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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나를 위하여 김종찬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아 죽였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선하신 목자 /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김종찬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 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따라 가리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 산과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 라도 내 선하신

내 삶을 주께 드리며 김종찬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 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그 이름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 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그 이름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사랑의 주님

이 땅의 모든 백성들 김종찬

이 땅의 모든 백성들 내가 나를 위하여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라 그 뜻을 받들어 난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주를 찬양하리라 나의 자랑은 주 찬양하는 것 또 나의 지혜는 주 사랑하는 것 사랑을 노래하는 것 말씀을 찬양하는 것 그것만이 나의 사명 하나님의 뜻 이 세상 끝까지 찬송하리 내 호흡 다 할 때까지 내 하나님 내 하나님 내 하나님 나팔

파송의 노래 김종찬

하나님을 위하여 길을 떠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하나님의 심장으로 세상을 안으며 살도록 주님께서는 우리를 세상으로 파송하셨습니다 (요 17:18)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주께서 가라고 하신 곳으로 나아가는 자들은 그 땅을 위한 그리스도의 대사들입니다.

모두가 사랑을 김종찬

모두가 사랑을 인류를 위하여 모두사 사랑을 닫힌 가슴을 활짝 열고서 모두가 사랑을 우리는 벌써 잊어버렸나 가난했던 지난 날의 애기를 우리는 전쟁 때문에 모두가 그렇게 눈물을 흘린 시간조차 가질 수 없었지 이제 우린 이웃을 위하여 사랑을 베풀어 주어야 하네 모두가 사랑을 우리는 지금 이기심으로 자신들의 참모습을 잃었네 가만히 귀 기울이면

사명 김종찬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내가 나를 버리길 바라오

오 신실 하신 주 /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김종찬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고독, 눈물 그리고 이별 김종찬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두 눈에 말할 수 없는 슬픈 담겨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아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슬픔을 그대만을 위해 간직한 사랑은 지는 낙엽처럼 슬프다해도 사랑했던 순간만은 가슴에 남아 이렇게 나를 외롭게 이렇게 나를 외롭게 하는 것일까 고독과 눈물 그리고 이별 홀로 남겨진 너의 빈자리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눈빛 이젠

나를 위하여 임석인

한 걸음 한 걸음 무거운 발길 지치고 상하신 주님의 얼굴 쓰러지고 또 쓰러지며 내 모든 죄를 지시고 골고다 죽음의 길을 말없이 가시네 어이야 어이야 갈보리 언덕 위에 내 모습 되어 십자가 달리신 주님 예수 멸시와 조롱과 타는 목마름 희롱과 비웃음 무서운 고통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굵은 못 박힌 손과 발 고통의 십자가를 날 위해 지시네 어이야 어이야 갈보리 언덕

고독, 눈물 그리고 이별 김종찬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두 눈에 말할 수 없는 슬픈 담겨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아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슬픔을 그대만을 위해 간직한 사랑은 지는 낙엽처럼 슬프다해도 사랑했던 순간만은 가슴에 남아 이렇게 나를 외롭게 이렇게 나를 외롭게 하는 것일까 고독과 눈물 그리고 이별 홀로 남겨진 너의 빈자리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눈빛 이젠

내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때 김종찬

이제는 지난일 잊고 싶어요 잊히지 않는 일 잊고 싶어요 사랑을 알면서 모른척 했던 어리석었던 청춘의 한때를 잊고 싶어요 내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때 불확실한 나를 사랑한 여인 말없이 오랫동안 지켜보다가 문득 떠나간 그녀의 눈물을 잊고 싶어요 그때 난 왜 그것을 몰랐을까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나를 그래서 오랫동안 기다려준 걸 이제와 숨죽여 울면 무엇해 아직

주는 나의 목자 김종찬

주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어두움에 넘어져도 험한 골짜기에 쓰러져도 나와 함께하는 주로 인해 나는 두려움 없네 내가 어두움에 넘어져도 험한 골짜기에 쓰러져도 나와 함께하는 주로 인해 나는 두려움 없네 주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오 그가

이별보다 큰 사랑을 주는 너 김종찬

홀로 빗속을 헤메이다가 돌아온 새벽 창가에 잊지 못할 얼굴 하나 고개숙이며 어둠속에서 나를 부르네 젖은 눈앞에 마주선 그대 꿈에 그리던 그 모습 기억속에 머무르던 그대 음성이 속삭이는 듯 흐느껴 우네 * 언제부터 이 어둠에서 서성이며 나를 기다렸나 이별이란 이름의 그리움 하나 나의 가슴에 남겨두고 떠나더니 이제는 다시

잊어야지 잊어야 해 김종찬

잊어야지 잊어야해 아무말없이 떠난 사람을 그림자에 남은 미련 바람에 날려 버려도 아 이별이란 이렇게 밤새워 내리는 비처럼 창가에 머물어 이가슴 적시고 못내 나를 울게 만드나 아아 잊어야지 아아 잊어야해 냉정하게 떠난 사람을 잊어야지 잊어야해 아무말없이 떠난 사람을 그림자에 남은 미련 바람에 날려 버려도 아 이별이란 이렇게 밤새워 내리는 비처럼 창가에 머물어

김종찬

나를 울리네 나의 님이 비가 되어........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이내 가슴에 파고 들어와 외로움이 조용조용히 밀려오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정처없이 걸어보면은 빗물 내려와 가슴 두드려 너무 많이 아파지네.... 떠나가 버린 나의 님이 비가 되어...

고독 눈물 그리고 이별 김종찬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두눈에 말할 수 없는 슬픔 담겨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아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슬픔을 그대만을 위해 간직한 사랑은 지는 낙엽처럼 슬프다해도 사랑했던 순간만은 가슴에 남아 이렇게 나를 외롭게 하는 것일까 고독과 눈물 그리고 이별 홀로 남겨진 너의 빈자리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눈빛 이젠 이미 사라진 이름 고독과

이별보다 큰 사랑을 주는너 김종찬

홀로 빗속을 헤매이다가 돌아온 새벽 창가에 잊지 못할 얼굴 하나 고개 숙이며 어둠 속에서 나를 부르네 젖은 눈 앞에 마주선 그대 꿈에 그리던 그 모습 기억 속에 머물던 그대 음성이 속삭이는 듯 흐느껴 우네 *언제부터 이 어둠에서 서성이며 나를 기다렸나 이별이란 이름의 그리움 하나 나의 가슴에 남겨두고 떠나더니 이제는 다시 이별보다 큰

잊어야지 잊어야지 김종찬

잊어야지 잊어야 해 아무 말없이 떠난 사람을 그림자에 남을 미련 바람에 날려 버려도 아 이별이란 이렇게 밤새워 내리는 비처럼 창가에 머물어 이 가슴 적시고 못내 나를 울게 만드나 아 잊어야지 아 잊어야 해 냉정하게 떠난 사람을 잊어야지 잊어야 해 아무 말없이 떠난 사람을 그림자에 남을 미련 바람에 날려 버려도 아 이별이란 이렇게 밤새워

주의 이름 높이며 김종찬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찬양하나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 주의 이름 높이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찬양하나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

눈물 너머로 보이는 그대 김종찬

눈물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이미 멀어진 타인이 되었고 터질듯한 가슴은 묻어둔 세월 안녕이란는 말도 못하네 헤어진다고 잊을 순 없어요 기억할수록 외로워지겠지만 너를 그리는 날이면 어느새 가슴은 온통 눈물로 적시고 말아 사랑한다고 말하던 입술은 어디에 행복했던 기억은 추억이 되었고 이젠 나홀로 남아야 한다니 믿어지질 않아 그대 나를 두고

사랑의 종말을고하는시 김종찬

어쩔줄 모르겟어요 감정에 휘말려서 정신없는 불길에 휩싸이는건 원하지않아요 내가슴속에 휘몰아치는 격정의소리 내것이 아닌 사랑에 울고잇지만 만남과 헤어짐이 마음대로되지 않는 빗나간 인연은 원하지않아요 때로는 한송이 장미 때로는 거쎈 폭풍우 인생은 왜 해피앤드로 정돈되지않는걸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세상의 모든일이다 용서가 되는건 아니겟지요 쉬지도 않고 나를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노래 그 사람 나를

블루스 메들리 16 김종찬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노래 그 사람 나를

다시 사랑하고 싶어 김종찬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그댄 아름다운 거짓말을 했었지 나에겐 처음이었던 사랑이었기에 영원한 것이라 생각했었지 그대 어떤 망설임도 없이 그대 나의 곁을 떠나 간 후에 허탈한 침묵 속에 그대 그려 보며 나의 잘못인가 생각했었지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대 아름다운 그 모습 나 그대를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 나를 원한다 해도 영원이라 말해 줘도 다시 내 곁을

사랑의 종말을 고하는 시 김종찬

모르겠어요 감정에 휘말려서 정신 없는 불길에 휩쌓이는건 원하지 않아요 내 가슴속에 휘몰아 치는 격정의 소리 내 것이 아닌 사랑에 울고 있지만 만남과 헤어짐이 마음대로 되지않는 빗나간 인연은 원하지 않아요 때로는 한송이 장미 때로는 거쎈 폭풍우 인생은 왜 해피엔드로 정돈되지 않는걸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세상의 모든 일이다 용서가 되는건 아니겠지요 쉬지도 않고 나를

잊어야지 잊어야해 김종찬

잊어야지 잊어야해 아무말없이 떠난사람을 그림자에 남을미련 바람에 날려버려도 *아-이별이란 이렇게 밤새워내리는 비처럼 창가에 머물어 이가슴 적시고 못내 나를 울게 만드나 아-잊어야지 아-잊어야해 냉정하게 떠난사람을

나일까 김종찬

나일까 그 사람이 나일까 네가 사랑할 그 사람 나일까 항상 너를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어 항상 웃는 널 보면서 난 웃곤 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이젠 네게 말하려 해 네 곁에서 같이 함께 웃고 싶다고 나일까 너를 웃게 할 그 사람 네 곁에 항상 있어줄 그 사람 다가갈게 지금까지 못 보여 준 사랑 이제부터 내가 보여줄게 그 사랑 네게 그런 나를 보면서

사랑의종말을고하는시 김종찬

사랑의 종말을 고하는 시 - 김종찬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용서하세요 나는 아직도 어쩔 줄 모르겠어요 감정에 휘말려서 정신 없는 불길에 휩싸이는 거 거부 하지 않아요 내 가슴 속에 휘몰아치는 격정의 소리 내 것이 아닌 사랑에 울고 있지만 만남과 헤어짐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빗나간 인연은 원하지 않아요 때로는 한송이 장미 때로는 거센 폭풍우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김종찬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아갈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을 의지하므로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라x2

이제 돌아서 가면 김종찬

잊혀진다고 그대는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그대도 모르잖아 울고 있다고 나에게 꾸짖지마 사랑을 하기에 가슴이 아프잖아 * 이제 돌아서 가면 그대는 모든걸 잊을 수도 있겠지 세월이 흐른뒤에 나를 기억한다면 사랑했었다고 말하겠지 이제 돌아서가면 그대와 난 영원한 이별을 해

이제 돌아서가면 김종찬

잊혀진다고 그대는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그대도 모르잖아 울고 있다고 나에게 꾸짖지마 사랑을 하기에 가슴이 아프잖아 *이제 돌아서 가면 그대는 모든 걸 잊을 수도 있겠니 세월히 흐른 뒤에 나를 기억한다면 사랑했었다고 말하겠지 이제 돌아서가면 그대와 난 영원한 이별을 해

김종찬

아이야 들어봐 꿈 속에서 이젠 나와 아이야 날 좀 봐 감은 눈을 살짝 뜨고 그 많은 빗줄기도 멈추고 그 많은 바람조차 숨었지 그 애가 나를 보고 있을 때 난 그 애 느낄 수 있었네 아이야 들어봐 꿈 속에서 이제 나와 아이야 날 좀 봐 고갤 들어 나를 봐줘 우리는 서로만을 믿었고 그 애는 내 곁에만 있었지 천사도 질투하고 있을 때 깜찍한 미소로 말했지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 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요일은밤이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 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예수 나를 위하여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했네 오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예수 나의 예수 내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오 예수 나의 예수 내 모든 죄 위해 보배 피를 흘리시니 죄인 받으소서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아름답다 예수여 내 좋은 친구라

다시사랑하고싶어 김종찬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그댄 아름다운 거짓말을 했었지 나에겐 처음이었던 사랑이었기에 영원한 것이라 생각했었지 그렇듯 어떤 망설임도 없이 그대 나의 곁을 떠나 간후에 허탈한 침묵속에 그대그려보며 나의 잘못이라 생각했었지 이제다시 돌아온 그대 아름다운 그 모습 나 그대를 다시 살아하고 싶지만 그대 나를 원한다해도 영원이라 말해줘도

눈물너머로보이는그대 김종찬

눈물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이미 멀어진 타인이 되었고 터질듯한 가슴은 묻어 둔 체로 안녕이라는 말도 못하네 헤어진다고 잊을순 없어요 기억할수록 외로워지겠지만 너를 그리는 날이면 어느새 가슴은 온통 눈물로 적시고 말아 사랑한다고 말하던 입술은 어디에 행복했던 기억은 추억이 되었고 이젠 나홀로 남아야 한다니 믿어지진않아 그대 나를 두고 떠나

여기에 모인 우리 김종찬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주님이 뜻하신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여기에 모인우리 사랑받는 주의자녀라 주께서 뜻하신바

예수 나를 위하여 이민영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십자가) 예수(십자가) 나의 죄를 위하여 보배 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예수 나를 위하여 김성수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 예수 나의 죄를 위하여 보배 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 나를 위하여 국립합창단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당하셨네 2.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3.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4.

예수 나를 위하여 인천 시립 합창단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여

예수 나를 위하여 종이배 여행

예수 용서받지 못할 나를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질 때, 그 고통에 굴하지 않았네 Oh~ 예수 무슨 죄가 있어 험한 십자가를 지셨나 무지한 나와 저 사람들 메시야를 죽였네 조롱하던 사람들 침 뱉던 사람들 돌던진 사람들 욕하던 사람들 나의모습과 Oh~ 다를 바 없네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Oh~ 예수 흘리신 그 보혈은 나를 구원하신 피로다 Oh~ 에수 그 공로

예수 나를 위하여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1.예수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당하셨네 2.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3.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4.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형벌 받네 *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예수 나를 위하여 좋은 이웃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예수 나를 위하여 두나미스 앙상블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 예수 나의 죄를 위하여 보배 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 나를 위하여 강윤영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아 죽였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예수 나를 위하여 조수아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십자가) 예수(십자가) 나의 죄를 위하여 보배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