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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가식 김재일

인연 닿은 그곳부터 일곱 집을 들리시어차별 없는 마음으로 대자비를 베푸시네주관객관 사라지고 보시 또한 없으니마을은 텅 비어 오고 감도 있지 않네위대한 부처님의 걸식은 진리의 가르침팔만사천 경전을 모두 다 설 하셨네바릿대에 담긴 음식 부처님의 감로법문인연 지은 중생마다 지혜 광명 되찾으니주는 이도 있지 않고 받는 이도 있지 않아텅 빈 마음 한 물건은 어...

칠가식 (MR) 김재일

인연 닿은 그곳부터 일곱 집을 들리시어차별 없는 마음으로 대자비를 베푸시네주관객관 사라지고 보시 또한 없으니마을은 텅 비어 오고 감도 있지 않네위대한 부처님의 걸식은 진리의 가르침팔만사천 경전을 모두 다 설 하셨네바릿대에 담긴 음식 부처님의 감로법문인연 지은 중생마다 지혜 광명 되찾으니주는 이도 있지 않고 받는 이도 있지 않아텅 빈 마음 한 물건은 어...

빈손 김재일

인생이 뭐더냐 바람이더냐 구름이더냐 잠시 왔다 가는 인생 뭐 그리 아둥바둥 사느냐 돈 많아도 한 세상 돈 없어도 한 세상인데 인생살이 별거 없더라. 아-아- 어차피 갈 때는 빈손인 것을 인생이 뭐더냐 바람이더냐 구름이더냐 잠시 왔다 가는 인생 뭐 그리 아둥바둥 사느냐 돈 많아도 한 세상 돈 없어도 한 세상인데 인생살이 별거 없더라. 아-아- 어차피 ...

이제는 안녕 김재일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리치고 애원할 때 모른척하는 당신을 잊을래요. 여자의 자존심마저 송두리째 짓밟아놓고 냉정히 떠난 당신 못다한 그 사랑은 지난추억으로 살아갈게요. 안녕 이제는 안녕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리치고 애원할 때 모른척하는 당신을 잊을래요. 여자의 자존심마저 송두리째 짓밟...

이별의 삼량진역 김재일

밤늦은 삼량진역 벤치에 저 여인은 무슨 사연 있길래 흐느끼며 울고있나 세갈래 철길위에 한없이 뿌린 눈물 못 가라고 못 가라고 매달린 옷소매를 뿌리치고 떠난 님아 야속한 님아 밤늦은 삼량진역 가로등 밑 저 여인은 무슨 사연 있길래 통곡하며 울고있나 세갈래 철길위에 한없이 흘린 눈물 못 가라고 못 가라고 매달린 옷소매를 뿌리치고 떠난 님아 야속한 님아 ...

정으로사는 인생 김재일

인생이란 정이더라 울고 웃는 정이더라 잘난님도 못난님도 이정 저정 정에 살더라 맨발로 맨손으로 내청춘 앞만보고 뛸 때 정하나만 지켰지 아~아 쓰고 달고 매운인생 눈물젖은 정으로 산다 정에취해 웃는인생 정에 빠져 우는 인생 고운님도 미운님도 이정 저정 정에 살더라 비바람 맞아가며 내청춘 앞만보고 뛸 때 정하나만 지켰지 아!아 쓰고 달고 매운인생 눈물젖...

이제는 안녕 (트로트) 김재일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리치고 애원할 때 모른척하는 당신을 잊을래요. 여자의 자존심마저 송두리째 짓밟아놓고 냉정히 떠난 당신 못다한 그 사랑은 지난추억으로 살아갈게요. 안녕 이제는 안녕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

본래그자리 김재일

옛 부처 그러하였거늘 떠난 적 없고 잊은 적 없는 본래 그 자리 본래 그 자리 부처는 마음자리 떠나지 않았는데 그대는 어찌하여 마음자리 떠나 멀리 있는가 그대여 그대여 그대는 본래 부처이니 이제는 이제 그만 중생의 짊 벗어버리고 스스로 스스로 부처임을 확신하고 부처의 빛으로 부처의향기로 살아갈지니 살아갈지니 깨닫지 못했다해도 부처요 깨달으니 깨달으니 ...

김재일-이제는 안녕 ◀◁◀함께해주신 님 감사합니다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리치고 애원할 때 모른척하는 당신을 잊을래요. 여자의 자존심마저 송두리째 짓밟아놓고 냉정히 떠난 당신 못다한 그

김재일-이제는 안녕 함께해주신 님 감사합니다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리치고 애원할 때 모른척하는 당신을 잊을래요. 여자의 자존심마저 송두리째 짓밟아놓고 냉정히 떠난 당신 못다한 그 사랑은 지난추억으로 살아갈게요. 안녕 이제는 안녕 가던 길 그냥가세요 안녕이란 말도 말아요. 붙잡을 때 뿌

2014 코리아 (Feat. 바리톤 김재일) 졸라리안

아침에 눈 뜨면 젤 먼저살아있음에 감사해 그리고 오늘도 무사하기를 기도해이게 뭐야 죽지 않기 위해 사는 게 사는 거니어른들 말 믿으면 안 돼 아무도 널 책임지지 않아그냥 너 끌리는 대로 가 그러면 적어도 억울하진 않잖아착하게 살려고 하지 마 아무도 착하게 살지 않아먹지 않으면 먹히는 곳 어서와 여기는 2014 코리아오늘은 또 무슨 일들이 날 기다리고 ...

아 대한민국 정수라

(박건호 작사/ 김재일 작곡 1983)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 속의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건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