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주 없이 살 수 없네 (with 김령희 김영호 김종필 최재만 하지은 한경수 예’s) 이재영

주없이 살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주의 귀한 보배 피로 나를 구속하시네 주없이 살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내주는) 힘없고 부족한 날 일으키신 주님만 의지하리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그 보혈만이 내소망 나의 위로되시네 나의 생명 또 내 힘되시니 주없이 살수 없네 Oh yes jesus.

주 없이 살 수 없네 (With 김령희 김영호 김종필 최재만 하지은 한경수 예's) 이재영

주없이 없네 죄인의 구주여 주의 귀한 보배 피로 나를 구속하시네 주없이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없고 부족한 날 일으키신 주님만 의지하리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그 보혈만이 내 소망 나의 위로되시네 나의 생명 또 내 힘되시니 주없이 없네 Oh yes Jesus(come) Oh yes Jesus my Lord Oh yes Jesus 내겐

주 없이 살 수 없네 (With 김령희, 김영호, 김종필, 최재만, 하지은, 한경수, 예's) 김종필, 이재영, 최재만, 하지은, 한경수, Ye's Worship

주없이 살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주의 귀한 보배 피로 나를 구속하시네 주없이 살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내주는) 힘없고 부족한 날 일으키신 주님만 의지하리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그 보혈만이 내소망 나의 위로되시네 나의 생명 또 내 힘되시니 주없이 살수 없네 Oh yes jesus.

사랑은 전주곡중이야 하지은

사랑은 전주곡 사랑은 전주곡 전 ~ ~ 중 님아 님아 허둥진 사랑 툭 던져 놓고 내 마음 달라니 어랑 어랑 어허야 여린 새가슴 어쩌나 두근두근 거리네 열개물속 새하얀 색종이라면 이 내 속은 까만 속덩이 얼싸좋다 사랑노래 부르기에는 님아 조금 기다려 둥당둥당 둥기당 둥당둥당 둥기당 사랑은 전주곡중이야 간~ 중 님아 님아 허둥진

사랑은 전주곡중이야 (Inst.) 하지은

사랑은 전주곡중이야 하지은 사랑은 전주곡중이야 2009.12.10 사랑은 전주곡 사랑은 전주곡 전 ~ ~ 중 님아 님아 허둥진 사랑 툭 던져 놓고 내 마음 달라니 어랑 어랑 어허야 여린 새가슴 어쩌나 두근두근 거리네 열개물속 새하얀 색종이라면 이 내 속은 까만 속덩이 얼싸좋다 사랑노래 부르기에는 님아 조금 기다려 둥당둥당 둥기당

Angel 한경수

나를 향해 내딛는 걸음에 망설임 있는 걸 탓하지 않을 게 사랑이란 잃는 게 남는 것 오 누군가 네 맘 속에 남은 걸 알아 시침처럼 느리게 와도 돼 그 세상에 멈춰 서지마 널 위해 비워 둔 내 안에 들어와 비 바람이 몰아쳐 휘청이는 널 더 볼 순 없어 오 하루에도 없이 피었다가 지는 너의 웃음 지키고 싶어 You are

당신은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한경수/한경수

지금 내 앞에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 사랑할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 멈춰 개이기를 한 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서로

친구 김종필

변하는 세상에서 그대로 남아있는 건 없어그러나 우린 세월에 시련도 견딜수 있지어디엔가 숨겨져 있을 진실만이 우릴하나로 만들어주지 그게 바로 친구잖아내게 걱정거릴 말하면 넌 함께 고민해주잖아대답해 줄 순 없어도 우리 같이 생각해세상을 이해하긴 이르지만 진실은 있어 때론 힘든 일이 둘러싸도두려워하지마아무것도 남아있진 않아도 내 손 잡아봐언제까지나어디엔가 ...

Glow (feat. 김이지) 최재만

her and love’s alright You live in a common light When it’s dark hollow hearts glow See her eyes taking life She is not the one to let go so high Till we meet in another life I can never stay with

다 너였어 한경수

언젠가 말했던 봄이 와도 시간은 멈춰 있어 거울에 비춰진 두 눈 속엔 애써 참은 눈물이 고여 빼낼 수도 없이 깊게 박혀 있는 가시 같은 너를 잊지를 못해 혼자 남아 하루 하루 지나왔어 다시 한번만 날 찾길 바라는게 바보 같은 걸 알지만 나의 마음은 어디도 갈 없어서 모든 계절이 미워져가 나보다 더 아팠을 널 다 알기에 견디는

혼자 하지은

기약도 말도 없이 떠나버린 하늘은 나 얼마나 애태우며 기다려야 하나요.. 혼자라면 나 차라리 혼자였다면 그 어떤 기대도 않았잖아요.. 지난 희미해진 그리움도 원망도 이젠 남아있지 않아요.. 어느날.. 다시 눈을뜨면 꿈을 꾼듯이 난 사라질까 두려워.. 이제.. 혼자라면 나 차라리 혼자였다면 이렇게 아프지 않았잖아요..

혼자 (현정의 Theme) 하지은

새장속에 홀로 갇혀있는 너 내 안에 가둔 너 보는 것처럼 의미없이 그렇게 지나버린 시간들 두려워 망설이는 내맘 같아요 혼자라면 나 차라리 혼자였다면 이렇게 아프지 않았잖아요 이제 어리석었던 바램도 무너질 마음도 돌아오지 않아요 더이상 < 간주중 > 기약도 말도 없이 떠나버린 하늘은 나 얼마나 애태우며 기다려야 하나요 혼자라면

빙빙빙 하지은

추운줄도 잊어버리고 팽이놀이 하는 동네의 골목에서 노니는 아이들 소리 채찍 맞으며 아픔을 참으며 눈물도 흘리지 않고 그냥 빙빙 말 없이 돌아가는 동그란 팽이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놀이 해볼까 돌고 돌아가는 세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팽이 놀이 해볼까 빙빙빙 돌아라 내 팽이야 빨강 노랑

Complicated 최재만

It’s too complicated 까맣게 물들어 버린 이 밤 wanna be stronger than you know 또 헤매이네 네가 남겨둔 밤을 already know we’re done 멈춘 하루 속에 난 마치 거짓말처럼 아무 의미 없는 날들 사이에 있어 staying out of sight Everything’s gonna be alrigh...

여전히 널 그리워하나 봐 한경수

오래 비워둔 이 마음을 치워 보려고 가슴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다 지난 시간들을 뒤로한 채 애꿎은 유리잔을 던져 깨어버리던 기억들이 떠올라 한숨에 또 흩어져 여전히 난 널 그리워하나 봐 아직까지 잊은 적이 없나 봐 매일 나를 찾아왔던 안아주던 너를 꿈에도 볼 없잖아 아니라고 나 혼자 말하면 뭐해 너에게로 달려갈 없잖아 아주 잠시라도

Here We Are 한경수

뜨거워져 잃었던 날 찾아준 너에게 고마워 나 약속 할게 Here We Are 이제 시작이야 많이 아프다 많이 서럽다 울기도 했지만 I will heal you now 아무 말 안 해도 내가 다 알아 아무 걱정 안 해도 돼 여기서 늘 널 안아줄게 내 진심을 알아 줄 사람 하나도 없었지 마음 둘 곳도 모른 채 마냥 울었어 뒤돌아 볼 틈도 없이

어떤 날 한경수

아픈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줄 알았어요 어떤 말로도 내 하루를 설명 하기엔 모자라요 없는 말을 지어내긴 싫어 어떤 날 어떤 날 참 많이 보고 싶어요 그대가 없는 날 혼자인 날 이런 날 내 옆에 없어서 내 곁에 없어서 어떤 말도 할 없어요 하루 하루 내 일기장에 적어놔요 그대가 본다면 그대가 온다면 필요없게 되죠 내 옆에 없네요 여전히

고추 하지은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둘이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

웃고 살자 하지은

일년 이년 십년 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 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일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같은 한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 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

처녀 뱃사공 하지은

1.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어신 부모님들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2. 낙동강 강바람이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네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 질때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데를 저어라

고추 (Inst.) 하지은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님과 둘이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

처녀 뱃사공 (Inst.) 하지은

1.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어신 부모님들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2. 낙동강 강바람이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네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 질때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데를 저어라

당신은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한경수

지금 내 앞의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 사랑할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 멈춰 개이기를 한 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서로 앞에

당신은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콩쥐님 희망곡) 한경수

지금 내 앞에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 사랑할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 멈춰 개이기를 한 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서로

당신은 사랑을 해본적 있나요 한경수

지금 내 앞에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 사랑할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 멈춰 개이기를 한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당신은 사랑을 해 본적 있나요 한경수

지금 내 앞에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 사랑할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 멈춰 개이기를 한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당신은사랑을해본적있나요 한경수

지금 내 앞에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 사랑할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 멈춰 개이기를 한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서로

당신은 사랑을 해본 적 있나요 (Inst.) 한경수

지금 내 앞의 한 사람을 내가 죽는 그 순간까지 지금 이 사람 만을 사랑할 있게 때론 지루한 말다툼에 서로 상처를 준다 해도 여름 소나기처럼 멈춰 개이기를 한 사람을 나는 사랑합니다 세상이 내게 보낸 그댈 이 사람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같은 곳을 향하기를 아주 먼 길을 돌아왔죠 몇 번 아니 몇 년을 스쳐 우리 서로 앞에 서 있죠

거룩 (Feat. 최재만) 삼일 P.O.P.

1절 거룩 거룩한 나의 주여 갈급한 나의 영혼에 부으소서 오 거룩 거룩한 나의 주여 갈급한 나의 마음을 채우소서 주로 채워 주소서 [chorus] 거룩 거룩한 하나님 나의 맘 채워 주소서 거룩 거룩한 하나님 나의 영혼 채워 주소서 주님 2절 거룩 거룩한 성령님 주님의 임재 안에 날 세우소서 오 거룩 거룩한 성령님 당신의 불로 태우사 날 고치소서 나를

숨기지마 한경수

내 눈에는 니가 최고야 숨기지마 You are so beautiful girl 어디있든 빛나는 Shining girl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 몰래 숨겨봐도 내 눈에는 다 보여 너만 보는 바보가 됐나봐 나에게 와줘서 Thank you GOOD THING 날아갈 것만 같아 숨이 멎을 것 같아 GOOD THING 저 하늘에 소리쳐봐 뭐든 할

기적같은 너 한경수

그대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대가 웃어서 내가 숨을쉬네요 이렇게 지금처럼 내곁에서 영원히 있어요 약속해요 절대 널 울리지 않기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리기 널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나보다 널 아낄게요 나의 하늘에 그대가 내려요 이제야 내옆에 그대가 서있죠 그 어느날보다 예뻐보이네요 내 왼손을 잡은 너 말하지 않아도 내겐 다 보여 지나온 모든 순간들...

편지 (Vocal 최재만) 키스 미 조이(Kiss Me Joy)

지친 하루의 끝 에서 잠들지 못하는 오늘도 두 눈 감은 채 내 맘을 (조용히) 옮겨가네 이렇게 유난히 밝은 오늘 밤 달빛은 날 비추고 단 한 번만 내 맘을 들어주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말할게 그래 그 곳에서 반짝이던 또 소중하게 빛나던 기억들은 모두 사라지고 떠나네 기억 속에 만난 저 달 속에 유난히 밝은 오늘 밤 달빛은 날 비추고 단...

편지 (Vocal 최재만) 이지연 (Kiss Me Joy)

지친 하루의 끝 에서잠들지 못하는 오늘도두 눈 감은 채 내 맘을조용히옮겨가네 이렇게유난히 밝은 오늘 밤달빛은 날 비추고단 한 번만 내 맘을 들어주면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그렇게 말할게그래 그 곳에서 반짝이던 또 소중하게 빛나던 기억들은모두 사라지고 떠나네기억 속에 만난 저 달 속에유난히 밝은 오늘 밤달빛은 날 비추고단 한 번만 내 맘을 들어주면아무 것도...

Glow 최재만,김이지

her and love’s alright You live in a common light When it’s dark hollow hearts glow See her eyes taking life She is not the one to let go so high Till we meet in another life I can never stay with

여전히 널 그리워하나 봐 한경수 (ARTMATIC)

오래 비워둔 이 마음을 치워 보려고 가슴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다 지난 시간들을 뒤로한 채 애꿎은 유리잔을 던져 깨어버리던 기억들이 떠올라 한숨에 또 흩어져 여전히 난 널 그리워하나 봐 아직까지 잊은 적이 없나 봐 매일 나를 찾아왔던 안아주던 너를 꿈에도 볼 없잖아 아니라고 나 혼자 말하면 뭐해 너에게로 달려갈 없잖아 아주 잠시라도

기적같은 너 ♡♡♡ 한경수(ARTMATIC)

그대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대가 웃어서 내가 숨을쉬네요 이렇게 지금처럼 내곁에서 영원히 있어요 약속해요 절대 널 울리지 않기 쓸데없는 자존심은 버리기 널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나보다 널 아낄게요 나의 하늘에 그대가 내려요 이제야 내옆에 그대가 서있죠 그 어느날보다 예뻐보이네요 내 왼손을 잡은 너 말하지 않아도 내겐 다 보여 지나온 모든 순간들...

영원한 사랑안에 (Feat. 최재만 이신성) 삼일 P.O.P.

1절 영원한 건 없다고 생각 했던 나의 삶에 당신의 그 사랑이 나의 맘을 열었죠 전쟁 같은 내 삶에 찾아온 당신 비켜갈 없는 사랑이었죠 많은 날을 지나 알게 되었죠 또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됐죠 (chorus) 나는 이제 알아요 당신의 사랑을 내 폭풍 같은 삶 가운데 찾아온 당신 불안한 내 삶을 완전하게 붙잡은 당신 그 사랑 안에 이제 살아요 영원한

주님의 이름 위하여 (With 부흥한국) 이재영

형언할 없는 사랑 내 가슴 불 붙었으니 내 인생 모든 길에서 내 주님 경배합니다 다 갚을 없는 은혜 내게 부어주셨으니 내 모든 삶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손에 내 앞날 있으니 내삶 모두 다 주께드립니다 다 이해할 없을때라도 나는 주님을 따라갑니다 (후렴) 나의 사랑 나의영광 내가 주님 사모하오니 나의 삶을 인도하소서

단 한 순간도 프론티어즈

없이 없네 없이 없네 없이 없네 단 한 순간도 없이 없네 아무 죄 없으신 분 십자가에 달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어린 양께서 내 죄를 사하셨네 없이 없네 없이 없네 없이 없네 단 한 순간도 없이 없네 죽음을 이기신 분 무덤에서 일어나 죽은 날 살리셨네

주없인 살 수 없네 어노인팅

세상 다 변하고 삶의 끝이 와도 없이 없네 주만이 내 영광 변치 않는 진리 없이 없네 없이 없네 없이 없네 내 인생의 등대 내 삶의 소망 내 없이 없네 좋으신 아버지 진실하신 친구 없이 없네 내 소망 내 위로 내 영광 내 기쁨 없이 없네 없이

You're The King (With 헤리티지) 이재영

영원히 영광을 하나님께 영원히 찬양을 우리주께 나의 구원 유일한 소망 모든 것 되신 주님을 찬양하네 나의 왕 되신 찬양하리 왕의 왕 되신 찬양하리 빛 되신 왕의 왕 온전한 빛으로 날 이끄시네 You're the Lord, and you're the king 곧 다시 오실 우리 왕 찬양하리 승리의 세상 모든권세 이기셨네 감사하리 영광의 세상

오 주없이 살 수 없네 윤용섭

없이 없네 x3 단 한순간도 없이 없네 아무 죄 없으신 분 십자가에 달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어린양께서 내 죄를 사하셨네 없이 없네 x3 단 한순간도 없이 없네 죽음을 이기신 분 무덤에서 일어나 죽은 날 살리셨네 나의 주께서 내게 새 삶 주셨네 없이 없네 x3 단 한순간도

How He Loves (주의 사랑) 뉴제너레이션워십 (New Generation Worship)

주는 질투하네 감당할 없이 몰아치는 태풍같은 주님의 사랑과 자비 내 영광 안에 나조차 모르게 내 고통은 사라지네 나는 아네 너무 아름다우신 주님 어찌 날 사랑하는지 Oh HOW HE LOVES US OH OH HOW HE LOVES US HOW HE LOVES US OH 주는 질투하네 감당할 없이 몰아치는 태풍같은 주님의

Beautiful God (With 마커스) 이재영

창조의 그 아들 주사 온 세상을 구원했네 예수 이름 믿는 자마다 주와 함께 길이 살리 주님 빛난 영광 온 세상에 가득해 오~ (후렴) Oh! beautiful God 영원하신 왕 오 주의 나라 오 주의 영광 영원하리라 Oh!

주님은 내 호흡 (Breathe) 아이자야씩스티원(Isaiah6tyOne)

주님은 내 호흡 주님은 내 호흡 내 안에 성령 살아계셔 말씀은 내 양식 말씀은 내 양식 생명의 말씀 나누시네 오 나의 난 갈망해요 오 없이 없네 주님은 내 호흡 주님은 내 호흡 내 안에 성령 살아계셔 말씀은 내 양식 말씀은 내 양식 생명의 말씀 나누시네 오 나의 난 갈망해요 오 없이 없네 오 나의 난 갈망해요 오 없이

떠나가네 (Feat. 박주원) 김영호

기어이 돌아서네 다신 오지 않을 것처럼 가지 말라고 잡으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네 눈물이 흩어지네 다신 울지 않을 것처럼 어쩌다 내가 생각이 나도 바람에게 전해 떠나가네 떠나가네 유리같은 나의 사랑이 내 전부였던 그대가 저 멀리 떠나가네 이제 난 없는 사람 기억나지 않을 때 까지 어쩌다 내가 생각이 나도 바람에게 전해 떠나가네 떠나가네

떠나가네 (박주원) 김영호

기어이 돌아서네 다신 오지 않을 것처럼 가지 말라고 잡으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네 눈물이 흩어지네 다신 울지 않을 것처럼 어쩌다 내가 생각이 나도 바람에게 전해 떠나가네 떠나가네 유리같은 나의 사랑이 내 전부였던 그대가 저 멀리 떠나가네 이제 난 없는 사람 기억나지 않을 때 까지 어쩌다 내가 생각이 나도 바람에게 전해 떠나가네 떠나가네

떠나가네 (Feat. 박주원) *김영호

기어이 돌아서네 다신 오지 않을 것처럼 가지 말라고 잡으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네 눈물이 흩어지네 다신 울지 않을 것처럼 어쩌다 내가 생각이 나도 바람에게 전해 떠나가네 떠나가네 유리같은 나의 사랑이 내 전부였던 그대가 저 멀리 떠나가네 이제 난 없는 사람 기억나지 않을 때 까지 어쩌다 내가 생각이 나도 바람에게 전해 떠나가네 떠나가네

대단한 너 이재영

오야 헤이 말하지마 나도 알고있어 무엇을 원하는지도 그렇게 해 망설이지 말아 너의 뜻대로 해 변치않아 내마음은 이제 굳어버리고 말았어 너는 이제 니가 뿌린만큼 아픔을 느낄꺼야 처음부터~ 모든것을 철저하게 속였던거야 여기 저기 왔다 갔다 정말로 대단하지 아무것도 아닌데 쉽게 생각했었는데 자신있게 너를 보내고 웃었던 나인데

대단한 너 이재영

오야 헤이 말하지마 나도 알고있어 무엇을 원하는지도 그렇게 해 망설이지 말아 너의 뜻대로 해 변치않아 내마음은 이제 굳어버리고 말았어 너는 이제 니가 뿌린만큼 아픔을 느낄꺼야 처음부터~ 모든것을 철저하게 속였던거야 여기 저기 왔다 갔다 정말로 대단하지 아무것도 아닌데 쉽게 생각했었는데 자신있게 너를 보내고 웃었던 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