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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가는 새 김지웅

하늘 멀리 저 멀리 울고 가는 저 새야 어쩌면 내 맘처럼 임 그리워 우느냐 정처 없이 가다가 날이 저물면 그 때는 어디로 가나 가지 말고 다시 날아와 우리 오늘 친구가 되자 임도 멀리 떠나고 너 마저 가면 나는 울고 말 거야 구름 멀리 저 멀리 울고 가는 저 새야 임 보낸 외로움에 그리 슬피 우느냐 세월 가면 언젠가 다시 오겠지 웃으며 임 오시겠지 ...

바람불어도 김지웅

바람부는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겟네 흘러 흘러 흘러가지만~ 산다는건 즐거운여행~ 때때로 외롭고 눈물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뿌게 살겟네~ (2절) 바람부는 세상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가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야속하여도 두마음은 오고가겠네~ 돌아...

아무일 아닌 것처럼 김지웅

사랑했다 말하지 말아요 미련을 남기면 보낼수가 없어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그대의 눈물은 견딜수가 없어요 *지금 이순간 이별은 서러워도 지난 추억이 아픔으로 남는다해도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으며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뒤돌아 보며는 안돼요 그대의 뒷모습은 너무나도 슬퍼요 아무일 아닌것처럼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 ...

차라리 여자라면 김지웅

사랑이 눈물인줄 왜 몰랐을까 나 혼자서 사랑했나봐 바람에 떨어지는 한송이 꽃이 소리없이 떨~고 있네 외로워도 참아야지 마음은 아~프지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리 여자라면 목놓아~ 울기나 하지 만났다 헤어질줄 왜 몰랐을까 나 혼자서 사랑했나봐 사랑의 불을 밝힌 그이름 촛불 소리없이 꺼~져가네 떠날 사람 보내야지 가슴은 아~프지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

바람 불어도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 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 해도 사랑만은 않고 살겠네 흘러 흘러 흘러가지만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 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 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바람 부는 세상이라 출렁거려도 해와 달이 오고 가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야속하여도 두마음은 오고 가겠네 돌아...

차라리 여자라면 김지웅

사랑이 눈물인줄 왜 몰랐을까 나 혼자서 사랑했나봐 바람에 떨어지는 한송이 꽃이 소리없이 떨~고 있네 외로워도 참아야지 마음은 아~프지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리 여자라면 목놓아~ 울기나 하지 만났다 헤어질줄 왜 몰랐을까 나 혼자서 사랑했나봐 사랑의 불을 밝힌 그이름 촛불 소리없이 꺼~져가네 떠날 사람 보내야지 가슴은 아~프지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

바람 불어도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 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슬프긴 해도 사랑만은 않고 살겠네 흘러 흘러 흘러가지만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 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 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바람 부는 세상이라 출렁거려도 해와 달이 오고 가듯이 바람부는 인생이라 야속하여도 두마음은 오고 가겠네 돌아...

가슴아파도 가사 김지웅

내 정성 다 바쳐서 사랑을 했었는데 눈물을 삼키면서 돌아서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한다기에 보내고 눈물짓네 울면서 떠나가네 ============================ 오로지 한 사람을 그렇게 믿었는데 돌아서 가야하니 눈물이 나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한다기에 보내고 눈물짓...

바람불어도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 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겠네 비-틀비틀 비틀거려도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간주중<<<<<<<<<< 바람 부는 세상 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 가듯이 바람 부는 인...

바람불어도(MR)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 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겠네 * 비-틀비틀 비틀거려도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간주중<<<<<<<<<< 바람 부는 세상 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 ...

우리 미쓰리 김지웅

우리 미쓰리 보고 싶네 우리 미쓰리 보고 싶어 웃는 모습이 예쁜 우리 미쓰리 세월 흘러 변했겠지 호남선행 밤 열차에 이별하던 짜릿한 그 키스 지금은 무얼 하나 어디에서 살고 있나 우리 미쓰리 보고 싶네 우리 미쓰리 보고싶네 우리 미쓰리 보고싶어 착하고 싹싹했던 우리 미쓰리 몰라보게 변했겠지 여행가방 울며 끌던 뒷모습이 애처로웠지 슬픈 사연 가슴에...

가슴아파도 김지웅

가슴아파도 김지웅 내 정성 다 바쳐서 사랑을 했었는데 눈물을 삼키면서 돌아서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한다기에 보내고 눈물짓네 울면서 떠나가네 오로지 한 사람을 그렇게 믿었는데 돌아서 가야하니 눈물이 나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헤어질 사람이면 정은 왜 주었던가

바람불어도(반주곡)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 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겠네 비-틀비틀 비틀거려도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간주중<<<<<<<<<< 바람 부는 세상 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 가듯이 바람 부는 인...

바람불어도(MR) (Mix) 김지웅

바람 부는 세상 이라 흔들거려도 꽃이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해도 사랑만은 안고살겠네 * 비-틀비틀 비틀거려도 산-다는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 나지만 눈물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불어도 눈비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간주중<<<<<<<<<< 바람 부는 세상 이라 출렁거려도 해와달이 오고 ...

오늘 하루만 김지웅

어떤 말을 꺼내야 내 맘처럼 널 설레게 할까 수백 번 고민을 해 너의 눈동자 안에 내가 있을 때 고백하려 해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내 고개는 돌아가 떨리는 입술이 불안해 보여도 이제는 너에게 말할거야 오늘 하루만 내 맘 알아줄 수 있겠니 고백할거란 말야 서툰 말투와 어색한 표정 일지라 해도 네 곁에 있고 싶단 말이야 먼저 말을 거는 것도 난 어색할 ...

간이역 김지웅

아파 아파서 너무아파서 꽃잎으로 떨어집니다 가는 사람 잡지 못한 그 벌로 눈물만 흘립니다 가실 거라면 왜 내게 왔나요 나는 나는 간이역 이던가요 사랑하게 해놓고 못잊게 해놓고 돌아오는 차표도 없이 떠나가는 기약없는 저 열차 세워줄순 없나요 미워 미워서 정말 미워서 얼음으로 부서집니다 변한사람 잡지못한 그 벌로 가슴만 태웁니다 잊을거라면 왜찿아 왔나요 ...

그래 그래 김지웅

커피집 저 창가에 알듯 말듯한 사람 예쁜 얼굴 그 미소 다가가서 보아도 변한 모습 몰라서 설레이는 가슴에 과거속의 시간을 이리저리 헤매네 보고보고 보고 또 봐도 알듯 말듯한 얼굴 용기 내서 나 몰라요 물어보려는데 실망한 듯 슬픈 듯 등돌리고 떠나네 그래 그래 오래전 좋아했던 그 사람 그냥 그냥가면 어떻해 돌아돌아와 줘요 그 사람을 가끔씩은 생각했...

가슴 아파도 김지웅

내 정성 다 바쳐서 사랑을 했었는데 눈물을 삼키면서 돌아서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한다기에 보내고 눈물짓네 울면서 떠나가네 오로지 한 사람을 그렇게 믿었는데 돌아서 가야하니 눈물이 나네 이것이 운명인가 잊어야지 잊어야지 가슴 아파도 헤어질 사람이면 정은 왜 주었던가 울면서 떠나가네

안개속의 회상 김지웅

안개가 짙게 깔린 거리를 나 홀로 나서면 그대 모습 보일 듯 말듯 내 눈을 흐트리네 네 모습 조금씩 내 곁에 다가올 것 같아 지난 날을 회상해 보면 내 맘은 슬퍼지네 떠 다니는 안개 속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떠올라 내 가슴 설레게 하여도 우리의 장미빛 사랑을 안개 속에 지울래 떠 다니는 안개 속으로 수많은 사연들이 떠올라 내 가슴 설레게...

할말을 잊은 여인 김지웅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사랑이 떠나간 거리에서 이별의 아픔을 참아야지 하나의 그리움을 비웠을 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할말을 잊은 여인아 원망을 삼켜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추억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

아무일 아닌것처럼 김지웅

사랑했다 말하지 말아요 미련을 남기면 보낼 수가 없어요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그대의 눈물은 견딜 수가 없어요 지금 이 순간 이별은 서러워도 지난 추억들이 아픔으로 남는다 해도 아무 일 아닌 것처럼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뒤돌아 보면 안돼요 그대의 뒷모습은 너무나도 슬퍼요 아무 일 아닌 것처럼 헤어져요 그저 그렇게 안녕 안녕이라고 지금 ...

겨울 나그네 김지웅

찬바람에 낙엽이 떨어지는 길목에 지나온 내 인생도 한 잎 두 잎 쌓이는가 돌아보면 언제나 모든 것이 추억이지만 사랑만은 내 가슴을 따스히 적시누나 아 누가 나를 겨울 나그네라 부르나 철새들의 눈물이 흰 눈 되어 뿌리는 밤늦은 이 거리에 내 모습만 외로운가 그 누구는 말없이 외면하여 떠나 버려도 사랑만은 내 가슴을 포근히 감싸누나 아 누가 나를 겨...

조용한 남자 김지웅

밤 늦은 거리에서 옷깃을 세운 한 남자가 울먹이는 한 여인을 달래 놓고 떠나가네 만날 때 선약된 이별도 아닌데 무슨 사연 있음일까 사랑은 인생의 전부라 하는데 알면서도 돌아서려나 슬픔 띤 눈매의 그 여인을 남겨두고 쓸쓸히 걸어가는 조용한 남자 만날 때 선약된 이별도 아닌데 무슨 사연 있음일까 사랑은 인생의 전부라 하는데 알면서도 돌아서려나 슬픔 띤 ...

세월이 멈추는 순간 김지웅

지난 날 말을 해야 당신이 아시나요 그렇게 많은 날을 울면서 살았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이 있으니까 세월마저 멈추는 너무나도 행복한 순간입니다 얼굴만 바라보는 이 심정 아시나요 두 눈이 아프도록 그립던 세월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내 곁에 있는 당신 이 세상이 끝나도 미련 없이 행복한 순간입니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 (愛を愛する人) 김지웅

わたしは くちびるに べにをぬつてあたらしい 白樺の 幹に 接吻したよしんば 私が 美男で あらうともわたしの胸には ごむまりのやうな 乳房がない、 わたしの 皮膚からはきめのこまかい 粉おしろいのにほひがしないわたしは しなびきつた 薄命男だああ、なんといふ いぢらしい男だけふのかぐはしい 初夏の野原できらきらする 木立の中で手には 空色の 手ぶくろを すつぽりと はめてみた腰には こるせ...

소멸 김지웅

저물어가는 기억또 멀어지는 걸알면서도미련은 떨어지지 않아다시 오지 않을 밤조심히 찾은 날또 왜 흔들어놓아난 그저 영원하고 싶어Don't you want to stay in your dream?But things can't go our way난 아직 그저 작은 아이니까네 손을 맞잡을게아 다시 오는 밤돌이킬 순 없지만걸어가야만 하겠지아플지도 모르지만잠에 ...

겨울노래 (with 김지웅) 최수빈

지나간 울다만내 슬픔 맺혀있는 밤거칠게 쓰여진미움 섞인 흔적과조그만 꽃 하나에어설픈 웃음 짓던 날남은 꽃의 향기가뒤돌아보게 만들어포근한 구름처럼나를 감싸안아걸어왔던 지나간울고 웃던 나의 모든 시간도다가올 날들도Love you all희미한 햇살도 잿빛의 구름도Love you all해져버린 날도슬픔없는 밤도Love you all(Through the ti...

바람 불어도 김지웅 [트로트]

바람 부는 세상이라 흔들거려도 꽃이 피고 새가 울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슬프긴 해도 사랑만은 안고 살겠네 흘러 흘러 흘러가지만 산다는 건 즐거운 여행 때때론 외로웁고 눈물나지만 눈물 먹고 행복은 크네 바람 불어도 눈비 내려도 나 기쁘게 살겠네 바람 부는 세상이라 출렁거려도 해와 달이 오고 가듯이 바람 부는 인생이라 야속하여도 두 마음은 오고 가겠네 ...

LOSER 오주안, 김지웅

Hey 넌 요즘 어때?난 죽을 것 같애그 누구도 부럽지 않게 넌 찌질한 날 사랑해줬었잖아널 만났을 떄 흘린 눈물엔떠올리면 창피한 기억들로만 담겨있는 것 같아사랑이라는 안전벨트를 매고 난yo kick that shit 되도않는 가오 잡으면서Bust down 난 말도 제대로 못해난 그냥 but I always against 너가 뭘 하던 전부 다xx 머리...

Feel Like You're Ocean 오주안, 김지웅

난 진짜 너를 사랑하는게 맞았어다 됐고 내게 돌아와줘 babyvyea I lose my controlWe always said love youIf I rewrite our storybut I can't go o oDrippin my tears I don't know how to overcomeRemember when you said you'd give...

울고가는 사람들 권혜경

한바람 지나가면 속삭이는 꽃송이들 아름답게 피기까지 얼마나 울었으리 한바람 지나가면 떨어지는 꽃송이들 시름없이 져버릴땐 얼마나 울었으리 어제를 살았으니 오늘도 살아야지 그러다가 내일이면 울고가는 사람들 한바람 지나가면 아롱지는 유리창에 산천은 투명하게 이토록 아름다워 한바람 지나가면 돌아가는 사람들 소리없이 헤어질땐 추억만 아름다워 어제를 살았으니 오늘도 살아야지

이별의 동대구역 조한희

1,내~가 너를~ 미~워했나 니가 나를 싫~어했~나 아니야~ 아~니야~ 우리사랑은 가슴속~에 아직 남았어~~ ~벽안개 기~적소리 희미한 수은등~아래~~ 차창에~ 기~대어 울고가는 아~아~~동대구역~~~ 2, 내~가 너를~ 보~내는가 니가 나를 두~고 가~나 아니야~ 아~니야~ 우리사랑은 이세상~이 갈라 놓았어~~ 떠~나가는~ 새벽열차

골목길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골목길 - 버스커 버스커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작곡 : 장범준 편곡 : 장범준, 배영준 찹쌀떡 장수 : 김지웅 휘파람 : 브래드 레코딩 : 이민규

생각 강민희(LMK), 김지웅

함께 있어서 우린 더 힘들었어 가끔 다른사람을 만나는 느낌마저이제는 잠에서 깨면 니가 내곁에 없었으면같이 있어서 우린 더 지쳐갔어 어쩌면 난 사랑를 안하는 느낌마저 이제는 어디를 가도 니가 안떠오르면*어떻게 이별을 말해야할지 아프게만 하고싶지않은데 사랑했었던 그때처럼 애써 담담한척 널 만나러가 어쩌다 우린 그렇게 상처만 주게 되버린건지 내마음이 ...

생각(inst.) 강민희(LMK), 김지웅

함께 있어서 우린 더 힘들었어 가끔 다른사람을 만나는 느낌마저이제는 잠에서 깨면 니가 내곁에 없었으면같이 있어서 우린 더 지쳐갔어 어쩌면 난 사랑를 안하는 느낌마저 이제는 어디를 가도 니가 안떠오르면*어떻게 이별을 말해야할지 아프게만 하고싶지않은데 사랑했었던 그때처럼 애써 담담한척 널 만나러가 어쩌다 우린 그렇게 상처만 주게 되버린건지 내마음이 ...

동동구루무 (2014 Ver.) 김성환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빰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동동구루무 (2014 Ver.) (Inst.) 김성환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빰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고있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꽃/옥이/사랑하기 좋은날/정하나 준것이/똑똑한 여자/당돌한 여자/꽃바람 여인/인연/아미새 방어진

1)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빰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마의태자 김성환

1)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빰을 호호불면서

동동구루무/꽃/옥이/사랑하기 좋은날/정하나 준것이/똑똑한 여자/당돌한 여자/꽃바람 여인/인연/아미새 서주경, 이고은, 장윤정, 조승구, 하나로, 하동진, 현당

1)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빰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동동구루무 민승아, 이상화,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1)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빰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동동구루무 박필승

1)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빰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동동 구루무 나진아

1)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빰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동동구루무(MR) 방어진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어머니 아~아~동동구루무 >>>>>>>>>>간주중<<<<<<<<<<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정연실

가수_정연실 미디편곡_양진수 1절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2절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동동구루무 금잔디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동동구루무 탐정옥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고있던 어머니

동동구루무 (Cover Ver.) 이덕선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

동동구루무-테너색소폰-★ 방어진

방어진-동동구루무-테너색소폰-★ 1절~~~○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2절~~~○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주야장장 봉은주

봉은주-주야장장 1절~~~○ 동지섣달 긴긴밤에 베겟머리 적시우며 잠못드는 이내신세 처량도 하구나 *오동잎 지는소리 행여나 님오실까 들창밖을 내다보니 새벽닭이 우는구나 새벽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기러기야 서러운 이내마음 우리님께 전해다오~ *주야장장 긴긴밤에 독수공방 홀로누워 지새우는 이내신세 처량도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