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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을 닮아 버린 너 (Inst.) 김인옥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운인연? 서글픈 뒤모습만 남겨놓고 떠난사람아? 잊어야 하기엔 줘버린 마음이 너무커?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미련들? 놓아도 놓아도 쌓여만 가는? 내사랑은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그저 저멀리서 가슴 조이며? 시린 마음만 애뜻하네요?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않는? 내눈물은 비가되어 떨어지네요? 거리가 물에 젖어 떠난 사람도? 나도 세...

흐린 하늘을 닮아 버린 너 김인옥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운 인연 서글픈 뒷모습만 남겨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 하기엔 줘버린 맘이 너무 커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미련들 놓아도 놓아도 쌓여만 가는 내사랑은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그저 저멀리서 가슴 조이며 시린 마음만 애뜻하네요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 않는 내 눈물은 비가 되어 떨어지네요 거리가 물에 젖어 떠난 사람도 나도 세월도 젖네요 ...

흐린 하늘을 닮아 버린 너(mr-미니) 김인옥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운 인연 서글픈 뒷모습만 남겨 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 하기엔 줘버린 맘이 너무 커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미련들 놓아도 놓아도 쌓여만 가는 내사랑은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그저 저멀리서 가슴 조이며 시린 마음만 애뜻하네요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 않는 내 눈물은 비가 되어 떨어지네요 거리가 물에 젖어 떠난 사람도 나도 세월...

흐린 하늘을 닮아버린 너~ㅁㅁ~ 김인옥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운 인~연 서글픈 뒷모습만~ 남겨놓고 떠ㅡ난 사람아 잊어야 하기엔 줘~버린 맘이 너무 커~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미~련들 놓아도 놓아도 쌓여만 가는 내사랑은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그ㅡ저 저멀리서 가슴 조이며 시ㅡ린 마음만 애뜻하~네요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 않는 내 눈물은 비~가 되어 떨어지네요

흐린 하늘을 닮아버린 너 [리니] 김인옥

[[ 김인옥 - 흐린 하늘을 닮아버린 ]]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운 인연 서글픈 뒷모습만~ 남겨~ 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 하기엔~ 줘버린 마음이 너무커~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미~련들~ 놓아도 놓~아도 쌓~여만 가는 내사랑은 밀~물처럼 밀려 오네요 그저 저~멀리서 가슴 조이며 시린~ 마음만 애틋하~네요

하늘을 닮아버린 너 김인옥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운 인연 서글픈 뒷모습만~ 남겨~ 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 하기엔~ 줘버린 맘이너무커어~ 더욱 선명하게~ 닥아오는 미~련들~ 놓아도 놓~아도 쌓여만가는 내사랑은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그져 저~멀리서 가슴 조이며 시린~ 마음만 애틋하~네요~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않는 내눈물은 비~가되어 떨어지네요 거리가 물~에 젖어 떠난 사...

감사해요 고마워요 행복해요 김인옥

사랑이 내게 다가 오네요 세상에 빛이 되어 오네요 희망의 선물로 그대가 내게 오네요 그대가 있어서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고 예뻐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꿈속의 왕자처럼 하려하지 않지만 싱그런 봄꽃향기로 내 가슴을 물들였죠 쫓기듯 살아가는 현실에 지쳐있는 내게 찾아온 사랑이 달콤한 그대는 내게 꿈을 주네요 사랑이 내게 다가 오네요 세상에 빛이 ...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ㅁㅁ~ 김인옥

2 사랑이 내게 다가 오네요 세상에 빛이 되어 오네요 희망의 선물로 그대가 내게 오네요 그대가 있어서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고 예뻐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꿈속의 왕자처럼 하려하지 않지만 싱그런 봄꽃향기로 내 가슴을 물들였죠 쫓기듯 살아가는 현실에 지쳐있는 내게 찾아온 사랑이 달콤한 그대는 내게 꿈을 주네요 사랑이 내게 다가 오네요 세상에...

찬바람이 불면 (김지현) 김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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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하늘을닮아버린너 김인옥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운 인연 서글픈 뒷모습만 남겨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 하기엔 줘버린 맘이 너무 커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미련들 놓아도 놓아도 쌓여만 가는 내사랑은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그저 저멀리서 가슴 조이며 시린 마음만 애뜻하네요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 않는 내 눈물은 비가 되어 떨어지네요 거리가 물에 젖어 떠난 사람도 나도 세월도 젖네요 ...

흐린하늘을닮아버린너(e_sMR) 김인옥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운 인연 서글픈 뒷모습만 남겨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 하기엔 줘버린 맘이 너무 커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미련들 놓아도 놓아도 쌓여만 가는 내사랑은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그저 저멀리서 가슴 조이며 시린 마음만 애뜻하네요 울어도 울어도 마르지 않는 내 눈물은 비가 되어 떨어지네요 거리가 물에 젖어 떠난 사람도 나도 세월도 젖네요 ...

연정* 김인옥

1. 생각이 나며는 지우려 하지말자 어절 수 없는 미련 숨기려 하지 말자 쌓여 온 연정들이 입술을 깨물어도 눈보다 젖은 가슴이 아파오면 이름을 불러보자 세월이 남기고 간 사람 비록 곁에 둘 수 없지만 사랑을 남기고 간 추억 좋은 기억을 불러보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붙잡을 수 없는 사랑 소중한 내 사랑아 2. 세월이 남기고 ...

별헤는밤 @김인옥@

김인옥 - 별헤는밤 00;22 고요한~ 어둠~사~이 별빛이 하나둘 비칠때 작은 냇가에 종이배 띄워~ 내 마음을 적시네 하늘엔~ 수많~은~ 별들 내 맘같지 않게 빛나지 외로운 걸까 쓸쓸한 걸까 알수 없는 내기분 별헤는~ 만~큼 그리워지 그대 내마음 따라 흘러흘러~~~ 그대있는 곳으 로 이밤이 가지전~ 그대있는 곳으로날아~ 살며시 그대 입맞춤하

별 헤는 밤 김인옥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 여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

내 작은 믿음 도와주세요 김인옥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감사 할 수 있나요이렇게 아픈데 어떻게기뻐 할 수 있나요나의 기도 듣고 계신다고나의 문제 알고 계신다고말슴해 주세요 주님이여그러면 난 견딜 수 있어요나의 아버지 사랑의 아버지두 마음 품지 않도록나의 아버지 사랑의 아버지내 작은 믿음 도와 주세요두 눈에 눈물이 흘러도감사 할 수 있어요가슴이 무너져 아파도기뻐 할 수 있어요나의 눈물 병...

Family (Inst.) Jaylogic

숨기는 건지 미소 문이 꼭 닫힌 무뚝뚝한 감정에 어느새 보다 조금 빨라진 내 걸음걸이에 나 주위를 둘러볼 시간이 없었나봐요 시간은 어느덧 그렇게 흘렀나봐요 앞에선 맘 표현 잘 못하는 자존심만 가득 그럴 나이는 지났다고 해도 난 아직 앤가봐 세월이 뭔지 그리 곱던 손 날 번쩍 들던 손 더 이상 단단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아 어느덧 조금씩 당신을 닮아

사랑으로 빚진 날들 (inst.) 윤건

오래 전부터 가고 있어 있는 곳 마지막 내가 닿을 곳인걸 내 사랑은 영혼까지 너만 알아서 난 한눈 한번 팔지 못하지 잊지 않았어 그 무엇도 니 모든 것 한 올의 머리카락 조차 아는 걸 내 하루는 너를 향한 시간이 되고 매일 너로 인해 숨쉬고 있어 사랑으로 빚진 많은 날들 가슴에 담아 사랑으로 갚을 것을 알고 있는지 유난히 따뜻했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Inst.) 현진영

몸을 감싸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나의 모습 이제는 싫어 스뜨르르 예 현진영 Came Back Boys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연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다림 (Inst.) Sonic Dive

그렇게도 난 기다려왔던 오랜 기다림의 끝 언제라도 넌 돌아올 듯 해 이제 다가와도 돼 무너져 버릴 이 세상 보다 나의 곁에 있어줘 언제라도 넌 돌아올 듯 해 이제 다가와도 돼 지나가 버린 기억은 스쳐간 바람일 뿐 바람 속에서 눈을 떠 아른거리지 않는 하늘을 봐 지나가 버린 기억은 스쳐간 바람일 뿐 바람 속에서 눈을 떠 아른거리지 않는 하늘을

흐린 현진영 & MC팀

현진영 go 진영 go 뽀얀 담배 연기 화려한 차림 속에 거울로 비쳐오는 그대 초라한 나의 모습 변화된 생활 속에 나만의 너는 너는 너는 잊혀져 가고 여인들의 열기 속에 흔들리는 촛불마저 나를 처량하게 만드는 것만 같아 견딜 수 없어 싸늘한 밤 거리를 걷다가 무거워진 내 발걸음 흐린 기억 속에 그대 그대 그대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하고

못살아 (Inst.) 이현지

못살아 내가 못살아 없이는 정말 못살아 팔랑팔랑 거리는 예쁜 내 귓가에 사랑을 속삭여줘 못 참아 나는 못 참아 없인 한 시간도 못 참아 샤방샤방 거리는 작은 내 입술에 다가와 키스해줘 * 완전 사랑해요 완전 햄 볶아요 신기해 정말 신기해 널 보면 자꾸 웃음만 나와 말랑말랑 거리는 작은 내 두 손을 달려와 꼭 잡아줘

다른사람은 (Inst.) 강경원

이루어 질수 없을 줄만 알았던 너와 나의 긴 사랑이 어느 순간 시작됐어 때로는 다투기도 하고 연락도 안하고 그렇게 서로를 닮아 가고 익숙해져 버린 둘이 사랑하는 우리 떨어질수 없어 이별이 와도 아무리 하나 같이 변한 둘이 아직 까진 우리 지워 질수없어 너와나의 고리 다른 사람은 싫어 니가 아니면 싫어 수천번 말해도 오직 너뿐인걸 매일

두근두근 (Inst.) 매직플로우

고마워요 나를 사랑해줘서 그댈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thank about you I I I want you baby I I I need you baby 가슴이 두근 얼굴이 화끈 너만 보면 난 바보가 돼 기억나니 우리많이 어색했던 첫만남이 하늘을 별들로 가득 수놓았었던 그밤이 난 첫눈에 네게 반해서 첫눈에 내가 싫었어라고 놀려대며 너는 웃어댔지만

갈팡질팡 (Inst.) 김형준

이유가 뭐가 더 필요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마음이 이렇게도 떨려 자꾸자꾸 끌려 퍼즐같이 어려운 내 마음아 사랑은 너무 어렵다고 도저히 안된 다고 혼잣말을 해 그런데도 떨려 매일매일 끌려 다짐했던 내 맘이 나도 몰래 흔들려 왜이러니 벌써 잊었니 몰라 그냥 한번 믿어 볼 꺼야 사랑 사랑 사랑 때문에 아님 이별 이별 이별 때문에 매일

떠나지마... (Inst.) 윤미래

Verse 01] 시계만 보고 있는 보면서 심장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았어… 나는 , 정말 하나 뿐이야… 제발 떠나지마… 1분 2분 5분 10분 흐를 때마다 자꾸 내 가슴은 불안해져 가 차갑게 식어진 커피향 속에 내 눈물이 흘러내려… Oh!

Still (Inst.) 스위트 플라스틱(Sweet Plastic)

아주 우연히 그냥 길을 걷다가 낯익은 향기에 잠시 멈춰섰는데 심장이 뛰나봐 아니 숨이 멎나봐 아직까지도 너를 잊지 못하나봐 많이 참아왔는데 정말 괜찮았는데 왜 하필 그렇게 마주쳐 나를 지워 버렸니 모르는 사람인거야 없인 아무것도 나는 할 수 없나봐 그냥 별일 아닌데 한 번 스친것 뿐인데 차갑게 식어 버린 나의 가슴 한켠엔 너와의 추억들만

Love (Remake Ver.) (Inst.) 조장혁

날 모두 다 주고 싶어 널 위해서라면 오직 나만이 네 가슴에 숨쉴 수 있게 널 모두 다 갖고 싶어 또 다른 나처럼 아주 작은 슬픔까지도 느낄 수 있게 널 닮아 가는 나의 모습은 언제나 날 향기롭게 해 내겐 눈물나게 아름다운 하나 만으로도 너무 감사해 난 행복해 널 나에게 준 이 세상 끝까지 너를 사랑해 영원히 변하지 않을 지금 이대로 널 닮아

비만오면 (Inst.) 페임제이

Let it Rain 차창에 비치는 오색 물감의 불빛 그위로 번지는 투명한 여러갈래 물길 차가운 아스팔트 촉촉함을 가득 품어 신호등 앞에 사람들은 우산 아래 숨어 도로를 가득 채워버린 꽉 막힌 차들 내 맘을 닮아 버린 검게 그을린 하늘 왜 익숙하기만 했던 풍경이 다 오늘따라 낯설게 더 느껴질까 우연찮게 지금 막 현재 내

눈물을 닮아 (Inst.) THERAY

사랑은 가끔 눈물을 닮았나봐 혼자 말없이 맘에 고여 더 참아내고 더 기다려도 매번 심장에 걸리나봐 몰래 너만을 바라보는 짙은 아픔에 눈이 시려 몇 번을 삼킨 속 쓰린 기억 울컥 말할까 겁이 난다 눈물을 닮은 내사랑 사랑 너만 바라는 눈빛 눈빛 내 맘엔 하나 운명은 하나 너라서 난 포기 못한다 단 한번뿐인 사랑 눈물을 닮아 참 아름다운 너를 맘에 둔 이유 길고

가여워 (Inst.) 아이유(IU)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하고 난 오늘이 또 몇 일 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 눈으로 밤을 꼬박세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에 나를 꺼내줘 널 나 대신에 미워해줄

가여워 (Inst.) 아이유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 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 하고 난 오늘이 또 며칠인지 알지 못 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 눈으로 밤을 꼬박 새워 잠 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속에 나를 꺼내 줘 널 나 대신에 미워해 줄

너 때문에 (INST) B1A4

땜에 그런 거야 맞아 땜에 그런 거야 식어 버린 밤 날 비추는 달 I just can\'t wait no more 오늘도 난 니 얘기를 들으면서 고갤 떨궈 자꾸만 니 얼굴이 생각나서 미치겠어 식어 버린 밤 날 비추는 달 I just can\'t wait no more 자꾸 그대 생각에 머리가 아파서 그저 바라볼 뿐이죠

Miracle (Inst.) 지나 외 5명

나의 별이 돼 줘요 그대의 눈이 날 웃게하네요 함께 걷는 걸음이 좀 달라도 날수가 있죠 손을 내밀어 하늘을 담아요 흐린 구름도 따스한 햇살도 좀 더 강한 나를 만들어가죠 괜찮다는 흔한 위로와 잘될거란 낡은 인사로 가득한 시간 그래요 소중한 건 언제나 얻기 힘들죠 나의 꿈은 절대로 흔한 일이 될 수 없기에 We are the miracle We

불면증 (Inst.) JJCC (제이제이씨씨)

뜬눈으로 너를 찾아 뜨뜨루 뜨뜨루 베이베 뜨뜨루 뜨뜨루 베이베 한숨도 못 잤어 너의 생각에 내방에 남겨진 너의 흔적에 새벽4시인데 잠이 오질 않아 밤은 고요한데 나는 왜 이럴까 밖은 어두운데 네 모습은 또렷해 쓰린 맘 다시 움켜쥐어도 남자가 원래 거기서 거기인 족속 들이지 잃고 나서 후회뿐인 도박 근데 나 이제 너한테 다 걸게 돌아와 네가 떠나가던 날의 그 흐린

술집여자 (inst.) 다이아트리

늦은 밤에 술에 취해 오는 그녀는 사람들이 말하는 술집여자 그런 너를 나는 바라보곤해 사랑 사랑 하나봐 늦은 오후 슬픈 몸을 단장하지만 그녀 웃음 사랑이라 말하지마 세상이 더럽힌 그녀 모습은 마치 마치 향기가 없는 꽃처럼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해도 미안하다며 미안하다며 떠나는 돌아서서 멀어지는 너를 잡지못하고 보내야만

벽 (Inst.) 맥스밀리언 지너스

무슨뜻이나고 다시 물었어 끝을 흐린 애매한 너의 말투 모른척하는 너를 보며 난 눈물이 어줍잖은 거짓말 하지마 관심없단 말인걸 알아 내두눈에 맺혀있는 눈물봐 바람같은 너의 마음은 나의 곁에 머물순 없는지 눈을 뜨면 난 잠들 때까지 기도했어 이미 너의 벽속에 갇힌 내마음 몸부림쳐도 그대로인걸 너의 곁에서 멍들어가는 내 모습에 이젠 나도 지쳤나봐 이것만은 알아줘

흙냄새 (Petrichor) (Inst.) 크록 (CROQ)

대화 속 내 정신이 널 잃어버리기 전 날 구해줘 네가 있는 여기에서 우리가 배어 흘러가네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아 널 그 뒤로 더 다 놓칠 것만 같아 손 놓고 봤던 드라마 그때로 돌아가도 쓸데없는 말을 하게 돼 don't forget my love 이겨내 가까스로 가리워진 길 위로 떠나간 뒤에 더 굳는 땅같이 비가 오는 날이면 날 붙잡고 통 놓칠 않는

느낌이 좋았어 (Inst.) 블루피쉬 (BlueFish)

느낌이 참 좋았었는데 그대를 만나던 날 한마디 한마디 정말 따뜻했는데 그대의 마음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어 느낌이 좋아 별 닮아 반짝이는 눈으로 조용히 바라봐줄 때 내 맘을 읽는 것 같아 내 눈을 못떼게 만들어 느낌이 참 좋았었는데 그대를 만나던 날 한마디 한마디 정말 따뜻했는데 그대의 마음은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어 느낌이 좋아

무지개다리 (Inst.) 빼어날 수(秀)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날 우리집 거실에서 새벽에도 안자고 가족을 지켜준 혼자서도 심심해 않았던 항상 안타까워 집에올땐 걸음이 조금씩 빨라졌어 * 너를 만지고 싶어 질때면 가끔 하늘을 난 바라봐 너를 안아보고 싶어 질때면 가끔 하늘을 난 바라봐 나보다도 서둘러 건너간 무지개 다리에서 조금만 더 기다려 내가 곧 달려갈께 유난히도 말수가 적었던

널 닮아 아랑

보드란 풀밭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 보니 햇살은 널 닮고 구름도 널 닮고 나무도 널 닮고 꽃들도 널 닮아 바람개비 닮고 강아지 널 닮고 풀잎도 널 닮고 노을도 널 닮아 몽땅 다 닮아 따스한 바다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 보니 바다는 널 닮고 푸른빛 널 닮고 파도도 널 닮고 물고기 널 닮아 조개는 널 닮고 모래도 널 닮고 돌도 널 닮고 별도 널 닮아 몽땅 다 닮아

흐린 엘리펀트 쥬스 (Elephant Juice)

희미해진 시간속에 여전히 차갑게 흐르는 너의 표정과 이미 지난 너와의 기억들은 아직도 창가에 그려지는데 흐렸던 하늘과 차가웠던 바람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던 하지만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한심했던 나의 차가웠던 마음 - 간주 - 흐렸던 하늘과 차가웠던 바람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던 하지만 너에게 말하지

흐린 엘리펀트 쥬스(Elephant Juice)

희미해진 시간속에 여전히 차갑게 흐르는 너의 표정과 이미 지난 너와의 기억들은 아직도 창가에 그려지는데 흐렸던 하늘과 차가웠던 바람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던 하지만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한심했던 나의 차가웠던 마음 - 간주 - 흐렸던 하늘과 차가웠던 바람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던 하지만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한심했던

흐린 Elephant Juice

희미해진 시간 속에 여전히 차갑게 흐르는 너의 표정과 이미 지난 너와의 기억들은 아직도 창가에 그려지는데 흐렸던 하늘과 차가웠던 바람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던 하지만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한심했던 나의 차가웠던 마음 흐렸던 하늘과 차가웠던 바람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던 하지만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한심했던 나의 차가웠던 마음 마음 마음 마음

떠나지마...(Inst.) T(윤미래)

Verse 01] 시계만 보고 있는 보면서 심장이 터벼 버릴 것만 같았어... 나는 , 정말 하나 뿐이야... 제발 떠나지마... 1분 2분 5분 10분 흐를 때마다 자꾸 내 가슴은 불안해져 가 차갑게 식어진 커피향 속에 내 눈물이 흘러내려... Oh!

가시리 (Inst.) 버블 시스터즈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갔더라 그 마음결을 휘휘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 꽃 나를 바리고 가시리 꼭 걸음걸음

가시리 (Inst.) Bubble Sisters

이름 모를 꽃을 꺾어 내 품 안에 안겨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갔더라 그 마음결을 휘휘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 꽃 나를 바리고 가시리 꼭 걸음걸음 내

습관처럼 이시혁

하루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채 그렇게 하루가 가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네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봄이 온 걸 알았네 나를 스치는 너와 만난 그때의 계절이 다시 한 번 내게 돌아와 햇살처럼 웃던 너의 미소 다시 한 번 난 떠올리며 또 웃어봐 널 떠올리는 건 다시 만나고 싶은 미련 때문만은 아닌가 봐 무뎌져 가는 나의 가슴은 이젠 아프진 않겠지만 습관처럼 남아 버린

너의 눈에 비친 내모습을 볼때 보물섬

[보물섬 - 너의 눈에 비친 내모습을 볼때]..결비 밤하늘 바라보면서 상상하는 건 아직 난 익숙치 않아 역시도 그렇게 생각할거야 나의 생각이 언제나 옳진 않지만~ 정직한 내 모습을 좋아한다고 열번쯤은 되새겨 주곤하던 누군가 얘길 했었지 나의 생각은 너무도 널 닮았다고 나도 몰래 그렇게 변해간거야 한두번쯤은 나역시 놀라곤 했지

꼭요! (Inst.) 박은경

오로지 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해보니 나는 바보야 사랑도 모르고 세상도 몰라요 하지만 무작정 사랑해 하나만을 위해서 수많은 저별이 뜨고 힘든 밤 하늘을 하얗게 비춰주는것같아 나늬 고운 사랑을 받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나의 여린가슴을 받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꼭요

마취 (Inst.) 숙희

따라 불러보아요~ ♪ 가슴이 아파 너무 아파서 웃을수도 없을 것 같아 아니 죽을것만 같아서 아린가슴에 물어보았어 이러고도 살수가 있니 정말 살아갈 수 있겠니 내가슴이 마취가 되서 다른 사랑 다시 만나게되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렇게 너를잊고 살수만 있다면 내가슴에 가시가 되서 다른사람 다시 만날수 없게 떼어내어 버린 내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