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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김장훈

그땐 난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쉬는 그 이유까지도 그땐 난 모든게 아름다웠어 너를 통해 보여지던 내 세상 풍경들 이별 같은건 생각한적 없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날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뿐 Na)잘 지내니? 이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구나.

지난 겨울 (Christmas Ver.) 김장훈

그땐난모든게중요했었지 내가살아숨을쉬는그이유까지도 그땐난모든게아름다웠어 너를통해보여지던내세상풍경들 이별같은건생각한적없어 우리가살아있는동안 아픔같은건느낄새없었지 너와함께한날속에 슬픔도지난겨울몹시아쉬웠을뿐 잘지냈니?이젠서로의안부를묻는사이가됐구나 며칠전에공중전화앞에서서한참을울었어첫눈이왔거든 근데난전화할곳이없더라뭐괜찮아혼자보내는크리스마스가 그것도별로나쁘지않을것...

지난겨울 (feat. 엄정화) 김장훈

INTRO - 엄정화> 그땐 난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숨을 쉬는 그 이유까지도 그땐 난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쉬는 그 이유까지도 그땐 난 모든게 아름다웠어 너를 통해 보여지던 내 세상풍경들 이변같은건 생각한적 없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 한날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뿐 여:잘 지내니 이젠

지난 겨울 (Feat. 엄정화 Christmas Version) 김장훈

그땐 난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쉬는 그 이유까지도 그땐 난 모든게 아름다웠어 너를 통해 보여지던 내 세상 풍경들 이별 같은건 생각한적 없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날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뿐 Na)잘 지내니? 이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구나.

봄 여름 가을 겨울 김장훈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해가 바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마음의 계절 김장훈

계절은 같은 거리로 겨울 지나 때 되면 봄이 찾아와도 사람들 마음의 계절은 언제 변할지 알 수가 없죠 봄처럼 그댈 알았고 그대 떠난 지금 마음은 추운 겨울 낙엽지는 줄도 모른 채 차가운 거리에 혼자 남겨져 조금씩 다투던 그 시간 속에 그댄 이별을 준비했겠죠 실망스런 마음 그런것보단 나의 전부인 사람 그런 그대였는데 미안해 하진 마요 아름다운 나의 그대 거친

혼자가 아니야 김장훈

더이상 난 뭐라 않을게 니가 스스로 많이 힘들어하니까 나 너를 기다릴거야 그래 지난 아름다웠던 널 기억하면서 너이제 혼자가 아니야 눈을감고서 내마음을 느껴봐 나 널위해 기도할거야 항상 지난 아름다웠던 니가 될 수 있게 너의 마음 어떤지 알아 하지만 다 포기하지마 다시 예전처럼 그렇게 분명 행복할 수 있을거니까 너이제 혼자가 아니야

달려라 달려 김장훈

부는 바람 향기 그 익숙한 그대 손내음 하루 종일 머리 날려 정신없이 뛰논다 달려라 모진 세월아 아픈가슴 조금 무뎌질수있게 빨리 달려라 약한 두 발아 그 익숙한 향기 좀 벗어나 보렴 언제인가 그건 푸른 꽃잎 그 봄날에 피어난 눈꽃 시린 겨울 바람 맞고 따뜻한척 뛰논다 그 언제이려나 흰머리 나면 내가 지칠까 혹 그때 그밤 내린 하얀눈이

이제야 김장훈

널 떠나보낸 후 한동안 꿈을 주던 너였기에 힘겨웠지만 난 슬퍼하지 않아 너는 미래를 편안하게 채워줄 사람만을 찾았지 난 후회하지는 않아 외로운 지난 시간에 짧았던 방황일 뿐 잠시 너에게 이끌린 건 한동안 꿈을 주던 너였기에 힘겨웠지만 난 슬퍼하지 않아 너는 미래를 편안하게 채워줄 사람만을 찾았지 난 후회하지는 않아 외로운 지난 시간에 짧았던 방황일 뿐 잠시

제 갈길로 김장훈

너는 항상 내 곁에 있지만 너무 멀어 갈수가 없어 마음속에만 담고 있네 음 지난 일들 오늘 생각 하듯 먼 훗날에 오늘 얘기 하겠지 그 때가 오면 아픈 기억들도 아름다운 추억 이겠지 머물고만 싶은 너의 푸근한 품에 안겨 우리의 미래를 그려보면 다시 만날 우리의 모습 내 마음에 위안을 주지만 아쉬운 맘에 흐려지는 눈 내 모습을 볼수없네 머물고만 싶은 너의 푸근한

나를 잊고 살아줘 김장훈

멍한 나의 눈에 찾아든 니 모습 오늘 하루를 다 빼앗겨도 아침이면 잊을 수 있을거라 나를 두드리면 견뎠는데 오늘 우연히 널 마주친 그 순간 나를 피하는 니 눈빛에 아무말도 건넬 수 없었던 건 이제 넌 내 사람이 아니기에 나 언젠가 다시 널 만나게 되면 웃어 줄걸 생각했는데 지난 날은 까맟게 잊어버린 듯 너의 모습에 눈물이 나네

낮은소리 김장훈

높은소릴 내려하면 할 수록 내 맘속깊이 내뿜는 낮은 소리 너무 외로워 니가 그리워 내겐 어려워 니 세상이 나만홀로 우주 속을 떠돌며 정신없이 너를 향해 날아가 I'm loving you I'm losing you 그날 너를 그렇게 또 보낸건 용기없는 내 모습이 싫어서 해야했던 그 말을 못해서 처음에는 나도 믿지 않았어 그래 너무 오래 지난

난 남자다 (김장훈) 이원석 (데이브레이크)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 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 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 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좋은 음식 예쁜 옷 볼 때마다 가난한 우리 지난 날 떠올라 아무 것도 못해준 너의 생일 올 때면

지난 겨울 터보

. *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 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쌓인 하얀 눈위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지 ** 그래 행복했었지. 그 시절은 돌아올순 없어. 알고 있니 네가 떠나버린 겨울은 내겐 너무 길게만 느껴진 걸 다 지난 일이니 후회한다고 해도 이제와 어떡해 더 힘만들 뿐야. 저 하얀 눈처럼 너를 지울께.

지난 겨울 터보

멀리서 너의 모습을 봤지 어떻게든 너와 얘기를 하고 싶었어 너무 구식적인 방법인지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너의 앞에 쓰러졌었어 나는 처음 널 그렇게 만났었지 하얀 눈이 아름답던 그 스키장 너와 나의 사랑이 싹이 트기 시작했고 그해 겨울은 또 그렇게 빨리 지나갔었지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지난 겨울 박석규

지난겨울 그땐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쉴 수 있다는 것도 그땐 모든게 아름다웟지 너를 통해 보여지던 그 세상풍경도 이별같은 건 생각한적 없어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날들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 뿐 그땐 모든걸 갖고 싶었지 생각없이 들려오는 네 숨소리까지

지난 겨울 이한열

?지난겨울 난 네가 한 일을 알아 그런 너를 오늘도 난 추억 하네 해맑고 순진한 너의 그 모습을 나는 기억해 화려하지 않게 도도한 자태가 신비로웠어 우울한 날들에 묶여 지낸 내 과거와는 달라 지난겨울 넌 나를 눈멀게 했어 스치는 찬바람 지나는 설렘일거란 생각에 눈감고 귀 닫고 마음을 달래며 너를 봤지만 불타는 이맘을 멈출 수가 없어 정말 지난겨울 난 ...

지난 겨울 터보

. *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 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쌓인 하얀 눈위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지 ** 그래 행복했었지. 그 시절은 돌아올순 없어. 알고 있니 네가 떠나버린 겨울은 내겐 너무 길게만 느껴진 걸 다 지난 일이니 후회한다고 해도 이제와 어떡해 더 힘만들 뿐야. 저 하얀 눈처럼 너를 지울께.

지난 겨울 터보

멀리서 너의 모습을 봤지 어떻게든 너와 얘기를 하고 싶었어 너무 구식적인 방법인지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너의 앞에 쓰러졌었어 나는 처음 널 그렇게 만났었지 하얀 눈이 아름답던 그 스키장 너와 나의 사랑이 싹이 트기 시작했고 그해 겨울은 또 그렇게 빨리 지나갔었지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지난 겨울 그린(Grin)

추억을 지나 시간을 넘어 따듯한 온기를 따라서 기억을 찾아 시간을 돌려 익숙한 목소릴 따라서 눈 덮인 거리를 걷네 쓸쓸한 거리를 걷네 따뜻한 불빛들 사이로 다정한 사람들 사이로 나를 부르는 내게 손짓 하는 너를 보네 너를 보네 너를 보네 너를 보내

지난 겨울 터보(Turbo)

. * 어김없이 되돌아 오는 그 겨울 단 한번의 사랑과 한번의 이별 수북히 쌓인 하얀 눈위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지 ** 그래 행복했었지. 그 시절은 돌아올순 없어. 알고 있니 네가 떠나버린 겨울은 내겐 너무 길게만 느껴진 걸 다 지난 일이니 후회한다고 해도 이제와 어떡해 더 힘만들 뿐야. 저 하얀 눈처럼 너를 지울께.

지난 겨울 Will

내가 항상 있었던걸 이제는 널 보내는 지금까지 마음 아프게 해 너를 아낀만큼 너의 추억들도 내겐 내겐 내겐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 바라볼수록 지켜볼수록 힘겨워지는 어려워지는 내 모습에 나 스스로 지쳐가는 걸 그리움 속에 살고 있는 너에게 이제 더 이상의 기대는 하지 않을께 이제 너를 잊을께 너의 아름다운 추억을 나도 간직하면서 지난

지난 겨울 박선주 (Pak Sun Zoo)

그땐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쉴수 있다는 것도 그땐 모든게 아름다웠지 너를 통해 보여지던 내 세상 풍경들 이별 같은건 생각한적 없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날들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뿐 그땐 모든걸 갖고 싶었지 생각없이 들려오는 니 숨소리까지 이젠 모든걸 알수가 있어 그때 너도 나만큼 많이 아팠다는걸

나와 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래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

Honey 김장훈

우리 헤어진 건가요 정말 떠난 건가요 전화해도 받질 않네요 그댈 잊을 수가 없어서 쓰러지고 말았어요 이런 내 모습 실망하지 말아요 눈물처럼 하루가 가요 그대 맘은 괜찮은가요 MY LOVE HONEY 오 HONEY 많이 보고싶어 그 누구의 가슴에서 울고 있나요 HONEY 오 HONEY 슬픔 속을 떠나 행복하게 살아줘요 사랑했던 사람아 예쁜 드레스를...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 ...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날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날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장훈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 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 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것이 이젠 모든걸...

사노라면 김장훈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꼐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

소나기 김장훈

잠시뿐일꺼야 곧끝날거야 또해가뜰거야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소나기 소나기 날이 참 좋았는데 화창했는데 말없이내리네 갑자기왔다 적시고 간다 오오오...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 떠야 세상이 있어 눈감으면 되잖아 잠시꿈을 꾸며 그리고 눈을 뜨면 괜찮아.오오 내가 찾아가야...

나와 같다면 김장훈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날에 너만 혼자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

친구여 김장훈

======================================== 그 해 저무는 언덕에 마주 하고 앉아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듣곤 했지 저마다의 추억에 울고 웃던 그 때가 또 다른 추억이 되어 남았네 우우우 전쟁 같은 세상 속에서 우우우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그대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안고 함께 걸어가 보자 친구여, 친구...

남자라서 웃어요 김장훈

****** 부기우기 ****** 난 한잔을 마시고 그댈 웃으며 보냈죠 또 한잔을 마시고 그저 바보처럼 웃었죠 웃어도 웃지 못하는게 삶인데 남자라서 참 슬픈 세상인데 난 오늘도 이 무대위에서 웃으며 크게 노래불러요 나 괜찮아요 뒤돌아 보지 마세요 울고 싶어도 웃잖아요 나 괜찮아요 미안해 하지 마세요 죽고 싶어도 살잖아요 오늘도 눈물을 마신다 한잔...

슬픈선물 김장훈

다 끝난 일인걸 이젠 돌이킬 순 없네 너를 꼭 살아가야 하는 건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단 그 말 왜 내게 한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음 천 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께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 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아...

행복한가요 김장훈

행복한가요 ? 소식은 들엇죠.. 좋은 사람 다시 또 만낫다고 그런것도 난 여태 모르고 돌아오면 정말 잘할꺼라고.. 잘됐네요 .. 미안해 말아요 그대.. 난 별로 잘해준 것도 없잖아요 그나마 맘 조차 다 주고 나니 이젠 빈 털털이가 된걸요... 그래도... 사랑한 걸 어떡해요.. 보고픈 걸 어떡해요.. 이젠 내 사람 아닌데 기억속에 두는 것도 죄라면...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 없는 너 둘이 되...

오페라 김장훈

그 목소리 듣고 싶어 오페라 갔었네 가만히 구석에 앉아 그녀를 보았네 같이 공부하던 시정 난 사랑했었네 세월이 살같리 흘러도 잊을 수 없었네 오페라 오페라 오페랄랄라라~ 아름다운 아리아 멀리서 멀리서 앉아서 바라보고 있네 옛시절 그 목소리에 마음은 설??긴머리 아름다운 그녀 마음이 아팠네 날 보는 듯한 눈길에 고개를 떨구고 아쉬운 맘 뒤로 한채 발...

고속도로로망스 김장훈

intro)김장훈 representin' 조PD representin' New track for summer time. back for the summer time Stop the season right now right here Let's play verse1) 멈추지 않고 달려갈꺼야 baby 그 곳에 파란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비처럼 음악처럼 김장훈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엔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엔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오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

I love you 김장훈

나 그대같은 사랑은 다시는 할수없겠죠 오늘같은 이 아픔도 다시는 없을테죠 미련없이 그대를 보내지도 못하고 많이 생각나겠죠 많이 아파하겠죠 I love you I love you forever 처음본 그날부터 나 사랑했지만 그대는 가네요 사랑에 난 서툴렀었죠 우연이라도 우리 다시는 만나지마요 모른척 살아가도 지울순없겠지만 I love you I lov...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 수 없는 너 둘이 되어 흘...

슬픈 선물 김장훈

다 끝난 일인거니 이젠 돌이킬 수 없니 널 잃고 살아가야 하는 건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단 그 말 왜 내게 한거야 어떻게 너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음 천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

사노라면 김장훈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꼐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

goodbye day 김장훈

잊을수 있다고 믿었었는데 이러다 말겠지 생각했는데 우리 함께듣던 이 노래에 나는 왜 또 눈물이 흐르는지 사랑의 슬픔을 알고있었어 이별로 끝나는 약속이란걸 아름다운 그대의 미소도 이제 더이상은 내것이 아니야 Good_bye day 나와 영원할수 없었다면 지금 그사람도 그대와 영원할순 없을 테니까 Good_bye day그대의 사랑도 지칠테니 난...

Show 김장훈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Rule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할 수 있을거야 언제까지나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거야 날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

로망스 김장훈

잔을 높이 들어라 친구야 얼마나 마셨다고 취했느냐 살아온 만큼만 마셔 보자 잔을 높이 들어라 누구 때문에 살기 싫었었고 무엇 때문에 죽을 수 없었나 이제와 탓하면 무엇 하리 이게 우리네 삶인 걸 한 잔 한 잔 들어간다 낡은 나의 사연 속에 한 잔 한 잔 따라준다 힘없는 나의 친구에게 고개 숙이지 마라 친구야 얼마나 힘들다고 숙이느냐 살아온 용기를 마셔...

고속도로 로망스 김장훈

김장훈 representin' uh uh uh uh 조PD representin' new track For summer time I'm back For the summer time stop the season Right now right here let's play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baby) 그곳에

마이 프로필(My Profile) 김장훈

내 이름은 너의 남자 태어난 날은 너를 만난 날 눈빛을 마주쳤던 그 순간 사는곳은 너의 맘속 취미는 너를 그리워하기 특기는 일생동안 한여자만을 위해 마음바치기 하는일은 언제 어디서나 너를 지키며 사랑하기 장래희망은 너와 둘이서 행복해지는것 지금 너의 곁에 그자리, 혹시 비워있다면 내게 영원히 세내어주겠니 늘 함께 살고파 네곁에서 좋아...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날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