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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사랑 김정수

스쳐가는 인연 속에 돌고 도는 인생 바람처럼 가네 바람은 불어도 바람은 불어도 곁에 없어도 변함없는 사랑이지 한잔 술 또 한잔에 텅 빈 가슴 음~ 가슴 적셔 보나 비어 있는 옆자리가 너무 너무 허전해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아무렇게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스쳐가는 인연 속에 돌고 도는 인생 바람처럼 가네 바람은 불어도 바람은 불어도

바람은 불어도(Kbs 드라마 주제곡) 김정수

허공에 날리는 휘파람소리 음 바람에 실어 오마니 마음같은 고향에 사뿐내려 앉을까 살아온 세상만큼 풍진세상 이고지는 우리 오마니 푸근한 가슴만큼이나 넓고 넓은 이녘땅에 돌고 도는 인생 바람처럼 가네 바람은 불어도 바람은 불어도 우리 오마니 변함없는 사랑이지 한잔술 또 한잔에 텅빈 가슴 음 가슴 적셔보나 비어있는 옆자리가 너무 너무 허전해 홀아비면할

치명적인 사랑 김정수

열망으로 치닫던 내 청춘이 끓다가 미친 듯 소리친다 가거라 가거라 어디건 흘러가거라 그대가 꿈꾸는 세상으로 아무리 뜨거워도 무너지는 우리들의 사랑 목숨을 걸었으면 이루었을까 죽음을 바치면 얻었을까 청춘의 전부를 탕진하고서도 가질 수 없었던 사랑 운명의 덫이여 사랑의 이름으로 다시는 나를 찾지 말아다오 아무리 뜨거워도 무너지는 우리들의 사랑 목숨을 걸었으면 이루었을까

치명적 사랑 김정수

열망으로 치닫던 내청춘이 끓다가 미친 듯 소리친다 가거라 가거라 어디건 흘러가거라 그대가 꿈꾸는 세상으로 아무리 뜨거워도 무너지는 우리들의 사랑 목숨을 걸었으면 이루었을까 죽음을 바치면 얻었을까 청춘의 전부를 탕진하고서도 가질 수 없었던 사랑 운명의 덫이여 사랑의 이름으로 다시는 나를 찾지 말아다오 아무리 뜨거워도 무너지는 우리들의 사랑 목숨을 걸었으면 이루었을까

상처 김정수

젖어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날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그댄 잘못 없어요 김정수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인연이 아닌 인연때문에 괴로운거지 슬픈척하며 울지 말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당신은 눈물 흘리면서도 이별을 원하잖아 그대 사랑 믿은 내가 잘못인거지 그댄 잘못 없어요 그냥 이대로 바라보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미워할수도 없기 때문에 아쉬운거지 슬픈척하며 울지 말아요 나는 알고있어요~~ 당신은

그댄 잘못 없어요 김정수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인연이 아닌 인연때문에 괴로운거지 슬픈척하며 울지 말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당신은 눈물 흘리면서도 이별을 원하잖아 그대 사랑 믿은 내가 잘못인거지 그댄 잘못 없어요 그냥 이대로 바라보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미워할수도 없기 때문에 아쉬운거지 슬픈척하며 울지 말아요 나는 알고있어요~~ 당신은

산장 김정수

외로운 산장에서 우리맺은 우정은 세월이 흘러가도 눈빛처럼 빛나리 내 사랑 알프스 젊은날의 꿈이여 은빛계곡 내달리던 마음의 고향 조용한 산장에서 별을 보고 맹세한 우리들의 언약은 별빛처럼 빛나리 내 사랑 알프스 젊은날의 꿈이여 별빛따라 걸어가던 마음의 고향 봄 여름 가을 겨울 찾아오던 산장아 허무한 인생길에 등불이 되라 내 사랑 알프스 젊은날의

별리(MR) 김정수

나를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내 곁을 떠나가 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하지만 아직 내맘속에 지워지지 않는 당신 내 하나의 사랑 만나기도 어려웠잖아 만나서도 힘들었잖아 그렇게 만들어간 우리의 사랑 내마을을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이기에 접어버린 내마음 이제는 찾지 않을래 또다시 울지 않을래 내 맘속에 묻고 살래 나를 떠나버린 그

그댄 잘못없어요 김정수

그냥 이대로 헤어지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인연이 아닌 인연 때문에 아쉬운거지 슬픈척하며 울지 말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당신은 눈물 흘리면서도 이별을 원하잖아 그대 사랑 믿은 내가 잘못인거지 그댄 잘못없어요 그냥 이대로 바라보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미워할수도 없기 때문에 괴로운거지 슬픈척하며 울지말아요 나는 알고 있어요 당신은 눈물 흘리면서도 이별을

별리 김정수

나를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내 곁을 떠나가 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하지만 아직 내맘속에 지워지지 않는 당신 내 하나의 사랑 만나기도 어려웠잖아 만나서도 힘들었잖아 그렇게 만들어간 우리의 사랑 내마을을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이기에 접어버린 내마음 이제는 찾지 않을래 내 맘속에 묻고 살~래

별리 김정수

나를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내 곁을 떠나가 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하지만 아직 내맘속에 지워지지 않는 당신 내 하나의 사랑 만나기도 어려웠잖아 만나서도 힘들었잖아 그렇게 만들어간 우리의 사랑 내마을을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이기에 접어버린 내마음 * 이제는 찾지 않을래~ 또다시~울지않을래~ 내 맘속에 묻고 살~래

세월이 흐르면 김정수

가버린 그 사람 돌아오지 않을 그 사람 잊는다하면서 왜 이렇게 잊지못하나 불길처럼 뜨겁게 불태웠던 그 사랑 영원토록 변치말자 했는데 그댄 무슨 까닭에 변해버렸나 그렇게도 싸늘히 식어버렸나 바람이 쓸고간 슬픈 추억속의 이 가슴 세월이 흐르면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불길처럼 뜨겁게 불태웠던 그 사랑 영원토록 변치말자 했는데 그댄 무슨 까닭에 변해버렸나

갈 등 김정수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 눈물을 참아야만 하나 이렇게 아쉬움만 남겨둔채로 뒤돌아서야 하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언젠가 들려줄 그 사랑 진실인가요~ ~ 사랑의 말도 끝나기 전에 이별을 생각하나요 그대여 왜 모르시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갈 등 김정수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 눈물을 참아야만 하나 이렇게 아쉬움만 남겨둔채로 뒤돌아서야 하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언젠가 들려줄 그 사랑 진실인가요~ ~ 사랑의 말도 끝나기 전에 이별을 생각하나요 그대여 왜 모르시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갈등 김정수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 눈물을 참아야만 하나 이렇게 아쉬움만 남겨둔채로 뒤돌아서야 하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언젠가 들려줄 그 사랑 진실인가요 사랑의 말도 끝나기 전에 이별을 생각하나요 그대여 왜 모르시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오 예수님(복음성가 17-18장) 김정수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못 박히신 십자가 앞에 그 큰 사랑 눈물에 겨워 울며 울며 돌아옵니다 주님 손과 발 못 박혔고 머리엔 가시관 박히셨네 내 모든 죄와 허물 위해 말없이 피 흘려 주셨네 오 예수님 나의 손 잡고 이제부터 영원까지 내 구주가 되옵소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내 구주가 되옵소서 간주중 그 큰 사랑 눈물에 겨워 울며 울며 돌아옵니다

갈보리 십자가(복음성가 78장) 김정수

갈보리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 크신 사랑 너무나 고마와라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이 생명 다 받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2. 우리에게 믿음과 소망을 주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셨네 3. 우리의 모든 간구 응답해 주시며 기도의 은혜로써 충만케 채우시네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김정수

그대사랑 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태우던 사랑 그대떠나 가던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후 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진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떠난 사랑은 내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사랑은

미련 김정수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날 때에 가고 싶어 보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변함없이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복음성가 167장) 김정수

죄악의 사슬에서 괴로움에 눈물 흘릴때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 영생을 약속했네 주님의 은혜 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여 내게 자유 주소서 첫사랑의 뜨거움이 식어져서 눈물흘릴 때 십자가를 지고가신 주님 평안을 약속했네 주님의 사랑 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여 내게 승리 주소서 광야의

사슴여인 김정수

사슴여인 - 김정수 눈이 슬퍼 사슴 여인 우리 이제 잊기로 해요 당신에게 받은 사랑 지우면서 살아가야지 아아 그대는 진정 나를 사랑한 적 있나요 그리운 사람끼리 살아가야 하는 거잖아 어차피 한 번 왔다 가는 인생이잖아 목이 길어 슬픈 여인 우리 이제 잊기로 해요 당신에게 받은 상처 지우면서 살아가야지 아아 그대는 진정 나를 사랑한 적 있나요

천부여 의지없어서(찬송가 338장) 김정수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가리 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나 예수 의지하므로 큰 권능받아서 주 앞에 구한 모든것 늘 얻겠습니다

주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찬송가 102장) 김정수

1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주 예수밖에는 없네 2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2절)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당신 김정수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당 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당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고이잠든 그대여 어느세그대 눈가에도 주름이졌네 내 아픔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워여진 그대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와던 여자의 순정을 이못 난 네게 받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생명 다하는날까지 그대을 사랑하리

늦은 재회 김정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서로 이제와 우리서로 어디쯤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을때까지 *반복 언젠가 오...

당신 김정수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 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에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가슴이 떨려 김정수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골목길에서 나 그녀하고 눈이 마주칠땐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해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보면 말을 못하고 늘 안타까웠지 내 가슴 태우는 그녀 그 환한 얼굴이 이렇게 좋아서 나의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말하려 하는데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해 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그까이꺼 김정수

세상 산다는 것이 뭐 다 그런 거지 고민할게 뭐 있어 다 툭툭 털어버려 많을 때가 있으면 적을 때도 있어 모자란 듯 사는것이 세상사는 재미 팔자타령일랑 신세타령일랑 해서 무엇해 우리 사는 인생 마음먹기 나름 하기 나름인걸 뜻대로 모든 일이 다 되면 싱거운거야 세상살이 힘겨움에 눈물 짓지마 그까이꺼 그까이꺼 하며 웃자구 그까이꺼 그까이꺼...

외지에서 김정수

우우우우~~우우우우~~ 그녀에게 전해줘, 그녀에게 전해줘 손꼽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잊지말고 전해줘, 잊지말고 전해줘 꽃잎이 떨어 지기전에,다시돌아온다고,, 지금이라도 한숨에 달려,만나보고싶은너 잊으라 말한건 진실이 아니었어 그녀에게 전해줘, 잊지말고 전해줘 이렇게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내마음당신곁으로 @김정수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무연 김정수

아침이 오면 떠나갈 사람 잠든 얼굴 보다가 안녕이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생각나겠지 잊을수는 있을까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 사랑하지 않을걸 내일이 오면 잊혀질 사람 추억속에 살겠지 행복하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복음성가 104장) 김정수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어 항상 평암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

가슴이 떨려 김정수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골목길에서 나 그녀하고 눈이 마주칠땐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해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보면 말을 못하고 늘 안타까웠지 내 가슴 태우는 그녀 그 환한 얼굴이 이렇게 좋아서 나의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말하려 하는데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해 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나의 생명 되신주(찬송가 424장) 김정수

나의 생명 되신 주 1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하사 받아주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2 괴론 세상 지날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3 세상 살아 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 가겠네

돌아온탕자(복음성가 124장) 김정수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며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땐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사모 김정수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 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며 당신은 멀리로 잃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음으로 당신은 두고 두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 있어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혼자라 해도 외롭지 않...

당 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늦은 재회 김정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 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 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 서로 이제와 우리 서로 어디쯤 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 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그토록 ...

무연 김정수

아침이 오면 떠나갈 사람 잠든 얼굴 보다가 안녕이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생각나겠지 잊을수는 있을까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 사랑하지 않을걸 내일이 오면 잊혀질 사람 추억속에 살겠지 행복하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

탕자처럼(복음성가 62장) 김정수

탕자처럼 방활할 때도 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그가 찔림은(복음성가 118장) 김정수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 그가 당함은 우리의 죄악을 위~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마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를~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는 각기 제길로 갔거는 영혼 앞에서 우리의 죄악을 그에게 반납시켰도다 반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 그가 당함은 우리의 죄악을 위~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

늦은재회 김정수

늦은재회 이지수 등록자 : Lr우 ★ 이지수 - 늦은재회 . . . . Lr우 ★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 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 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 서로 이제와 우리 서로 어디쯤 일까 만나지 ...

가서 제자 삼으라(복음성가 36장) 김정수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그 열한제자 다시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많은 사람들을 세상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함께 하리라 미류나무 우거진 숲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캠퍼스...

내 마음 당신 곁으로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찾지만 ...

내마음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미련...

내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 간주중 ~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