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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

김장훈 -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

난 남자다 (Club Ver.)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 b...

난 남자다 (김장훈) 이원석 (데이브레이크)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 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 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 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좋은 음식 예쁜 옷 볼 때마다 가난한 우리 지난 날 떠올라 아무 것도 못해준 너의 생일 올 때면 해주고 싶어도 이...

노래만불렀지 (Pop Ver.) (Pop Ver.) 김장훈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펼쳐질 것 같아서 나나나...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나나나...

노래만 불렀지 (Hidden Track) 김장훈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나나나...

바보 김장훈

그대 밖에 몰랐죠.. 바보같지만.. 매일 한숨 속에서 그대 하나밖에는 몰랐었죠 믿었죠 그댈 정말 믿었죠.. 바보처럼..

바보 김장훈

그래요 그대 밖엔 몰랐죠 바보같지만 매일 한숨 속에서 그대 하나 밖에는 몰랐었죠 믿었죠 그댈 정말 믿었죠 바보처럼 혹시 그대 안에는 내가 들어 있나요 대답해줘요 언제나 환한 얼굴 편한 웃음을 내게 지었죠 할말도 못할만큼 그대 모습은 참 아름다웠죠 그대여 다시 한번만 그날로 돌아가기를 정말 죽을만큼 너무 바라죠 이미

못잊어 김장훈

텅 빈 하루가 흘러 손바닥만한 이 가슴 속 오늘 따라 왜 더 휑한 걸까 잊었노라고 지웠노라고 우겨왔는데 어느새 다시 되짚는 추억 못잊었나봐 널 못버렸나봐 널 나도 모르게 몸에 배버린 몹쓸 내 오랜 버릇처럼 평생 외롭혀도 널 위험하대도 널 버리지 못해 끊지도 못해 자꾸 가슴만 해치는가봐 하루만 참자 하루만 잊자 마음 다져도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나나나...

바보 (Original Instrumental Version) 김장훈

바 보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노래 김장훈 그래요 그대밖엔 몰랐죠 바보같지만 매일 한숨 속에서 그대 하나 밖에는 몰랐었죠 믿었죠 그댈 정말 믿었죠 바보처럼 혹시 그대 안에는 내가 들어 있나요 대답해줘요 언제나 환한 얼굴 편한 웃음을 내게 지었죠 할말도 못할만큼 그대 모습은

바보 (Club Version) 김장훈

바 보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노래 김장훈 그래요 그대밖엔 몰랐죠 바보같지만 매일 한숨 속에서 그대 하나 밖에는 몰랐었죠 믿었죠 그댈 정말 믿었죠 바보처럼 혹시 그대 안에는 내가 들어 있나요 대답해줘요 언제나 환한 얼굴 편한 웃음을 내게 지었죠 할말도 못할만큼 그대 모습은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 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앞엔 아주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 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앞엔 아주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

노래만 불렀지(M/V version) 김장훈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아아아------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노래만 불렀지 M/V VERSION 김장훈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것 같아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노래만 불렀지 + Hidden Track:소극장 100일공연중 리허설버젼 (목 완전히 간날..) 김장훈

노래만 불렀지 작사 김장훈 작곡 김장훈 노래 김장훈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가면 내앞엔 아주 좋은세상이 펼쳐질것 같아서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노래만 불렀지 (M/V Ver.) 김장훈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아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바보 (Club Ver.) 김장훈

그래요 그대 밖에 몰랐죠 바보 같지만 매일 한숨 속에서 그대 하나밖에는 몰랐었죠 믿었죠 그댈 정말 믿었죠 바보처럼 혹시 그대 안에는 내가 들어있나요 대답해줘요 언제나 환한 얼굴 편한 웃음을 내게 지었죠 할말도 못할 만큼 그대 모습은 참 아름다웠죠 그대여 다시 한번만 그 날로 돌아가기를 정말 죽을 만큼 너무 바라죠 이 흔한 모든걸 잃고 말았죠 내겐

Show 김장훈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붉은 노을(이문세) 김장훈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붉은 노을 김장훈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Hero 김장훈

히어로 (히!어!로!예!예!) 누구라도 불러요 언제라도 달려가줄게요 히어로 (히!어!로!) 히어로 (히!어!로!예!예!)

노래만 불렀지 + Hidden Track 김장훈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았어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야 랄라라..

절반으로 줄 테니까 김장훈

어린날의 네 모습을 가끔 생각해 봐야돼 그러면은 나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다가오는 좋은 날을 가끔 머리에 그려봐 그러면은 약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꺽어진 60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 내게 세상을 모른데나 어쩐데나 하지만 한가지 내가 알게 된건 세상은 우리의 맘에 달려 있으니까 내일일은 몰라요 오늘 일만 생각하지 가끔씩은 사람들이

살고싶다 김장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또 혼자서 술을 마셔 이게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무뎌진 나무인형처럼 여기에 서 있다 살아있다 메마른 감정 속에도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살고싶다 ☆ violet 하얀사랑24 김장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또 혼자서 술을 마셔 이게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무뎌진 나무인형처럼 여기에 서 있다 살아있다 메마른 감정 속에도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살고싶다メ。수정 김장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또 혼자서 술을 마셔 이게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무뎌진 나무인형처럼 여기에 서 있다 살아있다 메마른 감정 속에도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절반으로 줄테니까 김장훈

어린날의 네 모습을 가끔 생각해 봐야돼 그러면은 나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다가오는 좋은 날을 가끔 머리에 그려봐 그러면은 약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꺾어진 60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 내게 세상을 모른대나 어쩐대나 하지만 한 가지 내가 알게 된건 세상은 우리의 맘에 달려 있으니까 내일 일은 몰라요 오늘 일만 생각하지 가끔씩은

살고싶다 (Inst.) 김장훈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또 혼자서 술을 마셔 이게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이제는 모르겠다 사랑이 무언지 이제는 무뎌진 나무인형처럼 여기에 서 있다 살아있다 메마른 감정 속에도 살아있다 이 자리에 서서 부둥켜 안고 싶고 위로 받고 싶지만 기댈 곳 하나 없다 맘 줄 곳 하나 없다 비틀거리는 흔들거리는 세상을 혼자 걷는다 사랑이 언젠지 이제는 무뎌진 투명인간처럼

21년 김장훈

너의 품속에 잠들고 싶던 어느 늦은 밤 빈방 안에 오늘도 앉아서 나의 모든 걸 다 가져갔던 그때 그 밤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네 바람이 불어와 내 맘에 들어와 너의 이름 애타게 부르고 또 부르는 이 밤 괜찮아요 떠나가세요 더 힘들어도 참아낼게요 너무 아파도 너무 지쳐도 추억에 살아갈 테니 괜찮아요 떠나가세요 많이 아파도

비처럼 음악처럼 김장훈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엔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엔 이렇게 비가 왔어요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오 오늘도

지난겨울 (feat. 엄정화) 김장훈

INTRO - 엄정화> 그땐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숨을 쉬는 그 이유까지도 그땐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쉬는 그 이유까지도 그땐 모든게 아름다웠어 너를 통해 보여지던 내 세상풍경들 이변같은건 생각한적 없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 한날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뿐 여:잘 지내니 이젠

아니야 김장훈

별들이 어제처럼 사랑을 속삭일 때 그대여 가신다는 그 말만은 말아줘요 아니야 정말 아니야 아니야 정말 아니야 정말 어쩌라고 정말 어쩌라고 아니야 가시면 정말 안 된다 별들이 두 손 모아 행복을 빌어주니 그대여 가신다는 그 말만은 말아줘요 아니야 정말 아니야 아니야 정말 아니야 정말 어쩌라고 정말 어쩌라고 아니야 가시면

노래만불렀지 (Rock Ver.) (Rock Ver.) 김장훈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돌아보지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것 같아서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 나~ 나나나~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 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를 서성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지난 겨울 김장훈

그땐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쉬는 그 이유까지도 그땐 모든게 아름다웠어 너를 통해 보여지던 내 세상 풍경들 이별 같은건 생각한적 없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날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뿐 Na)잘 지내니? 이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구나.

지난 겨울 (Feat. 엄정화 Christmas Version) 김장훈

그땐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쉬는 그 이유까지도 그땐 모든게 아름다웠어 너를 통해 보여지던 내 세상 풍경들 이별 같은건 생각한적 없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날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뿐 Na)잘 지내니? 이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구나.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돌아 보지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가면 눈앞에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거 같아서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 나 나 나 나 나 멀리로 아주 멀리로 떠나온것 같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자리를 나는 서상댔지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잊으러 가는 길 김장훈

또 하루를 겨우 넘겼어 내일은 좀더 쉬울까 매일 이 똑같은 그리움 더하는 집착의 두려움 정말 괜찮은 것처럼 널 정말 잊은것처럼 마치 세상에 시위하듯 소리내 헤프게 웃는다 차라리 니가 누군가와 결혼해 살기를 바래 너무나 행복하단 니 소식에 감히 널 기다리지 못하게 널 안으며 준비한 사랑 널 위해서 꾸었던 꿈 이제 슬픔에

잊으러 가는 길 김장훈

또 하루를 겨우 넘겼어 내일은 좀더 쉬울까 매일 이 똑같은 그리움 더하는 집착의 두려움 정말 괜찮은 것처럼 널 정말 잊은것처럼 마치 세상에 시위하듯 소리내 헤프게 웃는다 차라리 니가 누군가와 결혼해 살기를 바래 너무나 행복하단 니 소식에 감히 널 기다리지 못하게 널 안으며 준비한 사랑 널 위해서 꾸었던 꿈 이제 슬픔에

어디서 어디까지 김장훈

오늘은 너무나 예쁜 그대를 아무도 모르게 안아 보고 싶어 어디서 어디까지 좋아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까 우리의 사랑이 변하지 않을까 어디서 어디까지 간직하려나 알 수가 없어요 하지만 단 하나 기억하고 싶어 언젠가 그대가 내게 한 말 오늘은 그대 귓가에 말하려 하네 나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숨쉬고 있어 김장훈

의미없는 날이지만 숨쉬고 있어 숨쉬고 있어 오늘도 니가 없는 이곳에는 변한게 없어 변한게 없어 오늘도 하지만 모든 것이 낯설고 그날의 우린 어느곳에 있는지 그땐 아름다웠지 그땐 행복했어어 따스한 햇살 그 하늘 아래 늘 함께였는데 많은 꿈을 나눴지 소중했었던 꿈들 우린 얼마나 많은 걸 잃고 또 살아가야 하는지 의미없는 날이지만 숨쉬고

그날 김장훈

언제인지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그날엔 그뜨거운태양이 떠오를꺼야 우리머리위에 언제인지 모르지 하지만 다가오는그날엔 그새로운바람이 불어올꺼야 이거리위에 걱정스러운 얼굴 하지만 두려워도 하지만 수없이 다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