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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어렸을 적 이야기 김지선 외 3명

우리 엄마 어렸을 이야기 지금 나보다 작을 때였지 울 엄마가 나를 봤을 때처럼 이뻐 보였겠지 저고리에 색동 옷 단발머리 잡지 바깥에 튀어나온 듯 할머니 그 시절 엄마키울 땐 안 크길 바랬대 학예회 시간 마치고 그 예쁜 모습 간직하려 사진 한 장 찍으려 했지만 왜 인지 도망가더래 그 땐 사진 한 장 귀하던 때라 없는 살림에 사진사 불러 이쁜 그 모습 남기려

얼마나 이뻤게(우리 엄마 어렸을 적 이야기_낭독ver.) 이명옥, 김지선

너무 예뻤어 너희 엄마 키울 때 너무 이뻤어 안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너희 엄마 어려서 얼마나 이뻤게 그 시골에서 엄마 키도 크고 깔끔하잖아 튀는거지 학예회 할 때 서울 부잣집에서 본게 있으니까 제일 예쁘게 해 주고 싶어서 내가 한복도 맨들어 입혔어 제일 깨끗하고 이쁜천 꼬매고 치마에는 금종이 색종이 사다가 밤새 오려서 붙여줬어 예쁘게 꾸며서 데려갔는데

살아온 이야기 예울림

내가 어렸을 엄마가 말했어요 서울에 가서 돈 벌어 갖고 시골에 와서 시집 가라고 나는 서울이 너무나 좋아 중학교 졸업하고 서울로 왔답니다 서울 와서 처음 다니던 공장은 너무나 힘들고 고달픈데 한 달 월급은 삼만 오천원 나는 서울이 너무나 싫어 공장이 너무나 무서워 엄마에게 돌아갔어요 엄마~ 엄마~ 서울은 너무나 싫어 공장은 너무나 무서워

검정 고무신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에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고무신 (TV 만화 주제가) 김예슬

One Two One Two Three Four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 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 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 버린 꿈 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이야기 Eumfy

평범한 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 그는 어렸을 때 공부를 곧잘 했어 학교를 좋아했고 친구가 많았어 그러던 열세 살의 어느 날 가슴에 불이 지펴져 엄마가 그러셨지 저 학교엔 대한민국 1등만 모여있단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알게 모르게 철이 들었어 마트 계산대에서 싸우는 엄마 아빠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누워계시던 엄마 유치원에서 다쳐오면 화내는 엄마 큰 소리로 날카롭게

검정 고무신 핑크키즈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애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 애기 꿈같은 애기 검정고무신

검정고무신 홍연주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애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 애기 꿈같은 애기 검정고무신

검정고무신 동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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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TV만화 주제가)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고무신

검정 고무신 동요나라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애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다 아름답고 정다운 애기 꿈같은 애기 검정고무신

사진 속 엄마 아빠의 크리스마스 (MBC 꽃다발) 채연 외 3명

엄마아빠의 크리스마스 아주오래된 크리스마스 행복했었던 크리스마스 이제는 너무 멀어져 버린 우리 엄마 아빠의 크리스마스 지금 보다 더 많이 웃고 요즘 보다 더 크게 웃던 내가 기억하지 못했던 그 추운 어느날 바람 부는 길거리에서 눈이 내리는 그곳에서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였던 그때 너무 바쁜 하루가 몇년째 게속되고 두손 잡고 걸은지 몇년이 지나고 오늘은 그때처럼

메인 타이틀 김국환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 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 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 버린 꿈 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 같은 얘기 검정 고무신

메인 타이틀 Remix 정재윤 (Tula)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 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 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 버린 꿈 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 같은 얘기 검정 고무신 검정 고무신

눈 기억 웜보 외 3명

행복한 마을은 네 안에 있어 돌아가고 싶은 그날의 추억(yeah) 눈동자(우리) 엄마의 잔소리 모두 다 안녕 바람에 날려 잊었던 순간들의 멜로디가 하얗게 쌓여 종소리 울려 웃음소리 가득한 우리의 이야기 snowy story 시간은 흘러 우린 어른이 되었어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하루 속 가끔씩 떠올리는 그 시절 익숙한 웃음소리들이 맴돌아 눈 내리던 날 우리 뛰놀던

동백이의 노래. reprise 민솔이 외 3명

노래가 울려퍼져 푸르르 새가 오면 새야새야 들어볼래 우리의 이야기를 이 깊은 바다속에 울려퍼지고있는 동백이의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겠니 저 구름 너머 펼처진 세상 그 아래로 바다 깊이 홀로 남겨진 동백이의 눈물 하나로 모아서 색동가루 반짝반짝 동백아 피어나라 우리 마음 깊은 곳에 동백이처럼 우리들도 숨겨둔 비밀이야기 있지 푸른 하늘 맑은 바다

엄마의 시간은(나의 전부인 너는_낭독 ver.) 이명옥, 김지선

엄마의 시간은 올림픽 개막식으로 세상이 온통 흥분에 차 있을 때 개막식이 시작되는 그 순간 아들은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처음 세상 속으로 나와 아직 씻지도 못한 그 얼굴이 너무나 예뻐 보였다. 엄마는 가슴이 뛰었다.

피어나는 멜로디 김예린 외 3명

월화수목금토일 눈을 뜨면 평범한 일상 매리 포핀스 가방도 호그와트 학교 램프의 지니도 하나 없이 반복되는 주인공조차 없는 째깍째깍 가는 내 하루 그 시간 속에서 월화수목금토일 고개를 들고 가슴을 펴 우리만의 꿈들을 당당하게 펼쳐 하늘로 날아올라 바람 솔솔 불어오면 향기따라 가볼까 세상은 너와 나의 무대 우리 마음 커지는 시간 우리생각이 펼쳐질 시간 작은 섬에서

어리광 (With 유예원,달리) 프린치피움

어렸을 내가 제일 좋아했던 건 우리 아빠가 사준 예쁜 곰돌이 인형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집에 돌아오는 길 날 닮았다며 냉큼 사오셨지 어렸을 나는 유치원 가기 전 엄마가 머릴 땋아주던 그 시간이 제일 좋았지 엄만 내가 제일 예쁘다며 날 공주라고 불렀지 시간이 흐르고 내 나이 곧 스물 어리광 부리기엔 많은 게 바뀌었고 이젠 내 삶을

겨울 이야기 손담비 외 2명

나 어릴 꿈꿨었지 눈을 뜨면 하얗게 온 세상이 덮인 아침을 거리엔 익숙한 노래들이 귓가엔 니 목소리 가슴 설레게 하는 우리만의 크리스마스 time 그대 내 손을 잡아요 밤새 내린 꿈들 녹아 들기 전에 12월의 기적 같은 우리 겨울 이야기 하얀 눈을 걸으며 함께 만들어가요 또 1년을 기다리고 두 손 모아 바라면 창밖에 그대가 서있죠

검정고무신 김명기(활밴드)

One Two One Two Three Four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얘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오~ 지난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늪속의 진주처럼 민치영

어렸을 엄마 말하길 비록 슬플지라도 울지 말라고 했지 그러나 난 울고 싶어 늙는 모습 생각하며 그러나 난 울고 싶어 변해가는 세상 보며 *늪 속의 진주처럼 모든 것이 사라지네 늪 속의 진주처럼 왜 나 또한 사라져야 하나 나 어렸을 엄마 말하길 비록 슬플지라도 울지 말라고 했지 그러나 난 울고 싶어 진실 숨긴 모습 보며 그러나

꽃처녀 정서주 외 3명

꼬꼬꼬 꼬꼬꼬 꽃처녀가 찾아왔어요 꼬꼬꼬 꼬꼬꼬 꽃처녀가 날아왔어요 어머님 아버님께 인사드리옵니다 이 노래 좋으시면 박수 세 번 짝짝짝 살랑살랑 살랑살랑 꽃처녀가 왔어요 무지갯빛 옷을 입고 인사드리려고 왔어요 팔랑팔랑 팔랑팔랑 꽃처녀가 왔어요 엄마 아빠 보고 싶어 빨리 왔어요 꼬꼬꼬 꼬꼬꼬 꽃처녀가 찾아왔어요 꼬꼬꼬 꼬꼬꼬 꽃처녀가 날아왔어요 어머님 아버님께

엄마 최원석

엄마 나는 어렸을 적에 어떤 아들이었나요 엄마 몸은 좀 괜찮나요 아들은 잘 지내요 보고싶은 얼굴 보러 갈게요 언제든 반겨 주세요 보고싶은 내 동생도 보러 갈게요 언제든 반겨 주세요 “ 어릴때 어..

같은 마음 김지선

김지선 .. 같은 마음 (Vocal. 김지선, 김규철) 그녀가 날 떠나고 사랑이 날 버리고 홀로 남은 마음이 자꾸 너만 찾고 있는데.. 그대가 날 떠나고 사랑이 날 버리고 아픈 가슴을 안고 난 또 하루를 살아가잖아..

회복 (은상) 김지선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이름 내 삶 전부인 소중한 이름 내 몸과 맘 세상에 빠져서 날 사랑한 그 이름 잊고 있었네 그가 날 부르시네 그가 내게 말하시네 어서 내게 와 네 모든 일을 말해 달라고 *그가 날 안으시네 아픈 내 맘 고치시네 내 상처들이 끝도 없이 눈물로 흐르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

나의사랑우쿨렐레 김지선

네줄에 울림이 내 귀에 닿으면 난 조그만 행복을 느끼죠 내품에 안고서 살며시 너를 만지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너는 나의 사랑 우쿨렐레 내품에서 노래를 부르네 너는 나의 사랑 우쿨렐레 영원히 함께 할꺼야 너는 나의 사랑 우쿨렐레 내품에서 노래를 부르네 너는 나의 사랑 우쿨렐레 영원히 함께 할꺼야 영원히 함께 할꺼야 영원히 함께 할꺼야

같은 마음 (Vocal. 김지선, 김규철) 김지선

그대가 날 떠나고.. 사랑이 날 버리고.. 홀로 남은 마음이 자꾸 너만 찾고 있는데.. 그대가 날 떠나고.. 사랑이 날 버리고.. 아픈 가슴을 안고 난 또 하루를 살아가잖아.. 그대가 올까봐..사랑이 올까봐.. 다시 예저처럼..날 만져줄까봐..그대 향기도.. 그대 모습도..잊지 못해..내맘이 아파.. 그대가 볼까봐..날 안아줄까봐.. 행복했었던곳 데려...

그럴 때가 있을까 김지선

이 세상 어딘가에내 마음 쉴 곳있을까가난한 내 영혼을숨기려 하지 않아도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안녕눈이 내리는 하늘은 너무 아름다워아직 깊은 곳을듣지못한 나만 방황하네따뜻한 햇살이 너무 무거워내 어깨는언제 넓어져 가벼워 질 때가 있을까끝 없이 서린 슬픔내 속에선 자꾸뜨거운 우울이하염없이 흘러내 마음에 폭풍은언제 그치려나내 영혼은 언제나 여기가따뜻해지려...

사랑하는 내 딸 김지선

사랑하는 내 딸훌쩍 커 소리치는 너를 보며내가 어느 새이렇게 나이 들었구나그 횟집 옆 방에서 눈치보며나는 너를 꼭 안고잠들길 기다렸지거친 내 손을 잡아주던고사리 같은 너의 그 손은날 살아가게 하는 힘 이었지그땐 그게살아야만 했었던나의 희망이었어딸아나는 너를 지키기 위해참 열심히 살았다그래도부족하고 가난한 엄마여서너무나 가슴시리게 미안하다두근대던내 몸 ...

나의 전부인 너는 김지선

나의 전부인 너는쉬운 움직임마저 특별했고별거 아닌 일에도큰 일 한 듯이 가슴이 뛰었지나의 전부인 너는저 멀리 수 많은 사람들 중에너란 단 한 사람만나의 눈 속에 선명히 보였지네 무심한 한 마디에도나를 울고 웃게 만들어나의 유한한 시간 속에너의 영원한 모습으로처음 만난 그 때부터언젠가 헤어질 때 까지나의 전부인 너는치기 어린 말들과 무심함에아무렇지 않은...

SDGS 유현우 외 3명

공감하는 우리 지속 가능한 지구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세계시민학교 렛츠고 우리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이유도 전부다 하청수 시설은 뭐 말할 거 없이 상태는 상당히 it was good 지구 지키려면 쓰레기는 버리지 마 내가 예전부터 너에게 경고했었잖아 아 진짜 귀찮아 너에게 말했잖아 이게 마지막 경고일지 너는 모르잖아 그니까 우리 함께 지구를 지켜보자 고장 나지

Finale 김신의 (몽니) 외 3명

이것은 단지 리듬 마이 멜로디 오래전 전해 온 우울한 이야기 끝은 파멸 피할 수 있다면 피해 경고하는 얘기 우리의 선물 달콤한 섹스 작별 인사 속에 담아보려해 욕망이 죽음 불렀네 위험한 얘기 살인의 공포 로맨스 핏빛 악몽도 다 그건 쇼일 뿐 있을 수도 없는 일 살인의 욕구 뒤틀린 유혹 일탈의 욕망 모두 우리 얘기 속에서 대신 만족했기를

아기상어 (아이에게 스페셜 콜라보) 조정치 외 3명

엄마 상어 뚜 루루 뚜루 어여쁜 뚜 루루 뚜루 바닷속 뚜 루루 뚜루 엄마 상어! 아빠 상어 뚜 루루 뚜루 힘이 센 뚜 루루 뚜루 바닷속 뚜 루루 뚜루 아빠 상어! 할머니 상어 뚜 루루 뚜루 자상한 뚜 루루 뚜루 바닷속 뚜 루루 뚜루 할머니 상어! 할아버지 상어 뚜 루루 뚜루 멋있는 뚜 루루 뚜루 바닷속 뚜 루루 뚜루 할아버지 상어!

엄마 김영호

엄마 아직도 기억해요 어릴 당신의 품을 엄마 어느새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난 언제나 당신의 무릎이 필요한 작은 아이 일 뿐이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길 헤매다 문득 뒤를 돌아 보면 그 곳엔 언제나 당신이 웃고 있었죠 내 그림자를 안고서 엄마 이제 알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나요 엄마 힘들고 지쳐 쓰러져 울고 싶었을 텐데

내가 먼저 말해줄래요 김선우 외 3명

우리아가 엄마에게 와줘서 두 눈에 사랑 가득 담아 날 보며 얘기해요 사랑해요 내가 먼저 말해줄래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먼저 말해줄래요 (2절) 푸른 바다 위에다 비춰보고 싶은 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우리아빠 얼굴이에요 사랑해 우리아가 아빠에게 와줘서 두 눈에 행복 가득 담아 날 보며 얘기해요 사랑해요 내가 먼저 말해줄래요 고마워요 이제는 내가 먼저 말해줄래요 엄마

한 걸음 뚜벅뚜벅 김지선 외 10명

한걸음 뚜벅뚜벅한걸음 또각또각자 이제 출발자 오늘도 시작내 갈 길을 가네내 갈 길만 보네터덜터덜 지하철 속흘러가는 길 속에필요한지 중요한지 모르겠지만갈 곳 있어요치열하고 무관심한 그 걸음속에같은시간 같은 공간 속 스쳐가지그렇게 투닥투닥그렇게 스르르르그렇게 투닥투닥그렇게 스르르르 스르르르한걸음 뚜벅뚜벅한걸음 또각또각한걸음 뚜벅뚜벅한걸음 또각또각내 갈 곳...

Just Do 김지선 외 10명

인생의 가장 푸르른 나날에혹독한 성장통을 겪고있는뜨거운 내 청춘우리는 알지보호막과 안전망에서벗어나야하고더 이상 어리다는 이유가용납되지 않아힘들고 어렵다는 말도이유가 될 수 없지그럼에도 불구하고나아가야 하지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어서 되는어른이 아닌스스로 성장해진정한 어른이 되어야 해내가 듣고싶은 말은 하나누구든 그게내 부모든 누구든그냥 내가 뒤에서 받치...

살다보면(reprise) 김지선 외 10명

살다보면 살다보면 그렇게 흐르지 모든 일에는 그 만에 의미가 있지 니가 살아있는 그 자체로 아름답고 눈 뜨고 움직이고 느끼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지 니가 숨 쉬는 것 니가 듣는 것 니가 우는 것 니가 보는 것 니가 느끼는(내가 느낀) 모든 것들 우리도 모르는 우리의 계획 무지개 빛이 그 날에 완전히 기다리고 있을꺼야 살다보면

검정고무신 프리즈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웃지 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지난 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 다 아름답고 정다운 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고무신

엄마 블루스 도시아이들

내가 아주 어렸을우리 엄마 고운 손을 잡고 음음 걷던 그 오솔길에 아카시아 꽃 활짝 피어 있네 향기 어리면 우리 엄마 더욱 생각 나네 꽃잎 입에 물고서 입 맞추던 우리 엄마 얼굴이 보고파 내가 조금 자랐을 때 우리 엄마 거친 손을 잡고 오오 고개 마루 넘어갈 때 쉬며 가던 은행 나무도 지금은 시들어 우리 엄마 더욱 생각 나네 눈물이 흐르네 보고 싶은

우리 이실로 외 3명

가끔 우리 모습 볼때면 함께 울고 웃던 시간에 빠진다오 너무나도 달랐던 서로의 길을 주의 부르심으로 함께 걷고 있다오 우리 라는 말이 너무 좋지 않소 우리 각자 걸어온 길이 어느덧 하나가 되어 같이 주의 길을 걷고 주께 예배 드리며 살아가는 삶 계절따라 피는 꽃보다 아름답네 주와 함께하는 우리 가끔 우리 모습 볼때면 함께 울고 웃던 시간에 빠진다오 너무나도

엄마 블루지로맨스 (BluesyRomance)

나 살아 있는 동안 한 가지 바램 우리 엄마 목소리 한 번 떠올리는 것 기억 속 찾아 헤매도 생각나질 않는 아들아 밥먹어란 그 한마디 내가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하늘에서 들을 수 있게 불러보는 것 세월이 지나버려 어색해진 그 이름 이제는 부르지 못 할 그 이름 엄마 아무리 불러봐도 희미해지는 애틋한 어릴 기억 엄마 불러보고 싶지만

Mama, I'm A Big Girl Now Nikki Blonsky 외 3명

하지만 엄마, 제발 좀 쉬게해줘요!! (mother)stop! don't no! (girl)please! (mother)stop! don't no! (girl)please! (mother)stop! don't no! (girl)please! (엄마) 그만! 하지마! (소녀) 제발! Mama I'm a big girl now!

검정고무신 김국환

one two one two three four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고무신 간 주 중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원망도 했지만~ 워워워~ 간 주 중 오~지난 시절 다시는

그 분 이야기 (Feat. 구름이 움직이는 소리) T.G

어렸을 꼬마 아이 외로운 시간 속에 항상 먼저 찾아오신 따스한 그 발걸음 철없을 못된 아이 토라진 시간 속에 항상 먼저 다가오신 그분 손길 들어봐 그 분 이야기 나를 사랑하시고 만나주신 이 세상에 하나뿐인 이야기 들어봐 그분 이야기 나를 사랑하시고 이해하신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이야기 스무 살적 어른 아이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로 약속하신 그분을 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승희

네가 어렸을 때 뛰놀던 모습 바라보면 엄마는 너무 행복해 사랑의 눈물을 흘렸었지 어느덧 너의 키가 엄마를 스쳐가고 엄마의 사랑을 간섭이라 외면하고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고 원망하며 마음 아파하였지만 그래도 너와 난 서로를 용서하는 사랑하는 아들과 엄마 사이야 사랑하는 아들과 엄마 사이야 어느덧 네 음성이 낯설게 느껴지고 이유없이 엄마를 자꾸만

My Village 플로리스 로에 외 3명

닿은 모든 곳에 사랑이 피어나 History of my Village 평범했던 일상 속에 쓰여지는 진심으로 수많은 날들 수 없이 바란 너를 만난 지금이 꿈만 같아 늘 빛날 수 있던 것은 누군가의 사랑이야 당당하고 또 활기차게 너의 존재만으로 펼쳐진 밤하늘 속에 숨겨진 이 감정들로 같은 하루에 다른 너와 나 자, 이 손을 잡아 끝나지 않은 동화 속에 없어진 우리

검정고무신 예림

엄마 아빠도 어릴 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 이야기 정다운 얘기?? 검정 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 같은 이야기? 미워도 했고 사랑도 했고? 지난시절 다시는 오지 않아도? 모두가 아름답고 정다운얘기? 꿈같은 얘기 검정고무신? 원 투 원 투 쓰리 포오?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난장이 키비 외 3명

니 머릴 감아도는 Hiphop just fantasy 그 Fantasy를 좇다보니 금세 맥빠진 그 맥빠진 놈들끼리 몰려 한 배를 타지 레벨을 따지네 니 무대가 침몰할 때까지 우리 둘 사이 걸려있는 그림들 한 번 들여다볼게 흔히들 말하는 열정말이야 절대 열지는 마 깨지게 될 유리문 부푼 네 꿈은 시스템 안의 부품일 뿐 낭만은 다 빠지고 순위뿐이 안 남은 바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