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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 김지현쌀롱

어디서 요런 게 왔을까 내 품에 쏙 안긴 작은 너 변함없이 예쁘기만 한 너 촉촉한 머쉬 머쉬멜로 투명한 유리너머 빼꼼히 큰 눈망울로 내 맘 훔친 너 어차피 예고된 이별인걸 알기에 조심스레 시작한 우리 척하면 척이던 우리 사이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 있을까 어디 있을까 언제나 나만 바라보던 너 솔직히 가끔은 참 귀찮기도 했어

교문앞 문방구 김지현쌀롱

쾌쾌한 다락방 구석에 잠든 자물쇠 달린 일기장 삐뚤빼뚤 가득 채운 넌 그대로 시간을 멈춰 빨간 돼지 저금통 가득 달린 교문 앞 문방구 우리 커서 바꿔보자며 함께 고른 노란 일기장 생각나 소다 팡팡 달달 했던 달고나 생각나 쫀득쫀득 무지개 빛 쫀드기 생각나 엄마 몰래 국자 태워먹던 날 우리 마음 그때 그대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버려버려 김지현쌀롱

우 하 우 하 우 하 우 하 세상에 필요없는 물건 있을까 우 하 우 하 이렇게 많은 것들 언제 샀던 걸까 우 하 우 하 음 여기 저기 짱박힌 요것들 있으면서 없는척 하는 것들 우 하 우 하 버리자니 언젠가 쓸 것만 같고 우 하 우 하 갖고 있자니 하나 쓸 데가 없고 우 하 우 하 음 집이 너무 좁은 걸까 음 짐이 너무 많은 걸까

Couldn\'t Be Better 김지현쌀롱

고장난 턴테이블 냥이가 누워있네 빛 바랜 LP판 소리마저 잃어가고 뿌드득 뿌드득 냥이의 발톱 소리 희미한 표지의 글자 마저 지워져 빼곡한 노랫말 엿보는 내 가슴 시려 왜 그리 씨니컬 했는지 왜 그리 아픈 맘였는지 그때가 좋았다 말하지 그때는 달랐다 말하지 언제로 가고 싶은지 다시 묻는다면 Couldn’t be better Couldn’t be ...

술타 김지현쌀롱

몇 밤을 샜는지 알까 몰라 마감시간 코앞인데 될까 몰라 아직 끝날 기미는 안보여 내 얼굴 기미는 잘 보여 어둑한 창 밖은 야속해 깔깔깔 거리는 연인들 내 속을 박박 긁어대 폭신한 너 날 유혹해 누구는 썸타 누구는 속타 누구는 수리수리수리술타 마술타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탄 듯 몽롱한 저 달빛만 섹시해 누구는 썸타 누구는 속타 누구는 수리수리수리...

말하지 말아요 김지현쌀롱

우리 잠시만 멈춰요 식어버린 저 하늘도 멀어져 아파요 여기가 아파요 지금 우린 우리가 아니죠 뱉어버린 말들 떠돌아다니는 말들 넘쳐요, 엉켜요, 진실은 영혼 없는 말들 수북이 주워서 이 난로에 태울까 그럼 따뜻해질까 \"Less\" is better than \"More\" \"Less\" is better than \"More“ 별처럼 박힌 말들...

깨소금 김지현쌀롱

바라 바라 바라지 바라 바라 바라지 바라 바라 바라지 않아요 바라 바라 바라지 바라 바라 바라지 바라 바라 바라지 않아요 나 많은 거 바라지 않아 살짝 살짝 해주면 되요 화장할 시간 주세요 아침을 그대가 해준다면 땡큐! 필요 없어요 된장 찌개 필요 없어요 화려한 반찬 토스트 굽고 토마토 굽고 신선한 블랙 커피면 OK 오 상상해봤어 오 받아줄게요...

Walking Slow 김지현쌀롱

어느 날 문득 눈을 뜬 채 생각에 잠겼지 도대체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아니 아니 모두 그렇게들 사는 거잖아 음 그런거잖아 똑같은 시각 똑같은 계단 똑같은 출입구 매일 본 듯 처음 본 듯 똑같은 날들 아니 너도 나도 절대 눈을 마주치지 않아 음 약속한 듯이 Walking slow Thinking slow Feeling slow close your e...

한큰술 김지현쌀롱

?혼자 걸으면 어때 혼자라서 더 좋다 낯선 나를 만나러 간다 누굴 사랑했던 마음 미워했던 마음 한 큰 술만 탁탁 털어낸다 파릇파릇한 아침 이른 세수를 마치고 톡톡 톡톡 여린 햇살 묻은 채 표정연습도 이리저리 찰칵 하나 둘 셋 찰칵 뭘 입을까 뒤적여 티나지 않게 멋스런 셔츠에 낯선 향기가 그리워 왠지 그냥 걷고 싶은 날 하나 둘 셋 Go 거리는 어제의 ...

있을까 김손손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그날 내게 내일은 존재하지 않았지 모든 게 뒤엉켜버린 내 머릿속은 언제라도 깨질 것만 같았어 너만 있으면 된다고 매일매일 말하던 우리의 마지막 순간 이미 다 지워진 줄 알았던 상처들이 왜 자꾸 또 이렇게 부어오르는 걸까 시간이 흘러흘러 조금 더 어른이 되면 더 이상 아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조금씩 쌓였던

있을까 센티멘탈 K

바라볼 수 있다는 것 그 것만으로도 가슴속 깊이 행복하단걸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여자 고운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해놓고 애태우고 표현안해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여자 너 밖에 없어 들리니 그래 너 너 처럼 나 다른 누굴 만나면 잊을 수 있을까 보이니 그래 너 널 닮은 누굴 만나면 너처럼 나 웃을 수 있을까 지켜줄 수 있다는

있을까 센티멘탈 K(Sentimental K)

바라볼 수 있다는 것 그 것만으로도 가슴속 깊이 행복하단걸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여자 고운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해놓고 애태우고 표현안해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여자 너 밖에 없어 들리니 그래 너 너 처럼 나 다른 누굴 만나면 잊을 수 있을까 보이니 그래 너 널 닮은 누굴 만나면 너처럼 나 웃을 수 있을까 지켜줄 수 있다는

있을까 달콤한 소금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그날 내게 내일은 존재하지 않았지 모든 게 뒤엉켜버린 내 머릿속은 언제라도 깨질 것만 같았어 너만 있으면 된다고 매일매일 말하던 우리의 마지막 순간 이미 다 지워진 줄 알았던 상처들이 왜 자꾸 또 이렇게 부어오르는 걸까 시간이 흘러흘러 조금 더 어른이 되면 더 이상 아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조금씩 쌓였던

있을까 Sentimental K

바라볼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가슴 속 깊이 행복하단 걸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여자 고운 그 입술로 사랑한다 말해놓고 애태우고 표현 안해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여자 너 밖에 없어 들리니 그래 너 너 처럼 나 다른 누굴 만나면 잊을 수 있을까 보이니 그래 너 널 닮은 누굴 만나면 너처럼 나 웃을 수 있을까 지켜줄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가슴 속 깊이

다시사랑할수 있을까 포맨

그런줄 알았데 사랑을 몰랐데 보내줘야 하는데 웃어줘야 하는데 눈물이 왜 나는데 사랑이 아닌데 왜 눈물나는데 잡고 싶은데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잘 가란 말이라도 해야죠 우린 여기까지죠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 거죠 조금만 사랑했더라면 떠나지 않았을 텐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 이별을 만든거죠 헤어진 다음날에 알았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여인

사랑이 있을까 김용진

정말 사랑이 있을까 이 세상 어딘가 날 기다리는 사랑이 자꾸 사랑을 해봐도 자꾸 이별이 오잖아.. 잠시 너인줄 알아서 내전부를 다 비워서 너를 지워줬지만 결국 넌 떠나버리고 텅빈 내맘속에 눈물만 가득해.. 내가 마지막인 사랑이라고 흔들림 없이 믿어왔는데 오..

잊을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잊을수가 있을까 문희옥

* 잊을 수가 있을까 * 1.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2.

사랑이 있을까 아이

정말 사랑이 있을까? 이 세상 어딘가 날 기다리는 사랑이.. 자꾸 사랑을 해봐도.. 자꾸 이별이 오잖아... 잠시 너인줄 알아서 내 전부를 다 비워서 너를 지워줬지만 결국 넌 떠나버리고 텅빈 내 맘속에 눈물만 가득해..

잊을수 있을까 문빈

니가 한말 모두다 잊을께 했던약속 모두다 지울께 내 마음이 한번 또 한번 내 마음이 언제까지 너만을 그릴까 또 언제쯤 잊을수 있을까 내 마음이 다시 또 네 얼굴을 다른 사람 모두가 날 피해도 너만은 항상 곁에 있어줬잖아 그런 니가 나를 어떻게 떠나 나만 혼자 이렇게 남아 아직도 널 그리워하고 있는데 니가 한말 모두다 잊을께 했던약속

잊을수가 있을까 수연

1.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2.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어디에 있을까 박남정

나홀로 외로히 그길을 걸으면 들려오는 듯한 그대의 속삭임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그모습 내가슴 한구석 자리잡고 있네 그대와 그길을 걸으면 사랑이 무언지 느꼈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내마음 그대를 부르네 저멀리 아득히 무지개처럼 나를 보는듯한 그대의 눈동자 흐르는 물처럼 지난날들은 지금도 내가슴속 가득히 잊으려고 생각도 해봤지만 어이해 잊을수 없어

알고 있을까? 제이레빗(J Rabbit)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나의 마음을 얼마나 오늘을 기다렸는지 영화에서 처럼 운명같은 사랑이야기가 바로 이런걸까 다른 생각 다른 표정 너를 만난 후로 달라진 걸음걸이까지도 니 옆에만 서면 조심스러워지는 내게 따뜻한 미소 지으며 먼저 나의 손을 잡아주는 그런 니가 참 좋아 활짝 웃는 니모습이 참 좋아 한걸음씩 다가가

잊을수가 있을까 최세월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을)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두 연(여)인 ,,,,,,,,,,,,,2. 잊~~~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을)에 뜨겁던 사랑 서~~~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인. (655)

잊을수가 있을까 남진,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여인

이럴수가 있을까 마그마

이럴수가 있을까. 도대체 왜그랬을까. 알 수 없네. 이번엔 내가 편지를 써봤는데, 견디기 어려워 만나야겠다고 하지만 나는 용기가 없어서 편지를 그만 버리고 말았네. 이럴수가 있을까. 도대체 왜그랬을까. 알 수 없네. 어쩌면 좋을까. 괴로운 마음. 지나간 일들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괴로운 마음.

기다리고 있을까? 김추자

(번안곡) 기다리고 있을까 님이 오실 때 까지 생각하고 있을까 그날이 올 때 까지 파도가 밀리는 노을진 해변을 그대와 함께 걷고파 가을잎이 지길래 님이 올까 그려져 하얀눈이 오길래 님이 올까 그려져 보고픈 그 얼굴 찾아 또 가볼까 찾아 또 가볼까 기다리고 있을까 님이 오실 때 까지 생각하고 있을까 그날이 올 때 까지

갈수 있을까 Sad_KIM

갈수 있을까 멀리 있는그대에게 한참동안을 서성거렸어 갈수 있을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많은 시간들을 그리워했어 나 가는동안 그대도 내 생각 하는지 나 가는 이길은 그대에게 가는 먼길 나 가는동안 그대도 내 생각 하는지 나 가는 이길은 그대에게 가는 먼길 갈수 있을까 멀리 있는 그대에게 한참 동안을 서성거렸어

장가갈수 있을까 커피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 갈 수 있을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떠나가고 설마했던 그 친구마저 떠난다 운명적인 사랑도 잘 모르겠고 여자 맘은 진짜 진짜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없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좋은일이라도 있을까 임재범&테이외

좋은일이라도 있을까 혹시 니가 돌아와줄까 말을 걸어올듯한 낮은 하늘이 또 한번 설레게 해 제법 눈이 쌓인 그 골목 너와 나 둘만의 발자욱 얼어붙은 두 손도 녹게 할만큼 따뜻했던 지난 겨울밤 눈이와 그리운 그날밤처럼 반가운 니소식처럼 추억의 문을 열고 마치 니가 오는 것 같아 돌아와 아직 날 기억한다면 아직 날 사랑한다면

잊을수가 있을까 조미미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보낼수 있을까 풋풋

지는 노을이 참 예쁘다 너와 함께 보고 싶다 붉게 물드는 이 도시에 음 내 마음도 뜨거워진다 글썽이는 나의 눈물이 일렁이는 나의 마음이 시들해진 너의 눈빛이 모든걸 다 설명해줬다 보낼 수 있을까 참을 수 있을까 잊을 수 있을까 지울 수 있을까 버티고 버티다 오래된 꿈들처럼 희미해지다가 사라질까 차갑게 어둠이 내린 밤 너와 함께 있고

어디 있을까 오늘의 추천곡

오늘의 추천곡 - 어디 있을까 처음으로 내게 마음을 주었던 그리운 그 사람 떠오르면 수줍은 미소와 그 떨림을 아직도 잊을 수 가 없는데 언제나 내게 위로가 되었던 간절했던 그대의 손길에 난 어둑했던 마음이 사라지듯 아직도 그때 그대를 되뇌어본다 어디 있을까 사라진 걸까 웃고 있던 하늘이 그랬던 마냥 순수했던 우리의

같이 있을까 A-JAX

조금만 더 둘이 우리 같이 있을까 둘만의 분위기 이미 멈출 순 없잖아 오늘은 왠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가 전화기를 들어 내일 간다고 어차피 지금 가도 택시는 안 잡혀 금요일 밤에 급할 건 없잖아 조금만 더 둘이 오늘은 단 둘이 알잖아 잘 알잖아 달빛에 젖어버린 촉촉한 두 눈이 완전 새빨간 두 볼이 yeah 전화기를 들어 내일 간다고 혼자

그곳이 있을까 장석현

늦어버린 오후 차가운 바람 어느 틈에 내게 다가온 그 세월 갈색 빛에 물든 이 빈 공간은 단한마디 대답조차하지 않는데 나는 왜 이 거리에서 무엇을 찾아 헤매고 있을까 어디에 그 어딘가에 내 가야할 곳 그곳이 있을까 손잡고 걷는 연인 가방멘 학생 하나둘씩 채워지고 있는 공간 퇴근하는 남자 바래진 잎새 나완 상관없을 것만 같은 긴 하루 나는

끊을수 있을까 더 그랜드, Aries

널 끊을 수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수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수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수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끊을수 있을까 더 그랜드/Aries

널 끊을 수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수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수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수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싶어)

어디쯤가고 있을까 민경희

*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반복

사랑이 있을까 김용진 (보헤미안)

사랑이 또 떠나네 정말 사랑이 있을까 이 세상 어딘가 날 기다리는 사랑이 자꾸 사랑을 해봐도 자꾸 이별이 오잖아 잠시 너 인줄 알아서 내 전부를 다 비워서 너를 채워줬지만 결국 넌 떠나버리고 텅빈 내 맘속에 눈물만 가득해 니가 마지막인 사랑이라고 흔들림 없이 믿어왔는데 이젠 구겨져버린 추억들을 하나둘 되뇌이며 가슴에 버리고 있어 사랑이

정말 있을까 리엘라

11월의 어느 날에 바람이 차게 불던 날 너와 내가 처음으로 만났던 날 어색하게 인사 하며 안녕 설레임에 가슴 떨리던 날 바람이 차다며 슬쩍 너의 손을 잡는 것만으로 두근대던 날 다시 올까 또 있을까 그런 날들이 참 그립다 걷고 싶다 그날의 너와 돌아가 만나고 싶다 두 눈 가득 사랑을 담고 있는 그날의 우리 둘 혹시라도 늦을까

어디에 있을까 안녕하신가영

캄캄해서 빛나는 밤을 본 적이 있을까 속삭여도 충분히 아름다운 밤을 나의 차가운 입김을 너의 온기로 녹이기에 도시의 밤은 너무나 밝고 우리는 부끄러움이 많아 나와 같은 사람 어디에 있을까 나를 찾고 있진 않을까 너와 같은 사람 어디에 있을까 내가 늦어 다른 사랑 하고 있을까 먹먹해서 빛나는 밤을 본 적이 있다면 우리에게도 눈부신 사랑이었음을

어디에 있을까*? 안녕하신가영?

캄캄해서 빛나는 밤을 본 적이 있을까 속삭여도 충분히 아름다운 밤을 나의 차가운 입김을 너의 온기로 녹이기에 도시의 밤은 너무나 밝고 우리는 부끄러움이 많아 나와 같은 사람 어디에 있을까 나를 찾고 있진 않을까 너와 같은 사람 어디에 있을까 내가 늦어 다른 사랑 하고 있을까 먹먹해서 빛나는 밤을 본 적이 있다면 우리에게도 눈부신

다음이 있을까 이현

다음이 있을까 우리 이번 생이 아니어도 다음이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지나치면 영영 다신 볼 수 없게 돼도 놓을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지나가는 바람에게 물어보면 난 알 수 있을까 널 볼 수 있을까 니가 그리워 너무 보고 싶어 화를 내는 니 모습조차 나는 보내기 싫은데 니가 그리워 보고 싶어 사랑이 아니라도 좋아 그냥 니가 난 너무나

어디에 있을까 안녕하신가영 (Hello Gayoung)

캄캄해서 빛나는 밤을 본 적이 있을까 속삭여도 충분히 아름다운 밤을 나의 차가운 입김을 너의 온기로 녹이기에 도시의 밤은 너무나 밝고 우리는 부끄러움이 많아 나와 같은 사람 어디에 있을까 나를 찾고 있진 않을까 너와 같은 사람 어디에 있을까 내가 늦어 다른 사랑 하고 있을까 먹먹해서 빛나는 밤을 본 적이 있다면 우리에게도 눈부신

잊을수가 있을까 양지훈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 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잊을수가 있을까 남진

1.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연인 2.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안개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잊을수가 있을까 강병철과 삼태기

잊을 수가 있을까 - 강병철과 삼태기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 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여인 간주중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잊을수가 있을까 위금자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그 여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듣고 있을까 바드(Bard)

멀리 들려오는 소리 두 눈 감고 귀 기울이네 바람 가득 느껴지는 하얀 구름의 입맞춤 그대는 듣고 있을까 바람의 노래소리를 햇살이 비춰오는 오랜 이야기 그대는 듣고 있을까 쉬어가려 말을 해도 그대는 길을 재촉하네 바쁜 걸음 그 너머에 하늘은 그저 웃고 있네 푸른 부드러운 길로 손을 흔들며 떠나네