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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노사연) 김지원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워요? 모든걸~ 드릴게요? 하루하루 당신을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났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워요? 모든걸~ 드릴게요? 하루하루 당신을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났죠~?

사랑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오든걸 드릴께요 하루,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사랑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오든걸 드릴께요 하루,하루 당신을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사랑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 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 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게요 하루 하루 당신 볼때마다 난 다시 태어났죠 천번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있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사랑*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나를 살게하는 사랑 (Cover Ver.) 김지원

바라보는것도 사랑 기다리는것도 사랑 그리움에 가슴이 저린것도 내겐 사랑입니다 계절이 오듯이 그래 매일 숨쉬듯이 그래 이유없이 시작한 이 마음은 그래 사랑입니다 나를 살게하는 사랑 아무 이유는없는 사랑 거기에 있어요 멀어지지 마요 내가 아파할게요 계절이 오듯이 그래 매일 숨쉬듯이 그래 이유없이 시작한 이 마음은 그래 사랑입니다 나를 살게하는 사랑 아무 이유는없는

옹이 (Cover Ver.) 김지원

사랑에 불씨하나 가슴에 불질러 놓고 냉정히 등을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깊어 옹이가된 사랑 때문에 내가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돌린 그 사랑 지우러간다 얼마나 달려가야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못할 옹이가된 사랑 때문에

목마른 내 영혼 김지원

목마른 내 영혼 주가 이미 허락한 그 귀한 영생수 주여 갈망합니다 그 약속 따라서 힘써 간구하오니 오 주여 내 기도 어서 들어주소서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같이 내게 임하니 영광의 물결에 온전히 싸여서 내 영혼의 기쁨 한량없도다 주 내게 약속한 큰 비 내려주시려 은혜의 저 구름 건너편에 떠올라 그 귀한 징조가 내게 밝히보이니 나 힘을 다하여

땡기네 (Trot Ver.) 김지원

당신이 내맘을 몰라줘도 나 당신이 좋아요 사랑한다는 말 못해줘도 나는 괜찮아요 바보같다고 말해도 나 당신이 좋아요 한번만 바라봐 주세요 당신만 땡기네요 바라만봐도 좋은 사람 어디를 봐도 이쁜 사람 멍하게도 있다가도 확깨는 내 사랑 입니다 땡기네 땡기네 땡기네 온통 주위가 깜깜해요 땡기네 땡기네 땡기네 당신은 오로지 내 사랑 당신이 내맘을 몰라줘도 나 당신이

감수광 (Cover Ver.) 김지원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많지만 인정많고 마음씨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감수광 감수광 날 어떡허랭 감수광 설릉 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저옵서예 겨울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여도 당신하고 나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감수광 감수광 날 어떡허랭 감수광 서릉 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저옵서예 어쩌다가 나를 두고 떠난다 해도 못잊어 그리우면 혼저돌아 옵서예 감수광 감수광

비껴간 사랑 노사연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 모습에 머무네 못다한 사랑이 아파서 흔들대며 지세우는 이밤 꿈구듯 아르음답던 기억들 이제는 너무나 먼곳에 쓸쓸히 이대로 가기엔 초라하게 내던져진 발길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간주~~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비껴간 그대의 그림...

끝없는 사랑 노사연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나는건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 의미죠 수없이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났지만 인연이 아니란 그 흔한 말들로 모든걸 지우기엔 추억이 너무커 어떻게 사랑했는데.. 얼마나 사랑했는데.. 사랑은 또다른 사랑을 만나 잊는다지만 가슴에 하나쯤 간직하고픈 사랑도 있죠 나 사는 동안에 죽을만큼 사랑할 사람 두번은 오지 않을테니까.. ♬.........

비껴간 사랑 노사연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 모습에 머무네 못다한 사랑이 아파서 흔들대며 지세우는 이밤 꿈구듯 아르음답던 기억들 이제는 너무나 먼곳에 쓸쓸히 이대로 가기엔 초라하게 내던져진 발길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간주~~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비껴간 그대의 그림...

사랑(mr)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걸 드릴께요 하루,하루 당신 볼 때마다 난 다시 태어나죠 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땡기네 김지원

당신이 내맘을 몰라줘도 나 당신이 좋아요 사랑한다는 말 못해줘도 나는 괜찮아요 바보 같다고 말해도 나 당신이 좋아요 한번만 바라봐 주세요 당신만 땡기네요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어디를봐도 이쁜사람 멍하게 있다가도 확 깨는 내 사랑 입니다 땡기네 땡기네 땡기네 온통 주위가 깜깜해요 땡기네 땡기네 땡기네 당신은 오로지 내사랑 당신이 내맘을

꽃바람 여인 김지원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여인 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님의 향기 김지원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 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 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애모 김지원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지원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은 주님께 인도 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 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그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Q(큐) 노사연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

가지마 (Cover Ver.) 김지원

가지마 가지마 동아줄로도 못잡는 청춘 미련만 한숨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한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사랑의 종소리 김지원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이 아침을 환히 비춰 주소서 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 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주께 두 손

바램 노사연/노사연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안녕 내 사랑 노사연

안녕 내 사랑, 행복하세요 멀지 않은 날 또다시 만날 수 있겠죠 그 동안 많이 힘드셨죠 제가 너무 보챘었나 봐요 한동안 답답하셨죠, 저의 이기심 때문에 * 차마 어려운 말 궂이 하지 마세요 저도 마음이 아파요, 몹시 그리울 테니까 서로의 앞날을 위해서 잠시의 이별을 위로할 수 있겠죠 * 그 동안 많이 힘드셨죠 제가 너무 보챘었나 봐요

마지막손길/사랑/왜냐고묻지 노사연

마지막손길 / 노사연 ....

미련 때문에 김지원

난 울고 말았다오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있겠지 언젠 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평행선 (Cover Ver.) 김지원

나는 나밖에 모르고 너는 너밖에 모르고 그래서 우리는 똑같은 길을걷지 평행선 나는 나밖에 몰랐지 너는 너밖에 몰랐지 그래서 우리는 만날 수 없는거야 평행선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서로 바라보고 싶은 나는 다가서지 못하고 다른길을 가고있어 우리서로 다시 만날 수 없는가 캄캄한 미로를 음 헤메이네 우리서로 사랑 할 수는 없는 끝없는 평행선 음 걷고있네

노래는 나의인생 김지원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운명 내 노래를 들어나주오 나의 사랑 사랑아 나의슬픔과 나의 고통을 기쁨으로 노래를 하면 내 노래가 싫다고 두 귀를 막고 마음의 창을 닫아 버린 사랑이 그리운 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운다 연기처럼 사라져라 바람처럼 사라져라 태우고 태워도 지울수 없다면 지금도 부르면 돌아 올것 같은 빛 바랜

왠지 좋은 토요일 노사연

토요일에 그대없이는 외로움이 더욱 길어 야~ 지루함은 허전해서 견딜 수 없어 히지만 그대는 내 곁에 나는 그댈 사랑 해 영원한 나의 빛 나는 그대를 사랑 해 떠날 수 없는 걸 간주~♬ 먼지속에 닷새는 가고 왠지 좋은 토요일이면 기다렸던 그대모습 밤 새워져요 우리의 사랑은 날 보고 나는 그댈 사랑 해 영원한 나의 빛 나는 그대를 사랑

함께 노사연

홀로설 지친그대 이제 내게 다가와 나의 손을 잡아요 두손을 서로 느껴 묻어둔 사랑하며 길을 가요 내가 있어 숨쉰 많은 날들 이제선 모든것을 너에게로 사랑 그대여 지난밤 어린 너랑 보낸 세월이 알고보면 한순간에 꿈이란걸 이제 알며 함께 나누는거야 내가 있어 숨쉰 많은 날들 이제선 모든것을 너에게로 사랑 그대여 지난밤 어린 너랑 보낸 세월이 알고보면 한순간에 꿈이란걸

찬비 노사연

거리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사랑의 에세이 노사연

뒤를 돌아보면 우리가 걸어온 길 그다지 험하진 않~아도 가리워진 그늘 그곳을 헤쳐나와 진실한 운명을 만~나네 인생이란 것이 얼마나 환한 아름다움인지 아직 몰~라도 사랑이란 것이 얼마나 커다란 힘이였는지 우린 느끼네 난 너를 사랑~해~ 언제부터인지 늘 외로움에 지쳐 많은 날 내맘 힘들~어도 그댈 만나려고 이만큼 걸어왔나 이제는

사랑의 에세이 노사연

뒤를 돌아보면 우리가 걸어온 길 그다지 험하진 않~아도 가리워진 그늘 그곳을 헤쳐나와 진실한 운명을 만~나네 인생이란 것이 얼마나 환한 아름다움인지 아직 몰~라도 사랑이란 것이 얼마나 커다란 힘이였는지 우린 느끼네 난 너를 사랑~해~ 언제부터인지 늘 외로움에 지쳐 많은 날 내맘 힘들~어도 그댈 만나려고 이만큼 걸어왔나 이제는

남겨진 날들 노사연

남겨진날들 - 노사연 어색한 그런 느낌 나를 바라보지를 마 이제는 안녕이라 그냥 말이나 해주어야지 슬픈 웃음짓는 그대 얼굴이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나를 아직도 모르는 그대 정말 그렇게 떠나가야해 왜 고개숙인채 왜 말을 못하나 그대 이미 낯설움 다인이 되어버렸네 어떤 슬픔도 어떤 아픔도 그댈 위해서 견딜수 있어 하지만 그댈 남겨진 날들 누구를

사랑을 위하여 김지원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은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 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

살아계신 주 김지원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그 겨울의 찻집 노사연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소망 노사연

*내 눈을 바라보아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로 할 순 없지만 그대 나를 내눈을 봐요 참 많이 고마워요 그대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내게 말은 안해도 다 느낄 수 있죠 그대의 사랑 간직할께요 내 가슴 깊이 변함없는 그대 마음을 우리 사랑 세상끝까지 영원하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지켜줄게요 내게 하나뿐인 그대에게 나의 마음을 영원토록

왜냐고 묻지 말아요 노사연

왜냐고 묻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당신의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였는걸요 내가 싫어 그렇게 떠난다고 해도 울지 않아요 다만 당신 미울뿐 내가 좋아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했었잖아요 모든게 거짓이었나요 사랑 사랑이란것이 정말 이런건가요 왜냐고 묻지 말아요 당신은 알잖아요 그렇게 떠나갈거면 아무말도 말아요 내가 싫어 그렇게

왜냐고 묻지 말아요 노사연

왜냐고 묻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당신의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였는걸요 내가 싫어 그렇게 떠난다고 해도 울지 않아요 다만 당신 미울뿐 내가 좋아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했었잖아요 모든게 거짓이었나요 사랑 사랑이란것이 정말 이런건가요 왜냐고 묻지 말아요 당신은 알잖아요 그렇게 떠나갈거면 아무말도 말아요 내가 싫어 그렇게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동행 노사연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시작 노사연

혼자란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애모 노사연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시작 (신곡 트로트) 노사연

혼자란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시작 (트로트) 노사연

혼자란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시작 [슈슈님청곡] 노사연

혼자란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