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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저 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간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찟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 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 세월아 멈춰져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사랑이저만치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 님이 가지

사랑이 저 만치 가네 김란영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사랑이저만치가네 ◆공간◆ 김종찬

사랑이저만치가네-김종찬◆공간◆ 1)사랑이~떠나간다네~~~이밤이다지~나가면~~ 우리의~마지막~시간~은~~ 붙잡을~수는없겠지~~ 사랑이~울고있다네~~~ 이별을앞에~두고서~~~ 다시는~볼수없~음에~~~가슴은~찢어~지는데~~ 이제이~별의시간이~다가오~네~ 사~랑이떠나~가네~~ 나는죽~어도너를~잊지는~못할~거야~~~~~

사랑이저만치가네 @김종찬

[00:23] [00:24]사랑이 떠나 간다네~ [00:31]이 밤이 다 지나가면~ [00:37]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00:43]붙잡을 수는 없겠지~ [00:51]사랑이 울고 있다네~ [00:57]이별을 앞에 두고서~ [01:03]다시는 볼 수 없음에~ [01:11]가슴은 찢어지는~데~ [01:16]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01:23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조각구름 Various Artists

푸른 하늘 만치 뜬 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곳에 그리운 내 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타우는 맘 애타우는 맘 그 님은 모를꺼야 아련히 멀어지는 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 가네 <간주중> 푸른 하늘 만치 뜬 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곳에 그리운 내 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날 길가의 찾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덜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 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내 아름다워라

사랑이 저만치가네 김란영

1.사랑이 떠나~아간다네 이` 밤이 다 지~이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으은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하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에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아랑이 떠나~아가네 나는 죽~욱어도 너를 잊`지는~은 못 할거~허야 아~아아침이면~어어언 떠날 님아 사랑이 만치 가네 나 홀로

조각구름 아티스트

푸른하늘 만치 뜬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밤 애태우는 밤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구름 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간주곡~ 푸른하늘 만치 뜬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이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찬양의 제사드리며 김종찬

1.주의 이름안에서 주의 성소로 가네 영광스러운 이곳에 우리 기쁘게 왔네 거룩한 보좌앞에서 따뜻함을 느끼네 우리마음 경배하며 찬양의 제사드리네 2.주의 말씀 주시고 우리감사드리네 주의 날개그늘밑 우리의 피난처 되네 주의 길을 따르며 우리주께 순종해 모든 상황속에서도 찬양의 제사드리네 (후렴) 찬양의 제사 드리며 성소로 들어갑니다

조각구름 이자연

♬ 푸른 하늘 만치-뜬 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 곳엔 그리운 내 님있겠지-- 살며시 불러 봐도 대답은 없고-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 가네- ♪?♬( 간 주 중 )♪?

찬양의 제사 드리며 김종찬

주의 이름 안에서 주의 성소로 가네 영광스러운 이 곳에 우리 기쁘게 왔네 거룩한 보좌 앞에서 따뜻함을 느끼네 우리 마음 경배하며 찬양의 제사 드리네 찬양의 제사 드리며 성소로 들어갑니다 찬양의 제사 드리며 성소로 들어갑니다 주의 말씀 주시고 우리 감사 드리네 주의 날개 그늘 밑 우리 피난처 되네 주의 길을 따르며 우리 주께 순종해 모든 상황 속에서도 찬양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 Various Artists

사랑이 저만치 가네 작사 김정욱 작곡 김정욱 노래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있다네 이별을 앞에두고서 다시는 볼수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님아

오늘밤은너무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에 그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엔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여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걷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여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조각구름 최영자

조각구름민들레최영자 푸른 하 늘 만치 뜬 구름 하 나 구름 가는 그곳 엔 그리 운 내님 있 겠지 살며시 불 러 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 러 워 애 태우 는 맘 애 태우 는 맘 그님은 모 를 거 야 아 련히 멀 어 지는 저구름 보며 그리움 만 더 해 가네 푸른 하 늘 만치 뜬 구름 하 나 구름 가는 그곳 엔 그리 운 내님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오늘밤은 너무 좋아♣º 天上의약속 º♣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오늘밤은 너무 좋아♣º天上의약속º♣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까만 눈동자 김종찬

나홀로 선 이자리 여기가 어디였던가 사랑이 묻히던 이별의 거리 또다시 보는 그대의 까만 눈동자 *얼마나 지났을까 모두가 그대로인데 사랑이 묻히던 이별의 거리 아직도 보는 그대의 까만 눈동자 **나 이제는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바보처럼 내 발길은 다시 찾아와 맺혀있던 많은날의 눈물을 뿌리며 안녕이라 말을 하네

자그만 노래 김종찬

내작은 가슴에 내작은 마음속에 있는 그 작은 자그만 노래 넓은 세상에 많은 사람속에 있는 아주 작은 자그만 노래 이제는 볼 수도 이제는 들을 수도 없는 자그만 노래 *나 가만히 숨쉴 때 넌 그만 다가가더니 조금씩 다가가더니 이제는 다시 또 올 수 없잖아 지금도 다시는 볼 수 없잖아 **내작은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사랑이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사랑이

조각구름 김용임

♬ ^푸른 하늘 ^ 만치-^뜬 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 곳엔 ^^그리운 내 님있겠지 ^^살며시 ^불러 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 가네- ♪?♬( 간 주 중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종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김종찬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김종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혼자는 싫어 김종찬

걸어가는 발자욱에 새겨지는 눈물자욱 그 누구의 사랑이 사라지는 것인가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어지러워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충무항 불빛 옥화령

푸른하늘 만치 뜬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 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구름 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푸른하늘 저만치 뜬 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가네 맴돌다 가네 내 마음 서러워라

혼자는싫어 김종찬

혼자는 싫어 - 김종찬 걸어가는 발자욱에 새겨지는 눈물자욱 그 누구의 사랑이 사라지는 것인가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 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어지러워 간주중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 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그림자 하나 김종찬

달빛만이 흐르는 이밤 그대의 숨결이 흐르는 이밤 멀어지는 그대의 조그만 그림자 하나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들려오는 새벽소리 내마음 눈물지게 해 밝아오는 햇살속에 홀로 비춰진 모습 하나 내 그림자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Repeat

그림자하나 김종찬

달빛만이 흐르는 이밤 그대의 숨결이 흐르는 이밤 멀어지는 그대의 조그만 그림자 하나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들려오는 새벽소리 내마음 눈물지게 해 밝아오는 햇살속에 홀로 비춰진 모습하나 내그림자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들려오는 새벽소리 내마음 눈물지게 해 밝아오는 햇살속에 홀로 비춰진

어떤 여자와 나 김종찬

이 바람 차가운 어두운 불빛 아래 옷깃을 세운 낯선 여자 텅 빈 무대 위를 마냥 바라보고 서 있네 무엇을 보며 그렇게 있나 *다 떠나버린 이 밤 객석에 홀로 남아 마지막 불빛이 꺼질 때까지 이젠 모든 사람들 사라진 어둠 속에 장미꽃을 든 어떤 여자 안겨줄 수 없는 꽃은 안타깝게 시들고 두 뺨엔 슬픈 눈물이 보여

해같이 빛나리 김종찬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겸손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믿음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충성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 모습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순종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사랑이 천국에서

모두가 사랑을 김종찬

모두가 사랑을 인류를 위하여 모두사 사랑을 닫힌 가슴을 활짝 열고서 모두가 사랑을 우리는 벌써 잊어버렸나 가난했던 지난 날의 애기를 우리는 전쟁 때문에 모두가 그렇게 눈물을 흘린 시간조차 가질 수 없었지 이제 우린 이웃을 위하여 사랑을 베풀어 주어야 하네 모두가 사랑을 우리는 지금 이기심으로 자신들의 참모습을 잃었네 가만히 귀 기울이면

예수 나를 위하여 김종찬

무지한 사람들? 메시아 죽였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

하늘눈물 나미애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쩌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겐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 버린 난 어떡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 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만치 사라져 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 가고

하늘 눈물 추가열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쩌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겐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 버린 난 어떻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 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만치 사라져 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 가고

하늘눈물 손세욱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쪄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겐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 버린 난 어떻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 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만치 사라져 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 가고

하늘 눈물 전준길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쪄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겐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 버린 난 어떻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 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만치 사라져 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 가고

하늘눈물 양진수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쪄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겐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 버린 난 어떻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 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만치 사라져 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 가고

하늘눈물 위일청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쩌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겐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 버린 난 어떡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 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만치 사라져 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