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날의 느낌 김종찬

여린 풀잎처럼 쓸쓸한 달빛처럼 너무나 소중했던 나만의 사랑을 추억이 남겨놓은 차가운 이슬처럼 지울수 없었던 애처로운 미소 이룰 수 없나요 지난날의 사랑을 이제는 사라진 나의 님이여 그날의 약속은 지금은 없지만 그날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네 이룰 수 없나요 지난날의 사랑을 이제는 사라진 나의 님이여 그날의 약속은 지금은 없지만 그날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네

느낌 김종찬

왠지 처음 그대를 만난 순간 가슴에 흐르던 포근한 사랑에 느~낌 두눈 가득 이슬이 맺혀있어 어쩐지 눈물이 많을것같던 느낌~~~~ 그땐 정말 사랑은 다른말을 못했지만 가슴깊이 사랑은 느낌으로 다가왔었죠 왠지 처음 본 순간 그대를 잊지 못할것만 같던 느낌~ 가슴속 깊이 젖어들던 맑은 미~소~ 우~우~ 왠지 처음 본 순간 그대를 사랑하게 될것

그날의 느낌 김종찬

여린 풀잎처럼 쓸쓸한 달빛처럼 너무나 소중한 나만의 사랑을 추억이 남겨놓은 차가운 이슬처럼 지울수 없었던 애처로운 미소 *이룰수 없나요 지난날의 사랑을 이제는 사라진 나의 님이여 그날의 약속은 지금은 없지만 그날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네 *Repeat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지는 소리에 차마 떠난단...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지는 소리에 차마 떠난단...

모두가 사랑을 김종찬

모두가 사랑을 인류를 위하여 모두사 사랑을 닫힌 가슴을 활짝 열고서 모두가 사랑을 우리는 벌써 잊어버렸나 가난했던 지난 날의 애기를 우리는 전쟁 때문에 모두가 그렇게 눈물을 흘린 시간조차 가질 수 없었지 이제 우린 이웃을 위하여 사랑을 베풀어 주어야 하네 모두가 사랑을 우리는 지금 이기심으로 자신들의 참모습을 잃었네 가만히 귀 기울이면

해같이 빛나리 김종찬

당신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겸손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믿음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충성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모습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순종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사랑이 천국에서

생명의 빛 김종찬

생명의 빛이 우리들의 맘에 찬란한 빛이 어두운 세상에 생명의 빛은 예수님의 사랑 찬란한 빛은 하늘 위의 영광 빛으로 오신 나의 예수님 온 세상에 비추는 빛 예수님의 빛 빛이신 예수님 나의 빛 되신 예수님 예수님의 빛은 생명의 빛 빛이신 예수님 나의 빛 되신 예수님 예수님의 빛은 생명의 빛 빛이신 예수님 나의

나일까 김종찬

나일까 사람이 나일까 네가 사랑할 사람 나일까 항상 너를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어 항상 웃는 널 보면서 난 웃곤 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이젠 네게 말하려 해 네 곁에서 같이 함께 웃고 싶다고 나일까 너를 웃게 할 사람 네 곁에 항상 있어줄 사람 다가갈게 지금까지 못 보여 준 사랑 이제부터 내가 보여줄게 사랑 네게 그런 나를 보면서

내 삶을 주께 드리며 김종찬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 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 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사랑의 주님

김종찬

아이야 들어봐 꿈 속에서 이젠 나와 아이야 날 좀 봐 감은 눈을 살짝 뜨고 많은 빗줄기도 멈추고 많은 바람조차 숨었지 애가 나를 보고 있을 때 난 애 느낄 수 있었네 아이야 들어봐 꿈 속에서 이제 나와 아이야 날 좀 봐 고갤 들어 나를 봐줘 우리는 서로만을 믿었고 애는 내 곁에만 있었지 천사도 질투하고 있을 때 깜찍한 미소로 말했지

어찌하여야 김종찬

어찌하여야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써 사랑 참 보답하리요 하늘의 천군천사라도 나의 마음 모르리라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당신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반복) 바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주님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로 돌려보내리

약속 김종찬

더 웃어주고 더 사랑하며 더 많은 얘기 나눌 거야 바라만 보기 해도 길지 않은 시간들을 늘 생각하고 늘 간직하며 늘 좋은 말만 해줄거야 또 다시 오지 않는 약속 없는 세월들을 항상 살아있는 느낌으로 어디에서 왔다가 다시 어디로 가는지 무엇하나 알 수 없어 때로는 허무해지지만 저기 날 위해 걱정의 눈빛과 혼자가 아님을 말하는 사람들 살아있는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김종찬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고마워요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종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김종찬

크신 하나님의 사랑 - 김종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안녕 김종찬

안녕 우리 만난 그날에 안녕 지금 헤어지는 말 안녕 지난 기억들 모두 다신 돌이킬순 없을 거야 오랜 시간이 흘러서 우연히 마주쳐도 모르는 사람 처럼 그냥 지나쳐가 안녕이란 두 글자가 내 귀에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니 손을 잡을 지 몰라 많은 시간이 흐르면 괜찮을거야 하루에도 수천번씩 내게 주문을 걸어 너와 내가 다투던 날 니가

자그만 노래 김종찬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마음속에 있는 작은 자그만 노래 저 넓은 세상에 저 많은 사람속에 있는 아주 작은 자그만 노래 이제는 볼 수도 이제는 들을 수도 없는 자그만 노래 *나 가만히 숨쉴 때 넌 그만 다가가더니 조금씩 다가가더니 이제는 다시 또 올 수 없잖아 지금도 다시는 볼 수 없잖아 **내작은

그대는 내게 햇살 그 의미 김종찬

내 춥던 마음에 너의 따뜻한 느낌이 스며드네 들어봐 어린때 내가 듣던 낮은 노래처럼 촛불아래 드리는 너의 기도처럼 쉬게 해줄게 사랑이란 나와 같이 젖어드네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그대는 잡지 못한 움추리던 내게 햇살 의미지 이제는 머나먼 여행길에서 돌아오는 것만 같아 나를 봐 손을 잡아 줄게 우린 둘이잖니 내가 없는 곳에도 너는 외롭지 않는 나는

너에게 김종찬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네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 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가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맘 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아름다운사람아 김종찬

아름다운 사람이야 무슨말을 해야하나 공익처럼 터져가는 내사랑 그대떠난 이자리에 비워버린 가슴 한아 눈물로도 못차우니 이별이야 내 사랑하는 사람은 다시 못보지만 너의 사랑은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가는 손길을 놓지 못하면서 더욱 타오을 사랑아 사랑아 더운것을 헌자락을 간직하고 떠났을까 바람처럼 흐느끼던 내사랑 남겨지는 이슬픔을 달래주던

추억 김종찬

추억 - 김종찬 거리에 비가 내리면 희미한 가로등 아래 기다려 주던 당신의 모습 다시 생각나요 한 때는 당신의 가슴에 안겨 모든 걸 잊을 수 있었잖아요 외로운 내 마음에 사랑을 주신 얼굴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아직도 당신은 서울 하늘에 뜨거운 사랑의 불새 간주중 차가운 어두움 속에서 갈 길을 모르던 내게 손을 내밀던 당신의 모습 다시 떠올라요

사명 김종찬

주님이 홀로 가신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내가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름다운 사람아 김종찬

어린마음 사랑이야 무슨 말을 해야하나 꽃잎처럼 흩어져간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이 자리에 피어버린 가슴 하나 눈물로는 못 채우는 이별이여 내 사랑하는 사람은 다시 못 보지만 나의 사랑을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가는 손길은 놓치 못하면서 더욱 타오른 사랑아 사랑아 더운 가슴 한자락을 간직하고 떠났을까 바람처럼 흐느끼던 내 사랑아 남겨지는 이 슬픔을 달래주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그 것 김종찬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 이것은 우리의 무엇보다도 귀한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그것은 노래라 주를 찬송함이라 여호와 하나님 주를 찬송해 경배해 나는 오직 주님만을 찬송 내 마음은 주와 함께 동행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 되니 새로운 삶을 노래로 감사 주를 노래하는 모든 자여 새 노래로

파송의 노래 김종찬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하나님의 심장으로 세상을 안으며 살도록 주님께서는 우리를 세상으로 파송하셨습니다 (요 17:18)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주께서 가라고 하신 곳으로 나아가는 자들은 땅을 위한 그리스도의 대사들입니다.

다시 사랑하고 싶어 김종찬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그댄 아름다운 거짓말을 했었지 나에겐 처음이었던 사랑이었기에 영원한 것이라 생각했었지 그대 어떤 망설임도 없이 그대 나의 곁을 떠나 간 후에 허탈한 침묵 속에 그대 그려 보며 나의 잘못인가 생각했었지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대 아름다운 모습 나 그대를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 나를 원한다 해도 영원이라 말해 줘도 다시 내 곁을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김종찬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아갈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하므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땅을 취하리라x2

비맞은 유리 편지 김종찬

비가 내린 오후는 달콤했던 첫사랑 비가 개인 오후는 빨간 립스틱 빛깔로 쓴 비맞은 유리편지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켠 사연들 향기 고운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와인 빛깔 사랑 흐른다

비 맞은 유리 편지 김종찬

비가 내린 오후는 달콤했던 첫사랑 비가 개인 오후는 빨간 립스틱 빛깔로 쓴 비 맞은 유리 편지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 켠 사연들 향기 오누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와인 빛깔 사랑 흐른다

이 땅의 모든 백성들 김종찬

이 땅의 모든 백성들 내가 나를 위하여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라 뜻을 받들어 난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주를 찬양하리라 나의 자랑은 주 찬양하는 것 또 나의 지혜는 주 사랑하는 것 사랑을 노래하는 것 말씀을 찬양하는 것 그것만이 나의 사명 하나님의 뜻 이 세상 끝까지 찬송하리 내 호흡 다 할 때까지 내 하나님 내 하나님 내 하나님 나팔

애인선언 김종찬

넥탁이가 어색하면 어때 붉은 장미가 있는데 늘 환하게 웃어주는 그대 곁에 있는데 부드러운 바람 불어오면 그대 머리칼 날리고 늘 새로운 향기에 눈을 감아 버리네 햇살 눈부신 거리는 꿈을 꾸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 행복한 미소 뿌리네 그대를 사랑해도 난 고백하고 말았네 (정말)그대를 사랑해요 난 고백하고 말았네

다시사랑하고싶어 김종찬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그댄 아름다운 거짓말을 했었지 나에겐 처음이었던 사랑이었기에 영원한 것이라 생각했었지 그렇듯 어떤 망설임도 없이 그대 나의 곁을 떠나 간후에 허탈한 침묵속에 그대그려보며 나의 잘못이라 생각했었지 이제다시 돌아온 그대 아름다운 모습 나 그대를 다시 살아하고 싶지만 그대 나를 원한다해도 영원이라 말해줘도

혼자는 싫어 김종찬

걸어가는 발자욱에 새겨지는 눈물자욱 누구의 사랑이 사라지는 것인가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어지러워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내사람아 김종찬

포근했던 밤도 사라지고 저멀리 어슴프레 새벽별이 떠오르면 방황하던 우리의 영혼들도 저멀리 낙엽따라 저멀리 떠난답니다. 음~~~~~~~~~음~~~~~~~~~~

비맞은 유리편지 김종찬

비가 내린 오후는 달콤했던 첫 사랑 비가 개인 오후는 빨간 립스틱 빛깔로 쓴 비 맞은 유리편지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켠 사연들 향기 고운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와인 빛깔 사랑 흐른다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켠 사연들 향기 고운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혼자는싫어 김종찬

혼자는 싫어 - 김종찬 걸어가는 발자욱에 새겨지는 눈물자욱 누구의 사랑이 사라지는 것인가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 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어지러워 간주중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 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이별보다 큰 사랑을 주는 너 김종찬

홀로 빗속을 헤메이다가 돌아온 새벽 창가에 잊지 못할 얼굴 하나 고개숙이며 어둠속에서 나를 부르네 젖은 눈앞에 마주선 그대 꿈에 그리던 모습 기억속에 머무르던 그대 음성이 속삭이는 듯 흐느껴 우네 * 언제부터 이 어둠에서 서성이며 나를 기다렸나 이별이란 이름의 그리움 하나 나의 가슴에 남겨두고 떠나더니 이제는 다시

이별보다 큰 사랑을 주는너 김종찬

홀로 빗속을 헤매이다가 돌아온 새벽 창가에 잊지 못할 얼굴 하나 고개 숙이며 어둠 속에서 나를 부르네 젖은 눈 앞에 마주선 그대 꿈에 그리던 모습 기억 속에 머물던 그대 음성이 속삭이는 듯 흐느껴 우네 *언제부터 이 어둠에서 서성이며 나를 기다렸나 이별이란 이름의 그리움 하나 나의 가슴에 남겨두고 떠나더니 이제는 다시 이별보다 큰

해마다 이맘때면 김종찬

늘 해매다 이맘 땐 내 지나온 날들을 돌이키지 나 아직 지키지 못한 숱한 얘기와 함께 외롭고 닫혔던 마음이 너로 인해 열린 날부터 길고 어두웠던 시간을 너는 줄곧 같이 해줬어 *나를 그렇게 너와 나누고픈거야 이제껏 말하기 어렵던 진실까지도 또 다른 시련 내게 다가와도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줘 지금까지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길은

당신도울고있네요 김종찬

당신은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당신도 울고 있네요(mr-미니) 김종찬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우~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당신도 울고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오늘밤은 너무 좋아♣º 天上의약속 º♣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오늘밤은 너무 좋아♣º天上의약속º♣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