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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버렸어 (with.다함) 김주원

이제는 아득히 멀어진 기억 속 항상 당연하게 너는 내 곁에 있었고 익숙해졌다는 생각이 들 때쯤 우린 어느샌가 한걸음 멀어진 채로 서있었네 오랜만에 너를 마주했을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을 하게 돼 너와 나누었던 그 시간과 그 얘기들 이제는 전혀 달라져버린 서로의 모습을 놓아버렸어 언제부턴가 이렇게 우리는 멀어져도 이상하지 않아 새로운

영원 김주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주님 내 안에 부으셨네 때를 따라 아름 답게 하신 그 섭리 실수없네 오 놀라우신 주 영원하신 주 변함없는 그의 사랑 날 사랑하신 주 신설하신 주 영원히 사모할 나의 주

평화가 김주원

-WITH 사랑하는 남편 배현성- 1.우리 주의 크신 은총이 너희 앞길에 풍성하게 채워주시리 주님 너희 앞에 모든 삶을 책임지시리 주를 의지하여라 주님을 모시어 동거하여라 범사에 감사하여라 주님만 의지하여 선을 행하라 너희는 담대하라 2.우리 주의 크신 사랑이 너희 안에서 갈길 인도하여 주시리 주님 너희 앞에 모든 삶을 인도하시리 주를 의지하여라 주님...

세상모두 김주원

하늘엔 양떼 구름 하얀 카페트를 깔아 놓은 것 같아 포근한 주의 사랑 노래해 산에는 곱게 물든 예쁜 단풍잎이 오색무지개 같아 아름답게 주를 찬양해 하나님 아름다운 마음 참된 사랑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셨죠 우리도 아름다운 마음 참된 사랑으로 주의 놀라운 사랑을 노래해 세상에 많은 사람 주의 사랑으로 모두 하나가 되어 영원히 주를 찬양해

내게 가능성이 있을까? 김주원

내게 가능성이 있을까 이젠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네 일어설 수 있을까 나를 도와줄 이 아무도 없네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으로 나를 판단하지만 주님은 내안에 가능성을 보시고 때를 따라 날 인도하시네 날 지으신 분 날 아시는 분 참된 내 모습을 아시는 분 날 사랑하시는 분 날 살리신 분 그 사랑으로 그 사랑으로 날 일으키네 날 지으신 분 날 아시는...

가장예쁜손 김주원

가장 예쁜 손 - 김주원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 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 보았죠 텔레비전에 나오는 예쁜 탤런트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 하얀 언니 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 지신 우리 엄마 손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 손은 우리 엄마 손 엄마 사랑해요

가장 예쁜손 김주원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 밤에 나 아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젼에 나오는 예쁜 탤런트의 손인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 하얀 언니 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 손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 손은 우리 엄마 손 엄마 사랑해요

유난히 김주원

유난히 잠이 오지 않네요불안한 마음이 들어요내 모습이 초라해지고 작아져요하루는 바보처럼 멍하니핸드폰만 바라봤네요아무래도 오늘은 아닌가 봐요나무처럼 오랫동안 곁에 두어요가끔 내가 모진 말을 해도 그대 떠나가지 말아요(혼자보단 같이 있어요)또 밤에는 멀고 먼 이야길 나눠요함께해요 그대로 두어요염치없이 그저 받기만 한 나라서조금 서투른 말뿐이라도그대만은 기...

닿을테니까 김주원

켜켜이 쌓여온 상처들이모르던 사이에 굳어버렸고언제나 그 모습일줄 알았을때커다란 파도에 난 잠기고잠못들던 긴 밤들을 지나우린 다시 서롤 위로했고병과 맘을 다 비워버린후지친 넌 어느새 잠에들었고오 멍하니 뜨는 핼 바라보다오 얼었던 손이 스르르 풀릴때바라봐 달려가저 멀리 작은 빛이 내게 보일때따라가 날아가반드시 네겐 꼭 닿을테니까오 견디던 새벽빛은 사라지고...

501 (다섯은 영원히 하나) with 새봄 김주원

한 년은 때려치운단다한 년은 다른 거 한단다저기 저 두 년은 우선 돈부터 왕창 벌겠단다그때는 몰랐지 남의 돈 먹기가 이렇게 어려울지그때가 좋았지 별의별 인간들을 전혀 몰랐을 때다들 이러고 살고 있겠지인생 뭐 있어 다 똑같겠지너네 죽는소리 그만 좀 해봐 친구라곤 나 너네 뿐인데자 일단은 마셔봐 봐 잔 채워서 잠깐 들어봐 봐다섯은 영원히 하나 다 같이 외...

아무도 필요없다 카더가든

단둘이 저녁을 먹는다거나 손잡고 걸어 다닌다거나 눈을 마주치고 웃는다거나 나란히 앉아 있는다거나 다른 이들이랑 이런 것들을 해 보려 노력도 해 봤지만 그러면은 그럴수록 점점 더 쓸쓸한 마음만 커지더라 나는 너를 놓아버렸어 우산이 돼 주질 못했어 비에 흠뻑 젖은 널 두고 돌아서 걸어와 버렸어 나는 혼자 앉아서 가만히 눈을 감고서

사랑하지도 바라지도 베이지(Beige)

괜한 욕심 때문에 널 놓아버렸어 사랑하지 말걸 더 바라지 말걸 사랑한 날 용서해.. 이미 떠난 널 알면서도 모른 척 해서 미안해 사랑했어 나를 버릴 너지만 (나보다 먼저 준비한 너) 오..가지마 (차마 못해 기다린 널 알아) 널알아..

사랑하지도 바라지도 베이지

끝난 사랑 이라고 돌아서버린 싸늘한 너를 잡고 싶어서 먼저 꺼낸 이별에 후회가 앞서 돌이키려 해도 이미 떠난 너 나보다 먼저 준비한 너 차마 못해 기다린 널 알아 견디지 못해 너완 다른 내 사랑 땜에 널 잃어 괜한 욕심 때문에 널 놓아버렸어 사랑하지 말걸 더 바라지 말걸 사랑한 날 용서해 이미 떠난 널 알면서도 모른 척 해서 미안해 사랑했어 나를 버릴 너 지만

9-3 0 Social Campus

오늘도 난 나를 놓아버렸어 보이지 않는 곳에 서서 지친 마음을 다시 달래고 있어 혼자 사람들은 모두 다 그러더라고 하나둘 사라질 건데 아무것도 없는 날들이 반복 될걸 사라질까? 정말 모든게 아무렇지 않게 또 너는 받아줄까? 너는 알까?

과거식 신비

너의 등에 기대 느껴지던 따스함 더 길어지기전에 내 머리속 기억되기 전에 널 놓아버렸어 눈물흘리면 바보스러울까봐 돌아서 버렸어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조용히 바라보던 너의 두눈이 가시가되어 사랑한단 말조차도 상처로 남게 될까봐 돌아서는 내눈물도 내 맘도 상처도 모두 찬바람에 날려보냈는데.

흐르고 멈추다 화요비

내눈물은 멈추지가 않아 Ye~ 나와 같던곳 어디에서 너를 볼수 있을까 자주 만났던 거길 가면 있을까 흔적을 따라서 어느새 난 또 익숙한 너의 집앞에 왔어 멀리서라도 널 볼수만 있다면 난 이렇게라도 달랠수만 있다면 난 두번 다시는 이런짓은 안할거야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안할거야 내마음이 내눈물이 널 잡은 나의 두손이 끝내 너를 놓아버렸어

흐르고 멈추다 (Feat. Untouchable) 화요비

내눈물은 멈추지가 않아 Ye~ 나와 같던곳 어디에서 너를 볼수 있을까 자주 만났던 거길 가면 있을까 흔적을 따라서 어느새 난 또 익숙한 너의 집앞에 왔어 멀리서라도 널 볼수만 있다면 난 이렇게라도 달랠수만 있다면 난 두번 다시는 이런짓은 안할거야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안할거야 내마음이 내눈물이 널 잡은 나의 두손이 끝내 너를 놓아버렸어

흐르고 멈추다 (Feat. Untouchable) 박화요비

하지만 사랑이 멈춰서 시간이 멈춰도 내눈물은 멈추지가 않아 나와 같던곳 어디에서 너를 볼수 있을까 자주 만났던 거길 가면 있을까 흔적을 따라서 어느새 난 또 익숙한 너의 집앞에 왔어 멀리서라도 널 볼수만 있다면 난 이렇게라도 달랠수만 있다면 난 두번 다시는 이런짓은 안할거야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안할거야 내마음이 내눈물이 널 잡은 나의 두손이 끝내 너를 놓아버렸어

과거식 신비(ShinBy)

너의 등에 기대 느껴지던 따스함 더 길어지기전에 내 머리 속 기억되기 전에 널 놓아버렸어 눈물흘리면 바보스러울까봐 돌아서 버렸어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조용히 바라보던 너의 두 눈이 가시가되어 사랑한단 말조차도 상처로 남게 될까봐 돌아서는 내 눈물도 내 맘도 상처도 모두 찬바람에 날려보냈는데 뛰어가는 내 등뒤로 느껴지는 너의 애원이

과거식 (Feat. A-Yo) 신비

너의 등에 기대 느껴지던 따스함 더 길어지기전에 내 머리 속 기억되기 전에 널 놓아버렸어 눈물흘리면 바보스러울까봐 돌아서 버렸어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조용히 바라보던 너의 두 눈이 가시가되어 사랑한단 말조차도 상처로 남게 될까봐 돌아서는 내 눈물도 내 맘도 상처도 모두 찬바람에 날려보냈는데 뛰어가는 내 등뒤로 느껴지는 너의 애원이 오늘의 차가운

불꽃 (Feat.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한요한

캔들을 켜 난 흔들리는 불 넌 그 속에 꽃 우린 춤을 추고 또 서로를 태워가죠 yeah 발버둥 치는 연기를 봐 그게 나야 내 20대를 너에게 다 태웠죠 가까이 가면 다칠 거야 나는 불 내 마음속은 이미 전부 탔어 여전히 너는 나에게 꽃 내 깊은 곳 안에 춤을 추다 사라져 그래 이게 내 노래의 제목 우리 타버리기 전에 나는 니 앞에서 놓아버렸어

널 보낼때... OneaiM

웃으며 잘 지내라 했었는데 널 놓아버렸어 나의 자존심 때문에 시간이 흐른 뒤에 혼자 나 늘 그랬듯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았어 하루가 가고 또 다른 하루가 올수록 너에 대한 그리움은 점점 커져만 가고 나의 머릿속은 떠나지 않는 그 미소 그 눈물속에서 나는 울었어...

바늘 하다 (HADA)

보이지 않는 얘기들로 나를 찌르며 놓아버렸어 답답함은 속에 묻었고 내 현실은 또 오갈 곳 없네 오늘도 난 그저 시간 속에 살겠지 지워지지 않는다면 그저 덮어두고 사는 게 나를 조금 더 자라나게 하는 거라 배웠어 잊혀지지 않는다면 그저 묻어두고 사는 게 우릴 조금 덜 아프게 지켜준다고 믿었어 걸음을 멈춰 주위를 둘러봐야만 세상을 이해할까 충분히 나는 조금은 알

안아주면 돼 호코 (HoKo)

아무것도 바랄 게 없는데 그저 와서 날 안아주면 돼 버티지 못하고 다 무너져 난 어떡해 그대로 다시 돌아와서 날 꽉 안아주면 돼 익숙함에 속아서 널 놓아버렸어 매일 내 곁에 있어서 난 못 알아봤어 항상 내 편이었던 넌 이제는 없어 넌 대체 어디에 이젠 저 멀리에 복잡한 머리에 어떻게 뭘 이해 해야 되는 건데 내가 뭔데 널 떠미네 비겁한 놈이네

어제였으면 (With 김찬호) 토리노

오늘 헤어지는거 이제 못 본다는거 그게 마음처럼 잘 안돼 난 아무것도 못하고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간 너를 놓아버렸어 준비 하지 못한 채 비를 만난 것처럼 멍하니 그 자리에만 서 있었던 나 어제라면 어땠을까 다시 어제면 우린 좋을까 널 사랑한다 말해주던 그때였으면 내일이면 괜찮을까 너를 사랑한다고 어우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은 바본가봐

Reach 준수 (XIA)

널 보냈던 날 그래 그날 뭔가에 홀린 듯한 알 수 없는 생각에 그만 널 놓아버렸어 이젠 끝이라고 그 말 한마디 내가 미쳤지 담을 수 조차 돌이킬 수 없는 홧김에 바보짓을 해버렸어 나 진심 아닌데 다 거짓말이야 이 노랠 들어줘 내 맘을 알아줘 내 눈을 바라봐줘 넌 알고 있잖아 네 마음에 상처 씻을 수 있다면 때늦은 후회지만 온 몸을 다해 외쳐

Reach XIA(준수)

널 보냈던 날 그래 그날 뭔가에 홀린 듯한 알 수 없는 생각에 그만 널 놓아버렸어 이젠 끝이라고 그 말 한마디 내가 미쳤지 담을 수 조차 돌이킬 수 없는 홧김에 바보짓을 해버렸어 나 진심 아닌데 다 거짓말이야 이 노랠 들어줘 내 맘을 알아줘 내 눈을 바라봐줘 넌 알고 있잖아 네 마음에 상처 씻을 수 있다면 때늦은 후회지만 온 몸을 다해 외쳐

Reach XIA (준수)

널 보냈던 날 그래 그날 뭔가에 홀린 듯한 알 수 없는 생각에 그만 널 놓아버렸어 이젠 끝이라고 그 말 한마디 내가 미쳤지 담을 수 조차 돌이킬 수 없는 홧김에 바보짓을 해버렸어 나 진심 아닌데 다 거짓말이야 이 노랠 들어줘 내 맘을 알아줘 내 눈을 바라봐줘 넌 알고 있잖아 네 마음에 상처 씻을 수 있다면 때늦은 후회지만 온 몸을 다해 외쳐

Rope 당기시오

행복한 줄 알았지 흐르는 물결처럼 다시 볼 수 있을까 반복된 시간만이 편할 줄만 알았지 I\'m just living alone 믿을 수 없었어 자유롭던 그 방에 꽃을 놓아버렸어 니가 가득한 곳에 채웠던 그 기억이 다시 그리워지네 Throw away my heart I hope to see your mind 니가 가려는 곳에 Cuz

Zombie Love 르 메리무스

괜찮은 줄 알았어 화장도 하고 예쁘게 입고서 오랜만에 친굴 만났어 시답잖은 얘기들로 웃음 꽃을 피우고 맥주 한잔에 취기가 올라오더니 얼마나 슬픔을 참고 있었는지 (나도 모르게) 분위기 맞지 않게 울어버렸어 모든걸 놓아버렸어 너에게 전화를 했지 I miss you I need you 말해줄 불타는 사랑은 없어도 그냥 내 곁에 있어줄래

위험한 초대 구피

쓰러뜨리려고해 (Song)쇼파에 기대앉은 그녀눈빛 볼 수가 없어 끈적거리는 음악소리 젖어만 가고 난 이미 그녀속으로만 취해갔었고 내 목에 감겨오는 그녀입술 피할수 없어 우~ (Rap)코발트 실크 나이트 가운 이마에 맺혀있는 물방울 oh oh baby baby 음~ 위험한 초대 (Rap)언뜻 나를 스치고 가는 차가운 바람 나를 깨워 놓아버렸어

살아지더라 노블레스

사랑만 특별하다는 생각이 틀린거지 모르긴 해도 그 사람도 날 잊었겠지 시간을 봐도 벌써 나를 잊고살거야 허무하기 짝이없는 사랑은 거짓말 그걸 알면서도 왜 자꾸 믿는건지 이제는 사랑보다 더 재밌는걸 찾자 나를 배신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자 숨이 턱 막힐때까지 달려보자 잃어버린 내 자신을 찾고싶은순간 모든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순간에 너의그림자를 놓아버렸어

살아지더라 (Feat. DNPD 유리아) 노블레스

사랑만 특별하다는 생각이 틀린거지 모르긴 해도 그 사람도 날 잊었겠지 시간을 봐도 벌써 나를 잊고살거야 허무하기 짝이없는 사랑은 거짓말 그걸 알면서도 왜 자꾸 믿는건지 이제는 사랑보다 더 재밌는걸 찾자 나를 배신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자 숨이 턱 막힐때까지 달려보자 잃어버린 내 자신을 찾고싶은순간 모든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순간에 너의그림자를 놓아버렸어

살아지더라(feat. 유리아) 노블레스

사랑만 특별하다는 생각이 틀린거지 모르긴 해도 그 사람도 날 잊었겠지 시간을 봐도 벌써 나를 잊고살거야 허무하기 짝이없는 사랑은 거짓말 그걸 알면서도 왜 자꾸 믿는건지 이제는 사랑보다 더 재밌는걸 찾자 나를 배신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자 숨이 턱 막힐때까지 달려보자 잃어버린 내 자신을 찾고싶은순간 모든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순간에 너의그림자를 놓아버렸어

살아지더라 (Feat. DNPD 유리아)。。。 노블레스

사랑만 특별하다는 생각이 틀린거지 모르긴 해도 그 사람도 날 잊었겠지 시간을 봐도 벌써 나를 잊고살거야 허무하기 짝이없는 사랑은 거짓말 그걸 알면서도 왜 자꾸 믿는건지 이제는 사랑보다 더 재밌는걸 찾자 나를 배신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자 숨이 턱 막힐때까지 달려보자 잃어버린 내 자신을 찾고싶은순간 모든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순간에 너의그림자를 놓아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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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특별하다는 생각이 틀린거지 모르긴 해도 그 사람도 날 잊었겠지 시간을 봐도 벌써 나를 잊고살거야 허무하기 짝이없는 사랑은 거짓말 그걸 알면서도 왜 자꾸 믿는건지 이제는 사랑보다 더 재밌는걸 찾자 나를 배신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자 숨이 턱 막힐때까지 달려보자 잃어버린 내 자신을 찾고싶은순간 모든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순간에 너의그림자를 놓아버렸어

살아지더라 (Inst.) 노블레스

특별하다는 생각이 틀린거지 모르긴 해도 그 사람도 날 잊었겠지 시간을 봐도 벌써 나를 잊고살거야 허무하기 짝이없는 사랑은 거짓말 그걸 알면서도 왜 자꾸 믿는건지 이제는 사랑보다 더 재밌는걸 찾자 나를 배신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자 숨이 턱 막힐때까지 달려보자 잃어버린 내 자신을 찾고싶은순간 모든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순간에 너의그림자를 놓아버렸어

살아지더라 (Feat. 유리아) (Remastered) 노블레스

특별하다는 생각이 틀린거지 모르긴 해도 그 사람도 날 잊었겠지 시간을 봐도 벌써 나를 잊고살거야 허무하기 짝이 없는 사랑은 거짓말 그걸 알면서도 왜 자꾸 믿는건지 이제는 사랑보다 더 재미있는걸 찾자 나를 배신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자 숨이 턱 막힐 때까지 달려보자 잃어버린 내 자신을 찾고싶은순간 모든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순간에 너의 그림자를 놓아버렸어

살아지더라 (Feat. 유리아) (Remastered) 노블레스(Noblesse)

특별하다는 생각이 틀린거지 모르긴 해도 그 사람도 날 잊었겠지 시간을 봐도 벌써 나를 잊고살거야 허무하기 짝이 없는 사랑은 거짓말 그걸 알면서도 왜 자꾸 믿는건지 이제는 사랑보다 더 재미있는걸 찾자 나를 배신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자 숨이 턱 막힐 때까지 달려보자 잃어버린 내 자신을 찾고싶은순간 모든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순간에 너의 그림자를 놓아버렸어

살아지더라 (Feat. 유리아) 노블레스

특별하다는 생각이 틀린거지 모르긴 해도 그 사람도 날 잊었겠지 시간을 봐도 벌써 나를 잊고살거야 허무하기 짝이 없는 사랑은 거짓말 그걸 알면서도 왜 자꾸 믿는건지 이제는 사랑보다 더 재미있는걸 찾자 나를 배신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자 숨이 턱 막힐 때까지 달려보자 잃어버린 내 자신을 찾고싶은순간 모든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순간에 너의 그림자를 놓아버렸어

≫i¾ÆAo´o¶o (Feat. A?¸®¾Æ) (Rem ³eºi·¹½º

특별하다는 생각이 틀린거지 모르긴 해도 그 사람도 날 잊었겠지 시간을 봐도 벌써 나를 잊고살거야 허무하기 짝이 없는 사랑은 거짓말 그걸 알면서도 왜 자꾸 믿는건지 이제는 사랑보다 더 재미있는걸 찾자 나를 배신하지 않는 무언가를 찾자 숨이 턱 막힐 때까지 달려보자 잃어버린 내 자신을 찾고싶은순간 모든 것이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순간에 너의 그림자를 놓아버렸어

Always Here 김대현

날카로운 이 밤 공기 속에서 what you waiting for 난 널 위해서 뭐든지 다 전부 해낼 테니까 비록 이럴 수록 멀어지는 건 너라서 돌아가 너를 기다리던 밤에 어느날 쌀쌀해진 날씨 탓에 손 위에 서리가 앉았지 뭐 조금 춥긴 해도 버틸만 했었던 그 날이 소리 없이 너를 외쳐 보곤 오히려 난 목을 놓아버렸어 손이 막 얼어 목소리가 너에게 울부짖어도

흉터 (feat. Mr.W) 소닉(Sonick)

또 아프다는 둥 집안일 또 친구와 의 약속(야 너 어디야) 하루 이틀 한주 두주 또 한달이 돼도 너는 어디론가 사라졌어 연기와 같이 내게 아무말도 없이 첨엔 걱정이 됐지 허나 걱정보단 잠깐 이러다 말겠지(그땐 그랬어) 오 갑자기 아무것도 보이지도 잡히지도 내 인생이 변해 갑자기 알프레드 히치콕 의 영화처럼 서스펜스해져서 지치고 모든 것을 놓아버렸어

그녀의 빈자리 II(부제 ; ...in the rain) ?

니가 전화를 받는 순간 난 말을 이을수가 없어 그만 수화기를 놓아버렸어...

흉터 (Feat. Mr.W) 쏘닉

핑계를 댔지 바쁘다는 둥 피곤해 또 아프다는 둥 집안일 또 친구와 의 약속 야 너 어디야 하루 이틀 한주 두주 또 한달이 돼도 너는 어디론가 사라졌어 연기와 같이 내게 아무말도 없이 첨엔 걱정이 됐지 허나 걱정보단 잠깐 이러다 말겠지 오 갑자기 아무것도 보이지도 잡히지도 내 인생이 변해 갑자기 알프레드 히치콕 의 영화처럼 서스펜스해져서 지치고 모든 것을 놓아버렸어

New World νNeu

わない あの日から すべてが離れていった 이루어지지않아 그날부터 모든것이 멀어져만갔어 君さえも 疑った この手で 手放してきた 너마저도 의심했어, 내손으로 너의손을 놓아버렸어 忘れたの? あのときの言葉に目を逸らしてる 잊어버린거야?

ナントカ流星群/Nantoka Ryuseigun Sho-Sensei!!

何千年に一度きりの優しい手を離してしまったよ 몇 천 년에 한 번뿐인 따뜻한 손을 놓아버렸어. ナントカ流星群また空から落ちた 어떤 유성우가 또 하늘에서 떨어졌어. 君との日々が消えていく 너와의 날들이 사라져가. 拾い集めてた星屑はもう 모아두었던 별가루는 이제 鉄層になったよ遅いかも。 철가루가 되어버렸어. 늦었을지도 몰라. 電話一つするのも今は怖いよ怖い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