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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뱃사공 김정구

1 어제는 이 나그네 실어 건너고 오늘은 설은 소식 전하여 오네 두만강 건너는 늙은 뱃사공 힘없이 푸른물에 노를 젓는다 2 떠나는 나그네가 서러서 울 때 잘되어 돌아오라 달래어 주며 일년 이년 오년 십년 사십의 여년 두만강 푸른물에 노를 젓는다

눈물젖은 두만강 김정구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눈물젖은 두만강 김정구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눈물젖은 두만강 김정구

1.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3.님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 젖은 두만강 김정구

이시우 작곡 김용호 작사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데로 갔소 ( 후 렴 )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여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 후 렴 ) 임가신 강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눈물 젖은 두만강 김정구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님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 진 두만강에

눈물 젖은 두만강 김정구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님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 진 두만강에

눈물젖은 두만강 현인 . 김정구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 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김정구 [성인가요]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 간 주 중 ~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 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豆滿江) 김정구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 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두만강-대금-★ 김정구

김정구-눈물젖은두만강-대금-★ 1절~~~○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절~~~○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눈물 젖은 두만강(豆滿江) 김정구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쉬니 추억에 목메이는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님 가신 이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눈물 적은 두만강 Various Artists

눈물젖은 두만강 작사 김용호 작곡 이시우 노래 김정구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눈물젖은 두만강 김정구

두만~강 푸른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김정구

두만~강 푸른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김정구

두만~강 푸른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낙동강 뱃사공 김정구

어제는 이 나그네 건너 보내고 오늘은 어느 길손 실어다 주나 낙동강 칠백리 늙은 뱃사공 강물에 한 세상이 흘러 갑니다 정 두고 떠나가는 나그네 마다 잘 되어 돌아 오라 달래어 주며 일년 이년 삼년 사년 기나긴 날을 낙동강 푸른 물에 노를 접니다

두만강 뱃사공 Various Artists

어제는 이 나그네 실어 건너고 오늘은 설운 소식 전하여 보는 두만강 건너는 늙은 뱃사공 힘없이 푸른 물에 노를 접니다 떠나는 나그네가 설워서 울 때 잘 되어 돌아오라 달래어 주며 일년 이년 오년 십년 사십여년을 두만강 푸른 물에 노를 접니다

낙동강뱃사공 김정구

낙동강 뱃사공 - 김정구 어제는 이 나그네 건너보내고 오늘은 어느 길손 실어다 주나 낙동강 칠백 리 늙은 뱃사공 강물에 한 세상이 흘러갑니다 간주중 정 두고 떠나가는 나그네마다 잘 되어 돌아오라 달래어주며 일 년 이 년 삼 년 사 년 기나긴 날을 낙동강 푸른 물에 노를 저읍니다

젊은이의 봄 김정구

봄새가 우네. 2.갓풀린 백마강 물도 맑은데 어데서 오느냐 흰 돛대 하나 노젖는 뱃사공 그도 겨운지 랄랄랄................... 랄랄랄................... 봄새가 우네. 3.영월대 우월대 부소산 아래 고란사 종소리 들려오건만 물새도 쌍쌍이 봄이 왔다고 랄랄랄...................

젊은이의 노래 김정구

울리고 떠났던 버들피는 봄 올해도 못 잊어 찾아왔는지 꿈자취 아득한 낙화암 기슭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 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 다 풀린 백마강 물도 맑은데 어디서 오는가 흰돛대 하나 노젖는 뱃사공 흥도 겨운지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 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 구슬픈 고란사 풍경 소리에 길 가던 나그네 피리를 분다 실버들 꿈꾸는 강언덕 길에

젊은이의봄 김정구

젊은이의 봄 - 김정구 울리고 떠났던 버들피는 봄 올해도 못 잊어 찾아왔는지 꿈자취 아득한 낙화암 기슭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 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 간주중 갓 풀린 백마강 물도 맑은데 어디서 오느냐 흰돛대 하나 노젖는 뱃사공 흥도 겨운지 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라랄랄 랄라라라라 봄새가 우네 간주중 영월 댐 송월 댐 부소산

눈물젖은 두만강 신상희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서라벌전속경음악단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은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김정호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여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배용철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은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실고 떠나간 그 배에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오성욱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주현미, 김준규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일 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엘피지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대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그 사람도 한숨을 지어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LPG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대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그 사람도 한숨을 지어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엘피지(LPG)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대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그 사람도 한숨을 지어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김연자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님은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가신 강언덕에 물새만 울고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나훈아, 주현미

두만강 푸른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일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주현미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젓은 두만강 주현미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이미자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김광남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장태민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김태곤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오희라

1.두만강 푸른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님)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나.

눈물젖은 두만강 신영균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여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오기택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주용아

1.두만강 푸른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일)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님)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나.

눈물젖은 두만강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두만강 푸른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실)고 떠나(간)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에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나.

눈물젖은 두만강 최희준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배호

1.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박일남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간주곡~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남상규

1.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은방울자매

눈물젖은 두만강 - 은방울자매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남보원

눈물젖은 두만강 - 남보원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실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