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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지 잊어야지 김종찬

잊어야지 잊어야 아무 말없이 떠난 사람을 그림자에 남을 미련 바람에 날려 버려도 아 이별이란 이렇게 밤새워 내리는 비처럼 창가에 머물어 이 가슴 적시고 못내 나를 울게 만드나 아 잊어야지잊어야 냉정하게 떠난 사람을 잊어야지 잊어야 아무 말없이 떠난 사람을 그림자에 남을 미련 바람에 날려 버려도 아 이별이란 이렇게 밤새워

잊어야지 잊어야 해 김종찬

잊어야지 잊어야해 아무말없이 떠난 사람을 그림자에 남은 미련 바람에 날려 버려도 아 이별이란 이렇게 밤새워 내리는 비처럼 창가에 머물어 이가슴 적시고 못내 나를 울게 만드나 아아 잊어야지 아아 잊어야해 냉정하게 떠난 사람을 잊어야지 잊어야해 아무말없이 떠난 사람을 그림자에 남은 미련 바람에 날려 버려도 아 이별이란 이렇게 밤새워 내리는 비처럼 창가에 머물어

잊어야지 잊어야해 김종찬

잊어야지 잊어야해 아무말없이 떠난사람을 그림자에 남을미련 바람에 날려버려도 *아-이별이란 이렇게 밤새워내리는 비처럼 창가에 머물어 이가슴 적시고 못내 나를 울게 만드나 아-잊어야지 아-잊어야해 냉정하게 떠난사람을

눈물은 김종찬

눈물은 그대를 사랑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미워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잊어라고 하는가 그대여 내 곁을 떠나가버린다면 그대 열어버린 가슴 속에 있는 지난 날을 이젠 잊어야지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가 눈물은 그대를 잊어라고 하는가 그대여 내 마음은 그대 가는 길 따라 나도 같이 그대 따라서 멀리

오늘밤은 너무좋아 김종찬

눈물은 그대를 사랑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미워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잊으라고 하는 것 그대여 내 곁을 떠나가버린다면 그대 여린 가슴 속에 있는 지난 날을 이제는 잊어야지 눈물은 그대를 생각하게 하는 것 눈물은 그대를 잊으라고 하는 것 그대여 내 맘은 그대 가는 길 따라 나도 그대 가는 길 따라서

잊어야지 잊어야해 이세훈

잊어야지 잊어야 아무 말없이 떠난 사람을 그림자에 남은 미련 바람에 날려 버려도 아- 이별이란 이렇게 밤새워 내리는 비처럼 창가에 머물어 이 가슴 적시고 못내 나를 울게 만드나 아- 잊어야지 아- 잊어야해 냉정하게 떠난 사람을 잊어야지 잊어야 아무 말없이 떠난 사람을 그림자에 남은 미련 바람에 날려 버려도 아- 이별이란 이렇게

너에게 김종찬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네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 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가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맘 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영원한 나의 사랑아 민재

행복했던 그 사랑을 추억 속에 묻어버리고 마음은 아프지만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사랑했기에 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 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 어차피 보내야 할 사람 사랑했기에 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 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 어차피 보내야 할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

영원한 나의 사랑아 [방송용] 민재

행복했던 그 사랑을 추억 속에 묻어버리고 마음은 아프지만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사랑했기에 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 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 어차피 보내야 할 사람 사랑했기에 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 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 어차피 보내야 할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

그림자하나 김종찬

달빛만이 흐르는 이밤 그대의 숨결이 흐르는 이밤 저 멀어지는 그대의 조그만 그림자 하나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들려오는 새벽소리 내마음 눈물지게 밝아오는 햇살속에 홀로 비춰진 모습하나 내그림자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들려오는 새벽소리 내마음 눈물지게 밝아오는 햇살속에 홀로 비춰진

다시 사랑하고 싶어 김종찬

처음이었던 사랑이었기에 영원한 것이라 생각했었지 그대 어떤 망설임도 없이 그대 나의 곁을 떠나 간 후에 허탈한 침묵 속에 그대 그려 보며 나의 잘못인가 생각했었지 이제 다시 돌아온 그대 아름다운 그 모습 나 그대를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 나를 원한다 해도 영원이라 말해 줘도 다시 내 곁을 떠날 것을 알기에 나의 마음에 남겨져 있는 추억으로 머물게

나일까 김종찬

나일까 그 사람이 나일까 네가 사랑할 그 사람 나일까 항상 너를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어 항상 웃는 널 보면서 난 웃곤 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이젠 네게 말하려 네 곁에서 같이 함께 웃고 싶다고 나일까 너를 웃게 할 그 사람 네 곁에 항상 있어줄 그 사람 다가갈게 지금까지 못 보여 준 사랑 이제부터 내가 보여줄게 그 사랑 네게 그런 나를 보면서

이제 돌아서 가면 김종찬

잊혀진다고 그대는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그대도 모르잖아 울고 있다고 나에게 꾸짖지마 사랑을 하기에 가슴이 아프잖아 * 이제 돌아서 가면 그대는 모든걸 잊을 수도 있겠지 세월이 흐른뒤에 나를 기억한다면 사랑했었다고 말하겠지 이제 돌아서가면 그대와 난 영원한 이별을

이제 돌아서가면 김종찬

잊혀진다고 그대는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그대도 모르잖아 울고 있다고 나에게 꾸짖지마 사랑을 하기에 가슴이 아프잖아 *이제 돌아서 가면 그대는 모든 걸 잊을 수도 있겠니 세월히 흐른 뒤에 나를 기억한다면 사랑했었다고 말하겠지 이제 돌아서가면 그대와 난 영원한 이별을

그림자 하나 김종찬

달빛만이 흐르는 이밤 그대의 숨결이 흐르는 이밤 저 멀어지는 그대의 조그만 그림자 하나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들려오는 새벽소리 내마음 눈물지게 밝아오는 햇살속에 홀로 비춰진 모습 하나 내 그림자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Repeat

잊어야 할 사람 이정필

어이해 떠나갔나 사랑했던 그사람 차라리 잊어야지 얄미운 사람 사랑을 모두 주고 떠나갈바에 말이나 할것이지 잊어야 할 사람 어이해 떠나갔나 정들었던 그사람 어차피 잊어야지 얄미운 사람 정만을 남겨두고 떠나갈바에 말이나 할것이지 잊어야 할 사람

하얀 면사포(62410) (MR) 금영노래방

이젠 너를 떠날게 미련없이 너를 떠날게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 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 그리고 행복해야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홀로 서 있어

하얀면사포(여자키키타) 진시몬

하얀면사포 진시몬 간주중 3 2 1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였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은 뺨을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 ~~사랑이 아닌거지 왜....사랑했어 떠날걸

하얀면사포(MR) 진시몬

하얀면사포 진시몬 간주중 3 2 1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였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은 뺨을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 ~~사랑이 아닌거지 왜....사랑했어 떠날걸

바람속의 남자 김건아

갈곳이 없다 설곳도 없다 터벅터벅 걷는밤 지난 상처가 너무깊어 맞을 사람도 없다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 얼마나 다짐했던가 잊기보단 괴로워하는 빗나간 순정 때문에 바람에 흐느껴 우는 남자 갈곳이 없다 설곳도 없다 터벅터벅 걷는밤 지난 상처가 너무깊어 맞을 사람도 없다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 얼마나 다짐했던가 잊기보단 괴로워하는 빗나간 순정 때문에

바람속의 남자 (Inst.) 박주용

갈곳이 없다 설곳도 없다 터벅터벅 걷는밤 지난 상처가 너무깊어 맞을 사람도 없다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 얼마나 다짐했던가 잊기보단 괴로워하는 빗나간 순정 때문에 바람에 흐느껴 우는 남자 2.

바람속의 남자 진영

갈곳이 없다 설곳도 없다 터벅터벅 걷는밤 지난 상처가 너무깊어 맞을 사람도 없다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 얼마나 다짐했던가 잊기보단 괴로워하는 빗나간 순정 때문에 바람에 흐느껴 우는 남자 2.

바람속의 남자 (Inst.) 진영

갈곳이 없다 설곳도 없다 터벅터벅 걷는밤 지난 상처가 너무깊어 맞을 사람도 없다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 얼마나 다짐했던가 잊기보단 괴로워하는 빗나간 순정 때문에 바람에 흐느껴 우는 남자 2.

바람 속의 남자 최석준

갈곳이 없다 설곳도 없다 터벅터벅 걷는밤 지난 상처가 너무깊어 맞을 사람도 없다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 얼마나 다짐했던가 잊기보단 괴로워하는 빗나간 순정 때문에 바람에 흐느껴 우는 남자 2.

변명 구창모

무슨말로 이가슴 상처 달래려하나 헤어지면 사랑했 노라 말하는 당신 이마음 더~욱 괴롭힐 뿐이라오 작별인사 나누었으면 돌아 서야지 우리사이 그무슨말을 더 하려하나 헤어지기 아쉬운듯한 당신의 모습 이가슴 더~욱 아프게 한다오~ 서로 만나고 헤어짐~이 모두 주어진 운명인데~ 변명은 해서 무엇하나~ 원망은 해서 무엇하나~ 어차피 잊어야

가신님 그리워 백영규

남아있네 가슴에 가신님의 목소리 들려주던 그노래는 울어버린 눈물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자꾸만 생각나 못잊어 못잊어 그리워지네 ***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가신님 그리워 정은혜

남아있네 가슴에 가신님의 목소리 들려주던 그노래는 울어버린 눈물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자꾸만 생각나 못잊어 못잊어 그리워지네 ***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07 가신님 그리워 백영규 10집

남아있네 가슴에 가신님의 목소리 들려주던 그 노래는 울어버린 눈물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 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자꾸만 생각나 못잊어 못잊어 그리워지네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 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자꾸만 생각나 못잊어 못잊어 그리워지네 -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

당신도 울고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 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 님이...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

내 사람아 김종찬

내 사람아 작사 조덕배 작곡 조덕배 노래 김종찬 불을 꺼요 달도 환한데 달빛에 비치는 빛이 보고싶어 창밖을 봐요 별도 환한데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시나요 내사람아 당신의 마음에 내마음을 더하리 내사람아 꺼질듯 피어나는 당신의 눈빛이 내맘을 감쌀때 달빛은 우릴 감싸리 내사람아@ 포근했던

산다는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후렴)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

김종찬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이내 가슴에 파고 들어와 외로움이 조용조용히 밀려오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정처없이 걸어보면은 빗물 내려와 가슴 두드려 너무 많이 아파지네.... 떠나가 버린 나의 님이 비가되어.... 나를 울리네 나의 님이 비가 되어........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간주>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날 길가의 찾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덜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 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내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

떠나는 길목에서 김종찬

떠나 간다 했나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대고운 눈가에- 이슬이 보여요- 마지막 인사말처럼~ 이내 가슴에 밀려와요. #이제 떠나는 길목에서 그대 뒷모습 안볼래요 이렇게 떠나가 버릴걸 무엇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나요- 물거품처-럼- 꺼져가는-나의사랑이여 다시온다 했나요- 위로의말-은 아무런 소용없는데 그대 작은 입술이 떨리고 있어요...

여기에 모인 우리 김종찬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주님이 뜻하신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여기에 모인우리 사랑받는 주의자녀라 주께서 뜻하신바 우리 지신...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잊은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 그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혼자 방황 했었죠.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52255;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 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 세월아 멈춰져 버 려라 내...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지는 소리에 차마 떠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