻어뒀던 나의 노래를 불러보네 으으으음 난 아직 살아있는 걸 이렇게 난 아직 꿈을 꾸는 걸 뜨겁게 수도 없이 그렸던 나의 다른 모습 이제 내 날개를 펴고

달이 꾸는 꿈 Group S

[지훈] 지금 어디쯤인지 잘 지내고 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걱정이 되네요 [강타] 많이 힘겨웠었죠 눈물뿐이였었죠 난 늘 바보 같게도 어리석게 혼자였었죠 [혜성] 가끔 들리는 그대 소식에 나도 모르게 혼자 울먹이는 날 그대는 알고 있나요 [all] 날 기억할까요 기억은 할까요 난 여기 있는데 그 자리에 있는데 어디쯤일까요 혹시 날 다시 찾을까 ...

꿈을 꾸는 꿈 안녕하신가영

해를 또 바라보며 꿈을 떠올린 적이 있었을까 누군가의 무엇으로 태어나서 무엇이 어떤 누군가가 되는지 여전히 그 어떤 것도 알지 못한 채 살아오고 있는 건 아닌 건지 걱정이 돼 보여지는 대로 보여지는 것을 믿다 보면 네 목소리는 어땠는지 넌 어떤 걸 좋아했는지 모르겠어 들려오는 대로 들려오는 말을 믿어야만 했던 너에게 언젠가는 꿈을 꾸는

너와 꾸는 꿈 이정길

1. 니 맘에 닿기 위해 그동안 흘렸던 눈물들은 모두 지워 버리고 추억 이였어. 까만 거리에서 너와 크게 다투고 돌아섰던 그 기억 때로는 자존심에 미안해 못하고 니 마음을 아프게도 했지만 행복 이였어. 너는 항상 내게 먼저 손을 내밀어 잡아주곤 했었지. * 시간이 다가와 너와 내가 언제나 같은 꿈을 꾸길 원해도 안타까워 혹시 잊지 못해 깨는 꿈을 꾸...

꿈을 꾸는 꿈 넬(NELL)

미안해 아가 곤히 잠든 널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그만 안 좋은 생각을 해버렸어 넌 이렇게 천사 같은데 미안해 아가 이곳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것들이 많을 거야 그래도 잊지 마 넌 이렇게 아름답단다 꿈을 꾸는 꿈을 꾸렴 부디 그 마음만은 지켜내길 바래 꿈을 꾸는 꿈을 꾸렴 이 말이 다 이해가 되는 순간에도 미안해 아가 어쩔 땐

꿈 꾸는 사랑 이주현

사랑이 나에게는 낯설은 존재로 익숙해져 갈 때 사랑에 길들여진 모습은 한번도 꿈꾼 적 없죠 그런 어느 늦은 가을날 내게 사랑은 이렇게 다가와 꿈을 꾸는 소녀가 되듯이 나는 꿈을 꿔요 그댄 이런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로 인해 변해 가는 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그대가 내겐 오히려 편해요 그런 어느 늦은 가을날 내게 사랑은 이렇게 다가와 꿈을

꿈 꾸는 도시 Juke Box

하루종일 몸을 뒤척이다 패션잡지를 들춰보고 M.TV 비디오도 다 싫어 수첩 속에 깨알처럼 적혀있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하고 오늘은 어제와 다른 누군가를 만날까 Boys and Girls Let's go 핸드폰 까만 자동차 (탱크탑 까만 살결에) 겉으로 폼을 내는 사람들 아무런 약속도 없이 밤이 오면 도시를 헤매다 누군가 만나게 되면 가벼운 윙...

꿈 꾸는 백마강 배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간 ~ 주 ~ 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함께 꾸는 꿈 달빛선율

주인공이 되었고 해피엔딩속 그 모습대로 영원히 사랑하길- (바래요) 우리가 꿈꾸던 사랑, 우리가 꿈꾸던 믿음, 우리가 함께한 약속 영원할 수 있도록 화창한 아침에 가득한 햇살 같은 사랑이 가득히 우리의 나날을 채워주길 바라지 언제나 밝은 미소로 나를보며 달콤한 목소리 그렇게 불러주길 그리고 영원히 행복한 나날 보내는 우리 두사람 같은 꿈을 꿔요 우리 함께 꾸는

과거를 꾸는 꿈 유승우 외 2명

내 동화가 날 저주해 내 상처는 날 파먹고 결국엔 날 집어 삼켜 우울이 내 목을 죄고 파멸이 손을 잡은 채 동화를 쓰면 그 끝에 난 없어 내 삶을 바쳐 만든 동화 그 끝에 나는 없어 동화를 쓰면 당신의 (당신의 ) 동화로 세상을 꾸밀거라 (꾸밀거라) 당신의 색으로 세상을 칠할거라 믿었지 한때 가졌던 나의 (당신의 ) 나의 색으로 세상을 (동화로)

몰래 꾸는 꿈 deLight (딜라이트)

바라보고 있으면 새로운 생각들이 피어나 남몰래 꾸는 꿈이 있어 내 앞에 있는 너희들과 어젯밤 꿈에선 말이야 우리 모두 함께 이네 변한 것은 별거 없어 사라진 사람도 없지 더 많이 줄게요 내가 책임질게요 전부를 내게 줘봐요 그래야 맘이 놓여요 더 많이 줄게요 내가 책임질게요 전부를 내게 줘봐요 그래야 맘이 놓여요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바다에서 꾸는 꿈 김가연, 황하람

꿈을 꾸고 있었나 바다를 보면서 넓고 넓은 그 곳에 희망을 보았으니 파랗게 그리는 바다색이 나의 손을 잡아주며 힘을 내라고 나아가라고 용기를 전해준다 고마운 바다는 우리의 꿈을 믿어주는 사랑밭이랍니다 바다에서 꾸는 파랗게 그리는 바다색이 나의 손을 잡아주며 힘을 내라고 나아가라고 용기를 전해준다 고마운 바다는 우리의 꿈을 믿어주는 사랑밭이랍니다 바다에서

낮에 꾸는 꿈 곁에

두 손 꼭 잡고 걷는따스한 햇살 꽃 핀 공원에그대 좋아하는 해바라기 한 송이그댈 닮아 더욱 빛나네토라진 그대 웃는 그대꼭 상상했던 그 모습 같아서사랑한다는 그대 입술에조용한 미소로 사랑한다마주 잡은 손이 스치는 옷깃이매일 그려온 걸까 똑같아서오래 그려왔던 만큼 지워지지 않게깨지 않고 머무르게떠나는 그대 우는 그대 꼭 지우고 싶던 모습 같아서미안하다는 ...

꿈을 꾸는 꿈 강예섬

해가 나눠준 빛으로저마다 반짝이는 물결들이멀리 비춰진 모습은꿈같아 아름다운 풍경 같아따라오라 손짓하는 저 빛을힘이 들 땐 앞서있는 네 빛을타고 가자우리 놓치지 않게 가끔은 단잠을 자러 가자꿈에선 너와 나의처음 그 빛을 보러 가자우리 가득한 빛으로 물든 꿈을 나눠갖자우리 이렇게 앞으로 남은 숨을 나눠갖자꿈결 그 너머 빛으로따라가 곤히 잠들었던 기억서로 ...

임다운

꿈속에서 세상을 떠나 돌아서며 인사를 했어 돌아갈 수 없는 곳 어딘가를 서성이며 누군가를 찾고 있었어 사랑하는 그대가 나를 떠나 돌아서며 외면을 했어 홀로 남겨진 이 곳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꿈에서 깨 생각을 했어 숨이 붙어 있는 동안 새로 써 갈 이야기엔, 내 마음은 녹지도 않은 채 그대로 그 황량한 맘으로 얼어붙어 있지만 모든 것이 조금씩 녹는 봄이

졸린 꿈 러블리즈

계절의 냄새가 너의 옷깃에 하얗게 묻어있어요 이렇게 지친 얼굴로 지금 돌아온 그대 빛나지 않는 눈동자 초라해진 두 어깨도 일으켜 세워줄 거야 귀를 기울여줘요 어린 시절 들어왔던 동화와는 다르지만 지금부터 그댈 위해 내가 자장가를 부를게 졸린 꿈을 꾸는 너 나와 무지개의 끝 저 끝까지 함께 가볼래 우린 아직 속인걸 내게 입 맞춰도

인셉션 (iNCEPTiON) CE:CiL

난 꿈을 꾸는 오늘도 난 꿈을 꾸는 꿈을 꿔 (Ya) 난 꿈을 꾸는 오늘도 난 꿈을 꾸는 꿈을 꿔 (Ya) 난 꿈을 꿀 거야 난 꿈을 꿀 거야 난 꿈을 꿀 거야 난 이룰 거야 난 꿈을 꾸는 안의 또 I’m in iNCEPTiON like L.Dicaprio, Dom 이 거지 같은 옥탑이 진짜 현실인지 TOP이 진짜 현실일지 모르겠어

추는 꿈 박정웅

오렌지 색 세계를 지나 난 이제서야 닿을 수 있어 꿈결같은 목소리로 넌 살아있음을 고백했었지 춤을 추는 내 몸짓 속에서 긴 꿈을 꾸는 침대 위에서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우리 웃으며 만나 춤을 추는 내 몸짓 속에서 긴 꿈을 꾸는 침대 위에서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우리 웃으며 만나자 I’m Not Alone I don’t want to be alone Always

꿈을 꾸는 세상 계피 외 4명

어릴 적 우리가 꿈꾸던 세상 당신도 나도 누구라도 언제부터 우린 모두 다 잊고 있었나 꿈을 꾸던 우리들 더 멋진 세상 내 얘길 해봐요 당신이 바라던 것들을 내 애긴 어떤가요 우리 이제 모두 다 꿈꿔요 꿈을 꾸면 보이지요 밝은 미래가 우리 함께 이뤄가요 아름다운 함께라면 보이죠 우리 미래가 그 꿈들이 함께라서 더욱 더 밝고 아름답지요

봄이 오는 들판 유환희

1.살랑살랑 봄이 와요 봄 햇살이 속삭이면 노랑 아기 개나리꽃 웃음소리 피어나요 아지랑이 아롱아롱 꿈을 꾸는 들판에 초록 고운 새싹들이 몰래몰래 발을 들며 누가누가 더 자랐나 키재기를 하네요 2.산들산들 봄이와요 봄바람이 속삭이면 분홍 아기 진달래꽃 노랫소리 들려와요 천사들이 구름타고 비를 뿌린 들판에 초록 고운 새싹들이 몰래몰래

바다에서 꾸는 꿈 (Piano Ver.) 김가연, 황하람

꿈을 꾸고 있었나 바다를 보면서 넓고 넓은 그 곳에 희망을 보았으니 파랗게 그리는 바다색이 나의 손을 잡아주며 힘을 내라고 나아가라고 용기를 전해준다 고마운 바다는 우리의 꿈을 믿어주는 사랑밭이랍니다 바다에서 꾸는 파랗게 그리는 바다색이 나의 손을 잡아주며 힘을 내라고 나아가라고 용기를 전해준다 고마운 바다는 우리의 꿈을 믿어주는 사랑밭이랍니다 바다에서

창부타령 양다연

끊기었으니 나도 차라리 잊을거나 아름다운 자태 거동 이 몸에 매양 있어 잊으리라고 맹세해도 그래도 못 잊어 걱정일세 눈 감어서 보여진다며는 소경이라도 되어질거나 얼씨구나 좋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진국명산 만장봉이 청천삭출 금부용은 서색은 반공 응상궐이요 숙기는 종영 출인걸하니 만만세지 금탕이라 태평연월 좋은시절 전조사를

하늘 꿈 꾸는 자 송세라

복음의 씨앗 가슴에 품고 꿈의 동산에 모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노래하자 겸손과 온유로 옷 입고 섬김과 화평으로 우리 서로 하나 되어 살아가리 하나님의 부르심 따라 진리 안에서 배우고 어두운 세상에 복음의 밝은 빛 비추리라 하늘 꾸는 자 예수님 발자취 따라 믿음의 길 걸어가리 하늘 꾸는 자 예수님 발자취 따라 믿음의 길 걸어가리

작은별 청춘다희

밤하늘 같은 도화지에 반짝이는 작은것 나의 마음을 이야기 하는 반짝이는 작은것 힘찬 호흡으로 힘찬 달음질로 꿈꾸는 별이되리 작은별하나 꾸는 세상을 물들이네 작은별하나 꾸는 나지막한 외침으로 너의 색으로 나의 색으로 물들어 가네 너의 색으로 우리 색으로 물들어 가네 힘찬 호흡으로 힘찬 달음질로 꿈꾸는 별이되리 꿈꾸는 별이되리

달은... 해가 꾸는 꿈 이승철

여린 가슴으로 방황한 슬픈 우리 사랑은 어두운 밤 하늘에 남아서 하얀 구름속에 가려진 나의 말을 기억해 달은 해가 꾸는 꿈이라던 밤이 새면 꿈은 사라져 가겠지 해가 뜨면 달이 저무는 것처럼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우리의 ~~ 달은 해가 꾸는 그대 이제 나는 먼길을 이렇게 가야만 해 눈물을 흘리지는 않겠어 밤이 와도 꿈은

달은... 해가 꾸는 꿈 이승철

여린 가슴으로 방황한 슬픈 우리 사랑은 어두운 밤 하늘에 남아서 하얀 구름속에 가려진 나의 말을 기억해 달은 해가 꾸는 꿈이라던 밤이 새면 꿈은 사라져 가겠지 해가 뜨면 달이 저무는 것처럼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우리의 ~~ 달은 해가 꾸는 그대 이제 나는 먼길을 이렇게 가야만 해 눈물을 흘리지는 않겠어 밤이 와도 꿈은

한 여름밤의 꿈 바버렛츠??]

아--- 한 여름 밤에 (부는 바람 한줄기 같은) 당신 품에 (안겨 꾸는 꿈처럼 달콤한) -을 꾸네 나의 천국이 여기 있네 (당신과 나의 ) 아--- 한 여름 밤에 (부는 바람 한줄기 같은) 당신 품에 (안겨 꾸는 꿈처럼 달콤한) -을 꾸네 나의 천국이 여기 있네 (당신과 나의 ) 아---- 한여름 밤의

한 여름밤의 꿈 바버렛츠

아--- 한 여름 밤에 (부는 바람 한줄기 같은) 당신 품에 (안겨 꾸는 꿈처럼 달콤한) -을 꾸네 나의 천국이 여기 있네 (당신과 나의 ) 아--- 한 여름 밤에 (부는 바람 한줄기 같은) 당신 품에 (안겨 꾸는 꿈처럼 달콤한) -을 꾸네 나의 천국이 여기 있네 (당신과 나의 ) 아---- 한여름 밤의

한 여름밤의 꿈 바버렛츠 (The Barberettes)

아--- 한 여름 밤에 (부는 바람 한줄기 같은) 당신 품에 (안겨 꾸는 꿈처럼 달콤한) -을 꾸네 나의 천국이 여기 있네 (당신과 나의 ) 아--- 한 여름 밤에 (부는 바람 한줄기 같은) 당신 품에 (안겨 꾸는 꿈처럼 달콤한) -을 꾸네 나의 천국이 여기 있네 (당신과 나의 ) 아---- 한여름 밤의 아----

백일몽(feat. E_Long, J_Hyun) AnyNix

다리를 물어 피가 흘러내려 걷기에는 이제 조금 지친 것 같아 감만 잡아도 좋다던 인생 선배들은 어느 순간 싸늘해진 눈을 나에게 들이밀고 그래도 뭐 어쩌겠어 이젠 몇몇 보이는 내 팬들도 내 등을 밀어 용기를 주고 있어 백일몽 같던 상상들은 지금 나에게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포기가 그저 쉬었던 상상쟁이 꼬마는 도망치지 않고 나아가기로 결심했지 백일몽 다시

꿈 (Inst.) Molyj (몰리제이)

문득 그런 생각했어 꿈을 꾸지 않는 것 그건 날아가지 않는 새와 같단 걸 숨을 쉬는 모든 하루 살아 있는 모든 날 그건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란 걸 두근두근 가슴이 뛰고 아직 뭔가가 꿈틀댈 때 오래전 깊이 묻어뒀던 나의 노래를 불러보네 으으으음 난 아직 살아있는 걸 이렇게 난 아직 꿈을 꾸는 걸 뜨겁게 수도 없이 그렸던 나의 다른 모습 이제 내 날개를 펴고

바다꽃 (feat. 마음빵, 안지우) 두 꿈

여긴 또 다시 봄이 찾아와 제법 따스해 졌고 이제 꽃들이 피어 가 너희는 꽃이 되었니 우리는 여전히 너희를 기억해 여긴 또 다시 봄이 찾아와 여긴 또 다시 봄이 찾아와 여긴 또 다시 봄이 찾아와 개나리 한 움큼 피었어 여기 또 다시 사월이 오네 품에 안을 수 없어 슬피 운 오늘 또 다시 사월이 오네 오늘 또 다시 사월이 오네

크랜필드

굽어 지는 긴 터널을 따라 분홍빛 하늘 끝에 흩어지는 흰 구름의 담을 내려온 다음 나는 너의 그림 속 흩날리는 꽃잎들에 내 몸이 물들고 빗소리 아득히 들려 내 귀를 누르고 새빨간 그 입술에 닿은 그 이 후로 매일 다른 일렁이는 우연의 사이로 스며든 밝은 빛에 부서지는 사랑의 가면 나는 말을 잃고 너는 나를 부르네 흩날리는 꽃잎들에

물고기의 꿈 Various Artists

물고기도 물고기도 하품을 할까 졸려워서 하품하며 낮잠도 잘까 한낮에는 냇가에서 낮잠자면 꿈도 꿀 수 있겠지 반짝이는 물결소리 물고기의 물고기가 꾸는 꿈이 너무 궁금해 시냇가에 앉으면서 귀기울인다 졸졸졸 시냇물에 환한햇살 땅에 쏟아지겠지 반짝이는 물결소리 물고기의

비애 김광석

여린 가슴으로 방황한 슬픈 우리 사랑은 어두운 밤 하늘에 남아서 하얀구름 속에 가려진 나의 말을 기억해 달은 해가 꾸는 꿈이라던... 밤이새면 꿈은 사라져가겠지.. 해가뜨면 달이 저무는 것 처럼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우리의 . 달은 해가 꾸는 그래 이제 나는 먼길을 이렇게 가야만 해 눈물을 흘리지는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