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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촌이 된다는 건 (Feat. 연서) 김지수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점심 즈음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 듣는 사람 모두 기뻐해 우리의 선물 같은 이야기 항상 별다를 것 없던 그 어느 날 나를 웃게 만든 이야기 우리 모두 너를 기다려 우리의 선물 같은 이야기 내가 삼촌이 된다니 일촌도 아니고 이촌도 아니고 바로 삼촌 너를 마주하게 된다면 나의 우주를 어떻게 보여줄까 천사 같은 너의

김지수상남자의 고백 (feat. 볼빨간 사춘기) 김지수

나 지금 당장 그대에게 전할 말이있어 집앞에 서있어, 나와 다 필요없고 짧디 짧게 말할게 네 생각에 요즘 잠을 종종 설칩니다 can\'t take my eyes off you (당신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어요) i love you all day (온종일 당신을 사랑하죠) i can breathe Because of you (내가 숨쉬는

연서 임희종

사랑하는 그대여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사랑하는 그대여 지나는길에 들리어 기약은 없더라도 안녕이라고 말이나 건네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해도 그대 그대만은 그런걸 하지말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연서 임희종

사랑하는 그대여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사랑하는 그대여 지나는 길에 들리어 기약은 없더라도 안녕이라고 말이나 건네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져 멀어진다고 해도 그대 그대만은 그런걸 하지 말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반복 먼훗날 내가

연서 노올량

꿈속에서 그댈 만나면 내 옷을 부여잡고 눈물을 비 오듯 흘리는데 그대의 모습에 잠에서 깨 옛 인연을 다시 이으려 자나 깨나 생각하고 내가 보낸 옷을 입고 내 연서에 답해주오 안녕한가요 평화로운가요 내가 없는 그곳에 언젠가 당신 곁에 있으며 함께 할게요 옛 인연을 다시 이으려 자나 깨나 생각하고 내가 보낸 옷을 입고 내 연서에 답해주오 안녕한가요 평화로운가요

연서 한수영

나 당신에겐 할말이 있어 단신은 나를 알고 있나요 당신 날 스쳐가는 말 한마디에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음~~ 나 당신에겐 드릴껀 없어요 당신이 최고인 내 마음밖에 아무리 내 마음을 가져간데도 비울순 없을 꺼예요 사랑해요 언제나 당신뿐이야 그대 하얀 꿈으로 나를 데려가 이세상에 마지막 사는 날까지 당신과 있고 싶어요 이런 내모습

연서 옆집 남자(A Boy Next Door)/옆집 남자(A Boy Next Door)

두 팔이 바닥을 지탱하고 편지와 내 마음이 맞닿을 수 있게 가장 낮고 간절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는 편지를 써 내려간다 당신이 가장 아름답던 시절 또 내가 가장 처절했던 시절 우리 만나 사랑이란 촛불을 밝혀놓고 함께 나누던 연서처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너는 내 하루에 순간에 빼곡하게 채워지지만 점점 더

연서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두 팔이 바닥을 지탱하고 편지와 내 마음이 맞닿을 수 있게 가장 낮고 간절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는 편지를 써 내려간다 당신이 가장 아름답던 시절 또 내가 가장 처절했던 시절 우리 만나 사랑이란 촛불을 밝혀놓고 함께 나누던 연서처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너는 내 하루에 순간에 빼곡하게 채워지지만 점점 더

연서 옆집 남자

두 팔이 바닥을 지탱하고 편지와 내 마음이 맞닿을 수 있게 가장 낮고 간절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는 편지를 써 내려간다 당신이 가장 아름답던 시절 또 내가 가장 처절했던 시절 우리 만나 사랑이란 촛불을 밝혀놓고 함께 나누던 연서처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너는 내 하루에 순간에 빼곡하게 채워지지만 점점 더 부옇게 번져서 흐릿해져

연서 달담

노랫말이 나는 너를 찾아 그때로 떠나 꿈에서 보였던 소년의 그 표정은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울고 있어 어렴풋이 떠오른 널 잡았던 내 눈망울이 이름을 적으려 꿈을 뒤적거리곤 지쳐 쓰러진 하루가 안녕 책과 책 사이에 담긴 우리 이름 긴 시간 들을 잊은 채 살아간 날 이제야 들린 그때의 노랫말이 나는 너를 찾아 그때로 떠나 별과 별 사이에 놓인 우리 이름 이제는 내가

삼촌이 Ruud (루드)

삼촌이 나갔다 올게 서운한지 두 볼에 소릴 채워 넌 몰래 비워둘 게 낼모레 조금만 시간을 줄래 어두운 곳을 비출게 널 위해 서두를게 오늘따라 집이 멀게 아픈 시간에 기대 이 또한 지나가지 피폐 내려다본 내 영혼은 시체 너를 깨운 천둥 또 악몽이 괴롭혀도 닫힌 문 너머엔 내가 있을 테니 It's okay It's okay 난 익숙해 외골수에 내 얘긴 꽤 거칠지만

명품노래 김지수

Americano It\'s my everything A cup of Beer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 내 사랑하는 여자친구보다 중요한 My Equipment 난 말야 Early adapter 때로는 Earphone으로 세상과 단절 Network로 사는 게 자랑스런 Woofer 조금만 더 노력해봐 일촌 일만은 우습지 내가 더 최고지 제발

연서 이선희

연서 나 그댈 사랑했기에 내 가슴에 그대 머무를 빈 방을 마련해놓고 그 방에 촛불을 켰어요 그대에 웃는 모습을 내 방 벽에 그려놓고서 그 품에 잠이 들길 기다리며 난 꿈을 꾸어요 찬 바람 하늘 끝에 닿아 기다림에 지쳐버려도 내 빈방 안에 놓아둔 그대 사진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보네 사랑해요 그 말 대신에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연서 이선희

연서 나 그댈 사랑했기에 내 가슴에 그대 머무를 빈 방을 마련해놓고 그 방에 촛불을 켰어요 그대에 웃는 모습을 내 방 벽에 그려놓고서 그 품에 잠이 들길 기다리며 난 꿈을 꾸어요 찬 바람 하늘 끝에 닿아 기다림에 지쳐버려도 내 빈방 안에 놓아둔 그대 사진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보네 사랑해요 그 말 대신에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연서 이은미

<작곡:한충완 작사:박태희> 그렇게도 말하기가 힘들었나요 준비한 마지막 그말 망설이며 뒤돌아선 그 모습에서 흔들리는 오늘이 안타까와요 그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어 그저 체념하듯 눈을 감아요 조금은 나도 두려운 게 사실이죠 앞으로의 하루 또 하루 만날 때부터 헤어짐을 생각했던 이율 이제서야 난 알 것 같아요 쉽지 않다는 걸 몰랐었나...

연서 이선희

나 그댈 사랑했기에 내 가슴에 그대 머무를 빈 방을 마련해놓고 그 방에 촛불을 켰어요 그대에 웃는 모습을 내 방 벽에 그려놓고서 그 품에 잠이 들길 기다리며 난 꿈을 꾸어요 찬 바람 하늘 끝에 닿아 기다림에 지쳐버려도 내 빈방 안에 놓아둔 그대 사진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만보네 사랑해요 그 말 대신에 그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그대의 그말...

연서 룰라

언젠가 그럴 줄 알았지만 오늘이라니 너무 힘들어 서로 슬퍼 흘린 눈물이 보기 싫어 비라도 내리길 바래 a 영원히 헤어지나요 그대 어딨는지 알수 없나요 인연의 기적인데 깨도 올수 있나요 안 기다려져요 # 하루하루 가도 세월이 지나도 바라는 기원으로 하늘에 뜻이 되어 우리의 사랑에 기적이 오기를 바라며 일 월 백 천 억 겁을 기다리며 ...

연서 이은미

1) 그렇게도 말하기가 힘들었나요. 준비한 마지막.. 그 말.. 망설이며 뒤돌아선 그모습에서, 흔들리는 오늘이 안타까워요. 그 어떤말로도, 설명할수 없어. 그저 체념하듯. 눈을 감아요. 처음 날은 두려운게 사실이죠. 앞으로의 하루. 또 하루. 만날 때 부터 헤어짐을 생각했던, 이유 이제서야 난.. 알거 같아요. 쉽제 않다는걸.. 몰랐었나요. 우린 다...

연서 룰라

언젠가 그럴 줄 알았지만 오늘이라니 너무 힘들어 서로 슬퍼 흘린 눈물이 보기 싫어 비라도 내리길 바래 a 영원히 헤어지나요 그대 어딨는지 알수 없나요 인연의 기적인데 깨도 올수 있나요 안 기다려져요 # 하루하루 가도 세월이 지나도 바라는 기원으로 하늘에 뜻이 되어 우리의 사랑에 기적이 오기를 바라며 일 월 백 천 억 겁을 기다리며 ...

연서 유현상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

연서 정하윤

어느덧 쌀쌀하네요 편안히 잘 있나요 지난밤 꿈속에서 당신을 보았네요 오늘도 당신이 혹시라도 돌아올까 애간장이 타들어가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당신의 사랑을 믿고 오늘밤도 그대 생각 내마음을 띄워보네요 사랑해요 사랑 해요 나의 운명 나의 사랑아 오늘도 당신이 혹시라도 돌아올까 애간장이 타들어가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당신의 사랑을 믿고 오늘밤도 그대 생각 ...

연서 김세은

우리의 시절을 품은 온도를 느끼면가려둔 시집의 갈피를 들춰봅니다당신의 고민을 닮아있던 그 문장이여전히 여전할까봐겁이 납니다비 내린 마음 뒤척이도록 못살게 괴롭히던악몽은 마침내 달아났나부디 안녕하세요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남겨진 이름엔 아무 힘이 없어서뜨겁게 입을 맞추고선 눈을 감아비 내린 마음 열이 나도록 못살게 괴롭히던악몽은 마침내 달아났나부디...

연서 마치한아

마음을 전하려면 어떤 말이 어울릴까고민한 편질 보내고맙단 말을 전해 보고 싶었어고된 삶이 지칠 때면내 옆에 너는 늘 나의 쉼표가 되어우리가 서로 몰랐던시절이 있던 것처럼 지나칠지도 모르겠지만함께한 날들 매 순간이 담긴낙엽이 아름드리 내리면붉은 마음을 닮아서 따뜻한 사랑이 곳곳에 피어나여긴 이리도 모든 게 눈부시니짙은 잔상이 남는 걸 아주 오래토록 따스...

말하고 있어 (Feat. 스웨덴세탁소) 김지수/김지수

사랑이란 예정엔 없던일 그럼에도 역시나 a lot of pain 이별이란 단어속에 인사 같은건 없는 거겠지 건반의 흑백처럼 자꾸 엇갈리던 우리의 시간들 철없던 내맘을 애태우게 했던 거짓말 같은 그대 널 닮은 목소리 자꾸 들리고 있어 내맘도 모르게 그댈 향해 달리고 있어 I\'ll love again 꼭 그때처럼 다시 반짝이며 말하고 있어 말없는 인형처...

하나도 연서

나를 두고서 도망치듯이 돌아서는 매정한 남자야 내가 주었던 그 사랑이 정녕 그토록 싫었나 두 손 꼭 걸고 영원을 맹세한 그 약속이 오래지 않은데 이제와서 어떻게 돌아서려 합니까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말해주고 가요 이별하는 방법을 하나도 슬프지 않게 세상남자들 다 변한대도 당신만은 믿고 싶었다.

사라지지마 연서

피워 상처 난 흉터에 불 지지면 너에 대한 울림이 더 커지고 너를 향해 더 소리치겠지 생각해 봐 너가 없는 이 도신 너무나도 두려워 생각해 봐 너 없는 이 도시에선 희망조차도 없어 불안한 마음에 싹을 피워 상처난 흉터에 불 지지면 너에 대한 울림이 더 커지고 너를 향해 더 소리치겠지 내 눈에서 절대 사라지지마 나는 너 없이는 안될 것 같아 미안해 내가

상남자의 고백 (Feat. 볼빨간 사춘기) 김지수

짧게 말해줘 나와 함께 사계를 한번 겪읍시다 can\'t take my eyes off you i love you all day i can breathe Because of you can\'t take my eyes off you i love you all day i can breathe Because of you 아무말 못하고 서 있으면 내가

부초 같은 인생 연서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부초같은 인생 연서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십분내로 연서

그래요 믿어줄께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 줘요 내가 전화할 땐 늦어도 십분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말고 핑계대지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 내로 그래요 믿어줄께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 친다해도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사랑 노래 김지수

하루 종일 그댈 생각하다 내려야 할 정류장을 지나치고 음 정신이 나간 듯 내려버린 정류장 앞에서 그대를 꼭 닮은 꽃 한송일 사 음 언제 만날지도 모르면서 해 가지는 것도 모르면서 음 그대가 담긴 이 노랠 불러 you\'re so beautiful 내가 싫어하는 짓을 해도 예쁘고 So be with you 건네준 꽃 한 송이에 어린애처럼

나야 나 (메들리) 연서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수수께끼 (Feat. 요조) 김지수

시간은 흐르고 잡을 수는 없고 자꾸 익숙해져만 가는 이 느낌 해는 떠오르고 너는 이슬처럼 또 어디에서 넌 다른 누구와 눈빛으로 말하며 심장을 두드려 대는지 가슴이 시려 어떡해 넌 아직도 나를 잘 몰라 아직 말해줘 그 어떤거든 모두 I can do 그게 아닌걸 나도 아닌걸 아닌걸 몰라 안단 말이야 어떻게 그걸 말해줘 설명해 표현해 나는 어떻게 슬픔마저 ...

꽃향기가 날 때쯤에 김지수

꽃향기가 날 때쯤에 - 03:00 조용히 봄비가 내려오는 밤이야 (it's raining) 너와 나 작은 우산을 나눠 쓰고 있어 이렇게 꼭 붙어있어본 첨이야 (it's raining) 사실 나 지금 이 순간이 Slow motion인 것만 같아 너에게 말하고 싶었던 말은 많은데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Baby I just wanna

Lonely Only You 김지수

나 돌아가는 길이야 참 멀기도 하다 니품이 아닌 난 쓸쓸하기만해 오늘은 왠지 겁이나 니가 꿈일까봐 혹시라도 멀리 멀리 멀리 달아나 버릴까 없어져 버릴까 이렇게 나 지금 lonley lonley you 늘 곁에 있어줘 날 귀찮게 해줘 나 지금 only only you 내가 더 좋아하나봐 그렇게 됐나봐 니품이 아니면 불안하기만해 오늘은

말하고 있어 (Feat. 스웨덴세탁소) 김지수

?사랑이란 예정엔 없던일 그럼에도 역시나 a lot of pain 이별이란 단어속에 인사 같은건 없는 거겠지 건반의 흑백처럼 자꾸 엇갈리던 우리의 시간들 철없던 내맘을 애태우게 했던 거짓말 같은 그대 널 닮은 목소리 자꾸 들리고 있어 내맘도 모르게 그댈 향해 달리고 있어 I\'ll love again 꼭 그때처럼 다시 반짝이며 말하고 있어 말없는 인형...

Rain&U (Feat. G2) 김지수

?Rain is falling 아무 생각 없이 Heart is broken 보고 싶다 Please show me your smile 그만하면 됐지 Some rainy street 너와 걷고 싶다 다시 돌아 볼 것 같은 Rainy street lonely day I miss you all day Our street 여길 너 없이 걷고 있는 게 Rainy...

말하고 있어 (feat 스웨덴세탁소) 김지수

사랑이란 예정엔 없던 일 그럼에도 역시나 a lot of pain 이별이란 단어속에 인사 같은건 없는 거겠지 건반의 흑백처럼 자꾸 엇갈리던 우리의 시간들 철없던 내맘을 애태우게 했던 거짓말 같은 그대 널 닮은 목소리 자꾸 들리고 있어 내 맘도 모르게 그댈 향해 달리고 있어 I'll love again 꼭 그때처럼 다시 반짝이며 말하고 있어 말없는...

편한 사람이 생겼어 (With 성아 of 바닐라 어쿠스틱) 김지수/김지수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 하는데 진심으로 이별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편한 사람이 생겼어 너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말 하는 게 너무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보다 차라리 편한 게 좋아 눈물 쏙 빼 놓으니까 좋니 너 땜에 아프니까 좋니 내가

삼촌 (feat. 이적) 아이유(IU)

오늘도 술 좀 마신 건가요 그래도 한 손에는 조카들 좋아할 과자 들고서 너무 속상해 말아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할머니 구박에도 기가 죽으면 안 돼요 난 믿어요 (우리 삼촌을) 개구쟁이 같은 얼굴 무릎 나온 츄리닝 언제 철이 들까 하면서도 지금이 좋아 철부지 삼촌이 귀여운 삼촌이 (우) 항상 내가 예쁘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못

삼촌 (feat. 이적) 아이유

오늘도 술 좀 마신 건가요 그래도 한 손에는 조카들 좋아할 과자 들고서 너무 속상해 말아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할머니 구박에도 기가 죽으면 안 돼요 난 믿어요 (우리 삼촌을) 개구쟁이 같은 얼굴 무릎 나온 츄리닝 언제 철이 들까 하면서도 지금이 좋아 철부지 삼촌이 귀여운 삼촌이 (우) 항상 내가 예쁘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못

삼촌 (Feat. 이적) 아이유 (IU)

오늘도 술 좀 마신 건가요 그래도 한 손에는 조카들 좋아할 과자 들고서 너무 속상해 말아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할머니 구박에도 기가 죽으면 안 돼요 난 믿어요 (우리 삼촌을) 개구쟁이 같은 얼굴 무릎 나온 츄리닝 언제 철이 들까 하면서도 지금이 좋아 철부지 삼촌이 귀여운 삼촌이 (우~) 항상 내가 예쁘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못

Rain&U (Feat. 지투(G2)) 김지수

Rain is falling 아무 생각 없이 Heart is broken 보고 싶다 Please show me your smile 그만하면 됐지 Some rainy street 너와 걷고 싶다 다시 돌아 볼 것 같은 Rainy street lonely day I miss you all day Our street 여길 너 없이 걷고 있는 게 Rainy ...

Rain&U (Feat. 지투 (G2)) 김지수

Rain is falling 아무 생각 없이 Heart is broken 보고 싶다. Please show me your smile 그만하면 됐지 Some rainy street 너와 걷고 싶다. 다시 돌아 볼 것 같은 Rainy street lonely day I miss you all day Our street 여길 너 없이 걷고 있는 게 Rai...

말하고 있어 (Feat. Sweden Laundry) 김지수

?사랑이란 예정엔 없던일 그럼에도 역시나 a lot of pain 이별이란 단어속에 인사 같은건 없는 거겠지 건반의 흑백처럼 자꾸 엇갈리던 우리의 시간들 철없던 내맘을 애태우게 했던 거짓말 같은 그대 널 닮은 목소리 자꾸 들리고 있어 내맘도 모르게 그댈 향해 달리고 있어 I\'ll love again 꼭 그때처럼 다시 반짝이며 말하고 있어 말없는 인형...

말하고 있어 (Feat. 스웨덴세탁소) wlrtitdb 김지수

?사랑이란 예정엔 없던일 그럼에도 역시나 a lot of pain 이별이란 단어속에 인사 같은건 없는 거겠지 건반의 흑백처럼 자꾸 엇갈리던 우리의 시간들 철없던 내맘을 애태우게 했던 거짓말 같은 그대 널 닮은 목소리 자꾸 들리고 있어 내맘도 모르게 그댈 향해 달리고 있어 I\'ll love again 꼭 그때처럼 다시 반짝이며 말하고 있어 말없는 인형...

바람부는 날 김지수

오늘 내 곁에 아픔을 몰고 와 나의 찬송에 두 볼을 기대고 저녁 노을빛 사랑을 데려간 그대 이름은 차가운 바람 안개속으로 사라져 버리면 나의 모든 쓸쓸한 추억 나의 외로움 고독속에 묻혀 우리는 외로운 연인 아 그대 떠나가는 밤 가까이 갈 수 없는 외로움 아 서글픈 내 마음을 간직할 수 없는 걸 그대에겐 차가운 바람이 돼야 하나 왜

06. 삼촌 (feat. 이적) 아이유

오늘도 술 좀 마신 건가요 그래도 한 손에는 조카들 좋아할 과자 들고서 너무 속상해 말아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할머니 구박에도 기가 죽으면 안 돼요 난 믿어요 (우리 삼촌을) 개구쟁이 같은 얼굴 무릎 나온 츄리닝 언제 철이 들까 하면서도 지금이 좋아 철부지 삼촌이 귀여운 삼촌이 (우) 항상 내가 예쁘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못

지켜드릴께요 연서

나레이션]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친구들 인사없이 가버린 저를 용서 하세요 ,,,,,,,,,,,,,,,,,,,,,,,,,,,,,,,, 이제부터 도착할거라고 하지만그시간은 다시오질않아 불러도 대답없는 날 기다리며 하루가 또 하루가~ 나하나 잘되길 바라면서 어느새 많이 야위신 나의 아빠 이렇게 상처로 다시 남아서 정말 정말 죄송해요 숨이 막혀 말할순 없...

날마다 좋은 날 연서

날마다 좋은 날(날마다 좋은 날)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얼마나 좋아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