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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길에서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외딴길에서 Sondia,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길에서 손디아 &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길에서 Sondia &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길에서 Sondia,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외딴길에서 Sondia ,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길에서 (언더커버 OST) Sondia,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 길에서 손디아 &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 길에서 김준휘 & 소디아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 길에서 (언더커버 OST) 손디아 &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 길에서★ 김준휘 & 소디아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 길에서★ 그사람님청곡-김준휘 & 소디아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외딴길에서 손디아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하늘 위에서도 (사랑의 테마) 김준휘

그때는 알지 못했죠 내게 사랑이 올건지 두려운 맘이 앞섰죠 그래요 바보 같은 나 머릴 어루만지는 바람 내 앞을 스쳐가는 향기 저 하늘 위에서도 느낄 수 있어 나 널 사랑하나봐 그대 눈을 바라보죠 내 맘이 전해질런지 내 손을 잡아주었죠 이제는 같이 걸어가요 머릴 어루만지는 바람 내 앞을 스쳐가는 향기 저 하늘 위에서도 느낄 수 있어...

외로운 사람들 김준휘

헤어지긴 싫어 혼자 있긴 싫어서 우린 사랑을 하네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

영동 부르스 김준휘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 뿐 되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추억의...

오늘처럼 아름답다 김준휘

길은 멀고도 아득하고 아직도 끝은 보이질 않네 나약해진 기대 기약 없는 날들 시간은 또 흘러가네 또 시작해야지 마음을 움켜 잡아 보리다 크게 소리치는 태양아 차게 불어오는 바람아 답을 알지 못해도 서러웠던 추억도 오늘처럼 아름답다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그 누구도 원망할 순 없네 숨이 차올라서 고단했던 길은 어쩌면 내 몫이었을까 참 수고했다고 뭉쳐진 마음...

성수대교 김준휘

성수대교를 건너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많은 신호등이 지나쳐가네 많은 생각들이 스쳐가듯 무거워진 새벽 공기 속에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시간은 도로 위에 자동차처럼 계속 분주하게 달려가네 희망은 오늘을 버티게 하고 불안함은 내일을 물들이네 하루는 기쁨에 하루는 슬픔으로 그렇게 그렇게 예 예 오 성수대교 마음에 밤하늘을 수놓는 불빛 또 살아가네 어느새 ...

사랑이 지나가면 김준휘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

오늘처럼 아름답다 (MR) 김준휘

길은 멀고도 아득하고 아직도 끝은 보이질 않네 나약해진 기대 기약 없는 날들 시간은 또 흘러가네 또 시작해야지 마음을 움켜 잡아 보리다 크게 소리치는 태양아 차게 불어오는 바람아 답을 알지 못해도 서러웠던 추억도 오늘처럼 아름답다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그 누구도 원망할 순 없네 숨이 차올라서 고단했던 길은 어쩌면 내 몫이었을까 참 수고했다고 뭉쳐진 마음...

오마이샤인 (Sad Ver.) (Piano. 김준휘) 허정주/허정주

살짝 찡그린 듯 눈을 감으면 그대가 내 곁에 있는 것 같아요 햇살이 나를 비추고 있을 때면 그대 미소처럼 따뜻해서 항상 그대는 날 보고 있는데 왜 난 그대를 볼 수 없죠 언제쯤 용기 낼 수 있을까요 우리 둘만의 Loving

오마이샤인 (Sad Ver.) (Piano. 김준휘) 허정주

살짝 찡그린 듯 눈을 감으면 그대가 내 곁에 있는 것 같아요 햇살이 나를 비추고 있을 때면 그대 미소처럼 따뜻해서 항상 그대는 날 보고 있는데 왜 난 그대를 볼 수 없죠 언제쯤 용기 낼 수 있을까요 우리 둘만의 Loving

바다의 전설 장보고 ED - 말하지 못한 바람 박기영

ENDING (말하지 못한 바람) 작,편곡 : 방용석, 김준휘 작사 : 이선화 노래 : 박기영 한번도 말하지 못했지 이 넓은 세상에 홀로선 너에게 아무런 위로조차 못하고 난 그저 모른 척 했었지 떨리는 두 눈 속에 담겨진 두근거리는 너의 꿈을 위해 간절한 바람들로 채우는 기도를 듣고 있는지 *널 바라보고 싶지만 네 곁에 서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